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공무원연금개혁을 위한 국민대타협기구 제5차 전체회의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안양옥(왼쪽부터) 한국교총 회장, 류영록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 총연맹 위원장, 김성광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공동집행위원장이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공무원연금개혁을 위한 국민대타협기구 제5차 전체회의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류영록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 총연맹 위원장이 자료를 내보이며 국민대타협기구 활동 연장을 요구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공무원연금개혁을 위한 국민대타협기구 제5차 전체회의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강기정(오른쪽) 공동위원장과 새누리당 김현숙(왼쪽) 의원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국민대타협기구 활동 연장을 두고 의사를 주고 받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공무원연금개혁을 위한 국민대타협기구 제5차 전체회의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새누리당조원진 공동위원장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오늘 회의에선 3개 분과위원회 활동 경과보고 및 종합 토의가 이어졌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공무원연금개혁을 위한 국민대타협기구 제5차 전체회의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이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오늘 회의에선 3개 분과위원회 활동 경과보고 및 종합 토의가 이어졌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공무원연금개혁을 위한 국민대타협기구 제5차 전체회의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회의장에회의가 진행중이다. 오늘 회의에선 3개 분과위원회 활동 경과보고 및 종합 토의가 이어졌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임종룡(오른쪽) 금융위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를 찾아 자본시장 현장 방문을 한가운데 최경수(왼쪽) 한국거래소 이사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임종룡(가운데) 금융위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를 찾아 자본시장 현장 방문을 한가운데 최경수(왼쪽)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이현철(오른쪽)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과 함께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임종룡(가운데) 금융위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를 찾아 자본시장 현장 방문을 한가운데 최경수(왼쪽)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이현철(오른쪽)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과 함께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임종룡(가운데) 금융위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를 찾아 자본시장 현장 방문을 한가운데 최경수(왼쪽)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이현철(오른쪽)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과 함께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임종룡(왼쪽) 금융위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를 찾아 자본시장 현장 방문을 한가운데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의 안내를 받으며함께 입장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한국납세자연맹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납세자연맹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19일부터 '연말정산 검증운동'에 돌입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김선택 회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선 ▲ 3월말 정부가 발표할 세수추계 검증의 문제점 ▲ 정부가 추계자료를 정보공개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 ▲ 연말정산 검증운동의 검증방법(원리)에 대한 내용들이 다뤄졌고, 복잡하고 어려운 이번 연말정산 문제를 김 회장이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한국납세자연맹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납세자연맹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19일부터 '연말정산 검증운동'에 돌입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간담회장에 관련 피켓이 놓여져 있다.이날 간담회에선 ▲ 3월말 정부가 발표할 세수추계 검증의 문제점 ▲ 정부가 추계자료를 정보공개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 ▲ 연말정산 검증운동의 검증방법(원리)에 대한 내용들이 다뤄졌고, 복잡하고 어려운 이번 연말정산 문제를 김 회장이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한국납세자연맹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납세자연맹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19일부터 '연말정산 검증운동'에 돌입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김선택 회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선 ▲ 3월말 정부가 발표할 세수추계 검증의 문제점 ▲ 정부가 추계자료를 정보공개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 ▲ 연말정산 검증운동의 검증방법(원리)에 대한 내용들이 다뤄졌고, 복잡하고 어려운 이번 연말정산 문제를 김 회장이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한국납세자연맹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납세자연맹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19일부터 '연말정산 검증운동'에 돌입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김선택 회장이 연봉 8천만원 직장인 세금이 예상보다 더 많이 늘어난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김 회장은 "연봉 8천만원인 근로소득자의 실제 사례를 2013년 세법과 2014년 세법으로 각각 분석해본 결과, 2014년 증세액 중 '근로소득공제축소와 세액공제 전환에 따라 증가된 세액 합계'보다 '과세표준 누진구간 상승에 따른 증세액'이 무려 5.7배(156,750/895,284)나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지적했다.김 회장은 그 이유에 대해 "과세표준구간 상승에 따른 증세효과 때문"이라고 밝혔고, "부양가족, 항목별지출 차이로 세금증감, 가능성 다양"하다던 기재부의 발표에 대해 어떻게 해명할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한국납세자연맹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납세자연맹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19일부터 '연말정산 검증운동'에 돌입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김선택 회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선 ▲ 3월말 정부가 발표할 세수추계 검증의 문제점 ▲ 정부가 추계자료를 정보공개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 ▲ 연말정산 검증운동의 검증방법(원리)에 대한 내용들이 다뤄졌고, 복잡하고 어려운 이번 연말정산 문제를 김 회장이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한국납세자연맹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납세자연맹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19일부터 '연말정산 검증운동'에 돌입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김선택 회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선 ▲ 3월말 정부가 발표할 세수추계 검증의 문제점 ▲ 정부가 추계자료를 정보공개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 ▲ 연말정산 검증운동의 검증방법(원리)에 대한 내용들이 다뤄졌고, 복잡하고 어려운 이번 연말정산 문제를 김 회장이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조용병 신임 신한은행장이 18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취임식을 가진 가운데 취임식 후기자간담회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조 행장은 취임식에서 ‘흔들림 없는 리딩뱅크의 위상 확립’, ‘World Class Bank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 구축’, ‘자랑스러운 신한문화 계승 발전’의 3대 경영 방침을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조용병 신임 신한은행장이 18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취임식을 가진 가운데 취임식 후기자간담회에서 목을 축이고 있다.조 행장은 취임식에서 ‘흔들림 없는 리딩뱅크의 위상 확립’, ‘World Class Bank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 구축’, ‘자랑스러운 신한문화 계승 발전’의 3대 경영 방침을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조용병 신임 신한은행장이 18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취임식을 가진 가운데 취임식 후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조 행장은 취임식에서 ‘흔들림 없는 리딩뱅크의 위상 확립’, ‘World Class Bank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 구축’, ‘자랑스러운 신한문화 계승 발전’의 3대 경영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