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제75차 금융조세포럼에서한국거래소 임재준 상무가 '소득세법상 파생상품 과세'를 주제로 발표한 손영철 세무사에게 질문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제76차 금융조세포럼이 24일 오전 7시 15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RX한국거래소 본관 2층에서 열렸다.손영철 세무사가투기거래와 무위험 차익거래 중심으로 '소득세법상 파생상품 과세'에 대해발표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17일금융감독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감독원' 국정감사 현장.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최흥식금융감독원장이 17일 열린국회 정무위원회국정감사에 앞서 선서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케이뱅크 인가에 대한 특혜 의혹에 대해 "그 논란에 대해서는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도 "인가 자체가 위법이라 판단할 순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위원장은 16일 열린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BIS비율 적용 시점을 직전 분기 말로 하는 것이 관례였는데, 직전 3년 평균으로 한 것에서 논란이 생겼다"고 인정했다. BIS비율을 직전 분기 말 기준으로 평가하면 업계 평균 이하인 우리은행은 케이뱅크 대주주가 될 수 없었다. 하지만 금융위에서 이를 3년 평균 기준으로 해석한 덕분에 우리은행이 케이뱅크 대주주가 됐다. 이에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우리은행은 대주주 적격성 심사 기준에 따르면 탈락인데 금융위가 유권해석을 통해 케이뱅크 대주주로 만들었다"며 "금융위가 우리은행 팔을 비틀어 투자하도록 한 게 아니냐"고 지적했다. 최 위원장은 "당시 은산분리 완화 법안이 통과되지도 않았는데 성급하게 기대했다는 반성은 한다"며 “그러나 우리은행이 참여하도록 강제한 적은 없다. 은행법 개정을 가정하지도 않았으며, 기존 은행법에 따라 심사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국감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케이뱅크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16일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국정감사에서 최종구금융위원장이 그간 주요업무를 보고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16일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문재인 정부 무능심판'이라 적힌 프린트를 노트북에 부착해 국감 진행이 늦춰졌다.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이베이, 인터파크 등에서 소비자분쟁조정원 조정 결과를 상습적으로 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정재호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최근 5년간 소비자분쟁 현황을 제출받았다. 그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국내 오픈마켓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접수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실제로 2012년과 2013년 경미한 접수건수 감소가 있었으나 그 이후로는 계속 증가폭을 넓혔다. 이에 따라 2014년 4939건에서 2016년 8611건으로 약 74.3% 증가율을 보였다. 그 중에서도 2016년 조정을 거부한 기업 1, 2위를 나란히 차지한 이베이와 인터파크는 전년 대비 순위가 각각 6단계(7위→1위), 11단계(13위→2위)씩 급상승했다. 특히 지마켓, 옥션 등을 자회사로 둔 이베이는 최근 4년 연속 분쟁조정거부 다발기업 10위권에 이름을 올리면서 소비자 피해가 막심한 요주의 대상으로 꼽힌다. 정재호의원은 “오픈마켓은 통신판매업자가 아닌 통신판매중개업자로서 판매자-구매자간 분쟁에 관여하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 피해구제에 소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어서 “최근 기존 소셜커머스 회사가 오픈마켓으로 전환하거나 확대 진출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미등록 대부업체로 인한 피해가 5년 사이 4배 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재호 의원은 금감원으로부터 ‘불법사금융 피해신고현황’을 제출받았다. 이 자료에 따르면 미등록대부 관련 신고는 ▲2012년 619건 ▲2013년 983건 ▲2014년 1152건 ▲2015년 1220건 ▲2016년 2306건으로 5년 새 4배 가까이 증가했다.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미등록대부’ 관련 피해를 살펴보면 해당 업체들은 연간 3476% 고금리를 약정하고, 완제 후에도 추가상환을 요구했다. 그 외에도 수고비, 수수료 등을 요구하거나 가족·직장 등을 찾아가 불법추심을 일삼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재호 의원은 최근 SNS, 인터넷 등에서 미등록 대부업체 광고가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인터넷광고의 경우 배너를 통해 쉽게 해당 사이트에서 급전을 빌릴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이 같은 피해가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금융감독원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통보한 ‘(사이버상) 미등록대부광고’ 관련 현황에 따르면 ▲2012년 48건 ▲2013년 55건 ▲2014년 346건 ▲2015년 509건 ▲2016년 430건으로 5년동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지난 8년간 고령자의 총 진료비가 14조원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고령자의 총 진료비는 2008년 10조4900억원에서 2016년 25조187억원으로 14조5287억원이나 급증했다. 총 진료비 가운데 노인이 차지한 비중은 2008년 29.9%에서 2016년 38.7%로 높아졌다. 보건사회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향후 5년간 건강보험 상 65세 이상 고령자 진료비는 2020년 45.6%, 2030년 65.4%를 차지할 것이라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2060년에는 노인 진료비만 최대 390조7949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평균수명에 증가에 따른 이러한 노인의료비 증가는 개인뿐만 아니라 부양가족의 부담, 나아가 사회적인 부담으로 이어지는 상황이다. 강석진 의원은 노인 의료복지비 급증에 대해 “보다 체계적인 예측과 준비를 해야 한다”며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의료와 요양이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의료복지서비스 제공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최근 5년간 총기류, 도검류 등 위해용품 적발수량이 6만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위원회 김두관 의원은 관세청으로부터 ‘2012~2016년도 위해용품 적발 현황’을 제출받았다. 이 자료에 따르면 총기류를 비롯한 실탄류, 도검류 적발수량은 총 6만132점에 달한다. 위해용품 적발 실적을 보면 2012년도 4112점에서 2016년 2만5245점으로 618% 급증했다. 특히 납탄 적발 수량은 2013년 4100발에서 2016년 1만7160발로 3년 만에 418% 늘었다. 밀반입 과정에서 실제 총기는 105정 적발됐고, 모의 총포도 2012년 107정에서 2016년 269정으로 매년 적발건수가 증가하면서 최근 5년간 총기류 954정이 적발됐다. 위해물품별 적발 수량을 살펴보면 ▲납탄 3만689발(51%) ▲도검류 1만628점(17.6%) ▲조준경 3629점(6%) ▲실탄류 1335발(2.2%) 등이었다. 김두관 의원은 “관세청에서 사회안전위해물품 단속을 강화하고 있지만 매년 적발 수량은 증가하고 있다”며 “외국으로부터 불법 반입되거나 사제 총기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한 것을 보면 총기청정국 지위가 흔들리는 것은 아닌지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보험모집인 10명 가운데 3명은 사업 확장에 있어서 온라인 판매채널 확대가 주요 제약이라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회계법인 EY한영이 최근 국내 보험모집인 300명 대상으로 설문 조사했다. 그 결과 응답자 중 29%는 보험사 홈페이지에서 고객이 직접 보험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온라인 채널 확대를 가장 큰 위협이라 여겼다. 이는 응답자 52%가 보험 상품의 온라인 유통이 기존 대면 상담을 대체할 수 있다고 봤기 때문이라 분석됐다. 반면 온라인 채널이 대체할 수 없을 것이라 본 응답자는 16% 수준이다. 이에 보험 모집인이 보험사에게 가장 많이 요구한 부분은 맞춤형 상품과 가격(57%)이었다. 응답자는 베이비붐 세대의 대거 은퇴 등 인구 통계학적 변화에 따른 상품 개발(26%)이 비즈니스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다. EY한영은 "지금까지 보험 상품 판매는 모집인과 중개인의 역량에 크게 의존했지만, 보험 모집인들은 최근 변화하는 고객과 시장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점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보험사는 저출산, 고령화 및 보험 시장 포화로 인해 신규 고객의 확보가 어려워진 만큼 고객의 기대치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악사손해보험은 아동복지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하 초록재단)과 어린이 치아보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악사손해보험은 초록재단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가정 어린이에게 3년 만기 치아보험료 전액을 지원한다. 해당 보험에서는 치아보존치료와 크라운치료, 치수(신경)치료 등을 보장한다. 악사손해보험은 "단순 기부 개념에서 벗어나 현실적인 분야에서 후원이 이뤄진다는 의미로 보험 지원을 하게 됐다"며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더욱 더 많은 어린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법원이 추락 사고로 사망한 보험가입자가 자살 의혹이 있다면서 보험금을 미지급한 보험사 결정에 대해 유가족 손을 들어줬다. 지난해 6월 고속버스 회사에서 근무하던 A씨는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6층 비상계단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M화재해상은 사고 당시 비상계단 철제 난간에서 발견된 동그란 모양으로 묶인 노끈에서 A씨 유전자가 검출된 점 등을 근거로 '우연한 사고가 아닌 자살이기 때문에 보험계약에서 정한 보험사고가 아니다'라며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았다. 숨진 A씨 유족이 M화재해상보험 상대로 낸 보험금 청구 민사소송에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6부는 "가족들에게 총 4억400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6일 밝혔다. 재판부는 "유전자가 발견됐다는 이유만으로 A씨가 노끈을 묶었다 볼 수 없다"며 "노끈을 이용해 자살을 시도했다가 포기한 A씨가 더 강한 신체적 충격을 감수하고 추락하는 방식으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A씨가 사고 전날 딸과 통화하며 가족여행을 가자고 말한 점, 경제적으로 곤궁하거나 정신 질환을 앓지 않았으며 유서를 남기지도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바야흐로 인터넷은행 전성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터넷은행은 일반 은행과는 달리 별도 영업점 없이 온라인 네트워크와 ATM, 콜센터 등을 통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대면 무점포가 특징인 만큼 계좌개설 및 계좌이체, 대출신청 등 고객이 필요한 은행 업무를 시간·장소와 상관없이 처리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영업점 운영비, 인건비 등이 절감되기 때문에 기존 은행보다 더 나은 조건의 예금과 대출 금리를 제공할 수도 있다. 이 같은 강점 덕분에 인터넷은행은 반년도 채 되지 않아 은행업계 신흥강자로 급부상했다. 실제로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 출범 직후 한 달간 개설된 계좌 수는 307만건으로 2016년 1년간 일반은행에서 개설된 비대면 계좌 수 15만500개의 20배에 달했다. 또한 대출 잔액 1조4090억원, 예·적금 잔액은 1조9580억원으로 실적도 준수했다. 또 다른 인터넷은행 ‘케이뱅크’의 9월 기준 가입자 수는 50만명 수준이다. 전통은행 모태로 한 인터넷은행, 생존율 불과 47.4% 수준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문을 연 인터넷은행 ‘케이뱅크’에 이어서 지난 7월 ‘카카오뱅크’가 출범했다. 인터넷은행이 한국에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