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장기계약 상품인 변액보험에 대한 운용·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변액보험은 계약기간 중 펀드나 주식·채권 등 자산 편입비율을 조정할 수 있다. 하지만 가입한 이후 단 한번이라도 펀드를 변경한 계약은 전체의 3.9%에 불과하다. 고객이 직접 바꾸고 싶어도 이를 설명해 줄 담당 설계사가 퇴직·이직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변액보험은 펀드 운용실적에 따라 투자 수익률을 확보하면서 최저보증옵션 가입시 보험금도 보장받을 수 있는 생명보험 상품이다. 변액보험의 판매는 보험설계사가 하지만 펀드 운용은 자산운용사에 위탁하는 구조다. 대개 10년 이상 장기 계약인 변액보험은 지속적인 수익률 관리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자산운용을 직접 하지 않는 보험사로서는 자체적인 수익률 관리체계가 부실할 수밖에 없다. 펀드 관련 정보제공이나 상담서비스도 미흡한 상황이다. 현재 23개 생보사 중에서 ▲미래에셋 ▲ING ▲PCA ▲푸르덴셜 ▲라이나 ▲카디프 등 외국계 생보사들이 주로 변액보험 전용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그나마도 전문적인 상담은 기대할 수 없다. 이에 금감원에서는 모든 생보사가 전문성 있는 상담원을 배치한 전용 콜센터 '펀드 주치의' 제도를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효성그룹의 지주사 전환 여부에 대해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효성그룹은 빠르면 오는 7일까지 주요 계열사 이사회를 거쳐 지주사 전환 준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에서는 그간 효성그룹에서 지주사 역할을 맡았던 ㈜효성이 사업회사와 지주회사(가칭 효성홀딩스)로 인적 분할하는 형식이될 것이라 전망했다. 만약 효성그룹이 이 같은 방식으로 지주사 전환할 경우 조현상 사장과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등 총수일가가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지주사 전환을 통해 각 사업 부문이 계열사로 분할되면 사업역량 강화를 꾀할 수 있게 된다. 효성그룹은 ▲섬유 ▲산업자재 ▲화학 ▲중공업 ▲건설 ▲무역 등 사업 다각화에 성공한 바 있다. 효성그룹이 지주사 전환을 서둘러야 하는 이유도 있다. 현재 회사를 분할했을 때 자사주 의결권 부활을 막는 법안이 국회에 계류된 상태다. 또한 지주사 전환시 대주주의 현물출자에 따른 양도차익세를 주식 처분시까지 미뤄주는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른 세제 혜택’도 내년이면 끝나게 된다. 효성그룹이 이러한 혜택을 모두 놓치지 않으려면 올해 안으로 모든 지주사 전환 절차가 마무리돼야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IBK기업은행은 일시적인 자금 부족을 겪는 중소기업 대상으로 추석명절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진행되며, 신규대출 3조원, 기간연장 6조원 등 총 9조원 규모로 공급된다. 한 기업당 원자재 결제, 임직원 급여, 상여금 등 운전자금 용도로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 할인어음, 기업구매자금 등 결제성 대출인 경우 금리를 0.3% 범위에서 추가 감면하기로 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우리은행은 신학기 개강을 맞아 ‘위비꿀청춘 통장’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위비꿀청춘 통장 가입 후 위비멤버스나 위비톡을 가입한 고객이라면 모두 자동 응모된다. 이 중에서 추첨을 통해 ▲13만원 상당 와우패스 인적성 온라인 강의 수강권 및 교재(90명) ▲17만원 상당 문정아 중국어 3개월 수강권(40명)을 제공한다. 위비꿀청춘 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취업․자격증․어학․여행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특화 상품이다. 가입 대상은 만18세 이상 만30세 이하 개인으로 1인당 1계좌만 개설 할 수 있다. 위비꿀청춘 통장은 가입만 해도 ▲인크루트 취업관련 1만원 상품권 ▲3만원 상당 와우패스 자격증 강의 할인권 ▲YBM어학원 오프라인 강의 2만원 할인 수강권 ▲10만원 상당 문정아 중국어 전 강좌 1개월 무제한 수강권 ▲하나투어 해외여행 100만원 이상 결제시 3만원 할인권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위비꿀청춘 통장은 기존 입출식통장의 틀에서 벗어나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혜택을 담은 특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제휴로 대학생 고객들에게 혜택을 드릴 수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금융당국이 보안프로그램 필수설치 대상을 전체 금융사 홈페이지의 절반 이하로 줄이고, 설치 선택권을 고객에게 부여하는 등 금융소비자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8월부터 전자금융거래 관련 소비자 편의를 위한 과제를 추진 중이다. 금감원에 따르면 금융사 홈페이지에서 보안프로그램을 필수 설치해야 하는 메뉴의 평균비율은 지난해 10월55.6%에서 지난 8월 47.3%로 8.3% 줄었다. 특히 은행권 비율(59.7%)이 가장 많이 개선(15.5%p↓)됐으며, 그 외 ▲카드(45.9%) ▲보험(43.2%) ▲증권(40.2%) 권역은 추진목표 달성 후에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이용자가 설치 여부를 선택 가능한 보안프로그램도 지난해 10월 6개(3개 은행)에서 지난 8월 14개(6개 은행)로 8개(3개 은행) 늘었다. 향후에는 5개 은행(KEB하나은행, 대구은행, 전북은행, 광주은행, 농협은행)의 14개 보안프로그램에 대한 설치 선택권이 부여될 계획이다. 현재 홈페이지에서 보안프로그램 설치가 필요한 금융사는 4개사다. 금감원은 올해 안으로 이들의 불필요한 보안프로그램 설치 문제를 모두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공인인증서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지난 3일 북한이 벌인 6차 핵실험 문제로 한국에 대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최고조에 달했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4일 코스피 지수는 1.73% 감소한 2,316.89, 코스닥은 2.72% 떨어진 643.99로 개장했다. 현재 각 지수 낙폭은 1% 안팎인 상태로 소폭 줄어들었다. 뿐만 아니라 채권을 발행한 국가나 기업이 부도날 때 손실을 보상해주는 파생상품인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이 4bp(1bp=0.01%포인트) 증가했다. 한국의 CDS 프리미엄이 높아졌다는 뜻은 해당 국가의 부도 위험이 커졌다는 것이다. 한편, 금융감독원에서는 이번 북한의 핵실험 문제로금융시장에 대한24시간 감시 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이다. 진웅섭 금감원장은 북한 핵실험 문제로 소집한 긴급 시장점검 회의에서 "최근 계속된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도발로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가 크게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서 "이번 북한 핵실험에 따른 미국 반응과 북한 대응 수위에 따라 향후 북·미 간 강대강(强對强) 대치 구도가 재연돼 한반도 긴장이 최고조에 달할 수 있다"며 "시장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라"고 말했다. 한국은행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에 따라 내년 상반기에는 실손보험료가 인하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오는 11월 중으로 금융사 연체 가산금리 인하도 추진된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4일 지속성장 경제 구현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사람 중심 금융정책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최 위원장은 "금융사가 고객에 대한 신의성실 의무를 다하지 않는 영업 관행에 대해 '소비자 중심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부는 지난달 9일 발표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효과가 소비자에게 돌아가도록 실손보험료 인하를 유도한다. 금융당국은 보건당국과 협업해 급여화 예정 항목, 자기부담금 정보를 받아서 과거 실손보험금 청구내역을 분석할 예정이다. 정책 도입 후 실손보험 손해율 감소효과를 산출‧검증해 각 보험사가 내년 상반기 실손보험료를 인하하게 만든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보험계약자가 찾아가지 않은 ‘숨은 보험금’을 보험사가 적극적으로 돌려주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지난해 기준으로 ‘숨은 보험금’은 7조6000억원 규모다. 한편, 그간 은행에서는 연 3~5% 대출이자에 가산금리 7~10%를 더해 연체기간에 따라 연 11~15%에 달하는 연체이자를 부과해왔다.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일자리창출形 동반성장 모델’(동반성장+일자리창출)에 5000억원을 지원하는 상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현행 대기업-협력기업 중심 자금지원 상품인 ‘동반성장 협력대출’을 고도화한 상품이다. 또한 기존 1조원 규모인 ‘소상공인 특별지원대출’ 공급 한도를 2조원으로 확대한다. 이는 고용창출 효과가 큰 소상공인의 기초체력 강화와 경영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 지원 전문은행으로서 중소기업이 대한민국 경제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동반자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4차 산업혁명 대응과 新성장동력 발굴 지원을 위해 ‘IBK신성장비전기업대출’을 출시했다. 이는 ICT(정보통신기술) 영위기업에게 1조원의 자금을 공급한다. 뿐만 아니라 투자조합 결성 및 크라우딩펀딩 매칭투자 등을 통해 중소기업 투자 시장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병행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KB국민은행은 성장잠재력 및 기술력이 우수한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신용대출 상품 ‘KB 창업기업 우대 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사업개시 7년 이내인 창업 중소법인에게 담보없이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하는 신용대출 전용 상품이다. 금리는 최대 2.4%P 우대금리 적용시 4일 기준 최저 연 2.90% 수준이다. 해당 상품은 창업기업 대상으로 2000억원 한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대출기간이 2년 이상인 기업의 경우 사업초기 이자부담 완화를 위해 1년차 이자 중 일부를 2년차 이후로 이연하는 이자상환플랜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상품은 재무적 성과가 가시화되지 않은 창업기업의 성장잠재력과 기술력만을 평가해 신용대출을 지원한다, 기술평가가 우수한 기업은 대표이사 연대보증 생략도 가능해 중소기업 육성과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 인프라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정책금융, 담보위주 금융관행 탈피의 첫걸음”이라며 “건강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예비 창업자 대상으로 서울소재 5개 지역(사당동, 양평동, 광화문, 서초동, 쌍문동)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건강보험 비급여의 급여화를 비롯한 이른바 ‘문재인 케어’가 오히려 국내 의료체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도 병원급 의료기관의 의료수익 대 원가비율은 98.1%다. 이는 비급여가 포함된 수치로 비급여가 있는 상황에서도 해당 의료기관에서 수익을 거의 남기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김병관 대한중소병원협회 기획이사는 지난 1일 열린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확대에 대한 토론회’에서 “원가보전 없는 건강보험 비급여의 급여화는 중소병원 경영난을 심화시킨다”며 “이는 결국 중소병원 폐업으로 이어져 국민들을 위한 1차 진료가 붕괴될 것”이라 지적했다. 박상협 서울시의사회 정책이사는 주제발표에서 “비급여를 없애려면 급여의 원가 보장이 우선”이라며 “의료기술 발전에 비급여가 기여한 사실을 고려해 전면적 급여화는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서 “전면 급여화를 위해 지속적 수가 인상이 필요하지만 현재 건정심 구조를 바꾸지 않는 한 의사의 일방적인 희생만 요구할 것”이라며 “전면적 급여화로 실손보험 회사에 돌아갈 막대한 이익은 적정수가를 위해 사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2부 지정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NH농협은행은 조폐공사가 출시한 ‘호랑이 불리온 메달’을 독점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오는 4일 오전 9시부터 농협은행 각 영업점에서 선착순 예약을 통해 판매된다. ‘호랑이 불리온 메달’은 순금 3종(31.1g, 15.55g, 7.78g 각 200장)과 3종 세트 200세트로 구성된다. 이는 조폐공사가 99.99% 순도와 중량을 보증한다. 불리온 메달은 일별 금 시세에 따라 판매 가격이 변동되는 것이 특징이나 이번 농협은행 판매 수량에 한해 고정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100% 국내자본 은행인 NH농협은행이 한국을 대표하는 ‘호랑이’를 주제로 한 불리온 메달을 금융권 최초로 판매하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불리온 메달의 국내 인지도는 낮은 편이지만 이번 농협은행 판매로 많은 수집상들이 관심 보일 것”이라 말했다. 한편, ‘불리온’은 금괴, 은괴 등 귀금속의 괴(塊)를 뜻하는 것으로 프랑스 루이 13세 시절 재정장관인‘끌로 드 불리온’에서 비롯됐다. 현재 해외 주요국가에서는 미국의 독수리, 중국의 팬더, 호주의 캥거루 등 국가를 상징하는 동식물을 활용한 지금형(Bullion) 사업을 활발히 수행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지난 1일 서울시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열린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에 대한 토론회에서 박상협 서울시의사회 정책이사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 문제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은 토론회 참석자들이 해당 주제발표를 경청하는모습.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지난 1일 서울시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열린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에 대한 토론회에서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카드업계가 가맹점수수료를 중심으로 한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1일 오전 8개 전업 카드사(롯데, 비씨, 삼성, 신한, 우리, 하나, 국민, 현대) 대표와 여신업계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카드사가 보유한 여러 자산을 활용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카드결제 기능의 간편·안전화 ▲새로운 결제시장으로 진출 ▲과도한 마케팅을 지양해 고비용 구조 개선 등 3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자금이용 애로를 해소하려면 카드업계의 사회적 역할이 중요하다며, 올해 출범한 사회공헌재단을 잘 운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 위원장은 이처럼 카드업계가 ▲결제 기능 혁신 ▲서비스 차별화 ▲사회적 역할 등을 추진하기 위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카드사 대표들은 ▲이탈 고객 재유치를 위한 영업활동 ▲해외 금융기관과 연계한 카드 발급 ▲카드사와 가맹점 간 직접 결제 등에 대한 규제 완화를 요구했다.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카카오뱅크 대출자 3명 가운데 2명은 1~3등급 고신용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대출 건수의 절반 이상이 비상금 대출이 차지했지만 정작 대출액은 6.9%에 불과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달 27일까지 출범 후 한 달간 가입한 고객을 분석한 자료를 1일 공개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총 계좌개설수 307만건 ▲대출 잔액 1조490억원 ▲예·적금 잔액 1조9580억원 수준이다. 가입 고객 연령대는 ▲30대(35%) ▲20대(30.1%) ▲40대(21.6%) ▲50대 이상(8.5%) 순이다. 하지만 대출고객 연령대는 30∼40대가 전체 이용자의 83.5% 차지했다. 20대는 6.25%였다. 대출자 신용등급은 1∼3등급 고신용자가 66.7%, 4∼8등급 중저신용자는 33.3%다. 여신 상품별 고객 비중을 건수 기준으로 살펴보면 ▲비상금 대출(52.7%) ▲마이너스통장 대출(32.2%) ▲신용대출(15.1%) 순이었다. 반면 금액 기준은 ▲마이너스통장 대출(49.4%) ▲신용대출(43.6%) ▲비상금 대출(6.9%)로 다소 다른 결과를 보였다. 시중은행의 10% 수준으로 수수료를 낮춘 해외송금은 지난 한 달간 7600건이 발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