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올 3분기 모바일과 인터넷을 통한 전자결제 등의 하루 평균 이용금액이 2천5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1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분기 중 전자지급서비스 제공 현황'에 따르면 올해 7∼9월 전자지급서비스 이용액은 모두 23조2천14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하루 평균 2천523억원으로 직전 2분기(2천419억원)보다 4.3% 증가한 수치다. 반면 하루 평균 이용건수는 1천945만건으로 2분기(2천28만건) 대비 4.1% 감소했다.세부적으로 전자지급결제대행서비스 이용금액은 16조6천672억원이었다. 이는 하루 평균 1천811억6천500만원으로 전분기(1천704억5천700만원)보다 6.3%나 증가했다. 전자지급결제대행의 하루 평균 이용건수는 373만1천건으로 2분기(366만4천건)보다 1.8% 늘었다. 교통카드 등 선불전자지급수단의 하루 평균 이용액은 205억6천100만원으로 2분기보다 1.8%로 증가했지만 이용건수는 1천446만3천건으로 전분기보다 5.6% 줄었다.옐로페이처럼 물품 구매시 스마트폰 인증을 거쳐 구매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자금이 이체되는 직불전자지급수단 이용액은 하루 평균 5천80만원으로 2분기보다 3.8%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청년·대학생 대상 대출상품인 '햇살론'의 이용금액이 650억원을 넘어섰다.14일 신용회복위원회에 따르면지난달 말 기준으로 올해 청년·대학생들의 햇살론 누적 이용금액이 652억원으로 집계됐다.햇살론은 연 15% 이상 높은 금리의 대출을 5%대의 저금리로 바꿔주는 '고금리 전환대출' 상품과 긴급생활자금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800만원까지 빌려주는 '생활자금 대출'이 있다.고금리 전환대출은 올 들어 11월까지 이용액이 379원으로, 작년(147억)과 비교해 2.5배로 늘어났다. 전환대출 건수도 작년 2천205건에서 올해 6천298건으로 급증했다.올해 4월 신설된 생활자금 대출 이용자는 11월 말까지 이용자는 1만552명, 이용액은 273억원으로 집계됐다.신용회복위 관계자는 "대학생 등 청년층은 신용등급이 낮거나 아예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마땅히 돈 빌릴 곳이 없다"며 "앞으로 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햇살론 지원과 무료 신용관리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1월 1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공연 예매 시 전 좌석 40% 할인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원숭이 띠인 관객을 대상으로40% 할인혜택도 제공된다.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은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내면에는 마음 속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굿맨 패밀리' 가족 구성원들의 아픔과 화해, 그리고 사랑을 이야기한다. 올해 공연에는 지난 초연과 재연에서 호흡을 맞췄던 박칼린, 남경주, 이정열, 최재림, 서경수 등을 비롯해 정영주, 임현수, 안재영, 백형훈, 전예지가 뉴 캐스트로 합류했다.공연은 오는 16일부터 내년 3월 13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진행되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신한카드(사장 위성호)가 기존 4부문 14본부 50팀 체제에서 6부문 14BU(Business Unit) 52팀으로 조직을 개편했다고 14일 밝혔다.우선 신한카드는 전략의 유연성과 스피디한 실행력을 갖추기 위해 상무와 본부장도 부문장을 맡을 수 있도록 하고 부장급에게도 본부장 직책을 부여, 중요 사업영역에서 속도경영을 가속화할 수 있는 구조로 재편했다. 또 기존의 조직 내 속도와 유연성 강화를 위한 의사결정 단계를 축소하여 전문성이 요구되는 영역에도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기로 했다. 아울러 부문조직과 전담 본부(Business Unit)를 신설하고 트렌드연구소 등 빅데이터 조직체계를 보강했다. 여기에 조직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낼 젊고 창의적인 인재를 신한 트렌드 연구소의 책임자로 최연소 부서장을 발탁 선임하고 신한카드 최초로 여성 본부장(김효정 모바일사업BU장)을 배출했다.이를 통해 신한카드는 미래사업부문과 금융사업부문을 신설하는 등 기존 4부문 14본부 50팀 체제에서 6부문 14BU(Business Unit) 52팀으로 확대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내년에 모바일 시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빠른 실행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덕수)가 해외 가맹점 이용 시 추가 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KB국민 가온글로벌카드’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 카드는 전월 실적 조건과 적립 한도 제한 없이 해외 가맹점 이용 금액의 1%가 포인트로 적립된다. 여기에 전월 국내 가맹점에서 사용한 일시불과 할부 금액이 20만원 이상이면 포인트 1%가 추가되고, 50만원 이상인 경우 이용금액 기준 50만원까지 1%가 특별 적립된다.이와 함께 전월 실적과 적립 한도 제한 없이 국내 모든 가맹점 이용 금액에 대해 0.3%가 포인트로 기본 적립된다.또 전월 국내 가맹점에서 사용한 일시불과 할부 금액이 20만원 이상이면 소셜커머스와 온라인마켓, 커피업종, 면세점 등에서 0.7%가 한도 제한 없이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하나카드(대표이사 정해붕)가 내년 2월까지 ‘전국 5대 스키장 최대 80%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오크밸리 스키장에서 회원별 월 2회까지 리프트권과 장비렌탈을 각각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눈썰매장과 사우나, 수영장, 강습 등도 30% 할인받을 수 있다.비발디파크에서는 리프트권 및 장비렌탈, 눈썰매장, 오션월드 등을 30% 할인 제공한다. 오는 24일까지는 리프트권과 장비렌탈(오후권 제외)을 3만3천원에 패키지로 이용할 수 있다.휘닉스파크에서는 리프트권 및 장비렌탈 25~35% 할인과 블루캐니언 워터파크 최대 30% 할인이 제공된다. 하나카드로 매주 목요일에 결제하면 리프트 오전권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최대 50%까지 할인이 제공된다.하나카드로 3만원이상 결제시 하나멤버스 원클릭(1 click)서비스를 이용하면 결제금액의 최대 20%까지 하나금융그룹 통합멤버십 포인트인 하나머니로 결제 가능하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롯데카드(대표이사 채정병)가 이달 중으로 ‘E1 개인택시 운송사업자 롯데카드’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 카드는 개인택시 운송사업자가 E1 충전소에서 결제 시 2%를 E1 오렌지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또 전월 카드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점심시간(11시~14시) 외식업종 결제 건에 한해 10%를 할인해 준다.E1 오렌지포인트는 E1 충전소에서 가스 충전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고 쇼핑, 문화, 여행 등 30여개 제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롯데카드 채정병 대표이사는 “택시면세 유류구매카드 공공사업 제휴카드 출시를 통해 택시운송사업자의 편의성과 경제적 혜택을 높였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공공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서준희)가 싱가포르에 있는 아멕스 아시아 본사에서 아멕스와 한국 내 업무위임을 위한 ‘업무 제휴·실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를 통해 양사는 ▲아멕스카드 발급 ▲공동 마케팅 ▲핀테크 강화 등 주요 업무 분야에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협력할 예정이다.BC카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아멕스의 프리미엄 서비스 플랫폼을 활용, 새로운 우량고객 확보와 상품 포트폴리오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마케팅 및 핀테크 사업협력을 통해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위해 BC카드는 오는 2016년 상반기 중 아멕스 브랜드로 법인카드 및 VVIP 대상 신규상품을 출시하고, 신규업무 수행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서준희 사장은 “세계 최고의 신용카드 회사인 아멕스와 제휴를 통해 한국의 BC카드 고객들에게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2020년 아시아 1위 결제 서비스 기업’이라는 BC카드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최현만)이 모바일 소액사고보험금 접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이에 모바일 앱(App)을 설치한 후 청구서와 동의서는 온라인상에서 간략히 입력하고 구비서류만 등록하면 소액사고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게 됐다.일반적인 온라인 접수는 계약자와 피보험자, 수익자가 동일인이어야만 가능하지만 미래에셋생명은 일정한 요건을 만족하는 경우 미성년 자녀까지 청구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미래에셋생명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후 사고보험금청구→사고보험금접수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김상봉 미래에셋생명 보험금서비스팀장은 “이번 모바일 서비스 개시로 바쁜 고객들은 퇴근 후나 주말에도 보험금 청구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고객 최우선의 관점에서 쉽고 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노후생활에 필요한 자금은 가구당 월평균 226만원인 반면 실제 준비해 놓은 돈은 월 110만원 수준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11일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는 올 7월 25~59세 전국 성인남녀 2천9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5 한국 비은퇴 가구의 노후준비 실태' 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노후생활에 필요한 자금은 평균 226만원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현재 보유한 금융자산, 저축액, 공적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등을 토대로 계산한 비은퇴가구의 평균 예상 준비자금은 월 110만원이었다.가구 형태별로 보면 독신가구는 월평균 필요자금(140만원)의 64%(89만원), 기혼부부들은 필요자금(249만원)의 45%(112만원)를 준비할 것으로 예측됐다.자녀가 있는 부부는 준비자금 예상 비율이 필요자금(252만원)의 43%(109만원),자녀가 없는 부부는 월평균 필요자금(221만원)의 63%(140만원)를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직업별로는 공무원과 준공무원이 노후생활의 필요한 재무적·비재무적 관점을 종합 고려해 산출한 KB노후준비지수가 70.7로 가장 높았다.이어 전문직 및 관련종사자 57.8, 사무직·경영관리직 57.5,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현대카드(대표 정태영)가 바, 다이닝, 쇼핑, 문화 등에서 100% M포인트 상시 결제 혜택을 제공하는 현대카드 M 100 클럽(Club)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현대카드 M 100 클럽은 제휴 가맹점에서 제공하는 상품 구매와 서비스 이용 비용을 회원이 보유한 M포인트로 전액 결제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이번에 선정된 제휴가맹점은 다양한 와인을 만날 수 있는 ‘한남리커’와 디저트 카페 ‘에딸프’, 디퓨저의 향을 숫자와 기호로 표기해 판매하는 ‘꽁티 드 툴레아’ 등 21곳이다.현대카드 M 100 클럽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해당 제휴 가맹점을 찾아 M포인트 100% 사용 의사를 밝히면 된다. 문화나 호텔 영역에서는 해당 홈페이지나 유선 예약 시 서비스 이용 요청을 해야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트렌드를 주도하거나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장소들 위주로 제휴 가맹점을 선정했다”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곳들을 발굴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부문에서 M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세종문화회관이 오는 17일 오전 11시에 세종체임버홀에서 ‘오천의 판소리’의 네 번째 무대 ‘흥보, 놀보 박타다!’를 선보인다.‘오천(午天)의 판소리’에서 오천(午天)은 한 낮을 의미하는 말로, 관객들이 판소리 공연을 더욱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세종문화회관에서 기획한 시리즈 공연이다. 이번 무대는 ‘흥보가’의 기본 줄거리와 과거 창극단 협률사 등에서 공연되었던 소규모 창극 형식으로 구성된다. 해설은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황준연 단장이 맡았으며 구성·소리에는 채수정 명창이 참여한다. 전남대 전인삼 교수가 ‘놀보 박타는 대목’에서 관객과 소통하는 놀보를 선보일 예정이다. 입장권은 전석 2만원이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국민연금공단의 상임이사 수가 현행 3명에서 4명으로 늘어난다.1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의 상임이사 수를 확대하는 내용의 국민연금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해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은 현행 3명 이내로 돼 있는 국민연금공단 상임이사 수를 4명 이내로 상향 조정하도록 했다.국민연금공단은 이사장 아래 기획이사, 업무이사, 기금이사(기금운용본부장) 등 3명의 상임이사와 감사 1명을 두고 있다. 전체 임원은 5명이다.아울러 개정안은 그간 국민연금공단 내 하나의 부서로 운영되던 국민연금연구원을 별도의 독립연구기관으로 설립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마포문화재단이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MAC 천원의 문화공감을 선보인다.MAC 천원의 문화공감은 ‘마포아트센터’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공연의 입장료를 천원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마포문화재단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이날 행사는 소리얼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바리톤 우주호와 소프라노 차승희가 ‘오페라 카르멘 中 투우사의 노래’, ‘흑인영가 어메이징 그레이스’, ‘캐롤 메들리’ 등을 선보이게 된다. 또 피아니스트 김수진은 ‘라벨 피아노 협주곡 G장조’를 연주할 예정이다.이어 가수 최백호가 오케스트라와 함께 「낭만에 대하여」, 「영일만 친구」 등을 들려준다.공연 관련 문의는 마포문화재단(02-3274-8600)으로 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내년 상반기부터 일반질병에 대한 입원비 등을 지급하는 보험상품 중 보장한도가 하루 5만원을 넘는 상품 가입이 어려워진다.또 보험사의 가입금액 조회범위를 보험사 전체로 확대하기 위해 ‘보험가입내역 조회시스템’이 개선된다.11일 금융감독원은 ‘보험사기 척결 특별대책’에 따라 보험사의 입원보험금 인수심사 기준을 강화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금감원은 생명·손해보험협회 및 각 보험사와 협력해 강화된 인수심사 기준과 개선된 전산시스템이 내년 상반기부터 적용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구체적으로 입원보험금(하루 지급액 기준)의 가입한도가 대폭 줄어든다.현재 각 사별로 일반질병에 대한 입원보험금 가입 한도가 5만∼15만원 정도로 다양한 것을 업계 누적 5만원 수준으로 통일하기로 했다.다만 보험사기 가능성이 매우 낮은 보험계약자 그룹에 대해서는 새로운 한도초과 인수기준을 마련하고, 부서장·임원의 특별승인을 얻어 한도초과 특별인수를 허용토록 할 예정이다.일반질병 입원보험금 외에 특정질병 입원보험금도 가입금액 산정시 한도를 합산해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전산시스템 개선을 통해 전체 보험사의 입원보험금 누적 가입금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