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2년 11월 8일자 ◇ 상무 승진 ▲ 강창원 ◇ 이사 신규 선임 ▲ 김우홍 민병기 최현진 ◇ 전입 ▲ 전무 박장수 ▲ 상무 진혁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이성(전 동부대우전자 사장)씨 ▲ 별세 : 2022년 11월 6일 오후 5시 ▲ 빈소 :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9호실(8일 오전 9시 입실 예정) ▲ 발인 : 2022년 11월 10일 오전 8시30분 ▲ 전화 : 031-787-15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문숙녀 씨 ▲ 별세 : 2022년 11월 7일 오전 9시 ▲ 빈소 : 부산 인창요양병원 장례식장 301호실 ▲ 발인 : 2022년 11월 9일 오전 10시 ▲ 전화 : 051-464-5858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2년 11월 7일자 ◇ 대표이사 내정·승진 ▲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사장 김영범 ▲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대표이사 사장 이규호 전철원 ▲ 코오롱글로텍 대표이사 부사장 방민수 ▲ 코오롱플라스틱[138490] 대표이사 부사장 허성 ▲ 코오롱베니트 대표이사 부사장 강이구 ◇ 임원 승진 [㈜코오롱] ▲ 전무 안상현 ▲ 상무보 설성헌 오범용 [코오롱인더스트리] ▲ 부사장 이범한 ▲ 전무 변재명 조항집 ▲ 상무 김수현 나승태 노수용 이연준 이정준 전용주 정일 조은정 ▲ 상무보 김경태 김의수 송광선 이광식 조세현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 부사장 송승회 한경애 ▲ 상무 박성철 이지은 김정훈 ▲ 상무보 김수정 박재현 홍성택 [코오롱글로벌] ▲ 부사장 박문희 ▲ 상무 류재익 ▲ 상무보 이영찬 정희봉 [코오롱모빌리티그룹] ▲ 상무보 김휘규 [코오롱글로텍] ▲ 상무 박순언 정덕용 ▲ 상무보 류광택 [코오롱플라스틱] ▲ 부사장 김민태 ▲ 상무 이도근 ▲ 상무보 정홍령 최진상 [코오롱베니트] ▲ 상무 전선규 ▲ 상무보 정상섭 정주영 [코오롱생명과학] ▲ 상무보 조정종 [LSI / MOD] ▲ 상무 문명한 ▲ 상무보 허진영 [코오롱오토모티브] ▲ 상무보 한우준
▲ 고인 : 황의창 씨 ▲ 별세 : 2022년 11월 6일 오전 6시 ▲ 빈소 : 부산성모병원추모원(장례식장) 2호실 ▲ 발인 : 2022년 11월 8일 오전 7시 ▲ 전화 : 051-933-748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임택진 씨 ▲ 별세 : 2022년 11월 5일 오전 11시 ▲ 빈소 : 대구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특실 101호 ▲ 발인 : 2022년 11월 8일 오전 8시 ▲ 전화 : 053-200-646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나금만(전 치안감) 씨 ▲ 별세 : 2022년 11월 5일 오전 6시 ▲ 빈소 : 서울삼성병원 1호실 ▲ 발인 : 2022년 11월 8일 오전 7시 ▲ 전화 : 02-3410-6901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민간의 풍부한 자금이 벤처 시장으로 유입돼 투자 역동성이 제고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강화하겠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최근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벤처투자가 위축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추 부총리는 "정부 의존이 높은 벤처투자 생태계에 민간 자본 유입이 더욱 확대되도록 하기 위해 민간 벤처 모펀드 조성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으로 정부는 민간 모펀드에 투자하는 내국 법인에 투자 금액의 5%를 세액공제해주고, 직전 3년 평균치 대비 증가분에 대해서는 3% 추가 공제 혜택을 주기로 했다. 개인 투자자에게는 출자 금액의 10%에 대한 소득공제를 적용하며, 개인이나 모펀드 운용사가 지분을 처분하고 투자금을 회수할 때는 양도소득세를 매기지 않기로 했다. 이와 함께 투자 목표 비율을 달성한 정부 모태 자펀드 운용사에 대해서는 관리보수를 추가로 지급하고, 모태펀드 우선 손실 충당 비율을 10%에서 15%로 높이면서 정책자금의 역할도 보강하겠다는 방침이다. 추 부총리는 또 운송수지 개선을 위해 해운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수출입 물류도 뒷받침하겠다
▲ 고인 : 최인동(전 신동아화재 감사) 씨 ▲ 별세 : 2022년 11월 3일 낮12시 ▲ 빈소 :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31호실 ▲ 발인 : 2022년 11월 6일 오전 7시 ▲ 전화 : 02-3010-20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김창환 씨 ▲ 별세 : 2022년 11월 3일 오전 9시 ▲ 빈소 : 대구보훈병원 장례식장 102호 ▲ 발인 ; 2022년 11월 5일 오전 11시 ▲ 전화 : 053-625-4466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정학기 씨 ▲ 별세 : 2022년 11월 3일 오전 8시 ▲ 빈소 : 용인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2호실 ▲ 발인 ; 2022년 11월 5일 오전 7시 ▲ 전화 : 031-678-76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행정법원이 숙부상을 부친상으로 속여 동료와 주민들로부터 부의금을 챙겼다가 파면된 구청 공무원이 낸 징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손을 들어줬다.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이정희 부장판사)는 전직 공무원 A씨가 소속 구청을 상대로 낸 '파면 및 징계부가금 부과 처분 취소' 소송을 최근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행정법원에 따르면 서울의 한 동 주민센터에서 일하던 A씨는 지난해 1월 내부 직원 게시판에 부친상 부고를 올렸다. 전·현직 동료들이 부의금을 냈고, 일부는 지방에 차려진 빈소를 직접 찾아 조문했다. A씨는 평소 알고 지낸 지역 주민들에게도 부고를 알려 부의금을 받았다. 이렇게 모인 부의금은 2천479만원에 달한다. 이후 A씨의 부친상이 아닌 숙부상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서울시 인사위원회는 같은 해 8월 A씨를 파면하고 7천437만원의 징계부가금을 부과했다. A씨는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징계가 지나치게 가혹하다"며 올해 4월 소송을 냈다. 그는 부의금 약 1천800만원을 돌려줬고, 어린 나이에 부친을 여의고 숙부와 가깝게 지내왔다고 항변했다. 재판부는 A씨의 주장을 받아들여 "공무원의 신분을 박탈하는 것을
▲ 고인 : 윤영순 씨 ▲ 별세 : 2022년 11월 2일 정오 ▲ 빈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 ▲ 발인 : 2022년 11월 5일 오전 9시 ▲ 전화 : 02-3010-20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이근원 씨 ▲ 별세 : 2022년 11월 2일 오전 4시 ▲ 빈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4호실 ▲ 발인 : 2022년 11월 4일 오전 5시 ▲ 전화 : 02-3010-20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대법원이 '땅을 사기로 약속한 사람이 계약금만 지급한 뒤 중도금과 잔금을 장기간 주지 않았다면 계약이 파기된 것으로 봐도 된다'는 판단을 내놨다.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A씨가 B씨를 상대로 낸 추심금 소송을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최근 사건을 울산지법으로 돌려보냈다. B씨는 2007년 1월 C 건설사에 자신이 소유한 부동산을 3억 원에 매도하는 계약을 맺고 계약금 3천만 원을 받았으나 이후 약속한 중도금과 잔금을 받지 못했다. 계약 당시 C사는 B씨에게 계약 한 달 뒤 중도금 6천만 원을 지급하고, B씨의 부동산을 수용해서 추진하려 했던 주택건설사업 승인이 이뤄지면 10일 안에 잔금 2억1천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B씨는 계약이 무효로 돌아간 것으로 생각하고 2012년 2월 다른 매수인에게 부동산을 매각했다. 이후 C사에서 받을 돈이 있던 A씨가 2017년 B씨에게 "계약금과 계약을 이행하지 않은 데 따른 위약금 3천만 원을 달라"며 추심금 소송을 제기했다. 하급심의 판단은 엇갈렸다. 1심은 C사가 중도금을 납입하지 않은 시점에 이미 계약이 실효됐다고 보고 B씨의 손을 들어줬지만, 2심은 계약서 내용
▲ 고인 : 정필기(향년 95세) 씨 ▲ 별세 : 2022년 11월 1일 오후 7시 ▲ 빈소 : 포항세명기독병원 장례식장 5층 특실 ▲ 발인 : 2022년 11월 4일 오전 9시 ▲ 전화 : 054-289-1919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박일표 씨 ▲ 별세 : 2022년 11월 1일 오전 8시 ▲ 빈소 : 경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03호 ▲ 발인 : 2022년 11월 3일 오전 9시 ▲ 전화 : 053-200-646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정부가 내달부터 '재정비전 2050'을 뒷받침하기 위한 구체적인 개혁과제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31일 재정비전 2050 수립을 위한 전문가 워크숍을 열고 "11월 재정비전 콘퍼런스를 비롯한 다양한 계기를 통해 각계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개혁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 차관은 "재정비전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국민적 공감대가 가장 중요하며, 특히 이번 비전은 2050년을 지향하는 만큼 현재 2030 세대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재정비전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재정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는 만능주의, 나랏돈을 칸막이 쳐 자기 것으로 인식하는 칸막이 구조, 특정 세대·계층·지역이 세금을 불필요하게 소모하는 이기주의 등 3대 병폐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재정비전 2050 수립이 우리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확립을 위한 마지막 퍼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재정개혁의 효과가 통상 20∼30년 후에나 나타난다는 점을 고려하면 재정비전 2050 수립은 지금 시작해도 결코 빠른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정부 간 재정 칸막이
▲ 고인 : 김용태 씨 ▲ 별세 : 2022년 10월 30일 오후 5시 ▲ 빈소 : 서울적십자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 발인 : 2022년 11월 2일 오전 8시30분 ▲ 전화 : 02-2002-8477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설병규 씨 ▲ 별세 : 2022년 10월 30일 오전 7시 ▲ 빈소 : 밀양시민장례식장 2호실 ▲ 발인 : 2022년 11월 1일 오전 9시 ▲ 전화 : 055-354-04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