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BNK금융그룹이 내년도 경영전략 방향을 설정하고 선택과 집중을 강조한 조직개편, 지주‧주요 자회사 경영진 및 부서장급 인사를 실시했다. 23일 BNK금융은 이같이 밝히며 ‘핵심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내년도 경영전략 방향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먼저 BNK금융지주는 부문 축소 등 조직 슬림화에 초점을 두면서 동시에 총괄 전략기획, 디지털 기반의 고객가치 혁신, 자회사간 시너지 창출에 방점을 두고 그룹사의 새로운 기회 발굴과 사업추진의 실행력 강화를 주도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분야별 전문가 중용, 그룹사 인력교류를 통한 시너지 확대, 핵심인재 발탁인사에 중점을 뒀다. 그룹경영전략부문에서는 핵심사업 영역에서 미래 변화의 판도를 읽고 위기에서도 새로운 성장기회를 모색한다는 방침 아래 전략기획부 내 신사업과 사업다각화를 전담할 미래전략팀을 신설해 그룹의 미래성장을 위한 종합전략을 수립하고 데이터분석에 기반한 경영전략 체계를 구축, 정형‧비정형 데이터분석과 이슈 예측을 통해 그룹의 인사이트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그룹고객가치혁신부문은 디지털 기반의 고객경험과 미래채널 등을 혁신할 조직으로 재편한다. 산하에 고객가치혁신부를 새롭게 신설
◇ 일시 : 2024년 12월 23일 <BNK금융지주> ◇ 1급 ▲ 홍보부 위성옥 ◇ 2급 ▲ IT전략부 양민훈 ▲ 검사부 윤혁 ▲ 고객가치혁신부 송재현 ▲ 글로벌사업부 이승훈 ▲ 리스크관리부 김성혁 ▲ 여신감리부 김성관 ▲ 준법감시부 여대웅 ◇ 부서장급 ▲ 리스크관리부 노세원 ▲ 재무기획부 변주호 <부산은행> ◇ 1급 ▲ 고객상담부 최정희 ▲ 기업고객부 최연경 ▲ 사직동금융센터 정재하 ▲ 자금운용부 조현정 ▲ 장유지점 천종헌 ▲ 재무기획부 김동우 ▲ 정보보호부 류창열 ▲ 총무부 이영섭 ▲ 해운대금융센터 이근욱 ◇ 2급 ▲ 구남지점 주동희 ▲ 구로디지털금융센터 김기열 ▲ 대구금융센터 육정민 ▲ 디지털사업부 구일효 ▲ 디지털영업센터 정상진 ▲ 리스크총괄부 한성민 ▲ 마산지점 김상건 ▲ 미남지점 최미경 ▲ 미래채널혁신부 이선영 ▲ 범내골금융센터 이위덕 ▲ 서면롯데1번가지점 윤종수▲ 서부산유통단지지점 장경상 ▲ 성수동금융센터 김태성 ▲ 심사부 신재석 ▲ 심사부 김학곤 ▲ 울산금융센터 심영일 ▲ 좌동지점 김규태 ▲ 준법감시부 이재운 ▲ 투자상품부 차동환 ▲ 평택지점 유현식 ▲ 호치민지점 문동권 ◇ 부실점장급 ▲ IT개발부 오주엽 ▲ IT기획부
◇ 일시 : 2024년 12월 23일자 <BNK금융지주> ▲부사장 강종훈(그룹경영전략부문) ▲전무 문경호(그룹시너지경영부문) (이상 2명) <부산은행> ▲부행장 손대진(부산영업그룹) ▲부행장 최재영(WM/연금그룹) ▲부행장보 이주형(디지털금융그룹) ▲부행장보 강석래(기업고객그룹) ▲부행장보 김영규(IT기획그룹,IT운영그룹) ▲부행장보 정해수(자금시장그룹) ▲상무 김병기(경영지원그룹) ▲상무 노해동(경남/울산영업그룹) (이상 8명) <경남은행> ▲부행장 최재영(WM/연금그룹) ▲부행장보 황재철(울산영업그룹) ▲부행장보 허종구(창원영업그룹) ▲부행장보 김태한(기업고객그룹,투자금융그룹) ▲부행장보 이주형(디지털금융그룹) ▲상무 이광준(경영지원그룹) ▲상무 이영수(IT기획그룹,IT운영그룹) ▲상무 최진권(수도권/동부영업그룹) ▲상무 김경옥(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이상 9명)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국세청이 지난 21일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일대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서울연탄은행에 연탄 6000장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이승수 개인납세국장과 국세청 직원 및 가족으로 구성된 국세청 사회봉사단 70여명은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국세청은 소외된 이웃을 위하여 재난구호 활동, 불우이웃 지원,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우리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금융감독원이 특별단속반을 편성하고 정치 테마주를 집중 감시한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정치 테마주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불공정 거래 우려가 제기된데 따른 것이다. 23일 금감원은 정치테마주 관련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집중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감시 중 불법이 확인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비상계엄 선포 및 해제 이후 정치인들과 관련한 정치 테마주의 급등락이 포착되고 있다. 기업의 실적과 무관하게 기업 임원 및 최대주주 등이 유력 정치인과 혈연, 지연, 학연이 있다는 이유에서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달 2일부터 16일까지 정치 테마주 지수의 일별 등락률은 최저 –5.70%에서 최고 12.98%를 기록했다. 코스피 지수가 –2.78~2.43%인 점을 감안하면 시장 대비 변동성이 매우 높은 수준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과열 양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 4월에도 총선 관련 정치 테마주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당시 주식리딩빙 운영자가 추천 종목을 사전 매집한 후 해당 종목이 유력 정치인과 연관돼 있다는 허위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저축은행과 상호금융조합 등 2금융권에서 대출받은 소상공인들은 이달 31일까지 4분기 환급신청을 하면 최대 150만원 이자를 돌려받을 수 있다. 23일 금융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자환급 대상은 지난해 말 기준 2금융권에서 5~7% 금리로 사업자대출을 받은 개인사업자와 법인 소기업이다. 이들 소상공인은 1년 이상 대출 이자를 납입한 사실이 확인되면 이자 환급 신청 이후 분기별 환급 기간에 1년 치 환급액을 한 번에 지급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로 환급받을 수 있는 금액은 150만원이다. 다만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에만 진행하는 것으로, 올해 12월 31일 4분기 마지막 신청을 마감할 예정이며 정부가 내년 1월 2일부터 8일까지 환급액을 검증해 9일부터 16일 사이 환급이 진행된다. 개인사업자는 거래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신용정보원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고, 법인 소기업은 거래기관에 반드시 ‘중소기업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정보는 개별 금융위, 중기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용정보원 등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11월 대형 기업공개(IPO) 부재로 전체 주식 발행 규모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탄핵 정국 여파 속 제대로 된 기업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적절한 시점을 고심중인 기업들이 많은 것으로 파악된다. 2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11월 기업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주식 발행규모는 전월 대비 36.8% 줄어든 4855억원을 기록했다. 이처럼 주식 발행 규모가 급감한 배경에는 유가증권 상장 목적의 대형 IPO 부재가 있었다. 11월 IPO는 12건, 1875억원으로 10월 17건, 6400억원 대비 무려 70.7% 줄어든 수준이다. 지난달 회사채 발행 규모는 전월 대비 17.2%(5조2178억원) 줄어든 25조1046억원 이었고, 일반 회사채 발행 규모는 57.4%(2조8860억원) 감소한 2조1400억원이었다. 차환 용도의 발행 비즁은 70.4%에서 85.8%로 늘었고 운영 및 시설 자금 용도 발행 비중이 줄었다. 신용등급별로 AA등급 이상 우량물 발행 비중은 57.1%에서 53.3%로 줄었고, A등급 또한 40.6%에서 25.3%로 감소했으나 BBB등급 이하 비중은 2.3%에서 21.4%로 크게 늘었다. 금융채 발행액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JB금융지주가 투명한 사외이사 선임 절차와 함께 주주의 이익에 부합하는 이사회 구성을 위해 의결권 있는 주주를 대상으로 내년 1월 3일까지 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JB금융은 지난해 ‘사외이사 후보 주주추천 제도’를 처음 도입해 6개월 이상 의결권 있는 주식을 1주 이상 보유한 주주로부터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 받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동일한 기준으로 주주에게 사외이사 후보 추천 기회를 제공한다. JB금융 관계자는 “해당 제도는 법률상 보장되는 주주제안의 자격보다 한층 완화된 조건으로 운영되어 주주 친화적인 제도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JB금융은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발표한 지배구조모범관행에 부응하여 이사회 규모를 기존 9명에서 11명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전문성을 갖춘 이사들로 이사회를 구성하여 선진적인 지배구조 구축에 노력을 기하고 있다. 사외이사 후보는 ▲금융, 경제, 경영, 법률, 회계·재무, 소비자보호 또는 정보기술 등 관련 분야에 충분한 전문지식이나 실무경험을 보유하고 ▲사외이사로서 전체 주주 및 금융소비자의 이익을 위해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황병우 DGB금융 회장겸 iM뱅크 은행장이 1년 더 겸직한다. 20일 DGB금융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그룹임추위)를 개최하고 차기 iM뱅크 최고경영자 후보에 황 은행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앞서 DGB금융 그룹임추위는 금융당국의 ‘은행 지배구조에 관한 모범 관행’에 따라 지난 9월 27일 계열사 iM뱅크의 최고경영자 선임을 위한 경영 승계 절차를 시작했다. 이후 11월 초 롱리스트를 선정하고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12월 초 숏리스트를 선정했다. 그룹임추위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승계 절차를 위해 후보자의 업무역량, 리더십, 인적성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임추위원들의 직접 평가와 외부전문가 평가를 함께 했다”며 “평가주체 및 평가방식을 다양화하고 임추위원들에게 객관적인 정보제공과 분야별 전문성 검증을 통한 다면평가를 위해 외부전문가를 참여시켰다”고 설명했다. DGB그룹 임추위는 지난 3개월간의 검증 프로그램을 토대로 종합적인 판단을 내린 결과, 황 후보자를 차기 은행장 후보로 추천했다. 황 후보자는 뛰어난 통찰력을 바탕으로 시중은행으로 거듭난 iM뱅크의 실현 가능한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고 특히 시중은행 전환이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연말 임기가 만료되는 자회사 6곳의 최고경영자(CEO)를 전원 교체하며 고강도 인적쇄신을 단행했다. 20일 우리금융은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우리자산신탁,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우리신용정보, 우리펀드서비스 등 6개 자회사의 대표이사 후보 추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먼저 우리카드에는 진성원 전 현대카드 Operation본부장이 내정됐다. 우리금융 최초 외부 출신 자회사 CEO다. 진 내정자는 1989년 삼성카드 입사 후 30여년 간 카드업계에 종사했다. 마케팅, CRM, 리테일, Operation 등 주요영역에서 역량이 검증된 업계 전문가로 통한다. 자추위 관계자는 “2014년 우리카드 출범 위후 최근 성장이 정체된 상황에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마련하기 위해 외부전문가를 전격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에는 기동허 전 우리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장 겸 CIB그룹장이 최종후보로 추천됐다. 그는 1993년 우리은행 입사 후 여의도기업영업본부장, IB그룹 부행장, 기업투자금융부문장 등을 지냈다. 자추위 관계자는 “기 후보가 IB 및 기업금융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경험을 바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한은행이 이사회를 개최하고 경영진 신규 선임 및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본업 혁신과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주도할 수 있는 각 분야별 젊은 임원을 대거 기용했다. 특히 영업추진그룹과 신설된 디지털이노베이션(영업추진4)그룹 및 기관솔루션그룹 등 10개 그룹의 각 분야별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최적임자를 경영진으로 신규 선임했다. 또한 신한은행은 임기만료 임원 14명 중 9명을 교체해 대규모 인적 쇄신을 실시하고 본부장이 아닌 부서장이라도 파격적으로 임원으로 발탁했으며 특히 70년생 이후 젊은 임원을 6명 기용함으로써 세대 교체를 가속화했다. ◇ 전문성‧역량 중점 임원인사…70년생도 발탁 영업추진1그룹장으로 선임된 김재민 그룹장은 리테일, 기업, 해외법인 등 다양한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관리 및 영업마케팅 전략 수립 등에 탁월한 역량을 가진 전문가다. 영업추진3그룹장으로 선임된 양군길 그룹장은 심사 및 여신기획 등 여신 분야의 전문성과 오랜 현장 경험을 두루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디지털이노베이션(영업추진4)그룹장으로 선임된 최혁재 그룹장은 리테일, 해외법인
◇일시 : 2024년 12월 20일 <선임> ◇상무 ▲준법지원파트장 겸 준법감시인 이영호 <연임> ◇부사장 ▲전략부문장 고석헌 ▲운영부문장 이인균 ▲소비자보호부문장 박현주(지주은행 겸직) ◇상무 ▲감사파트장 김지온 ▲디지털파트장 김준환(지주은행 겸직 해제)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12월 20일 <선임> ◇부행장 ▲영업추진1그룹 김재민(SBJ은행 부사장) ▲영업추진3그룹 양군길(여신기획부 본부장) ▲고객솔루션그룹 이봉재(중부본부 본부장) ▲자산관리솔루션그룹 강대오(기관솔루션부 본부장) ▲CIB그룹장 장호식(HR부소속 전문인력(본부장대우)) ▲Tech그룹 윤준호(정보보호본부 상무) ◇상무 ▲디지털이노베이션(영업추진4)그룹 최혁재(디지털사업부 부장) ▲경영지원그룹 이정빈(GIB·대기업사업부 부장) ▲준법감시인 전종수(준법감시부 부장) ▲정보보호본부 송영신(Tech운영부 부장) <연임> ◇부행장 ▲영업추진2그룹 김기흥 ▲글로벌사업그룹 서승현 ▲소비자보호그룹 박현주 ◇상무 ▲자본시장단 김상근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NH농협은행 차기 행장 후보로 강태영 NH농협캐피탈 부사장이 내정됐다. 20일 농협금융지주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강 부사장을 차기 농협은행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1966년생인 강 부사장은 경남 진주 대아고와 건국대 축산학과 졸업 후 1991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했다. 이후 농협은행 서울강북사업부장 등을 거쳐 농협캐피탈 지원총괄 부사장을 맡아왔다. 그는 농협금융 인사에 키를 쥐고 있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측근 중 한 명으로 통한다. 이석용 현 농협은행장은 올해 말로 2년 임기를 마친다. 이날 농협금융 임추위는 농협생명 대표에 박병희 농협생명 부사장을, 농협손해보험 대표에 송춘수 전 농협손보 부사장을 각각 추천했다. 이외 농협캐피탈 대표에 장종환 농협중앙회 상무, NH저축은행 대표에 김장섭 전 농협생명 부사장을 추천했다. NH벤처투자는 김현지 대표가 연임한다. 이날 추천된 후보들은 이달 중 회사별 임추위, 이사회의 자격 검증과 심사를 거쳐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되며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이다.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후임은 다음주 중 결정될 것으로 관측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일시 : 2024년 12월 19일 ◇ 교육지원 상무 ▲이종욱 미래혁신실장 ▲장덕수 기획조정본부장 ▲이광수 농업농촌지원본부장 ▲조은주 신용보증기금 ◇ 교육지원 상무보 ▲윤재춘 홍보실장 ▲이영규 IT전략본부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건설‧부동산 업계가 정치 리스크, 투자심리 위축, 대출 축소 등 ‘삼중고’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정치 리스크가 건설‧부동산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각별히 경계하겠다고 강조했다. 20일 이 원장은 서울 여의도 주택건설회관에서 개최된 ‘건설업계 및 부동산시장 전문가 간담회’에 참석해 “금융자금이 정상 사업장으로 선순환될 수 있도록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착륙 대책을 일관되게 추진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날 간담회는 부동산 시장을 진단하고 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이 원장은 “미국의 보호주의 강화에 따른 미‧중 갈등 등으로 대외여건이 악화된 가운데 탄핵 정국 진입으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정부는 경제‧금융 시스템 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며 “정치 리스크가 금융 및 실물경제로 전이되지 않도록 각별한 경계심을 가지고 적극 대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간 정부는 부동산 개발 산업에 대한 유동성 지원을 다각적으로 확대해 왔다. 그러나 수도권과 지방, 주택‧비주택 등 세부적으로 들여다 보면 정부 정책에 대한 현장 체감도가 여전히 낮은 실정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오는 2025년부터 배당절차 개선방안 이행 관련 사항을 사업보고서에 구체적으로 기재해야 한다. 투자자들이 회사의 배당 금액 확정 이후 투자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29일 금융감독원은 “국내 기업들은 올해 결산시 주주총회를 통해 배당액을 확정한 후 배당받을 주주를 결정하길 바란다. 아직 정관을 정비하지 않은 기업들은 정관개정을 통해 배당절차 개선에 동참해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금융위와 법무부 등은 지난해 1월 투자자들이 국내 기업의 배당액을 미리 보고 투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통상 배당기준일인 12월31일 배당권자가 먼저 확정된 뒤 배당금 규모가 후에 확정돼 투자자들이 배당금을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깜깜이 투자’를 해야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였다. 금감원은 “기존 배당 관행이 불합리해 우리 증시에 대한 저평가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지적에 따라 유권해석 및 기업별 정관 개정 등을 통해 기업이 주총 의결권기준이로가 배당 기준일을 분리하고 배당기준일을 주총 이후로 지정토록 했다”며 “투자자들이 주주총회에서 정한 배당금액을 보고 해당 기업에 대한 투자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개선하려는 것
◇일시 : 2024년 12월 19일 <한국투자금융지주> ◆승진 ▲부사장 전민규(글로벌리서치실장) ▲전무 정형문(윤리경영지원실장) ▲상무 한동우(글로벌사업담당) ▲상무 하미영(글로벌리서치담당) ▲상무 김정수(글로벌리서치담당) ◆신임 ▲상무 이재욱(경영지원실장) ▲상무보 조신규(준법감시인 및 준법지원실장) <한국투자증권> ◆승진 ▲상무 유종우(리서치본부장) ▲상무 홍덕규(퇴직연금1본부장) ▲상무 박태홍(에쿼티파생본부장) ▲상무 김영우(경영기획본부장) ▲상무 박철수(PF2본부장) ▲상무보 성일(퇴직연금2본부장) ◆전보 ▲상무 이노정(PB2본부장) ▲상무 신기영(PB1본부장) ▲상무 김순실(퇴직연금운영본부장) ◆신임 ▲상무 홍형성(경영지원본부장) ▲상무보 황보훈(PB5본부장) ▲상무보 방한철(IB1본부장)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승진 ▲부사장 이해욱(CRO)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승진 ▲상무 임근식(위험관리책임자) ▲상무 김영후(개발투자부문 부문장) ▲상무 김영진(실물대체투자부문 부문장) ◆신임 ▲상무 장도익(리츠투자부문 부문장) <한국투자파트너스> ◆승진 ▲전무 박민식(투자2그룹장) <한국투자프라이빗에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우리은행이 내년 1월부터 수출입기업의 위기 극복과 국가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외화 여신 공급 및 수수료 우대 등 약 5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우리은행은 최근 환율 상승으로 운영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기업에 ‘경영안정 특별지원’으로 기업당 최대 5억원까지 유동성을 공급한다. 또한 수출기업에 무역보험공사 보증서 담보대출 총 2700억원을 공급해 수출 활성화를 지원한다. 수입기업에는 외화 여신 사전한도 부여, 신용장 개설·인수수수료 최대 1% 우대 등을 통해 환율 변동에 따른 자금 수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또 우리은행은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여신한도 및 금리 우대, 환가료 우대, 환율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본점에는 원활한 수출입거래 지원을 위한 전담팀을 가동해 맞춤형 상품 컨설팅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최근 대내외 불확실성이 증가한 환경에서 수출입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우리은행은 국가 경제의 버팀목인 기업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연금을 설계할 때 연금을 받는 시점(개시 지점)을 늦출수록, 퇴직급여의 연금수령 기간이 오래될수록 절세에 유리하다는 조언이 나왔다. 19일 금융감독원이 은퇴준비자의 연금설계를 위한 5가지 꿀팁을 소개한 것인데, 이에 따르면 먼저 내가 가입한 연금정보를 조회하기 위해선 금감원 통합연금포털에 접속해 ‘내 연금 조회’ 페이지를 클릭하면 된다. 여기서 내가 가입한 연금상품의 적립금액, 연금 개시 예정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가입한 퇴직연금제도가 회사가 관리하는 확정급여형(DB)이라면 가입 여부만 조회되고 근로자가 직접 운용하는 확정기여형(DC)이라면 가입 여부 및 적립액까지 확인 가능하다. 연금 개시 예정일은 만 60세를 가정한 것으로, 실제 개시 예정일은 이와 다를 수 있다. 연금계좌에 적립한 과세대상 금액을 1500만원 이하로 받으면 3.3~5.5% 저율과세가 적용된다. 1500만원을 넘어서는 경우 연금수령액 전액을 다른 소득과 합산해 종합과세 하거나 분리과세 하는 방법 중 선택 가능하다. 금감원은 “절세를 위해선 연간 연금수령액을 1500만원 이하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며 “1500만원을 초과하면 종합과세(6.6~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