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2년 7월 29일자 ◇ 실장급 전보 ▲ 기획조정실장 고득영 ◇ 국장급 승진 ▲ 감사관 김충환 ◇ 과장급 전보 ▲ 보건산업정책국 보건산업진흥과장 김건훈 ▲ 보건산업정책국 보건의료기술개발과장 서일환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정순연씨 ▲ 별세 : 2022년 7월 29일 오전 4시 ▲ 빈소 :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 ▲ 발인 : 2022년 7월 31일 오전 6시 ▲ 전화 : 02-3779-1526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2년 7월 29일자 ◇ 전보 ▲ 감사담당관 정진현 ▲ 코로나19대응과장 김형수 ▲ 인공지능기반정책과장 최동원 ▲ 정보보호기획과장 박준국 ▲ 디지털방송정책과장 권은태 ▲ 공공에너지조정과장 장홍태 ▲ 혁신행정담당관 도우동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2년 7월 29일자 ◇ 승진 ▲ 매크로투자본부 김양길 본부장(전무) ▲ FI본부 이석호 전무 ▲ 구조화금융본부 명세준 본부장(상무) ◇ 신규 채용 ▲ 채권본부 채상희 상무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김영숙씨 ▲ 별세 : 2022년 7월 29일 낮 12시40분 ▲ 빈소 : 대구 영남대병원 장례식장 302호 ▲ 발인 : 2022년 7월 31일 오전 6시20분 ▲ 전화 : 053-620-4647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2년 7월 29일자 ◇ 해외파견 및 전보 ▲ 아프리카지역본부장 겸 요하네스버그무역관장 김명희 ▲ 방콕무역관장 이희상 ▲ 암스테르담무역관장 고상영 ▲ 자카르타무역관장 이장희 ▲ 상하이무역관장 정영수 ▲ 프라하무역관장 임성주 ▲ 프놈펜무역관장 최조환 ▲ 후쿠오카무역관장 전상현 ▲ 양곤무역관장 손병철 ▲ 리야드무역관장 김두식 ▲ 베이징무역관 부관장 김준기 ▲ 밀라노무역관장 홍정아 ▲ 쿠알라룸푸르무역관장 이성기 ▲ 콜카타무역관장 박병국 ▲ 부다페스트무역관장 김용덕 ▲ 도쿄무역관 해외IT지원센터운영팀장 이승수 ▲ 부쿠레슈티무역관장 안유석 ▲ 아테네무역관장 고일훈 ▲ 뭄바이무역관장 전병주 ▲ 밴쿠버무역관장 최현수 ▲ 나이로비무역관장 엄익현 ▲ 멕시코시티무역관 부관장 지윤정 ▲ 리마무역관장 유성준 ▲ 도쿄무역관 부관장 최정락 ▲ 시안무역관장 김남욱 ▲ 리스본무역관 개설요원 이훈 ▲ 충칭무역관장 김우정 ▲ 쿠웨이트무역관장 이형석 ▲ 카사블랑카무역관장 이민호 ▲ 콜롬보무역관장 손주홍 ▲ 광저우무역관 수출인큐베이터 운영팀장 심률 ▲ 창춘무역관장 이성호 ▲ 아바나무역관장 윤예찬 ▲ 민스크무역관장 장윤성 ▲ 무스카트무역관장 송지영 ▲ 베이징무역관 해외IT지원센터운
◇일시 : 2022년 7월 29일자 ◇ 전보 ▲ 환경질환연구센터장 이선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2년 7월 29일자 ◇ 헌법연구관 임용 ▲ 박혜영 전찬기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2년 7월 29일자 ◇ 신규 보임 ▲ 고객지원본부장 송상훈 ▲ 표준사업개발센터장 맹근호 ▲ 공업물리표준센터장 이민수 ▲ 중국시험소장 송광재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2년 7월 29일자 ◇ 과장급 전보 ▲ 대통령비서실 전출 홍형주 ▲ 대통령비서실 파견 박정웅 ▲ 서비스업감시과장 한경종 ◇ 과장급 승진 ▲ 대통령비서실 파견 구태모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2년 7월 29일자 ◇ 과장급 승진 ▲ 홍보담당관 이강석 ▲ 검역정책과장 정미영 ▲ 동물복지정책과장 김세진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경영체과장 방도혁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장 김선범 ◇ 과장급 전보 ▲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유미선 ▲ 빅데이터전략담당관 이연숙 ▲ 농촌재생에너지팀장 윤광일 ▲ 공익직불정책과장 김재형 ▲ 국제협력총괄과장 김철 ▲ 농업통상과장 강효주 ▲ 수출진흥과장 이용직 ▲ 식생활소비진흥과장 최호종 ▲ 농기자재정책팀장 문태섭 ▲ 농림축산검역본부 운영지원과장 김수일 ▲ 농림축산검역본부 기획조정과장 문석호 ▲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과장 김전호 ▲ 농림축산검역본부 수출지원과장 고경봉 ▲ 농림축산검역본부 위험관리과장 박희수 ▲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 휴대품검역1과장 송인달 ▲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 축산물위생검역과장 김희중 ▲ 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장 이상혁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운영지원과장 김지현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소비안전과장 최남근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산지관리과장 강희중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인증관리과장 안규정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장 이종태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장 조백희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대법원이 희망퇴직 노동자를 대상으로 '퇴직 이후 경쟁업체 취업 금지' 등 근로계약이 종료되는 경우의 권리·의무관계를 담아 회사가 제출받은 확약서는 약관법이 아니라 근로기준법을 잣대로 타당성을 따져야 한다는 판단을 내놨다. 29일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희망퇴직 노동자 A(60)씨와 B(60)씨가 한 보험사를 상대로 낸 확약서 무효 확인소송 상고심에서 약관법을 적용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에 따르면 이 보험사는 2016년 12월 이미 임금피크제 적용을 받고 있거나 앞으로 적용받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공고했다. 1962년생으로 2017년 1월부터 임금피크제 적용 대상이었던 두 사람은 희망퇴직을 신청했고, 이로써 보험사와 이들의 근로관계는 2016년 12월 종료됐다. 두 사람은 퇴직하면서 회사에 '확약서'를 냈다. 여기에는 희망퇴직 노동자의 비밀유지의무와 퇴직 후 1년 동안 동종업체에 취직하지 못 하게 하는 등의 경업금지의무가 명시돼있었는데, 확약을 어기면 회사가 준 특별퇴직위로금 등을 돌려줘야 한다는 단서도 함께 달렸다. 문제의 발단은 A씨와 B씨가 퇴직 후 4개월 만
◇일시 : 2022년 7월 28일자 ◇ 과장급 인사 ▲ 협동조합과장 윤영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오길재(광주지방국세청 법인세과장)씨 ▲ 별세 : 2022년 7월 27일 오후 2시 ▲ 빈소 : 광주 광산구 만평장례식장 201호 ▲ 발인 : 2022년 7월 30일 오전 7시30분 ▲ 전화 : 062-611-00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정병문씨 ▲ 별세 : 2022년 7월 28일 오전 1시22분 ▲ 빈소 :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장례식장 특실 ▲ 발인 : 2022년 7월 30일 오전 6시 ▲ 전화 : 031-900-0444, 010-5361-3028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대법원은 '실수로 다른 사람의 '마이너스통장'(종합통장자동대출)에 송금을 했다면, 그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해야 할 대상은 마이너스통장 계좌 주인이지 은행이 아니다'라는 판단을 내놨다. 28일 대법원 3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중소기업 A사가 한 시중은행을 상대로 낸 양수금 소송 상고심에서 은행 측의 손을 들어준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제조업체 A사는 2014년 9월 종전 거래처인 B씨 계좌로 3천100여만원을 송금했다. 하지만 B씨는 그보다 6개월 전 이혼을 하면서 배우자 C씨에게 회사를 양도한 상태였다. 거래처가 B씨 업체에서 C씨 업체로 바뀐 것이므로 A사는 C씨 계좌로 돈을 보냈어야 하는데 잘못 송금한 것이다. 송금을 받은 B씨의 계좌 상태는 문제를 한층 복잡하게 만들었다. 이 계좌는 대출금 8천400여만원가량이 있는 마이너스통장이었기 때문에 입금 즉시 빚을 갚은 것으로 처리됐기 때문이다. 실수로 돈을 잘못 보냈다는 사실을 알게 된 A사는 송금 이튿날 은행에 돈을 돌려달라고 요청했으나 거부당하자 은행이 부당한 이익을 얻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1심과 2심은 은행이 착오 송금액 3천100여만원을 돌려줄 필요가 없다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미국의 금리 인상 결정이 국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연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추 부총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결정은 대체로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이라면서 "오늘 새벽 국제금융시장이 이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무리 없이 소화함에 따라 국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도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그는 "한미 정책금리 역전으로 외국인 자금 유출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지만, 과거 세 차례 역전 상황에서 국내 외국인 증권투자자금은 순유입을 유지한 바 있다"면서 "우리 경제 펀더멘털과 글로벌 이벤트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자본 유출입에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미 연준은 27일(현지시간) 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25~2.50% 수준으로 0.75%포인트(p) 인상했다. 지난달에도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올렸는데, 연준이 기준금리를 두 차례 연속 75bp(1bp=0.01%p) 이상 인상한
▲ 고인 : 신동출씨 ▲ 별세 : 2022년 7월 27일 오전 1시 ▲ 빈소 : 안양장례식장 특1호실 ▲ 발인 : 2022년 7월 29일 오전 6시 ▲ 전화 : 031-477-0091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윤남순씨 ▲ 별세 : 2022년 7월 27일 오전 4시 ▲ 빈소 : 고양시 일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 ▲ 발인 : 2022년 7월 29일 오전 5시45분 ▲ 전화 : 031-900-04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2년 7월 27일자 ◇ 전보 ▲ 부원장 손병호 ▲ 미래기술전략본부장 황지호 ▲ 사업조정본부장 전승수 ▲ 평가분석본부장 최문정 ▲ 재정투자분석본부장 류영수 ▲ 경영기획본부장 오현환 ▲ 전략기획센터장 강현규 ▲ 감사부장 안승구 ▲ 미래기술전략본부 기술예측센터장 박창현 ▲ 사업조정본부 사업조정전략센터장 홍미영 ▲ 사업조정본부 투자기획조정센터장 한민규 ▲ 사업조정본부 생명기초사업센터장 김주원 ▲ IRIS운영단 표준화기획센터장 박용철 ▲ 경영기획본부 기획예산실장 김이경 ▲ 경영기획본부 재정관리실장 정혜윤 ▲ 경영기획본부 총무전산실장 권장호 ▲ 경영기획본부 시설운영실장 최건우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