※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디아이의 2019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44.1% 줄어든 1095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해서 -65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2%, 하위 10%에 해당된다.
[그래프]디아이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디아이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4억원으로 2018년 59억원보다 -55억원(-93.2%)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44.4%를 기록했다.
디아이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75억원, 59억원, 4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디아이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월 18일 권태우 DS 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디아이에 대해 "1) ‘21년 DDR5 전환 시기 및 NAND 고단화에 따른 장비 수요 상승으로 턴어라운드 국면이며, 2) 비메모리 장비에 대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음. 향후 규모의 경제가 적용되며 EPS 증가(‘20년 277원, ‘21년 475원, ‘22년 1,030원) 및 ROE 개선(‘20년 6.6%, ‘21년 10.8%, ‘22년 20.1%) 구간으로 ‘21년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및 ‘22년 역대 최대 매출액 2,713억원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겠음. "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7,000원, 투자의견 'BUY(신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