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5년 1월 2일자 ◇ 승진 ▲ 부사장 권준 ▲ 전무이사 정규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일 세계 84개국에 진출한 9천930개 국내 기업의 정보를 담은 '2025년 해외 진출 한국기업 디렉토리'를 발간했다. 이 책자는 대내외 경제 여건 변화에 따른 해외 진출 기업 현황을 담고 있으며 최근 공급망 재편과 주요국의 투자 유치 정책 등에 대한 최신 현황을 담고 있다고 코트라는 소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CJ대한통운은 새해 첫 일요일인 오는 5일부터 주7일 배송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택배기사에게는 주5일 근무제가 단계적으로 적용되며 설과 추석은 각각 3일간 휴무, 광복절과 '택배 쉬는 날' 또한 휴무로 이때는 주7일 배송이 적용되지 않는다. CJ대한통운은 앞서 작년 8월 "2025년부터 주7일 배송을 핵심으로 한 가칭 '매일 오네(O-NE)'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커머스 업체는 CJ대한통운과 손잡으면 자체 물류시스템 구축 없이도 주7일 판매와 배송이 가능하다. 소비자들은 주7일 배송으로 주말에도 신선식품 등 주문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는 일요일과 공휴일 포함 연간 약 70일가량은 택배를 받을 수 없었다. 특히 CJ대한통운의 '매일 오네'와 풀필먼트(통합물류)가 결합한 상품의 경우 0시 이전에만 주문하면 언제든 다음날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성장은 실천에서 시작되고 다양한 협력으로 확장되며 서로의 공감으로 완성되듯이, 우리가 서로를 믿고 도우면서 함께 변화의 파고에 맞서 힘차게 나아가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1일 신년 메시지를 통해 "우리 그룹이 성장을 지속해 나가기 위해서는 고객과 시장, 비즈니스 생태계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시도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면서 성장의 동인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정 회장은 "관습적으로 일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더 나은 방법을 찾고 적용해 가면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새로운 시도는 익숙함을 버려야 하는 수고가 따르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갖게 하지만, 그러한 성장통의 과정을 겪어야만 성공이란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그동안 시장 변화에 따라 기존사업의 전략에 새로운 변화를 주면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시장을 선도하는 크고 작은 성공 사례를 만들어 왔다"며 "자신감을 갖고 기존사업의 차별적 경쟁력을 지속해 만들어 나가자"고 덧붙였다. 정 회장은 각 사 대표이사와 임원들이 주도적으로 신규사업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해 미래의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새해에도 경기도는 굳건하게 중심을 지키고 과감한 도전을 중단없이 이어가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2024년 경기도는 '사람 사는 세상'을 향해 끊임없이 나아갔다. '사람 중심' 원칙으로 방향과 속도를 잃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도민의 삶과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사람에 투자하는 일', '오늘의 기후 위기를 내일의 성장 기회로 전환하는 일', '경기 북부를 대한민국 경제의 게임체인저로 키우는 일'을 도전 과제로 들었다. 그는 특히 "불법 계엄으로 흔들린 대한민국 경제를 재건하고 다시 한번 도약의 기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다. 통합의 힘으로 갈등과 분열을 치유해 나가겠다"며 "1천410만 경기도민과 우리 국민의 저력과,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만들어낸 대한민국의 역사를 믿는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큰 슬픔을 겪고 계실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경기도는 참사를 수습하고 아픔이 치유될 때까지 함께 하겠다"고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새해를 맞아 먹거리 민생 안정에 전력을 다하겠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이상 기후로 농산물 수급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환율·공급망 리스크에 따른 식품·외식 물가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장관은 구체적인 방안으로 ▲ 노지채소 위주의 상시 비축 시스템 구축 ▲ 계약재배 물량 30%로 확대 ▲ 농산물 신규 재배 적지 확보 ▲ 식품 원료 할당관세 품목 12개로 확대 ▲ 공공배달앱 활성화 ▲ 농산물 유통구조 개편 등을 제시했다. 그는 "이번 설 명절 국민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사과, 한우 등 성수품 공급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늘리고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를 지원하는 한편 수급 불안이 우려되는 품목은 사전 물량 확보 등을 통해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송 장관은 "농업인의 소득·경영 안전망을 구축하고 식량안보를 강화하겠다"며 "직불제는 5조원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수입안정보험, 재해 피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산지 쌀값 하락 문제에 대해서는 "'적정 생산, 고품질 쌀 생산, 소비 확대' 방향으로 쌀 산업 구조를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해 올해 1분기까지 직접일자리 110만개를 신속히 집행하고,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을 노사와 논의하겠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1일 신년사에서 이같이 말하고, 올해 직접일자리 사업 채용 목표 인원 90%를 1분기 내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통상 환경 변화와 불확실한 국내 정치 상황 때문에 일자리 여건이 녹록하지 않지만, 민생 안정과 노동 약자 권익 보호 역할을 흔들림 없이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직접일자리 조기 집행과 함께 취약계층 고용안정을 위해 "'쉬었음' 청년을 찾아내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중장년을 위한 생애 경력설계 서비스와 직업훈련을 확대하고 육아휴직 급여 인상과 기간 확대, 대체인력 지원 등으로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언급했다. 김 장관은 "임금체불 근절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고 피해 근로자 생계지원이 적기에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노동약자지원법 제정을 추진하는 한편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단계적 적용을 노사와 논의하고 모든 사업장에 퇴직연금을 점진적으로 의무화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31일 내년 기술이 신산업을 창출해, 다시 성장하는 경제를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인공지능(AI) G3 도약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이날 배포한 신년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핵심 자산을 신속하게 확보하고 AI컴퓨팅인프라, 우수인력, 기술개발에 예산을 집중 투자하겠다"며 "민간투자를 제한하는 규제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세제 등 투자 인센티브도 전폭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세계 최초, 최고를 지향하는 선도형 연구개발(R&D)에 대한 투자를 2027년까지 정부 R&D의 35% 수준으로 확대하겠다"며 "보스턴코리아 프로젝트, 글로벌 AI프론티어랩 등 글로벌 협력을 궤도에 올리고, 기초연구에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창의적이고 개척적인 연구를 지원하는 한편, 젊은 연구자에게 더 많은 연구 기회를 부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연구개발 성과가 사업화로 이어지는 건강한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인센티브와 평가 체계를 개선해 연구자들이 기술사업화에 적극 참여하도록 하겠다며 "이러한 내용을 담아 '국가 R&D
◇일시 : 2025년 1월 1일자 ■승진 ◇ 부장 ▲금융상품부장 조용덕 ▲개인마케팅부장(2부) 권오광 ▲체크카드사업부장 김재희 ▲임베디드제휴사업부장(1부) 박경수 ▲SOHO/SME영업부장(1부) 유건수 ▲마이데이터사업부장 최하영 ▲신성장사업부장 이용중 ▲테크기획부장 이우현 ▲경영효율화부장 나미희 ▲자금부장 이광호 ▲리스크모델부장 이영주 ◇ 지역단장 ▲강서지역단장 정제원 ▲충남지역단장 오현오 ■ 전보 ◇ 부장 ▲고객분석부장 강원희 ▲고객경험관리부장 장정환 ▲카드상품운영부장 이향수 ▲카드상품개발부장 이승연 ▲개인영업부장 김대규 ▲기업고객영업부장 윤경섭 ▲SOHO/SME영업부장(2부) 김충식 ▲콘텐츠사업부장 임동식 ▲생활플랫폼사업부장 정재화 ▲데이터사업부장 박대건 ▲데이터시너지추진부장 손명희 ▲할부금융영업부장 박종길 ▲PA사업부장 문진규 ▲PA사업부장(테크) 조희래 ▲코어상품개발부장 이영승 ▲정보개발부장 송성섭 ▲인프라시스템부장 정성민 ▲정산업무부장 송규창 ▲심사부장 박경진 ▲소비자보호부장 신광철 ▲재무기획부장 반명훈 ▲회계부장 김정훈 ▲브랜드홍보부장 김성준 ▲준법추진부장 남궁현 ▲감사부장 박호근 ◇ 지역단장 ▲강북1지역단장 방유철 ▲강동지역단장 최진희 ▲경기서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서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전략적 통상 정책을 펴나가면서 한국 경제에 대한 신뢰를 회복시켜 나가겠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1일 신년사에서 "2025년 우리 경제는 거대한 불확실성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되고, 여기에 최근 국내 정치 상황이 겹치면서 한국 경제를 바라보는 위기감도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안 장관은 "미중 글로벌 패권 경쟁과 공급망 불안 등 대외 변수는 수출과 투자에 불확실성을 가중하고 반도체, 자동차, 철강 등 주력 산업의 수출 여건 악화와 공급 과잉은 실물 경제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쟁국과 기술 격차는 빠른 속도로 줄어드는 반면 불확실한 대외 여건과 환율 상승 등으로 기업들이 투자할 동력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런 어려움에도 산업부는 실물 경제를 지키는 선봉장으로서 비상한 각오로 흔들림 없이 산업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미국 신정부 출범으로 인한 통상 리스크에는 민관이 힘을 합쳐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굳건한 한미 동맹을 토대로 양국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협력 기회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안 장관은 올해
◇일시: 2024년 12월 31일 ◇ 1(가)급 승진 이동 ▲ 재난안전처장 이인수 ▲ 사업운영처장 표정재 ▲ 감사실장 박성근 ▲ 전기안전연구원장 송길목 ◇ 1(가)급 이동 ▲ 전기안전인재개발원장 박찬영 ▲ 전기안전인재개발원 담당 오치영 ▲ 부산울산본부장 강수봉 ▲ 광주전남본부장 김용혁 ▲ 대전세종충남본부장 임성진 ▲ 경기본부장 윤재성 ▲ 강원본부장 박지영 ▲ 전북본부장 최동환 ◇ 1(나)급 승진 이동 ▲ 재난안전처 안전보건부장 김대일 ▲ 부산울산본부 울산지사장 신희윤 ▲ 대구경북본부 대구서부지사장 박준성 ▲ 대구경북본부 경북동부지사장 윤성학 ▲ 경남본부 경남서부지사장 이유열 ◇ 1(나)급 이동 ▲ 기획혁신처 예산부장 나대원 ▲ 신재생안전처장 전준만 ▲ 전기안전인재개발원 담당 이상철 ▲ 서울본부 서울동부지사장 김태진 ▲ 서울본부 서울서부지사장 한재진 ▲ 서울본부 서울북부지사장 허재완 ▲ 대구경북본부 경북북부지사장 인성환 ▲ 인천본부 인천서부지사장 전재감 ▲ 대전세종충남본부 충남중부지사장 김선준 ▲ 경기본부 경기중부지사장 강현경 ▲ 경기본부 안산시흥지사장 오창욱 ▲ 경기본부 평택안성지사장 이은석 ▲ 경기북부본부 파주고양지사장 오정화 ▲ 강원본부 원주횡성지사장 정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대한수영연맹 제29대 회장 선거에 후보자 2명이 등록했다. 대한수영연맹은 지난 29일과 30일, 이틀 간의 후보자 등록 결과 연임에 도전하는 제28대 회장 정창훈을 포함하여 총 2명의 후보자가 등록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21년 1월 7일, 경기도수영연맹 회장을 거쳐 제28대 대한수영연맹 회장과 아시아수영연맹 집행위원으로 활동 중인 정창훈 후보자(60)는 4년의 임기를 마치고 연임에 도전한다. 출사표를 던진 또 다른 후보, 최순모 후보자(67)는 (사)대한주차산업협회 중앙회장이다. 대한수영연맹 선거운영위원회는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에 대해 기호 추첨을 한 결과 기호 1번 정창훈, 기호 2번 최순모로 확정했고, 둘의 선거 운동 기간은 내일 31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9일간이다. 이날 후보자 등록 마감과 함께 최종 확정된 선거인 수는 총 187명이다. 여기에는 17개 시·도 회원단체와 전국 규모 연맹체의 대의원과 임원, 지도자, 심판, 선수, 수영 동호인, 시·군·구 회원단체 임원 등이 포함되었다. 대한수영연맹 제29대 회장 선거는 내년 1월 9일(목),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뮤즈 라이브홀에서 10시부터 17시까지
◇일시: 2024년 12월 31일 ◇ 서기관 전보 ▲ 산림재난긴급대응반 과장 손순철 ▲ 산림빅데이터팀장 하지수 ▲ 국유림경영과장 박승규 ▲ 숲길등산레포츠팀장 예견희 ▲ 북부지방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장 이광원 ▲ 서부지방산림청장 김영혁 ▲ 국립산림과학원 운영지원과장 송영림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2024년 12월 31일 ◇ 과장급 전보 ▲ 주택임대차기획팀장 박정혁 ▲ 디지털도로팀장 허나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2025년 1월 1일자 ◇ 국장급 직위 승진 ▲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장 김도근 ◇ 과장급 전보 ▲ 국립군산검역소장 김진숙 ▲ 수도권질병대응센터 만성질환사업과장 권상희 ▲ 국립평택검역소 이종곤 (이상 31일자) ▲ 운영지원과장 박지영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2024년 12월 31일 ◇ 1급 전보 ▲ 경영지원실장 김재덕 ▲ 물류전략처장 박원근 ▲ 개발계획처장 박진우 ▲ 항만건설실장 성낙호 ◇ 2급 전보 ▲ 물류사업실장 박보인 ▲ 마케팅실장 안길섭 ▲ 갑문관리실장 남궁심 ◇ 3급 전보 ▲ 항만정보화실장 이은정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2024년 12월 31일 ◇ 국장급 전보 ▲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 김기범 ◇ 과장급 전보 ▲ 국제특허출원심사1팀장 양인수 ▲ 국제특허출원심사2팀장 여덕호 ▲ 자율주행심사팀장 이백수 ▲ 이차전지설계심사팀장 신주철 ▲ 운송기계심사과장 최진석 ▲ 특허심판원 심판장 박시영, 이상돈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2024년 12월 31일 <극동건설> ◇ 승진 ▲ 부회장 박용득 ▲ 사장 신승철 ▲ 상무보 안성현 ◇ 신규 선임 ▲ 부사장 김홍대 ▲ 상무 고강석 온영민 <남광토건> ◇ 승진 ▲ 사장 이동철(대표이사/건축부문) ▲ 부사장 탁동지 ▲ 전무 임채용 허정호 ◇ 신규 선임 ▲ 사장 김종수(대표이사/토목부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2024년 12월 31일 ▲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단 부단장 윤형중 ▲" 사업운영부장 김혜진 ▲" 건설시설부 건설사업실장 김용규 ▲" 건설시설부 IT·인프라실장 차종환 ▲" 사업운영부 사업기획실장 조형례 ▲지역거점연구소 호남권센터장 이성수 ▲" 수도권센터 행정실장 황연순 ▲" 영남권센터 행정실장 강재영 ▲" 호남권센터 행정실장 김창세 ▲연구전략본부장 김재영 ▲연구전략본부 연구장비전략실장 장경순 ▲" 기술사업화실장 허환 ▲연구장비산업본부 연구장비산업기획실장 조영훈 ▲" 장비유지관리실장 최상환 ▲기획예산본부장 오현석 ▲기획예산본부 예산실장 정태원 ▲" 연구관리혁신실장 최지선 ▲행정혁신본부장(직무대리) 황경연 ▲행정혁신본부 구매자산실장 안치수 ▲" 시설실장 이상명 ▲경영지원본부장 정의덕 ▲경영지원본부 인적자원개발실장 박민순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5년 1월 1일자 ◇ 신규 선임 ▲ 편집인 신경훈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