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LG전자가 오는 29일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하는 ‘LG V20’ 출시 가격을 89만 9800원으로 확정했다. LG전자에 따르면 ‘V20’는 세계 최초로 ‘쿼드 DAC(Quad Digital to Analog Converter)’을 탑재하고 세계적 오디오 브랜드 ‘BO 플레이(BO PLAY)’와 협업해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폰 사운드를 구현했다. ‘V20’와 함께 제공되는 번들 이어폰도 ‘BO 플레이’가 디자인 및 튜닝을 진행한 제품이다. 또 ‘V20’는 세계 최초 전·후면 광각카메라 탑재, 고음질 녹음 기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세컨드 스크린’, 최신 ‘안드로이드 7.0 누가’ 등을 탑재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LG전자는 ‘V20’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한 달 간 ‘V20’ 구매 고객에게 ‘LG 톤플러스(HBS-900)’와 ‘LG 블루투스 스피커(PH1)’, ‘배터리팩(추가 배터리+충전 크래들)’을 파격 할인가로 제공하는 ‘사운드 패키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구매자는 ‘V20’에 탑재된 ‘기프트팩’ 애플리케이션에서 ‘신한카드 FAN(모바일 결제 서비스)’으로 결제 시, 정가 20만70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롯데그룹은 20일 신동빈 회장이 검찰 소환된 것과 관련해 이날 입장자료를 냈다. 롯데그룹은 먼저 “최근 일련의 일들로 롯데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깊이 사과드린다”고 머리를 숙였다. 이어 “우선 고객 여러분과 협력사 피해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또한 국내외 18만명이 종사하는 롯데의 미래 역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임직원들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번 사태를 통해 더욱 큰 책임감을 가지고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국가경제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하며 “신뢰받는 투명한 롯데가 될 수 있도록 뼈를 깎는 심정으로 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이마트가 오는 22일부터 전통시장 우수 상품 발굴을 위한 매장 입점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 선보이는 경주중심상가시장 경주빵, 부안상설시장 오디뽕나무 떡갈비 등은 이마트가 지난 7월 진행한 ‘전통시장 우수 상품 박람회’를 통해 1차 선발한 총 33개 상품들이다. 이중 동원골목시장 행복양갱 등 15개 상품은 오는 22일 이마트 죽전점을 시작으로 가양점, 익산점 등 전국 이마트 6개 매장에서 올해 연말까지 2주단위로 선보이고 중곡 제일시장 참기름 등 18개 상품은 이달 29일 신세계 의정부점을 시작으로 본점, 경기점, 강남점에서 1주일 단위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마트는 이번 입점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전통시장 우수상품을 알리고 고객들이 해당 상품을 찾아 전통시장을 방문할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에서 전국 이마트 점포와 신세계 백화점을 순회하는 행사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최종 선발된 전통시장 우수 상품을 대상으로 이마트와 신세계 백화점 행사 입점 기회 제공과 피코크 상품 개발 등 해당 상품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1차 심사가 업계 전문가들의 심사였다면 2차 심사는 매장에서 직접 고객들이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이 13일 경주 지진발생과 관련 진원지 인근지역인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울주변전소 등 주요 전력설비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아울러 조 사장을 비롯해 지진발생 인근지역 사업소장과 재난대응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전력설비 내진설계기준 및 내진보강 현황 등 전력설비 안전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한전은 경주 지진이 발생한 직후 전 사업소에 재난비상을 발령하고, 추가적인 지진 발생에 대비해 추석 연휴기간 동안 본사 비상 상황실 운영을 강화하는 등 신속한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정적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LG전자 노동조합이 한가위를 맞아 소외되기 쉬운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LG전자 노동조합은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 Union Social Responsibility) 활동의 일환으로 독거노인, 조손 가정 등 총 200여 가구를 방문해 쌀, 김, 밀가루, 통조림, 식용유 등 10여 가지 생필품을 담은 ‘사랑의 부식 박스’를 전달했다. ‘사랑의 부식 박스’는 따뜻한 마음까지 담아 전달하자는 취지로 LG전자 노동조합과 사원대표 협의체인 ‘주니어보드(Junior Board)’가 직접 포장하고 배달했다. 배상호 노조위원장은 “‘사랑의 부식 박스’는 LG전자 노동조합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저소득층 지원 사업의 일환”이라며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LG전자 노동조합은 2010년 1월 국내 기업 최초로 ‘USR 헌장’을 선포하며 노동조합 활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노동조합은 조합원의 권익 신장뿐 아니라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도 다해야 한다는 것이다. LG전자 노동조합은 십시일반으로 기금을 모아 2013년부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휴렛팩커드(HP)가 삼성전자 프린터 사업부를 10억50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HP는 이번 인수를 통해 수십 년간 혁신과 동떨어졌던 550억 달러 규모의 복사기 업계에서 혁신과 재창조자의 역할을 맡게 됐다고 자평했다. 기존 복사기를 대체하는 우수한 복합기능프린터(MFP) 기술로 업계를 혁신하고자 이번 투자를 진행하게 됐다는 것이 HP의 설명이다. 디온 와이슬러(Dion Weisler) HP 프린터 사업부 사장 겸 CEO는 “10개월 전 사업부를 독립하면서 성장 가속화와 업계 재편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삼성 프린터 사업부 인수를 통해 프린트 혁신을 일구고, 압도적인 효율성과 보안력, 합리적인 가격대에 완전히 새로운 사업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겸 CEO는 “HP는 삼성의 중요한 파트너사이자 고객사”라며 “양사가 혁신 역량을 한 데 모아 파트너십 가치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인수로 비용절감 시너지 효과와 안정적인 재정모델이 예상되며, 거래완료 후 1년에 걸쳐 규모가 점진 확대될 전망이다. 인수는 당국심사와 기타 통상적인 계약 마무리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한진해운 법정관리로 촉발된 물류대란 책임을 한진그룹에게만 전가하는 것은 무리라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은 12일 오후 1시 한경연 대회의실에서 ‘물류대란 사태, 어떻게 볼 것인가’ 긴급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좌장을 맡은 배상은 한경연 부원장은 “최근 한진해운이 법정관리에 들어간 이후 물류대란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대한항공 측에 추가적인 부담을 요구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어 우려된다”며 “법적으로나 회사경영 측면에서나 법정관리에 들어간 회사에 대해 대주주 기업에 부담을 지우는 것은 무리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토론자로 나선 최준선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대주주에 대한 사재출연 강요는 주식회사 유한책임 법리 넘어선 초법적 요구”라며 “법정관리는 채권자와 채무자가 회사를 살리기 위해 채무를 조정하는 것인데, 이미 자기 손을 떠난 회사를 대주주라는 이유로 개인적인 책임을 지라고 강요하는 건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한진해운의 회생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한진그룹의 출연을 요청하는 것은 한진그룹 계열사 임원에게 배임을 강요하는 셈이라는 주장도 내놨다. 연강흠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한세예스24그룹의 창업주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은 의류업계에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1982년 한세실업을 세우고 나이키, GAP, HM, 월마트 등 미국 유명 브랜드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의류를 제작해 수출하는 의류 수출 전문기업을 일궈냈다. 한세실업의 규모는 세계 OEM 업계 열 손가락 안에 꼽힌다. 현재 베트남, 과테말라, 인도네시아, 니카라과, 미얀마, 중국 등에 해외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한세실업과 전자상거래 업체 예스24를 양대 축으로 거느린 그룹 지주회사 한세예스24홀딩스는 지난해 매출 2조860억3400만을 올리며 ‘2조원 클럽’에 가입했다. 당기순이익(1121억원)도 최초로 1000억원을 달성했다. 한세실업의 실적 또한 지속적인 상승곡선을 그리는 모습이다. 2012년 매출 1조원을 돌파했으며 지난해에는 사상 최대인 1조5865억원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 누적매출은 1조 198억원으로 지난해 8824억원을 뛰어넘었다. 한세실업은 역성장, 적자, 감원이 없는 ‘3무(無) 기업’으로도 유명하다. 업계에서는 그 배경을 김동녕 회장의 ‘인재중시 경영’에서 찾는다. 조직의 자율성과 창조성을 위해 팀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브로커로부터 뒷돈을 받고 허위 대출심사를 한 시중은행 간부가 검찰에 붙잡혔다. 서울북부지검은 허위 대출심사를 한 뒤 대출승인을 해 소속 은행에 손해를 끼친 혐의(배임수재)로 우리은행 전 차장 김모(50)씨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서울 노원구 중계동의 우리은행 지점에서 대출여신업무를 담당하던 김씨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대출 브로커 이모씨로부터 수수료 등의 명목으로 4100만원을 받고 17차례에 걸쳐 39억7000만원 가량의 대출심사를 허위로 해 대출승인을 해줬다. 김씨는 임차인이 거주하고 있는 부동산을 임대차 계약이 없는 것처럼 속이는 수법으로 허위 대출심사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은행 감사부는 지난 4월 비슷한 종류의 부동산담보대출이 반복적으로 취급된 정황을 발견하고 특별검사에 착수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혀내고 3개월 전 김씨를 파면 징계 조치했다. 검찰은 지난달 31일 김씨를 구속하고, 도주한 이씨의 뒤를 쫓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김씨를 상대로 추가 허위 대출 여부를 추궁하는 한편 이씨의 소재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대형마트 내 수산물코너에 입점한 업체 2곳이 유통기한을 속인 회초밥을 판매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A업체 대표 김모(47)씨와 B업체 대표 박모(44)씨, 종업원 3명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김씨와 박씨 등은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농협하나로마트 수산물코너에서 회초밥을 만들어 판매하면서 유통기한을 임의대로 조작해 30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제조일자 09:00, 유통기한 15:00’라고 적힌 라벨지가 붙은 회초밥을 시간 내 팔지 못할 경우 수거한 뒤 ‘제조일자 15:00, 유통기한 21:00’로 라벨을 바꿔 붙여 뒤 재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농협하나로마트는 지난 6월 이들이 운영하는 업소에서 회초밥을 산 한 고객이 복통 등의 식중독 증세를 보여 민원을 접수했음에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김씨와 박씨 등은 농협하나로마트 측의 관리감독이 허술하다는 점을 이용해 범행을 지속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관할 구청에 해당 업체들에 대한 행정처분을 의뢰했으며,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현대상선은 5일 이사회를 열어 이달 20일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 유창근 現 인천항만공사 사장의 이사 선임에 대한 안건을 부의했다. 대표이사 선임은 임시주주총회를 마치고 이사회를 열어 선임할 예정이다. 유 내정자는 이미 지난 2012년 11월부터 2014년 3월 까지 현대상선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한바 있으며 현대상선에 20여년을 넘게 근무한 정통 해운맨이다. 유 내정자는 현대종합상사, 현대건설을 거쳐 1986년 현대상선에 입사해 2002년 구주본부장, 2006년 컨테이너사업부문장을 거쳐 2008년부터 2010년까지 현대상선의 자회사인 해영선박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2014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인천항만공사 사장을 지낸 해운전문가다. 한편 유 내정자는 지난 2일 채권은행 등으로 구성된 현대상선 경영진추천위원회로부터 CEO 후보자로 최종 결정 통보를 받은 직후인 다음날 주말에 현대상선을 방문해 현대상선 및 해운업계의 전반적인 현안들을 직접 챙기며 점검했다. 또한 한진해운 법정관리 사태로 인해 긴급 개설된 현대상선 비상상황실을 점검하고 운송 차질 및 화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유 내정자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쌍용자동차가 티볼리 브랜드에 첨단 운전자보조기술을 대거 채택하는 등 상품성을 높인 2017 모델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2017 티볼리티볼리 에어는 동급 최초로 다양한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첨단운전자보조) 기술을 적용해 차급을 뛰어넘는 안전성을 확보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티볼리는 이미 2015년 KNCAP(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 91.9점의 우수한 성적을 거둬 2015년 올해의 안전한 차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7 티볼리티볼리 에어는 동급 최초로 다양한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첨단운전자보조) 기술을 적용해 안정성을 높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아울러 다양한 편의사양을 신규·확대 적용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쌍용차는 안전성(Safety Edge)을 대폭 강화한 2017 티볼리 브랜드의 메인카피를 Safety First로 정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향상된 상품성을 알려 나갈 계획이다. 쌍용차는 2017 티볼리 브랜드에 적용된 다양한 ADAS 기술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전방 차량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CJ제일제당이 ‘2016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에 참가해 ‘CJ알래스카연어’를 포함해 다양한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은 푸드를 중심으로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푸드 페스티벌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일부터 3일 동안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6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에 참가해 행사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를 찾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CJ알래스카연어를 활용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연어 카나페, 연어 샌드위치 등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이며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레시피 제공과 함께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도 진행했다. 부스를 찾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응모권을 증정,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스팸연어세트’를 경품으로 증정했다. 이와 더불어 부스 옆에는 CJ알래스카연어의 모델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전소미를 활용한 ‘스팸연어세트 포토존’을 설치, 부스를 방문한 소비자들이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했다. 이 외에도 20~30대를 겨냥해 ‘비비고 한식 HMR’, ‘맥스봉’, ‘햇반 컵반’ 등 다양한 제품의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KT는 자사 IPTV서비스인 올레 tv를 통해 반려동물과 그 가족을 위한 국내최초 펫 케어 포털 ‘왈하우스’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왈하우스(Wal House)’는 외출 후 집에 홀로 남겨진 펫에게 주인의 사진과 목소리가 담긴 메시지를 TV로 전송 해 분리불안을 느끼고 있는 펫의 외로움과 스트레스를 해소해줄 수 있는 서비스이다. 또한 개가 보는 비디오, 개가 듣는 오디오 등 펫 전용 콘텐츠 약 5천여편을 제공한다. 주인이 집 밖에서도 TV를 켜서 왈하우스의 오디오, 비디오 등 해당 콘텐츠를 제어하고 TV를 끌 수도 있으며, 펫 전문 채널인 ‘스카이펫파크’의 인기 방송을 VOD(비디오온디맨드)로 볼 수도 있다. 해당 서비스는 유료 월정액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셋톱박스 종류에 관계없이 채널번호 702번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올레 tv는 연내 왈 하우스에 IoT(사물 인터넷)와 T2O(TV to Offline)모델을 결합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펫 케어 포털 서비스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홈 모니터링 기능인 ‘왈캠’을 통해 집에 홀로 있는 펫을 스마트 폰으로 실시간 살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VOD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신세계그룹은 오는 5일부터 내달 3일까지 약 한 달간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 하남’에 거대 토끼를 테마로 한 아트 프로젝트 ‘자이언트 래빗, 깜짝 습격’ 유치를 확정했다. ‘자이언트 래빗, 깜짝 습격’ 아트 프로젝트는 호주 출신의 작가 아만다 페러가 시작한 공공미술 프로젝트다. 도심을 뛰는 토끼의 침공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문제를 제기하고, 이를 통해 환경, 자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이 프로젝트는 ‘Blake Art Prize’를 비롯해 수차례에 걸쳐 다양한 작품상을 수상할 만큼 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2014년 호주 시드니를 시작으로 뉴욕, 런던, 파리 등 세계 각국의 주요 도시에서 활발히 전시되었는데 아시아에서는 이번 스타필드 하남 전시가 최초다. 스타필드 하남에는 15m 토끼 1마리, 8m 토끼 6마리, 2m 토끼 5마리 등 12마리가 전시되며 미사대로변, 실내 1층 보이드 공간, 다이나믹 파사드 앞 공간 등 스타필드 하남 내·외부 곳곳에 설치돼 방문객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8m 사이즈 토끼를 2배 가량 키운 15m 사이즈의 초대형 토끼가 전세계 최초로 설치되고 흰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