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5년 7월 29일 ▲ 운영지원과장 차은철 ▲ 정책기획관실 기획재정담당관 마재정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피 상장사 KR모터스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KR모터스는 29일 공시를 통해 채무상환자금 등 약 11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500원에 신주 2천157만1천511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LVMC HOLDINGS(엘브이엠씨 홀딩스)(최대주주, 2천157만1천511주)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상승폭을 확대하며 1,390원 턱밑으로 올라섰다. 미국과 유럽연합(EU) 무역 합의가 미국에 유리하다는 평가 속에 달러화 가치가 급등한 영향이다. 29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1.20원 상승한 1,389.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야간 거래 종가로는 지난 18일 이후 최고치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3시 반) 종가 1,382.00원 대비로는 7.10원 올랐다. 1,386원 부근에서 뉴욕 거래에 진입한 달러-원은 야간 거래 마감을 앞두고 1,390원을 살짝 넘어선 뒤 약간 뒷걸음질 쳤다. EU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위협 속에서 관세율 15% 선에서 타협하자 EU에 불리한 조건이라는 평가가 대세를 이뤘다. EU는 15% 관세의 대가로 6천억달러의 신규 투자와 7천500억달러 규모의 에너지 구매도 약속했다. 프랑수아 바이루 프랑스 총리는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자유로운 국민의 연합이, 자신들의 가치와 이익을 지키기 위해 뭉친 그 공동체가 결국 굴복한 날로, 참으로 암울한 날"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주요 6개 통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미 관세 협상을 위해 미국에 머물던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 협상단 일정에 맞춰 유럽까지 날아가는 등 최종 협상 타결을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28일 정부와 대통령실, 한미 관세 협상 동향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김 장관과 여 본부장은 지난 24∼25일(이하 현지시간)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과 이틀 연속 통상 협상을 마친 뒤 스코틀랜드로 이동했다. 두 사람은 24일 워싱턴 DC 상무부 청사에서 협상을 진행한 데 이어 25일에는 뉴욕에 있는 러트닉 장관 자택에서 협상을 이어갔는데, 뉴욕 협상 이후 워싱턴 DC로 복귀하지 않은 사실이 현지에 알려지면서 유럽행 관측을 낳았었다. 뉴욕 자택 협상에서 한국 측은 '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뜻의 '마스가'(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로 이름 붙인 수십조원 규모의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를 제안해 러트닉 장관의 긍정적 반응을 끌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렇게 한미가 상호 관심 사안을 중심으로 의견 접근을 이뤄가며 협상 분위기가 달아오른 상황에서 25∼29일 트럼프 대통령의 스코틀랜드
◇일시 : 2025년 7월 28일 ◇ 신임 부서장 ▲ 글로벌법인영업부 조승식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28일 유통·가공 전문기업 하이랜드푸드그룹과 지난 25일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BQ와 하이랜드는 앞으로 해외 사업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해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시장에서 동반 성장을 위한 협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앞서 BBQ와 하이랜드는 닭가슴살과 안심을 활용한 가정간편식(HMR) 제품 3종을 개발했고, 지난 22일에는 유럽으로 수출을 위한 선적식을 진행했다. BBQ 관계자는 "하이랜드와 협력해 국내산 닭가슴살과 안심살 유럽 수출 판로를 개척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상생 협력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이랜드 관계자는 "앞으로 전방위적인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CJ문화재단은 지난 25일 CJ제일제당센터에서 2025년 버클리 음대·해외 음악대학원 부문 통합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장학생 5명 중 'CJ-버클리 총장 전액 장학금' 장학생은 퍼포먼스(피아노)와 뮤직 프로덕션&엔지니어링(MP&E) 복수전공의 한지환 학생이다. 장학생은 연간 학비와 기숙사비 등 약 7만3천달러(약 1억원)를 최대 4년간 지원받는다. 또 연간 약 1만6천달러(약 2천190만원)를 지원하는 CJ-버클리 우수 장학금 장학생으로는 임준석(영화음악), 최성민(전자음악), 한지효(전자음악) 등 3명을 선정했다. 연간 약 1만달러(약 1천380만원)를 최대 3년간 지원하는 해외 음악대학원 부문에서는 어쿠스틱 베이스 전공으로 허비 핸콕 재즈 연구소에 입학 예정인 김예린 학생을 선정했다. CJ문화재단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돼야 한다'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2011년부터 음악 전공 유학생을 지원하는 'CJ음악장학사업'을 펼쳐왔으며, 지난해까지 장학생 224명을 지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사실상 기능을 멈춘 가운데 불법사금융 광고가 판을 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차단을 요청했지만 방심위에 심의 대기 상태로 쌓여있는 불법사금융 정보가 9천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감원과 방심위가 이인영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금감원에서 심의 요청을 했지만 심의 대기 상태의 불법사금융 정보는 지난 10일 기준 9천129건으로 집계됐다. 방심위는 "(온라인 콘텐츠 등을 심의하는) 통신심의소위원회가 위원 구성 지연 및 부재 등의 사유로 지난달 2일 이후 중지된 상태"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방심위는 위원장을 포함해 총 9명의 위원 구성되는데, 현재 위원장 공석 공백 등으로 남의 위원이 2명에 불과하다.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전체 회의는 물론 대부분의 소위원회도 열리지 못하는 상황이다. 심의가 중단되면서 금융당국이 일차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불법 금융정보조차 급전이 필요한 서민·취약계층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다. 금융당국이 심의를 요청하는 불법사금융 정보에는 미등록 대부업 홍보, 작업대출, 대포통장 매매, 신용카드·휴대전화 결제 현금화 알선 등이 포함된다. 최근 고물가와 고금리 여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미국이 예고했던 고율의 상호관세를 15%로 대폭 낮춰 합의한 유럽연합(EU)과 일본은 대규모 투자 패키지를 내세웠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27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은 이날 기존의 30% 관세율을 15%로 낮추는 대신, EU가 6천억달러(약 830조 7천억원) 규모로 미국에 투자하는 것을 골자로 EU와의 무역 협상을 타결했다. 영국 스코틀랜드를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협상을 타결한 뒤 "여태까지의 거래 중 가장 큰 거래"라며 협상 결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보다 닷새 앞선 22일, 미국은 일본과도 협상을 타결했다. 관세율은 마찬가지로 15%(기존 25%)였다. 일본은 미국에 5천500억달러 규모의 투자 패키지를 제시했다. 투자처는 미국이 정하고, 이익의 90%를 미국이 갖는 조건이었다. 주로 조선, 의약, 핵심광물, 반도체, 에너지 분야에 투자된다는 게 백악관의 설명이다. 경제 규모의 차이를 고려할 때 한국이 일본이나 EU처럼 천문학적 규모의 투자 패키지를 미국에 제시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한국에 4천억달러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한국은 '1천억달러+α'의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이재명 정부가 전임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된 법인세·대주주 '부자감세'를 원상복구하는 내용의 세제개편안을 사실상 확정하며 세수기반을 늘리는데 주력한다. 법인세 최고세율은 현행 24%에서 25%로 다시 높아진다. 증시 활성화를 위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역시 부자감세 논란을 최소화하는 쪽으로 설계된다. 27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조만간 세제발전심의위원회 회의를 거쳐 '2025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한다. 지난주 용산 대통령실과의 협의를 거쳐 주요 내용을 마무리 지은 것으로 파악됐다. 3년 만에 세법개정안 대신 '세제개편안'의 타이틀을 내걸게 된다. 매년 발표하는 세법개정안과 차별화해 세제 기틀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이재명 정부의 정책 청사진을 담는 것이다. 법인세는 더불어민주당 방안대로 최고세율을 현행 24%에서 25%로 1%포인트 상향 조정하는 쪽으로 결정됐다. 지난 2022년 세법개정에 따른 인하분을 3년만에 되돌리는 것이다. 상장주식 양도세가 부과되는 대주주 기준은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다시 강화될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정부 당시의 완화분을 그대로 복구하는 조치다.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도입의 조건부로 인하된 증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우주항공청과 외교부는 27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과 첨단기술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나라 우주 기업의 동남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뉴스페이스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에는 CSO, DN솔루션즈, KT샛, 나라스페이스, 레인버드지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등 발사체 및 위성 개발, 위성 영상 분석, 우주 의학 등 분야 16개 기업이 참여한다. 오는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3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다음 달 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세미나에는 각국 우주 관련 정부·기관 고위급 인사와 현지 우주 기업 대표들이 참석, 우리 기업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우주항공청과 외교부는 방문 대상국 우주청과 사전 화상회의 등을 통해 각국의 정책과 한국과 협력 희망 사항을 파악해 우리 기업에 제공했고 현지 기관·기업과 한국 기업 간 1:1 면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서울시는 27일 하반기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참여자 1천200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역대 최대 규모인 5천700명을 선발한 데 이어 하반기 추가 모집으로 총 6천900명이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초등학교, 유치원 등 서울시 공공시설 전반의 중장년 인력 수요와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면서 현장의 인력 배치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6월 추경을 통해 사업 확대가 결정됐다. 선발된 참여자는 초등 늘봄학교, 공·사립 유치원, 지역사회 복지시설 등 돌봄과 안전이 필요한 현장에 배치된다. 특히 초등학교 늘봄교실 약 300명, 공·사립 유치원 550명, 초등학교(등하교 안전 지도 등) 약 100명, 지역사회 복지시설 250명 등 생활 밀착형 돌봄·안전 분야에 총 1천200명이 투입된다. 참여자 모집은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되며, 서울에 거주하거나 사업장 주소지가 서울인 40∼67세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자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매달 활동비 57만1천710원(57시간 기준·세전)을 받으며 활동한다. 세부 정보 확인과 참여 신청은 50플러스포털(50plus.or.kr)에서 할 수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경기도의 올해 상반기 세수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78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상반기 도세 징수액은 7조22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조507억원보다 278억원(0.4%) 줄었다. 이는 올해 전체 징수 목표액 16조1천55억원의 43.6% 수준이며, 작년 같은 기간 목표액 대비 징수액 비율(46.7%)보다도 3.1% 포인트 낮은 것이다. 6월 한 달간 세수는 9천765억원이었는데 이는 5월 한 달간 거둬들인 1조5천278억원보다 5천513억원(36.0%) 감소한 수준이다. 세목별로는 도세에서 비중이 가장 큰 취득세의 경우 부동산시장 침체 여파 등으로 지난해 3조7천456억원에서 3조6천162억원으로 1천296억원(3.4%) 감소했다. 등록면허세는 274억원(8.2%), 레저세 105억원(4.6%), 지방교육세 152억원(1.9%) 각각 줄었고, 지방소비세는 1천126억원(6.0%) 늘었다. 경기도의 확장 재정 기조 속에 도세 수입이 소폭 감소하며 9월 예정된 2차 추경에서는 세출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2006년 이후 19년 만에 지방채를 발행한 경기도는 추가 재원 확보를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마트는 27일 가공식품 물가 안정을 위해 분기별로 자체브랜드(PB) 일부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갓성비 추천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갓성비 추천템'은 롯데마트 PB인 '오늘좋은'과 '요리하다'의 가공식품 중 고객 수요가 높은 20개 상품을 분기별로 선정해 3개월간 한시적으로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7월에는 '요리하다 소고기라면(5입)', '요리하다 전라도식 포기김치(3.3kg)', '요리하다 찰통순대(500g), '오늘좋은 순두부찌개 양념(140g)' 등 20개 품목이 뽑혔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4일까지 20개 품목의 누계 매출은 작년 동기의 두 배로 늘었다. 롯데마트는 지난 1월 '오늘좋은 백미밥' 등 13개 품목의 가격을 최대 16% 내렸고 6월에는 '오늘좋은 1A 우유'의 가격을 10% 낮추는 등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연주 롯데마트·슈퍼 식품PB개발2팀장은 "물가 상승 속에서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갓성비 추천템'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4분기에도 주요 PB 상품을 추가 선정해 자사 브랜드의 우수성을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대형마트가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에서 제외된 가운데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점포 내 입점한 임대매장의 활성화를 위해 곳곳에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하다는 안내문을 비치한다. 27일 이마트에 따르면 전국 156개 이마트·트레이더스 점포에 입점한 2천600여개 임대매장 중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한 매장은 960여개로 전체의 37% 수준이다. 이들 매장은 미용실, 안경점, 약국, 세차장, 키즈카페, 사진관 등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곳이다. 예를 들어 이마트 월계점에는 음식점, 카페, 미용실, 안경점, 약국, 키즈카페, 구두·열쇠점 등 20개 임대매장에서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이마트 서수원점은 미용실, 안경점, 자동차수리점 등 15곳, 트레이더스 연산점은 음식점과 카페 등 8곳이 소비쿠폰 사용 가능 매장이다. 이마트는 임대매장 활성화와 고객 편의를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한 임대매장을 안내하는 고지물을 매장 곳곳에 비치해 고객이 해당 매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임대매장에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라는 문구를 담은 안내문도 고지한다. 롯데마트는 지난 18일부터 점포 내 입점한 임대매장 중 소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상호관세 부과 예정일이 목전에 다가온 가운데 한미 재무수장 간 협의가 난항 끝에 이번 주 다시 잡히면서 미 관세 협상이 막판 타결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내달 1일 25% 상호관세 부과가 현실화하면 한국 경제의 성장 엔진인 제조업 타격이 불가피한 데, 우리와 대미 수출품목이 비슷한 일본보다 더 높은 관세가 부과되면 대형 악재가 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최악의 내수 부진이 빚은 0%대 저성장에 미국 상호관세 위기감까지 커지면서 한국 경제가 '시계 제로'의 한복판으로 내몰리는 형국이다. 27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미국의 상호관세 유예 기한이 끝나기 전 타결을 목표로 협상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미국을 방문 중인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지난 24일 워싱턴DC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잇달아 만났다. 전날에는 러트닉 장관과 뉴욕에서 다시 협상을 이어갔다. 지난 25일 예정됐다가 연기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간 통상협의도 이번 주 열린다. 이번 막판 대미 통상협상에선 경쟁력이 높은 한국의 조선업이 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제1182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 13, 21, 25, 28, 31'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2'이다. 26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3명으로 21억2천479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9명으로 각 5천827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천15명으로 153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5만6천25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61만6천958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DB손해보험은 26일 수의사 설채현, 배우 이기우와 함께 가입만 해도 119은퇴견을 후원하는 펫보험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DB손해보험은 한문철 변호사를 통한 '한문철의 초기대응플랜 운전자보험', 김소형 한의사를 통한 '김소형의 간병플랜 간편건강보험'을 선보이며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활발하게 선보였다. 설채현 수의사는 현재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견 질병이나 행동 교정 등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배우 이기우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기견 테디와 차차의 보호자로 유기견 입양문화 확대 활동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기부를 펼치고 있다. DB손해보험은 인플루언서들과의 협업을 통해 반려견 보험 상품의 가입 뿐만 아니라 기부까지 할 수 있는 새로운 컨셉의 보험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하는 '이기우·설채현의 세이브펫플랜'은 인터넷가입 전용 상품이다. DB손해보험다이렉트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플랜을 가입할 경우 가입 건당 1만원을 은퇴한 119 구조견의 건강검진비로 기부한다. 해당 상품은 내 반려견에 대한 실손 의료비와 DB손해보험의 최신 담보인 ▲개물림사고 벌금 ▲개물림사고 행동교정훈련비(맹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상승폭을 확대하며 1,380원 중반대로 올라섰다. 미국과 주요국의 무역 협상 타결 여부를 주시하는 가운데 달러가 강세 압력을 받았다. 26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6.50원 급등한 1,383.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야간 거래 종가로는 지난 18일 이후 최고치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3시 반) 종가 1,377.90원 대비로는 5.80원 올랐다. 1,381원 부근에서 뉴욕 거래에 진입한 달러-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EU 관련 발언을 소화하며 한때 1,385.10원까지 상승, 일중 고점을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스코틀랜드 방문을 위해 백악관을 떠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EU와 합의를 이룰 확률은 50대 50, 어쩌면 그보다 낮을 수 있지만 50대 50 정도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과 EU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면서 "EU가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은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후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했다면서 "일요일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이명구 관세청장이 25일 인천공항세관 특송물류센터와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을 방문해 항공·특송화물 통관 현장을 점검했다고 관세청이 밝혔다. 이 청장은 양 시설의 통관 과정을 살펴보고 현장 직원들에게 신속한 통관 지원과 위해물품 반입 차단 등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