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SK텔레콤은 오는 28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갤럭시탭S4’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갤럭시탭S4는 고사양 게임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필요한 기능을 두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태블릿 최초로 6GB램과 7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16대 10 비율을 적용한 10.5인치 대화면은 전작 대비 약 32% 커졌다. 또 문서작업에 도움이 되는 S펜 등 편의 기능도 제공한다. 태블릿 최초로 모바일 기기를 TV나 큰 화면에 연결해 데스크톱 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삼성 덱스’도 지원한다. 갤럭시탭S4의 출고가는 88만원으로 ‘T Tab 24(월 2만6400원)’ 요금제 이용 시 공시지원금 20만원을 받아 68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과 그레이 2종이다. 한편, 갤럭시탭S4를 사전 구매한 고객 선착순 1000명은 키보드 커버(13만원 상당)와 블루투스 마우스, ‘배틀그라운드’ 아이템 쿠폰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SK텔레콤과 KT가 오는 24일 삼성전자의 신형 프리미엄폰 ‘갤럭시노트9’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개통행사를 펼치며 침체된 이동통신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SK텔레콤은 21일 오전 본사 T타워에서 갤노트9을 예약 구매 고객 아홉 명의 가족을 초청해 개통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먹방(먹는 방송)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중인 방송인 김준현, 유민상, 김민경, 문세윤이 참석해 고객들과 함께 ‘T플랜’의 넉넉한 데이터를 상징하는 지름 60cm 대형 피자를 나눠먹는 시간을 가졌다. SK텔레콤에서 노트9을 개통한 고객은 HD급 자체 영상통화를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이 노트9 출시에 맞춰 H.265 코덱을 적용했기 때문이다. 영상통화 화질이 기존 대비 3배 좋아졌고 이는 갤럭시 S9, S9+에도 적용된다. 또 오는 24일 출시되는 ‘T건강걷기×AIA Vitality’를 이용해 더욱 경제적으로 갤노트9을 이용할 수 있다. T건강걷기×AIA Vitality는 걷기 목표 달성 시 월 최대 1만2000원씩 통신 요금을 할인해주는 서비스다. 제휴 카드인 ‘Tello 카드’와 제휴처 이용 금액에 따른 통신비 할인 서비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LG유플러스가 이번에는 중저가 구간을 세분화한 신규 요금제를 출시하며 요금제 경쟁에 다시 불을 지폈다. LG유플러스는 21일 오전 서울 용산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데이터 혜택을 대폭 강화한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 5종과 월정액 3만원대 저가 데이터 요금제 1종 등 총 6종의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황현식 LG유플러스 PS부문장(부사장)은 “이번 데이터 요금상품은 요금경쟁 리더십 확보 차원에서 수개월간 고민해 준비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요금제를 지속 출시해 LG유플러스하면 데이터 걱정 없이 다양한 콘텐츠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회사라는 인식을 고객에게 심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 요금제는 ▲월 7만원대 완전 무제한 LTE 데이터 요금제 1종 ▲월 4~6만원대 속도 제한 데이터 요금제 4종 ▲월정액 3만원대 데이터 요금제 1종으로 구성됐다. 모두 문자와 음성은 기본으로 제공한다. 우선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78’은 월정액 7만8000원에 속도와 용량 제한 없이 데이터를 무제한 쓸 수 있다. 영화, 음악 등 1만5000원 상당의 콘텐츠도 추가로 이용할 수 있으며 데이터는 매월 15GB를 나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사옥에서 열린 신규 요금제 발표 기자간담회에 깜짝 등장했다. 하 부회장이 간담회장에 나타난 것은 취임 이후 처음이다. 하 부회장은 이날 간담회에 앞서 등장해 “최고경영자(CEO)로 부임한 지 한 달이 지났는데 인사를 하기 위해 왔다”며 LG유플러스가 1등으로 거듭나기 위한 각오를 밝혔다. 그는 “통신업계를 둘러싼 기술과 산업, 트렌드가 급변하고 있다”며 “통신업계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기존 통신업의 관념을 벗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5G 상용화 등 여러 가지를 준비하고 있다”며 “통신업계 변화를 빨리 읽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하 부회장은 “업계에서 1등을 하겠다고 조급하게 매달리기보다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면 어느 시점에서 자연스럽게 1등을 할 수 있지 않겠느냐”며 “LG유플러스는 앞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업계에서 1등을 하겠다고 조급하게 매달리기보다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면 어느 시점에서 자연스럽게 1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기아자동차는 국내 대표 카셰어링 기업 그린카와 함께 ‘올 뉴 K3’ 무료 시승 이벤트를 재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기아차는 지난 6월 고객들이 올 뉴 K3의 뛰어난 연비와 우수한 상품성을 여행하듯 편안하게 체험하라는 취지로 올 뉴 K3 무료 시승 이벤트 ‘트립 투 K3’를 진행했다. 이번 시승 이벤트는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던 트립 투 K3를 재실시한다는 점에서 ‘트립 투 K3 리턴즈’로 이름 붙여졌으며 수도권 및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주요 도시의 그린카 시승존에서 진행된다. 시승을 원하는 고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31일까지 그린카 애플리케이션 또는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한 뒤 올 뉴 K3 이벤트 퀴즈에 정답 댓글을 작성해 응모할 수 있다. 퀴즈 정답자 전원에게는 3시간 이용권이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24시간 이용권이 추가로 지급된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막바지 휴가를 떠나는 고객들께서 올 뉴 K3를 시승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라는 의미로 시승 이벤트를 재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압도적인 연비와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준중형 최강자 올 뉴 K3를 직접 체험해보시길 바란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개별소비세’ 인하는 소비의 불씨를 바짝 댕겨야 할 필요가 있을 때 정부가 꺼내 드는 단골 카드다. 개별소비세의 목적이 사치성 소비를 억제하는 것인 만큼 세율을 낮추면 꽉 닫힌 지갑이 열릴 가능성이 적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값비싼 자동차는 개소세를 인하하기에 가장 안성맞춤인 품목이다. 사행성 조장의 우려가 없으면서도 소비 규모가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소세 인하 정책은 연말까지 한시적인 데다 종료 직후 ‘소비 절벽’ 현상이 나타났던 만큼 자동차 업계에 독이 될지 약이 될지 두고 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00년대 들어서만 3~4년에 한번 꼴로 자동차 개소세를 인하했다. 지난 2001년 11월부터 2002년 8월까지 10개월간 개별소비세를 낮춘 이후 ▲2004년 4월~2005년 12월 ▲2008년 12월~2009년 6월 ▲2012년 9월~12월 ▲2015년 8월~2016년 6월 등 16년간 총 5차례나 같은 방식의 소비 진작책을 폈다. 이번 정부도 3년여 만에 자동차 개소세 인하 정책을 꺼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18일 승용차에 붙는 5.0%의 개소세를 오는 12월 31일까지 3.5%로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르노삼성 QM6 심층 시승기 - 슬라럼 테스트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가 인도 2위 카셰어링 업체 레브(Revv)와 상호협력을 위한 전략적 투자로 인도 공유경제 시장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15년 인도에서 카셰어링 사업을 시작한 레브는 현재 인도 총 11개 대도시에서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른 공유경제 업체들보다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빠른 속도로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회사다. 현대차는 레브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계기로 레브의 카셰어링 사업과 연계한 새로운 모빌리티 사업을 구상하고 더 나아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주도하는 역량과 기술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레브에 투자한 업체 중 자동차 업체로는 현대차가 유일하기 때문에 양사간 협력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상당할 전망이다. 아울러 현대차는 차량 공유 사업에 적합한 제품 공급과 함께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개발, 마케팅 등 다방면의 협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영조 현대자동차 전략기술본부장(부사장)은 “인도 시장은 전략적으로 당사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이며 마켓 리딩 브랜드로서 시장 변화에 선도적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에 자동차 산업뿐만 아니라 미래를 위한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기아자동차는 노후 차량 보유 고객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출고한 지 8년이 지난 차량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3개월간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노후 차량 고객안심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는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와 1400여개 블루핸즈에서, 기아차는 전국 18개 서비스센터와 800여개 오토큐에서 각각 노후 차량을 대상으로 안심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출고한 지 8년이 넘은 승용·RV·소형 상용차가 모두 대상이다. 현대·기아차는 서비스 거점을 방문하는 노후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에 대한 기본 점검뿐만 아니라 ▲오일 및 냉각수 누유 여부 ▲엔진룸 내 오염 및 이물질 ▲연료, 오일 계통 연결부 누유 여부 ▲전기 배선 손상 여부 ▲전기장치 임의설치 및 개조에 따른 차량 상태 등 안전사고 및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또 점검 서비스를 받은 차량 중 화재 예방을 위한 수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공임비와 부품비를 10% 할인한다. 현대·기아차는 기존에도 차량 구매 후 8년간 연간 1회 무상으로 각종 정기점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안전 운전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LG유플러스는 자사 모바일 가입 고객에게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 3개월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1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 6개월 간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 전체를 대상으로 가입한 요금제 종류에 상관없이 신청일로부터 3개월 간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의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고객이 3개월 무료 이용 기간 도중에 서비스 해지 신청을 하더라도 남은 기간 동안은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해지 신청을 하지 않으면 3개월 후 유료 전환되며 월 사용료는 8690원이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는 기존 고객 유지와 함께 고화질 동영상 시청에 적합한 요금제로의 변경 및 신규 가입자 유치 효과 등을 동반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새라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유튜브 프리미엄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이 원하는 유튜브 콘텐츠를 마음껏 체험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콘텐츠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프로모션 홍보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인스타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SK텔레콤은 정밀의학 생명공학 전문기업 마크로젠과 인공지능(AI) 기반의 유전체 분석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유전체 분석이란 DNA 변이, 염기서열정보, 질병정보 등을 알아내는 것이다. 이를 통해 암, 희귀병 등 특정 질병의 발병 가능성을 개인별로 예측하고 적합한 치료법을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의사가 암 환자에게 통계적으로 가장 효능이 높은 항암제 순으로 약을 투여했다면 유전체 분석을 할 경우 개별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항암제를 찾아내 투여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사람이 가지고 있는 30억쌍의 유전체를 분석해 얻어지는 데이터만 50GB에서 900GB로 방대하고 분석 과정에서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든다. 이에 따라 양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유전체 분석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인다는 게 목표다. SK텔레콤은 마크로젠이 보유한 유전체 데이터, 의학정보 등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분석·축적·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머신 러닝 등을 통해 분석 시간도 최대 10분의 1까지 단축할 수 있다. 또 자사의 압축저장기술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 이 기술을 이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SK텔레콤은 신규 요금제 ‘T플랜’ 가입자가 출시 한 달 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달 18일 출시된 T플랜은 일주일 만에 가입자 30만명을 돌파한 이후 하루 평균 3만명 이상이 가입해 18일 100만3000명을 달성했다. T플랜은 기존 요금제 대비 모든 구간의 기본 데이터 제공량을 확대했으며 20GB 또는 40GB의 가족 데이터를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요금제는 스몰, 미디엄, 라지, 패밀리, 인피니티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가입자들은 T플랜을 선택한 이유로 ▲대폭 확대된 기본 데이터 제공량 ▲가족 간 데이터 공유 ▲기존 결합혜택과 중복적용 가능 등을 꼽았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가입자 100만명 중 약 35%(35만명)가 2인에서 5인의 가족 결합을 통해 데이터 공유를 이용했다. 가족 구성을 살펴보면 3인(33%)이 가장 많았고 4인(32%), 2인(25%)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가족 결합으로 데이터 공유를 받는 고객의 98%가 스몰 또는 미디엄 요금제를 선택했다. 가족 당 공유 데이터 설정량은 평균 약 22GB였다. 또 가족 고객은 기본 데이터 이외에 월 편균 약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브랜드는 인천국제공 제 1터미널 3층 체크인 카운터 F인근에 마련된 고객 소통형 전시장 ‘인천공항 제네시스 전시존’을 새로 단장해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인천공항 제네시스 전시존은 기존의 단순 차량 전시대로 운영하던 공간을 방문객들이 직접 실차를 만져보고 탑승해 보는 등 제네시스 브랜드와 상품을 보다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장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특히 전시존의 전면부는 제네시스 실차가 전시돼 눈길을 사로잡으며 전시 차량 뒤편에는 특수 제작된 9만여개 플립닷(Flipdot) 디스크들이 전자석을 활용해 움직이는 초대형 ‘플립닷 아트월’이 설치됐다. 이 아트월은 제네시스를 경험할 수 있는 5곳의 주요 도시(서울, 뉴욕, 두바이, 모스크바, 시드니)의 상징적 건축물과 현지시각, 제네시스 관련 이미지들을 감각적으로 표현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제네시스 상품 전문 큐레이터가 상주해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로 고객들을 응대하며 시승 신청 및 구매 상담 요청 시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네시스 브랜드 관계자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전 세계로 향하는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에 제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쌍용자동차는 인도 경영대학원생들을 평택공장에 초청해 한국-인도 산업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지난 16일 인도 방갈로르 경영대학원(IIMB) 재학생 70여명은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을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경영진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인도 유명 기업에서 실무 경력 10년 이상 된 중견 관리자급들로 구성된 재학생들은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자세로 평택공장을 둘러보며 한국 자동차 산업의 기술력을 직접 확인했다. 또 경영진과의 간담회 및 특강을 통해 자동차 산업 현안과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난 2011년 쌍용자동차와 인도 마힌드라 그룹이 M&A를 체결하고 성공적으로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향후 한국과 인도의 경제 교류 및 산업 협력 활성화에 있어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이번 쌍용자동차 견학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현재 동호회, 산학협력 재학생, 임직원 가족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평택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하는 등 한국 자동차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성시대’를 맞아 완성차 업체들이 다양한 체급의 SUV 모델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르노삼성이 ‘도심형’ 혹은 ‘패밀리카’ 컨셉의 ‘가솔린 SUV’로 승부수를 던졌다. 사실 SUV 시장에서 가솔린 엔진은 낯선 존재다. 세단보다 커다란 차체에 험로를 주파해야 하는 파워를 내기 위해서는 낮은 배기량으로도 높은 토크를 끌어내는 디젤 엔진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 국내 SUV 운전자 중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운전자는 그리 많지 않다. ‘SUV=디젤차’라는 공식을 깨고 ‘도심형 SUV’가 주목받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르노삼성의 QM6는 이 틈새를 파고들었다. 특히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GDe 모델을 통해 새로운 수요를 기대하고 있다. 디젤 특유의 힘과 고효율을 버리고 가솔린 모델을 장착한 QM6 GDe 모델이 얼마나 인기를 끌 수 있을까. 지난 15일 르노삼성 시승회가 열린 강원도 태백시 일대에서 서울까지 약 270km를 직접 시승해봤다. 이번 시승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점은 바로 ‘정숙성’이었다. 액셀을 밟자 부드럽게 치고 나갔으며 주행 과정에서도 내부는 엔진음이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