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가 최근 2천4백여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 Business Survey Index)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국의 기업경기전망지수는 91로 전분기(81) 대비 10포인트 상승하여 회복세를 보였지만, 기준치(100)를 넘어서진 못했다. BSI는 100이상이면 이번 분기보다 다음 분기에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은 것이고, 100미만이면 그 반대다. 대한상의는 구리, 철강 등 국제원자재가 상승 등 세계경제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고, 재정 조기집행 등 확장적 거시정책의 영향으로 체감경기전망이 전분기 대비 10포인트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제주 BSI는 112로 3분기 연속 기준치를 넘어서는 호조세를 이어갔고, 제주발 봄바람은 광주, 충북을 거쳐 강원까지 불어왔다. 상의는 기업체 세미나, 수학여행 등 내국인, 중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는다는 점이 상승세 이유”라며 “실제로 올해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 수는 3백만명에 육박해 작년 같은기간 대비 15% 가까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강원(104), 충북(103), 광주(103)지역도 경기호전 전망이 우세했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SK텔레콤은 자사 청소년, 중장년 고객을 대상으로 데이터 초과 요금을 방지해주는 ‘안심 옵션’ 요금제를 대폭 할인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심 옵션’은 기본 제공 데이터를 모두 소진한 후에도 추가 데이터 요금 부담 없이 메신저, 인터넷 검색 등을 일정속도(400Kbps)로 이용할 수 있는 부가 요금제이다. ‘안심 옵션’은 월 5,000원(VAT포함 5,500원)이며 청소년 또는 만 65세부터는 월 3,500원(VAT포함 월 3,85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우선 SK텔레콤은 4일부터 5월 말까지 ‘안심 옵션’에 가입하는 SK텔레콤 청소년 고객에게 해당 상품을 월 3,500원(VAT포함 3,850원)에서 약 70% 할인된 월 1,000원(VAT포함 1,100원)에 제공한다. 이 기간 중 가입한 고객은 ‘안심 옵션’을 해지하거나 만 20세가 되기 전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SK텔레콤은 6월 말까지 만 55세 이상 고객이 일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기기변경 할 경우, 월 100원(VAT포함 110원)에 ‘안심 옵션’을 제공한다. 이 경우, 할인 혜택은 ‘안심 옵션’ 가입일로부터 24개월간 유지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1일 경남 창원 소재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두산중공업 사업장 및 노동조합, 사내 협력사 등을 방문했다. 취임사에서 강조한 ‘현장 중시 경영’의 첫 보폭을 내딛은 것. 박 회장은 지난달 28일 취임식에서 “현장을 중요시하는 기업문화를 만들겠다”면서 “환경 변화를 예측하기 어려운 시기에는 현장의 판단과 빠른 대응이 성패를 좌우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날 오전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먼저 방문한 박 회장은 다음 주 개소 1주년을 맞는 센터의 운영 성과와 현황을 점검하고 센터 내 인큐베이팅룸에 입주한 기업들을 방문했으며, 센터에 대한 두산의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이어 박 회장은 두산중공업 사업장으로 이동해 생산 현장과 노동조합, 사내 협력회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 회장은 생산 현장을 둘러 보면서 “기술과 제품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어려운 사업 환경을 헤쳐나가야 한다”며 “가스터빈 기술처럼 미래 성장동력이 될만한 기술이나 새로운 사업기회가 눈에 띄면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자”고 강조했다. 노동조합을 방문한 자리에서 박 회장은 “애로사항 있으면 언제든 말씀바란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국내 100대 기업 직원들은 지난해 평균 7741만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2014년 기준) 중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기업 80개사의 직원 연봉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직원 평균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은 NH투자증권으로 1인당 평균 급여액이 1억2000만원이었다. 이어 여천NCC(1억740만원), 코리안리재보험(1억700만원), SK에너지(1억100만원), SK텔레콤(1억100만원), 삼성전자(1억100만원), GS칼텍스(9986만원), 기아자동차(9700만원), 에쓰오일(9734만원), 현대자동차(9600만원)가 상위 10위권에 들었다. 금액대별로 보면 ‘7000~8000만원 미만’(33.8%, 27개사)인 기업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8000~9000만원 미만’(21.3%, 17개사), ‘6000~7000만원 미만’(13.8%, 11개사), ‘9000만원~1억원 미만’(12.5%, 10개사), ‘1억원 이상’(7.5%, 6개사), ‘5000~6000만원 미만’(6.3%, 5개사), ‘4000만원 미만’(3.8%, 3개사),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막내딸 구지은 부사장이 며칠 전 등기이사 명단에서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아워홈 법인등기에 따르면 2004년 등기이사에 올랐던 구 부사장은 12년여 만인 지난달 25일 등기이사에서 물러났다. 구 부사장이 빠진 자리는 어머니 이숙희 여사가 채웠고, 이 여사가 맡아왔던 기타비상무이사에는 구 회장의 장남 구본성씨가 신규 선임됐다. 최근 아워홈 안팎으로는 지난해 7월 보직 해임됐다가 올해 1월 경영일선으로 복귀한 구 부사장이 또 다시 이승우 사장 등 원로 경영진과 마찰을 빚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했다. 보복성 인사를 단행하고 있다는 얘기도 나왔다. 구 부사장이 지난해 보직해임 당시 자신의 반대편에 선 일부 임원들에게 사퇴를 종용하거나 업무에서 배제시키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또 회의석상에서 이 사장 등 몇몇 경영진들과 여러 차례 큰 소리로 언쟁을 벌이기도 했다고 한다. 아워홈 내부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구 부사장이 기존 경영진과 다시 한 번 맞붙었다가 힘 싸움에서 밀려난 것으로 짐작된다”면서 “구 부사장의 등기이사 퇴임은 구 회장의 의중이 담긴 조치로 봐도 무방하므로 당분간 구 부사장은 자중하는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쌍용자동차가 지난 3월 내수 9069대, 수출 3941대를 포함 총 1만301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3월초 출시된 티볼리 에어가 티볼리와 동반 상승세를 기록하며 내수 판매 성장을 주도하면서 전월 대비 23%, 전년 동월 대비 1.1% 증가한 실적이다. 특히 티볼리 에어는 티볼리와 상호 판매간섭 없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며 누적 계약 대수가 3500대를 넘어서는 등 준 중형 SUV의 새로운 시장 창출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티볼리 에어가 가세하면서 티볼리 브랜드 전체 계약 물량이 8500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 티볼리가 쌍용자동차의 판매성장세를 계속 주도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전년 동월 대비 69.7% 증가한 티볼리 브랜드 외에도 SUV 주력 모델들의 판매 증가 등에 힘입어 내수 판매는 전월 대비 29.9% 증가한 9069대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도 17.5% 증가했다. 수출 역시 티볼리 에어 유럽 시장 진출에 따라 전월 대비 9.7% 증가했으나, 신흥국가들의 수요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로는 23.5% 감소했다. 다만 티볼리 브랜드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37.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구본무 LG 회장은 지난달 31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LG혁신한마당’에서 “갈수록 심화되는 위기의 경영 환경에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그 동안 우리가 해왔던 혁신 활동들을 철저히 되짚어 보고,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획기적인 혁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쟁의 판을 바꿀 수 있는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기필코 이뤄내겠다는 집념으로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주문한 뒤 “LG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내가 세상을 바꾼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LG혁신한마당’은 사업현장에서 혁신활동으로 성과를 낸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제품과 솔루션의 혁신성과 독창성 그리고 실행을 통한 차별화된 고객 가치 창출 여부 등을 평가한다. 최고 혁신상인 ‘일등LG상’에는 세계 최초로 상단 드럼세탁기와 하단 통돌이 미니 세탁기를 결합해 소재와 색상이 다른 옷감, 오염된 의류 등을 동시에 분리 세탁할 수 있게 한 LG전자 ’트롬 트윈워시 세탁기’가 선정됐다. 이와 함께 ‘우수상’에는 ▲LG전자 무선 헤드셋 ‘톤플러스’ ▲LG디스플레이 어드밴스드 인셀 터치(Advanced In-Ce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재벌닷컴이 지난달 31알까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2015회계연도 결산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2천643개사의 등기임원 보수내역을 집계한 결과 5억원 이상 보수(급여, 퇴직금, 스톡옵션, 기타근로소득 포함)를 받은 경영인은 748명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720명보다 3.9%(28명)이 늘어난 수치다. 이 가운데 자산 상위 10대그룹의 현직 또는 퇴직 임원은 192명으로 전체의 24.5%를 차지했다. 그룹별로는 삼성그룹이 49명(6.3%)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현대차그룹 29명(3.7%), SK그룹 26명(3.3%), LG그룹 22명(2.8%), GS그룹 17명(2.2%), 포스코그룹 16명(2%), 롯데그룹 15명(1.9%), 한화그룹 12명(1.5%), 현대중공업그룹 4명(0.5%) 순이었다. 지난해 가장 많은 보수(퇴직금 제외한 순수 근로소득 기준)를 받은 현직 경영인은 149억5천400만원을 받은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었다. 그 다음이 98억원을 수령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었고 손경식 CJ제일제당 회장(80억9천500만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64억1천75만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58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KT는 현대카드, KB국민카드, 우리카드, 신한카드와 제휴해 역대 최대 통신비 할인과 부가 혜택을 제공하는 ‘슈퍼할부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슈퍼할부카드’는 기기변경, 번호이동, 신규가입 시 단말 구매 비용의 일부를 할부로 결제하고, 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매월 청구되는 통신비를 할인 받는 카드다. 전월 카드 이용 실적이 70만 원 이상이면 1만 5천원, 이용 실적 30만 원 이상이면 1만원씩 할인 받을 수 있다. 슈퍼할부카드로 KT 단말 구매 시, 슈퍼할부카드 할인 24만~36만 원(24개월)과 함께 포인트파크 포인트 차감 할인, 멤버십 포인트 할인(최대 5만원)을 적용할 수 있는 KT만의 단말 할인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따라서 삼성 갤럭시S7, LG G5 등 최신 단말도 타 통신사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카드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통신요금과 대중교통, 학원비, 병원비 포함 ▲무선에만 국한됐던 통신 요금 할인을 인터넷, IPTV 등 유선 상품으로 확대 ▲제휴 카드사별로 달랐던 가입 신청 번호를 대표번호로 통일하는 등 기존 출시한 ‘슈퍼카드’ 장점을 모두 포함하고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롯데그룹이 내부 임직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모아 신사업을 창출하는 ‘롯데 벤처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하향식 지시가 아닌 ‘상향식 혁신’을 통해 능동적이고 도전적인 기업문화를 만들겠다는 취지에서다. 이 프로젝트는 롯데 기업문화개선위가 지난해 내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업문화개선 제안 공모전에서 최우수 아이디어로 뽑힌 내용을 발전시켜 시행하게 됐다. ‘롯데를 망하게 할 아이디어를 찾아라’가 이 프로젝트의 슬로건이다. 향후 롯데의 사업을 위협할 수 있을 만한,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신사업 아이디어를 롯데 임직원들이 먼저 발굴하자는 의미다. 롯데 기업문화개선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양평동 롯데제과 본사에서 5차 진행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중점추진과제로 밝혔다. 이 날 회의에는 기업문화개선위 공동위원장인 이인원 부회장, 이경묵 서울대 교수 및 내·외부위원 등 20명이 참석했다. 롯데 기업문화개선위는 이달 중 사내 홍보 및 아이디어 공모를 시작할 계획이다. 임직원들이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고 적극적으로 개진할 수 있도록 참가 주제 및 제출형식 등에는 제한을 두지 않을 방침이다. 공모가 끝난 후에는 심사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SK텔레콤은 자회사 SK브로드밴드와 CJ헬로비전의 합병기일을 4월 1일에서 ‘미정’으로 정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SK텔레콤은 “현재 미래창조과학부 등 관련기관으로부터 인허가 심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이와 관련된 일정을 변경하고자 한다”고 정정사유를 밝혔다. 또 SK텔레콤은 “합병일정은 추후 일정이 확정되는 시점에 재공시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공정거래위원회가 작성 중인 기업결합 심사보고서는 당초 3월 말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자료 보정 등으로 일정이 다소 늦춰졌다. SK브로드밴드와 CJ헬로비전 인수합병 최종 승인은 미래부가 내리지만 방송통신위원회의 사전 동의를 받고 공정위와 협의를 거쳐야 한다. 업계는 내달 20일경 공정위 전원회의에서 기업결합심사 결과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괸측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오리온은 31일 ‘초코파이情 바나나’가 출시 3주일 만에 누적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3밝혔다. 매출액으로는 약 30억원 어치다. 오리온은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초코파이 바나나의 부족한 물량을 맞추기 위해 2주 전부터 초코파이 바나나 생산라인을 24시간 풀가동하고 있다. 오리온에 따르면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는 하루에 1000건 이상의 초코파이 바나나 관련 게시글이 올라오고 있으며, 초코파이 바나나를 구입할 수 있는 매장을 서로 공유하고 있다고 한다. 초코파이 바나나는 오리온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초코파이 탄생 42년 만에 처음으로 내놓은 자매 제품이다. 바나나 원물을 넣어 바나나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1974 년 초코파이 첫 출시 당시 전국에서 올라온 상인들이 초코파이를 사기 위해 사옥 앞에 장사진을 이뤘는데 42년 만에 품귀현상이 재현되고 있다”며 “4월 중 초코파이 바나나 생산라인을 추가해 제품을 차질 없이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정규직 노동조합이 노조 소식지를 수령하지 않은 협력업체 직원들의 출입증을 빼앗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협력업체 직원 A씨에 따르면 현대제철 노조 간부들은 지난달 당진제철소 정문에서 A씨의 차량을 둘러싼 뒤 심한 욕설을 퍼부으며 출입증을 빼앗아갔다. 노조 소식지를 받지 않았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그로부터 며칠 뒤 노조사무실을 찾아가 노조 간부에게 사과하고 나서야 출입증을 돌려받을 수 있었다는 것이 A씨의 설명이다. 또 다른 협력업체 직원 B씨도 지난해 같은 이유로 출입증을 빼앗겼다고 주장하고 있다. B씨에 따르면 노조 측은 회사 대표가 직접 사무실로 와야 출입증을 돌려주겠다고 했고 결국 B씨 회사 대표가 재발 방지를 약속하고 출입증을 찾아왔다. 이에 대해 노조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특히 노조는 “노사 문제가 불거지자 사측이 협력업체를 이용해 노조를 압박하고 있다”고 맞불을 놓고 있어 진실공방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삼성전자가 내달 27일까지 ‘삼성 SUHD TV 퀀텀닷 초밀도 화질전’을 진행한다. 지난 22일 출시된 2016년 SUHD TV 신제품을 기념하며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가 전국의 주요 백화점에서 진행하는 소비자 체험형 로드쇼다. ‘삼성 SUHD TV 퀀텀닷 초밀도 화질전’에 방문하는 고객들은 전시장에 마련된 퀀텀닷 화질 비교존에서 삼성 SUHD TV의 화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 360도 전시존에서는 화면 베젤이 보이지 않는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과 TV 뒷면의 불필요한 부분을 모두 없앤 삼성 SUHD TV의 디자인을 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미술관 리움과 협업해 사찰·종묘·궁궐·성곽·민가 건축 등 한국의 아름다운 건축물을 보여주는 ‘한국건축예찬-땅의 깨달음’ 전시회의 고해상도 4K 영상을 최신 SUHD TV의 퀀텀닷 초밀도 화질로 생생하게 보여주는 자리도 마련했다. 이 밖에도 로드쇼 기간 동안 백화점을 방문해 SUHD TV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매장별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2016년 삼성 SUHD TV는 10억분의 1미터 단위의 퀀텀닷 기술을 적용해 자연색 그대로의 화질을 제공하며,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해 약 150억원의 보수를 받아 쟁쟁한 재벌그룹 총수들을 제치고 2015년 최고경영자(CEO) ‘연봉 킹’에 등극했다. 30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사업보고서를 살펴보면 권 부회장은 급여 20억8300만원, 상여금 48억3700만원, 기타 근로소득 80억3400만원 등 총 149억5400만원을 수령했다. 93억8800만원을 받았던 2014년과 비교하면 약 60% 정도 늘어난 셈이다. 기타 근로소득은 대부분 실적에 대한 성과금(특별상여금)이었다. 권오현 부회장이 총괄하고 있는 DS(반도체) 부문은 지난해 전년 대비 4조530억원 늘어난 12조856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최근 3년간 권 부회장이 받아간 보수는 총 311억1500만원이다. 삼성전자 사장 연봉이 20억원 이상인 점을 감안하면 2004년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사장으로 승진한 뒤 2012년까지 사장으로 재직했던 권 부회장은 이 기간 동안 약 180억원의 보수를 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권 부회장이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12년간 수령해간 보수는 약 5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