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하지연 기자)롯데그룹 비리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롯데 계열사들이 신격호 총괄회장 소유의 땅을 시세보다 비싸게 사들여 신 총괄회장이 수백억의 부당이득을 볼 수 있게 해왔던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신 총괄회장은 소유하고 있던 경기도 오산시 토지 10만여㎡를 2007년 롯데장학재단에 기부했다. 바로 그 다음날 롯데쇼핑은 이사회를 열어 무상증여된 토지를 롯데장학재단으로부터 700억원(공시지가 500억원)에 매입하기로 의결했으며 한달쯤 후 등기까지 마쳤다. 그러나 그로부터 한달 뒤 롯데쇼핑은 다시 이사회를 열어 토지 매입 가격을 1,030억원으로 인상하는 안을 의결해 공시했다. 롯데쇼핑은 이 토지에 물류센터 등을 세웠다. 검찰은 이 같은 토지 거래와 관련해 신 총괄회장 등 그룹 오너 일가의 부당한 지시가 있었는지 수사 중이다. 또한 검찰은 신 총괄회장이 오산 땅과 비슷한 시기에 매입했던 인천 계양구 토지 166만여㎡를 롯데상사가 504억원(공시지가 220억원)에 사들이는 과정에서, 롯데그룹 계열사 9곳이 롯데상사 유상증자에 참여해 매수 대금을 지원한 것 역시 롯데 오너들의 지시가 있던 것이 아닌지 조사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롯데
(조세금융신문=하지연 기자)삼성전자가 협력사 80여 곳의 신입사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입문교육을 무상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교육은 분기별로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2분기 교육은 13∼17일 4박 5일간 경기도 수원의 상생협력아카데미에서 이뤄지며 삼성전자 사내 전문 교수진이 강사로 나선다. 이번해 실시되는 교육은 3, 6, 9, 12월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전 과정을 삼성전자가 100% 무상으로 지원한다. 삼성의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바탕으로 ▲ 사고혁신 ▲ 자기 주도 ▲ 건전한 직업관 형성 ▲ 비즈니스 매너 ▲ 창의적 사고 ▲ 미래 목표와 비전 수립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각자 직급과 직무별 역할 분담을 해 기업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을 하고,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삼성전자 주은기 상생협력센터 부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협력사 신입사원들이 회사의 핵심인재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협력사 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외에도 온·오프라인으로 직무·계층별 맞춤형 과정을 구축
(조세금융신문=하지연 기자) 대우조선 노조가 5조3,000억원대 자구계획 중 핵심 사항인 특수선 사업분야 분할 등에 반대하며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12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노조는 13일부터 이틀간 조합원 약 7,000명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투표 참여인원의 과반이 찬성하면 파업이 가결되며 이를 지렛대로 삼아 특수선 사업분야 분할 등을 저지하겠다는 게 노조 측 계획이다. 대우조선과 주채권은행 및 대주주인 산업은행은 특수선 사업부를 분리해 자회사로 만든 뒤, 전략적 투자자 유치나 상장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는 안을 자구계획에 포함시켰다. 인력은 2020년까지 20%를 감축해 1만명 수준에 맞출 계획이다. 이에 대해 노조는 특수선 부문 분할이 자칫 회사 해외매각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채권단이 대우조선을 매각하려 해도 잠수함 등을 건조하는 방산 부문인 특수선 사업부 때문에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데, 분리 작업이 이뤄지면 회사가 중국 등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4년 이내에 2,000여명을 줄이는 인력 구조조정에 관해서도 회사는 저성과자를 대상으로 한 상시 구조조정을 통해 인력 감축한다는 계획이지만, 노조
(조세금융신문=하지연 기자)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서봉규 부장검사)이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현 유수홀딩스 회장)에 대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12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최은영 전 회장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세금융신문=하지연 기자) 제706회 나눔로또복권 추첨 결과가 나왔다. 나눔로또는 11일 제706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4, 6, 10, 28, 30’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인 보너스번호는 37이다.나눔로또 제706회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4명으로 각각 38억3,174만6,063원씩 받게 됐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1명으로 5,008만원씩 받게 된다.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108명으로 각각 121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9만5,376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53만1,393명이다.제706회 로또 1등이 당첨된 복권명당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이오마켓 ▲서울 성동구 마장동 수공화원로또 ▲부산 동구 범일동 부일카서비스 ▲충남 아산시 배방읍 세교리 로또복권 등 총 4곳이다. 1등 당첨자 중 3명이 자동을, 1명이 수동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나눔로또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하고,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지급된다.
(조세금융신문=하지연 기자)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전격 인하했다. 한은은 9일 오전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1.50%에서 1.25%로 0.25%포인트 내리기로 했다.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는 작년 6월 1.75%에서 1.50%로 0.25%포인트 내린 이후 12개월 만이며 이에 따라 한은의 기준금리는 또다시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조세금융신문=하지연 기자)대기업집단 지정 자산 기준이 8년 만에 5조원에서 10조원으로 상향 조정된다고 공정거래위원회가 밝혔다. 대기업집단 지정 기준이 현실화 되면서 이제 막 성장 가도에 올라선 카카오 등 37개 기업 등이 숨통을 틔우게 됐다. 공정거래법 시행령을 개정해 지정기준을 5조원에서 10조원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이로써 현재 65개인 대기업집단이 28개만 남게 된다. 공기업 12곳은 자산규모와 관계없이 대기업집단에서 일괄적으로 제외된다. 대기업집단에서 제외된 기업은 상호순환출자 금지·채무보증 제한·금융보험사 의결권 제한 등 대기업 경제력 집중을 막기 위한 각종 규제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총수일가 사익편취 규제와 공시의무는 현행 5조원 기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부의 부당한 이전 차단이나 시장감시를 위한 의무는 여전히 규제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다만 이들 규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법률을 개정해야 해, 오는 10월 개정안 국회 제출 이후 본회의 의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벤처기업육성법, 기업활력제고법 등 공정거래법의 대기업집단 지정 기준을 원용하는 36개 법령은 별도 개정없이 공정거래법 시행령 개정만으로 상향된
(조세금융신문=하지연 기자)풀무원 계열사 풀무원건강생활 직원들이 노래방에서 술을 마시다 지점장을 폭행해 사망케 한 혐의로 구속됐다. 8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풀무원건강생활 지점관리 팀장 A(42)씨와 대리 B(29)씨를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A씨와 B씨는 지난 4일 오전 1시쯤 강남구 한 노래방에서 함께 술을 먹던 역삼지점장 C(29)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C씨가 “왜 우리 지점을 잘 챙겨주지 않느냐”고 항의하자, B씨는 자신의 상사인 A씨에게 함부로 대한다며 시비를 벌였다. B씨와 C씨의 말다툼은 주먹질로까지 번졌고, 이후 A씨는 “내 앞에서 너희가 그러면 안 되지”라며 폭행에 가담했다. C씨는 주먹과 발로 얼굴 등을 맞아 뇌출혈(지주막하출혈)로 쓰러져 병원에 옮겨졌으나 뇌사상태에 빠졌고, 나흘만인 8일 오후 2시쯤 사망했다. A씨와 B씨는 경찰 조사에서 대리점주 C씨를 폭행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술에 만취해 우발적으로 일어난 일이며 죽이려는 고의는 없었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와 B씨가 사건 발생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지만 폭행한 사실은 기억하고 있었다”며 “이들
(조세금융신문=하지연 기자)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 3사가 마련한 10조3500억 원 규모의 자구계획이 확정됐다. 정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산업·기업 구조조정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부총리 주재 관계장관회의는 기업구조조정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조선 3사가 내놓은 총 10조3500억원 규모의 자구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조선 3사는 앞으로 최소 2~3년간 조선업황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주요 자산과 사업 매각, 인력 감축 등을 통해 10조원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조선과 해운을 포함한 기업구조조정에 필요한 재원을 추산한 결과 산은, 수은 등 국책은행에 5조~8조원 가량의 자본확충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를 위해 정부와 한국은행은 조선과 해운 등 한계산업 구조조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11조원 규모의 자본확충펀드를 조성하고 1조원의 현물출자를 하는 등 총 12조원의 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와 별개로 정부는 또 구조조정 과정에서 대량실업 사태 발생 가능성을 감안해 이달 중 조선업의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여부를 포
(조세금융신문=하지연 기자)대형비리 수사를 전담하는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이 경영 부실 은폐 의혹 등이 제기된 대우조선해양을 압수수색하면서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했다. 검찰은 8일 오전 8시 서울 중구 소재 대우조선해양 본사와 경남 거제시 소재 옥포조선소 등에 검사와 수사관 150여명을 파견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부패수사단 검사와 수사관 등 150여명이 압수수색에 투입된 상태다. 부패수사단은 대우조선해양의 분식회계와 경영진의 회사 경영 관련 비리 등을 의심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13년과 2014년에 대규모 영업손실을 냈으나 이를 숨기고 이익을 냈다고 발표한 바 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이미 분식회계 문제로 수백억대의 송사에 휘말려 있는 상태다. 대우조선해양 소액주주 420여명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 말까지 대우조선해양과 고재호 전 사장, 외부감사를 맡은 안진회계법인에 240억8,000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소액주주들은 대우조선해양이 매년 4,000억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냈다는 공시와 사업보고서를 믿고 주식을 샀다. 그러나 지난해 7월 대우조선해양은 갑자기 말을 바꿔 2
(조세금융신문=하지연 기자)홍기택 전 KDB산업은행 회장이 지난해 대우조선해양에 들어간 4조2,000억 원 규모의 유동성 지원에 대해 정부가 일방적으로 결정했다고 주장했다. 8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홍 전 회장은 인터뷰에서 "(대우조선 지원에 대해)지난해 10월 중순 청와대 서별관회의에서 당시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 임종룡 금융위원장,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등으로부터 정부의 결정 내용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홍 전 회장은 대우조선 지원 과정에서 “애초부터 시장 원리가 끼어들 여지가 거의 없었으며 산업은행은 들러리 역할만 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당시 정부안에는 대우조선의 주채권은행인 산은과 최대 대출은행인 수출입은행이 얼마씩 돈을 부담해야 하는지도 다 정해져 있었다"며 "산은은 채권비율대로 지원하자고 했지만 그렇게 될 경우 수출입은행의 자기자본비율이 크게 떨어질 것을 우려한 정부가 산업은행으로 하여금 더 많은 지원을 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당시 대우조선에 대한 수은과 산은의 채권비율은 53% 대 22%였다. 그러나 최종 지원금액은 수은 1조6,000억 원, 산은 2조6,000억 원으로 결정됐다. 또 “STX조선
(조세금융신문=하지연 기자)청와대가 수석 비서관과 부처 차관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은 8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아래와 같은 내용의 인사결과를 발표했다. 청와대는 정무수석에 친박계 핵심인 김재원 전 새누리당 의원을 임명했다. 현기환 정무수석은 작년 7월 임명 이후 불과 11개월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미래전략수석 비서관에 현대원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를, 교육문화수석에는 김용승 가톨릭대 부총장을 임명했다. 3개 부처의 차관급 인사도 진행했다. 환경부 차관에는 이정섭 환경부 환경정책실장을 임명했다. 또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는 이준원 농림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을, 통일부 차관에는 김형석 대통령 비서실 통일비서관을 임명했다.
(조세금융신문=하지연 기자)지난해 일 년 동안 에너지 관련 공기업들이 12조 원 규모의 손실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와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30개 공기업의 총 당기순이익 규모는 약 4조6,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6,000억 원 가량 늘었다. 전체 순익은 늘었으나 당기순손실이 가장 큰 세 기업은 모두 에너지 관련 공기업들이었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는 2015년 한해에만 5조7,956억 원 순손실이 발생했다. 수자원공사의 2014년 순이익이 2,993억 원 수준이었던 것에 비교하면 1년 만에 6조 원 이상의 실적악화가 발생한 것이다. 그다음으로 당기순손실이 큰 곳은 한국석유공사가 4조 5,003억 원, 한국광물자원공사 2조 636억 원 등이었다. 석유공사의 손실규모는 창사 이래 가장 큰 수준이다. 손실 요인은 석유공사는 유가 하락에 따른 판매단가 하락과 장기 유가전망치 하락에 따른 개발사업부문 자산손상 등으로 분석된다. 광물공사의 손실 요인은 작년 동과 니켈 등 주요 광물의 가격이 내려가면서 투자 지분가치가 하락한 영향이 큰 것으로 보였다. 이처럼 당기순손실 1위부터 3위까지를 전부 에너지 관련 공기업들
(조세금융신문=하지연 기자) 집에서 고등어를 구울 때 미세먼지가 많이 나온다는 환경부 발표가 나온 뒤 연일 고등어의 소비자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한국농산물유통공사에 따르면 올해 금어기 뒤 첫 출어일인 지난달 26일 고등어 가격은 1마리에 3,450원이었지만, 일주일 뒤인 지난 2일에는 2,940원까지 떨어졌다. 지난해 동시기보다 20% 가량 낮게 형성된 가격이다. 이에 대해 수산업계 관계자는 올해 고등어 소비자 가격 하락이 어획량 증가 때문인지, 아니면 미세먼지 발표 때문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말했다. 환경부는 앞서 지난달 23일 실내 미세먼지를 조사한 결과 집 안에서 고등어를 구우면 미세먼지 나쁜 날의 30배 이상 농도의 미세먼지가 나온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환풍기를 켜거나 환기를 시키면 거의 문제가 없는데도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고등어를 몰아가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조세금융신문=하지연 기자) 제705회 나눔로또복권 추첨 결과가 나왔다.나눔로또는 4일 제705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 6, 17, 22, 28,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인 보너스번호는 23이다.나눔로또 제705회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4명으로 각각 39억8,720만6,532원씩 받게 됐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9명으로 5,424만원씩 받게 된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805명으로 각각 147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8만7,931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45만3,654명이다. 제705회 로또 1등이 당첨된 복권명당은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종합가판점 ▲인천 서구 연희동 하영 ▲울산 남구 달동 영화유통 ▲경기 용신시 수지구 죽전동 죽전열쇠로또복권방 등 총 4곳이다. 1등 당첨자 중 3명이 수동 선택하고 1명이 자동으로 선택했다. 나눔로또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하고,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