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원 조남희대표는 “개인정보유출 사태가 결국 금융당국의 권한만 늘리고 금융소비자는 피해자이면서도 과도하게 불편만 강요당하는 상황”이라며, “금융산업 측면에서는 필요 이상의 과잉대책으로 금융산업 자체를 위축시키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규제만 양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금융당국이 기초적이고 본질적인 문제조차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채 대책을 제시하는 데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면서 “금융당국은 정보유출 사태를 빌미로 각종 금융 간섭과 규제, 금융소비자보호원 설립 추진 등 금융소비자와 금융산업, 금융사는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들의 권한만 늘리려 한다”며, “이러한 정책방향은 조속히 시정되어야 할 시급한 현안의 하나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태에서 이해할 수 없는 것은 피해자는 금융소비자인데, 피해자들인 소비자들의 인터넷뱅킹 등의 거래는 더욱 까다롭게 하는 등 소비자 편의성은 더욱 축소시키는 방향으로 규제만 늘리고 있다. 금융소비자를 위한 대책이라는 것이 금융사에 정보제공 수를 줄이는 것이고 정작 중요한 향후 사태발생시 소비
BS금융그룹희망나눔재단(이사장 성세환)은 지난 19일(수) 오전 10시 마리아수녀회 등을 찾아 학업에 열의를 가지고 매진하고 있는 대학생 10명에게 총 1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장학금을 지원받는 학생은 부산지역 청소년생활시설에 있는 학생 중 대학에 진학 예정이거나 진학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들을 선발하고, 장학생 10명에게는 각 1백만원씩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소년의 집, 송도가정 등 양육생활시설 대표들도 참석해 선발 장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특히,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소재하고,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독립 음악학교인 뉴 잉글랜드 컨서버토리 음대에서 비올라를 전공하고 있는 박명훈 학생을 장학생으로 선발하기도 했다. BS금융그룹희망나눔재단은 2007년 부산은행이 전액 출연해 설립한 공익법인으로, 현재 총출연액이 205억원에 이르고 있다. 설립이후 현재까지 총 3,519 명에게 32억3천4백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에 대한 공익사업의 점진적 확대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재단으로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주된 사업인 장학금 지원 외에도 청소년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힐링스쿨 사업, 유아무상급식비 지
(사진) 이원태 수협은행장(오른쪽)이 21일 이종구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 이사장에게 어촌복지기금 4억1천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 수협은행(은행장 이원태)이 21일 서울 송파구 오금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이하 “어업인재단”)에 어촌복지기금 4억1천만원을 전달했다. 어촌복지기금은 어업인의 교육·문화·복지증진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공익상품 판매를 통한 수익금으로 조성되고 있으며,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였다. 이원태 수협은행장은 “최근 여수 및 부산 기름 유출사고로 피해를 입은 어업인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동 기금이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해양수산대표은행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강화하고 어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획재정부가 보건의료 서비스 규제완화 등이 포함된 투자활성화 정책을 통해 내수기반 확충에 중점을 두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이날 기재부는 올해의 중점 추진과제로 ▲거시경제의 안정적 운영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수립 및 차질없는 추진 ▲공공기관의 정상화 ▲조세의 효율성·공평성 실현 ▲재정운용의 효율성 제고 방안에 대해 보고했다. 현 장관은 "우리 경제가 더 멀리, 더 높이 대도약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기초를 튼튼하게 해야 한다"면서 "올해 경제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과정에서 국민들이 살림살이가 나아지는 것을 체감하는데 모든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마련해 경제관계장관회의와 민관합동경제혁신추진TF를 통해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는 뜻이 담긴것이다. 현 장관은 지난해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규제완화 중심의 4차례 투자활성화 대책을 세웠지만 투자활성화 성과에 대한 체감도가 저조했다는 평가를 내리며 올해 투자활성화 대책의 강력한 추진을 시사했다. 특히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후속조치과제 중에는 보건의료 등 5대 유망서비
조세특례제한법 처리가 또다시 연기되면서 우리금융지주 계열 경남·광주은행의 매각작업이 난항에 부딪쳤다. 금융권에 따르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20일 오후 1시30분 조세소위원회를 열어 경남·광주은행 매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6500억원대의 세금을 면제해주는 조특법 개정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그러나 민주당이 안홍철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의 야권 비방 발언을 문제삼아 기재위 일정을 전면 거부하면서 이날 예정된 조특법 처리도 무산됐다. 이에 따라 조세소위 통과후 오는 24일 기재위 전체회의에 이어 법제사법위원회, 본회의 개최 계획에도 차질이 생겼다. 우리금융지주는 분할일인 3월1일 전까지 조특법이 통과되지 못하면 6500억원대의 이연법인세를 내야 한다. 하지만 지난달 7일 우리금융 이사회는 조특법 개정안이 불발되면 지방은행의 인적분할을 철회할 수 있도록 분할계획서를 수정했다. 이번에 우리금융지주는 조특법 개정안이 분할일까지 통과되지 않으면 지방은행 매각을 중단할 여지를 남겨놓은 상태다.
경남은행이 전자금융거래 보안 강화를 위해 금융결제원과 공동으로 ‘휴대폰 전자서명서비스’를 시행한다. 휴대폰 전자서명서비스는 PC에 저장해 오던 공인인증서를 본인의 휴대폰으로 이동, 휴대폰을 통해 전자서명 과정을 거쳐야만 전자금융거래(인터넷뱅킹)를 할 수 있는 신개념 보안 솔루션이다. 특히 본인의 휴대폰에 공인인증서를 별도 저장함으로써 PC 해킹과 USB 등 저장장치 분실에 따른 유출 그리고 타인의 도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늘 소지하는 휴대폰에 공인인증서를 담아 언제 어디서나 이용이 용이하다. 팽영대 스마트금융부장은 “휴대폰 전자서명서비스는 안전행정부로부터 안정성과 신뢰성을 심사 받은 보안 서비스이다. 휴대폰 전자서명서비스 가입을 통해 날로 교묘해지는 금융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휴대폰 전자서명서비스는 월이용수수료 900원이 부가되며 가입은 경남은행 홈페이지 방문 후 공인인증센터 내 휴대폰 전자서명서비스 안내에 따라 설치하면 된다.
광주은행(은행장 김장학)은 광주·전남지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손바람대출’을 출시했다. 상품명으로 사용한 ‘손바람’은 손을 흔들어서 내는 바람 또는 일을 치러내는 솜씨나 힘을 일컫는다. 이 상품의 대출 대상은 광주은행에 급여이체를 하는 광주·전남지역 공무원으로 연소득 2천만원 이상이면 광주은행 창구 또는 인터넷을 통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 금리는 코픽스 6개월 변동금리를 기준금리로 사용하고 개인별 신용도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20일 현재 최저금리는 우대금리 적용 시 연 3.65%이다. 우대금리는 신용(체크)카드이용, 자동이체 등 거래 실적에 따라 최대 1%가 적용된다. 대출 가능금액은 최대 1억원으로 본인 연소득 범위내이며, 상환방식은 일시상환 또는 분할상환 방식으로 본인 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다. 광주은행 상품개발팀 박기원 팀장은 “공무원 손바람 대출은 광주·전남의 지역민을 위해 노력하는 공무원들을 위한 저금리 상품으로, 광주은행은 고객별 수요에 맞춘 특화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세청은 성실납세자와 중소기업·서민의 세무조사 부담은 최소화하고 역외탈세 등 국민 모두가 공감하는 반사회적 탈세행위에 대해서는 조사역량을 집중하여 엄정대응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역외탈세 혐의자 211명을 조사하여 1조 789억 원의 세금을 추징함으로써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양했다.전년대비 130.6% 수준이다. 역외탈세에 본격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한 2009년 이래 처음으로 추징세액이 1조 원을 넘었으며, 이는 그동안 역외탈세 차단에 세정역량을 집중한 것이 성과로 나타난 것이다. 국세청은 그동안 조직 및 제도 정비, 예산 확보, 국제공조 강화 등 역외탈세 대응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2009년역외탈세전담조직을신설하고예산을 안정적으로 조달하여 역외탈세 추적을 위한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국제탈세정보교환센터(JITSIC) 가입, 조세조약 체결(기재부) 지원, 국가간 정보교환 활성화 등 국제공조를 강화하였으며 해외금융계좌신고 제도를 도입하는 등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렇게 구축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역외탈세 차단과 성실신고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적극 노력해 왔다. 이러
SK증권이 20일부터 21일까지 원금 103.5%보장 주가연계사채(ELB) 1종 및 주가연계증권(ELS) 1종, 파생결합사채(DLB) 1종을 공모한다. ‘제1221회 ELB’는 KOSPI200지수 및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5년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두 기초자산 모두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지수보다 2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기본 수익률 3.5%와 기초자산상승률의 36%의 수익을 지급(최고 10.7%)한다.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지수보다 20% 초과 상승하거나 기준지수 이하로 하락하는 경우에도 원금의 103.5%를 지급한다. ‘제1222회 ELS’는 삼성중공업 보통주 및 현대차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조기상환형 원금비보장 상품이다. 두 기초자산이 매 4개월 조기상환평가일마다 최초기준가격의 90%(4, 8, 12개월), 85%(16, 20, 24개월), 80%(28, 32, 36개월) 이상이면 연 10.02%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조기상환 되지 않고, 만기평가일까지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40%를 초과해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도 연 10.02%(총 30.0
신한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4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11년 연속 은행산업부문 1위 및 9년 연속 All Star기업(전체기업 중 상위 30위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조사는 기업의 혁신능력, 주주가치, 직원가치, 고객가치, 사회가치 및 이미지 가치 등 여러가지 영역을 총괄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기업들을 선정하는 최고 권위의 인증이다. 본 조사는 산업계 간부진, 증권사 애널리스트, 일반소비자 약 1만 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결과를 바탕으로 All Star 기업 및 산업별 존경받는 기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신한은행은 다양한 혁신적 경영활동을 통한 성과 창출과 차별화된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지속적인 사회책임경영 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작년 은행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사회책임경영위원회를 신설해 체계적으로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온 결과 11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은행산업부문 1위로 선정됐다”며, “신한은행은
우리금융그룹이 매각하는 8개 계열사 중 우리투자증권 패키지는 애초 쟁점이 됐던 우리금융저축은행의 가격이, 경남ㆍ광주은행 매각은 세금 문제가 막판까지 발목을 잡고 있다. 반면 우리파이낸셜과 우리자산운용 등 2개사의 매각 협상이 곧 타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투증권 패키지에 포함된 우투증권ㆍ저축은행ㆍ생명보험과 우리F&I, 경남은행ㆍ광주은행 등 6개 계열사는 협상이 교착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우투증권 패키지는 농협금융지주, 우리F&I는 대신증권, 경남은행은 BS금융지주, 광주은행은 JB금융지주가 각각 우선협상대상자다. 특히 1조원을 넘는 대형 매물인 우투증권 패키지 가격 협상은 우리금융과 농협금융이 염두에 둔 매각가격의 차이가 좀처럼 좁히지 못하고 있다. 농협금융은 지난 17일 우리금융에 보낸 ‘가격조정 제안서’에서 패키지 내 3개 계열사의 매수가격을 애초 제시했던 입찰가보다 큰 폭으로 깎은 것으로 전해졌다. 농협금융 PMI(기업인수 후 조직통합) 추진단 관계자는 “예비실사 때 보지 못한 자료와 이후 달라진 재무상태를 중점 점검해 조정 요인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농협금융은 특히 3개 계열
DGB금융지주(회장 하춘수)는 지난 17일(월) 국내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한 ‘2013년 하반기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금융권에서는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에코프론티어가 세계적인 지속가능성평가 및 투자전문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과 제휴해 환경측면 평가모델인 EcoValue21™과 사회측면 평가모델인 IVA™을 이용해 평가를 수행했으며, 이번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은 41개 기업(8%) 중 금융섹터는 DGB금융지주가 유일하다. 평가에 사용된 MSCI의 지속가능성 평가모델은 ABP, CalPERS 등 세계 유수 연기금 및 투자기관에 제공되는 글로벌 기업들의 지속가능성평가 등급산정에 사용되는 평가 방법론으로, 평가사 에코프론티어는 환경(E)·사회(S)·지배구조(G) 등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비재무적 관점에서 KOSPI200을 포함한 525개(2013년 기준)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평가등급은 환경측면과 사회측면 평가 점수를 종합해 평가등급을 부여하는데, DGB금융지주는 평가에서 금융업종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월 20일(목)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허창수 회장, 강신호 회장 등 회원기업 대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4년 사업계획‘을 확정하였다. 전경련은 올해 사업목표를 경제활성화 방안 제시와 기업과 자유시장경제에 대한 이해 제고로 정하고, 6개 중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경제활성화 방안 제시를 위해 △경기활성화를 위한 투자확대 및 일자리창출 방안 마련 △창조경제 기반 조성 및 산업경쟁력 제고,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경영환경 개선,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 확대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기업과 자유시장경제에 대한 이해 제고를 위해 △기업인식 개선을 위한 사회분위기 조성,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 제고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하였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경련은 국민을 풍요롭게, 경제를 활기차게’의 슬로건을 실현하고, 국민과 더불어 오늘의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최근 해운시장 침체와 선박금융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해운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20% 증가한 총 6000억원 이상의 해운금융을 제공한다. 수은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2014년 상반기 해운사 CFO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금융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한 올해 해운금융 지원계획과 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홍영표 수은 부행장을 비롯해 국내 13개 해운사* 재무담당 임원들과 선주협회, 선박운용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근 국내 해운사들은 유럽계 은행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상업은행들이 선박금융 지원을 축소하고 있는 탓에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 이런 점을 감안해 수은은 올해 해운금융 지원금액을 크게 늘리는 동시에 다양한 지원제도 개선방안을 내놓았다. 우선 수은은 국내 중소·중견해운사가 중고선박을 구매하는 경우, 대출비율을 선박 가격 대비 70%에서 80%로 확대하고, 지원대상 선박의 선령(船齡)제한도 종전 10년 이상 15년 이내 중고선박에서 5년 이상 15년 이내 중고선박으로 완화했다. 국내 해운사가 선박 구매자금 조달을 위해 발행하는 프로젝트 채권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이기영, 이하 KFPA)는 2월 19일(수) 오후 4시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FPA 13층 연수실에서 손해보험사 위험관리 담당자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위험관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손해보험업계 최근 위험관리 동향과 화재예방 관련 정보를 교류하는 한편 위험관리 종사자들 간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KFPA 화재조사센터 최기옥 과장이 전기화재 조사방법 및 전기화재사례, 방화화재조사 및 방화사례에 대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후, 최근 발생한 경주 마우나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 관련 정보 등 기타 위험관리 기술정보를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KFPA 관계자는 “우리나라 손해보험의 위험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연 2~3회의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손해보험사와 지속적으로 정보를 공유하여 전문 방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KFPA는 화재, 폭발 등 각종 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상의 손실을 예방하고자 1973년 「화재로 인한 재해보상과 보험가입에 관한 법률」(제2482호)에 의해 설립되어, 전국의 대형 건물에 대한 무료 안전점검을 비롯하여 화재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