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한국감정원은 지난 21일 ‘KAB 열린 북카페’ 개소 2주년을 기념해 열린 독후감 공모전의 심사 결과발표 및 시상식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 동안 실시됐다. 약 5주간 우편 및 E-Mail로 총 87건의 독후감이 접수됐다. 외부 전문가를 위촉해 심사한 결과 ▲최우수상 초·중·고등학생 각 1명 ▲우수상 초·중·고등학생 각 2명 ▲장려상 초등부문 10인, 중등부문 5인, 고등부문 7인이 선정됐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참가비가 지급되며, 각 상별로 ▲최우수상 2인 30만원 상당 ▲우수상 6인 20만원 상당 ▲장려상 5만원 상당 상금이 수여된다. 한국감정원 변성렬 원장 직무대행은 “지역주민들께서 독후감 공모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어 감사드린다”며 “한국감정원 북카페가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아 지역의 문화 수준을 높이고 학생들이 책을 더욱 가까이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5년 개소한 ‘KAB 열린 북카페’는 약 2500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커피를 무료 제공하고 있어 일평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KB국민은행은 22일 아시아 지역 해외송금 고객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KB ONE ASIA(원아시아) 해외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자체 해외네트워크를 활용해 동남아 15개 국가의 약 110개 제휴은행에 1일 이내 송금이 가능한 서비스다. 송금방법은 최초 1회 은행방문으로 사전송금등록 후 가까운 국민은행 자동화기기(ATM)를 통해해 365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해외송금시 고객이 부담하는 수수료는 건당 1000원으로 은행권 최저 수준이다. 해외 수취인이 부담하는 중계수수료도 기존 대비 절반 수준인 USD 10불로 인하했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빠르고 안전하게 해외송금을 수취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오는 11월까지 ‘KB ONE ASIA 해외송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모두에게 50% 환율우대를 제공할 예정이며, 총 3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동시 진행된다. 이벤트 응모는 송금과 동시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경품은 ▲1등 해외여행 상품권 100만원권(1명) ▲2등 KB GIFT CARD 5만원권(20명) ▲3등 모바일 편의점 상품권 1만원권(100명)으로 모두 121명에게 제공된다.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현 정부의 재정지출 증가율에 대해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서 얘기한 4.7%보다 높게 가져갈 것"이라면서도 "7% 수준은 쉽지 않다"고 전망했다. 5년간 재정지출 증가율 7% 수준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아서 각 연도별로 재정여건을 고려해 높이거나 낮출 수 있다는 것이다. 김 부총리는 22일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총지출 증가율을 3∼4%만 유지하더라도 국가부채 총량은 늘어나지만, 함께 늘어나는 국내총생산(GDP)과 함께 국가채무의 절대액보다는 비율을 봐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부총리는 국정과제 재원 마련 문제로 국가채무가 급증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올해 말 국가채무는 700조원을 넘지 않는 선에서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이어서 내년 적자 국채 발행 규모는 20조원대 중반 수준일 것이라 전망했다. 한편, 김 부총리는 현재 발표된 여러 복지정책에 대해서 “이는 재정 당국과 (각 부처가) 긴밀한 협의를 거친 것"이라며 "(국정과제 이행 재원인) 178조원의 부분집합인데 178조원 재원 조달 방안은 여러 차례 말했다"고 설명했다. 김 부총리에 따르면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로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SC제일은행이 SK브로드밴드와의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통해 모바일로 체크카드 현금결제 가능한 ‘모바일 셀프 ATM’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모바일 셀프 ATM란 기존 자동현금입출금기(CD/ATM)에서 현금을 인출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맹점이 소유한 모바일 단말기에서 현금인출 기능이 내장된 신용, 체크, 현금카드를 통해 고객이 보유한 현금을 인출해 물품 및 서비스 대금 결제에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모든 금융기관이 발행한 현금IC카드를 이용해 현금이체 및 계좌조회서비스로 현장에서 가맹점 이용대금을 현금처럼 결제할 수 있다. 가맹점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휴대폰에 SC제일은행이 제공하는 모바일 셀프 ATM 앱을 다운받아 고객이 제시하는 현금IC카드를 SK브로드밴드 가맹점에 공급되는 블루투스 카드 리더기로 결제하면 된다. 기존 체크카드 현금결제와의 차이점은 SC제일은행 현금이체서비스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가맹점주가 카드회사에 가맹점 결제수수료를 지급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가맹점주 입장에서는 고객이 카드를 이용하더라도 현금으로 결제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게 된다. SC제일은행은 SK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기술창업기업(예비창업자 포함) 육성을 위해 제1기 ‘기보벤처캠프’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기보가 그간 축적한 기술창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액셀러레이터,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자 등과 협업해 기술창업기업을 스타벤처기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기업에게는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금융서비스(투자, 보증 등)와 비금융서비스(벤처인증, 멘토링, R&D지원 등)를 패키지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이 성공할 때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내달 8일까지 서류접수(이메일 startup@kibo.or.kr)를 통해 제1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창업 후 3년 미만인 기술혁신형 창업기업(예비창업자 포함)이다. 1차 서류평가로 약 60개 기업을 선정한 후 벤처창업교육과 PT평가 등을 통해 30개 내외 기업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기보와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기보 관계자는 “될성부른 신생벤처 집중 지원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을 가젤형 기업으로 성장·도약시키고, 나아가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할 스타벤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정부의 ‘8.2 부동산 대책’을 피해 신용대출, 개인사업자대출을 취급하는 등 편법을 동원하는 금융회사에 대해 “현장점검 등을 통해 엄중히 대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했다. 실제로 정부는 지난 2일 발표한 부동산 대책에서 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대출 규제를 강화시켰다.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대신 신용대출과 개인사업자대출이 증가하는 풍선효과가 발생하고 있다. 금감원에 따르면 금융권 전반적으로 가계대출이 늘어났지만 증가 규모는 전년보다 둔화했다. 반면 개인사업자 대출은 올해 1분기 8조6000억원, 2분기 11조8000억원으로 상반기에만 20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15조6000억원)보다 5조원 이상 증가한 수치다. 진 원장은 21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이러한 현상에 대해 "주택담보대출 규제 회피 수단으로 신용대출과 개인사업자대출이 이용되면 가계부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려는 정책 효과가 반감된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에 진 원장은 "정부 대책이 시장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금융회사의 가계부채 리스크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택담보대출, 부동산임대업대출 등 부동산부문으로 신용이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일자리 창출업무 실행력을 강화해하고,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일자리창출 추진단’을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추진단은 새 정부의 최우선 정책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신설됐다. 이는 신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뿐만 아니라 보증‧보험 등 신보의 주요사업과 연계한 민간 일자리 창출 지원 과제를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신보는 일자리창출 추진단을 통해 기관 고유사업을 일자리 창출 중심으로 재편할 예정이다. 향후 5년간 10만개의 민간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관 내부적으로도 좋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신보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효과가 큰 부문에 기관 역량이 집중될 수 있도록 사업구조를 혁신할 계획”이라며 “비정규직의 정규적 전환도 적극 추진해 정부의 ‘일자리 중심의 포용적 경제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보는 전국 8개 지역에 창업 육성 전담조직인 ‘창업성장지점’을 설치했다. 뿐만 아니라 ‘청년희망드림보증’과 ‘新중년행복드림보증’ 등 세대별 창업지원프로그램과 청년고용 활성화를 위한 ‘청년고용기업 특례보증’을 도입한 바 있다. 지난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주택금융공사(HF)는 오는 9월 6일 서울 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2017 주택금융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주택금융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학계·연구기관·금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모여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는 ▲주택연금 10년의 성과와 발전방안 ▲MBS잔액 100조원의 성과와 발전방안 등 발표세션 2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내달 4일까지 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공사 관계자는 “우리나라 노후 복지정책의 한 축으로 성장한 주택연금 및 가계부채 질적 구조개선에 기여한 MBS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세미나에 참석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기업은행은 신용결제와 체크결제 기능을 카드 한 장에 담은 ‘IBK-Hybrid(하이브리드)카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카드는 사전에 하이브리드 금액을 등록하면 지정금액 이하인 경우 체크결제로, 지정금액을 초과하면 신용결제로 처리된다. 하이브리드 금액 지정은 i-ONE뱅크나 인터넷뱅킹을 통해 최대 100만원까지 1만원 단위로 등록 가능하며, 변경된 금액은 실시간 적용된다. 뿐만 아니라 전월실적 관계없이 결제방식에 따라 신용은 0.6%, 체크는 0.3% 캐시백 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지정금액을 올리면 체크결제 금액이 늘어나 연말 소득공제 금액이 많아지고, 지정금액을 내리면 신용결제 금액이 늘어나 캐시백 혜택이 많아지는 똑똑한 카드”라며 “연말 소득공제와 캐시백을 모두 챙기려는 알뜰 소비족을 위한 최적의 카드”라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오는 9월 한 달간 IBK홈페이지나 i-ONE뱅크 앱을 통해 카드 발급 후 3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연회비 전액을 캐시백한다. 또한 오는 10월까지 카드를 발급한 모든 고객에게는 카드 이용대금의 1%(최대 1만원)를 캐시백 해준다.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지난 19일 삼성생명 '다문화아동 외가방문 지원사업’에 선정된 43가구, 154명이 베트남으로 떠났다.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선발된 가족들은 오는 27일까지 7박9일간 외가방문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들은 외가에서 베트남 식구와 각자 시간을 보낸 후 오는 25일 이혁 주베트남 대사 등이 참석한 오찬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 사업은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이 부인, 엄마의 나라를 이해하는데 도움주기 위한 사업"이라며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행복한 미래세대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생명은 한국여성재단,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함께 올해로 11년째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외가를 방문할 수 있도록 '다문화아동 외가방문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엄마의 나라 문화를 경험하고, 외가 가족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지난 2007년 시작된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 10년동안 284 가구, 1042명이 모국을 방문했다. 올해까지 포함하면 327 가구, 1196명이 외가 방문을 지원받았다.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18일 수원 아주대병원 웰빙센터에 새로 문을 연 ‘KB아주대병원(점)’ 개점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민은행과 아주대의료원은 지난 1일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주거래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국민은행은 영업점 임점, 자산관리서비스 등 아주대의료원에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지원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개점식에는 ▲KB국민은행 윤종규 은행장 ▲박형수 경수지역영업그룹 대표 ▲이길성 영업추진본부장 등 국민은행 임직원과 ▲유희석 아주대의료원 총장 직무대행 겸 의료원장 ▲한상욱 기획조정실장 ▲박재호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유희석 총장 직무대행 겸 의료원장은 “KB국민은행과의 주거래 업무제휴 협약 체결을 환영한다”며 “양 기관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참된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종규 은행장은 “KB국민은행은 아주대의료원에 최고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양 기관 모두 국민에게 더욱 사랑 받는 기관이 되도록 상생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18일 고양시 식사동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둥지’에 소속된 아동 대상으로 쌀 요리체험 및 농업박물관 견학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은 선생님과 함께 우리 쌀로 지은 밥이 들어간 치킨 부리또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후에는 농업박물관에서 농업발달사 해설을 듣고, 농가주택·농경민속·전통장터도 관람했다. 김장근 홍보국장은 “지난 7월 지역아동센터 ‘둥지’와 자매결연 맺은 이후 사랑의 쌀 전달식과 여름캠핑에 이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8월 18일 쌀의 날을 맞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농업의 가치와 쌀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에서 운영하는 서울 중구 소재 농업박물관은 쌀의 역사와 효능을 소개하고, 쌀 산업과 문화의 가치를 보존시키기 위해 설립됐다. 현재 어린이에게 쌀에 대한 친밀도를 높여주기 위한 쌀요리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케이뱅크가 ‘라인프렌즈’ 캐릭터가 그려진 네이버페이 체크카드(이하 케네카드)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규 출시된 이번 케네카드는 라인프렌즈 캐릭터형으로 ▲브라운 ▲샐리 ▲코니 ▲초코 총 4종이다. 이는 케이뱅크 고객이라면 누구나 케이뱅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기본형 1종과 라인프렌즈 에디션 중에서 원하는 디자인을 신청할 수 있다. 케이뱅크는 신규 체크카드 출시 이벤트로 내달 중으로 해당카드를 발급한 고객에게 3000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케이뱅크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케네카드는 월 24만원 이상 이용시 카드 이용액의 1.2%, 월 최대 3만원까지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된 네이버페이 포인트는 네이버페이 가맹점 어디서나 자유롭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GS25와 GS슈퍼마켓 결제금액의 1%가 GS&POINT로 적립되고, 행사상품 구매시 최대 10% 현장할인 받을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KEB 하나은행은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인 HAI(하이) 뱅킹에서 ‘지방세 간편 납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 해당 서비스는 하나은행 대표번호로 ▲지방세 ▲지방세 조회 ▲세금 ▲공과금 등의 간단한 명령어나 “지방세 알려줘”, “지방세 내줘” 등의 대화형 문장을문자로 발송하면 고객이 납부해야 할 지방세 목록을 보여준다. 이어 조회된 지방세 목록 가운데 납부할 항목 번호를 선택하고, 인증 번호를 문자로 보내면 해당 지방세가 납부된다. 현재 지방세만 조회·납부 가능하며, 향후 다양한 세금과 공과금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한준성 부행장은 “HAI 뱅킹은 기존의 뱅킹 채널을 쉽고 편리하게 대체할 수 있는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이며, 향후 사물인터넷(IoT) 환경에서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생활금융 인공지능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HAI뱅킹은 하나은행의 인공지능 시범서비스로 문자메시지(SMS)를 통해 조회 및 송금 가능한 텍스트 뱅킹에 인공지능 자연어 처리 기술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HAI뱅킹은 지정 키워드 뿐만 아니라 대화형 문장도 인식할 수 있다. 고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신한은행은 노사발전재단과 외국인 근로자 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국내 취업활동과 체류생활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체류기간 만료 후 성공적인 귀환과 본국 사회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귀국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고용허가제로 입국한 베트남, 태국, 몽골 근로자 가운데 국내 체류기간 만료 2년 미만 근로자 대상으로 ▲한국어 교실 운영(한국어 능력시험3급 취득과정) ▲창업지원교육 프로그램(글로벌 마케터 양성과정) ▲국가별 유망직종에 대한 직무역량 향상 교육 등을 공동 추진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사발전재단과 함께 외국인 근로자의 국내 체류 생활 지원과 체류기간 중 지속적인 재교육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 불법체류를 예방하고 성공적인 귀환에 기여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2010년부터 노사발전재단에서 취업교육 받는 베트남, 태국, 몽골 근로자 전용 보험료 납입 계좌 개설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한국에 취업한 외국인 근로자의 금융 거래 편의 제공을 위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 출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