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스카이민혁 릴보이 등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최근 Mnet '쇼미더머니9'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스카이민혁이 20일, 릴보이와 같은 회사 계약을 알려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예선 당시 랩 실력보다 눈에 띄는 발랄함으로 시선을 끌었고, 현재까지 살아남으며 실력도 입증했다. 또한 그는 방송이 진행되는 중에도 개인 계정을 통해 여자친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그는 "550일이었는데 어제 못 봐서 미안하오. 사랑해 자기야"라며 커플 사진을 게재했고, 여자친구 역시 "오빠 응원합니다. 사랑해"라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스카이민혁이 소속사가 생긴 뒤에도 당당한 연애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머쉬베놈 나이, 미란이 등 키워드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9'에서는 실력, 개성은 물론 센스까지 겸비한 래퍼 머쉬베놈이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지난 방송분에서 같은 팀 미란이 실수까지 커버하며 센스도 발휘해 심사위원은 물론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그는 지난달 방송된 60초 팀 래퍼 선발전에서 게임 광고 음악 활동이 언급되자 "어린 친구들이 날 좋아해서 좋게 봐주신 것 같다. 어린 친구들의 픽을 받고 있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살짝 늦은 나이지만 영보스 한 번(해보겠다)"이라며 우승에 욕심을 드러냈다. 한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머쉬베놈 나이', '미란이' 등 관련 키워드들이 오르내리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이영하, 선우은숙 나이가 화제다. 오늘(20일)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이영하, 선우은숙 부부가 출연해 이혼 후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의 이름 및 나이를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앞서 선우은숙이 실제 이영하와의 이혼 이유를 밝힌 모습도 화제다. 지난해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그녀는 "불화가 아니라 동료 여배우 때문에 이혼했다"라며 "한 여배우가 이영하 지인과 교제했다. 유부남 유부녀의 만남이었는데, 그 여배우가 양다리였다는 걸 남편이 숨겨 싸우게 됐다. 내가 말을 지어낸 것처럼 오해받는데도 남편은 가만히 있더라"라고 밝혔다. 이영하, 선우은숙은 이 일로 별거를 시작, 결국 이혼을 택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이민정 나이가 화제다. 지난 2013년 나이 차 12살 남편 이병헌과 혼인한 이민정이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연애담을 뽐냈다. 이로 인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이민정 나이' 등 관련 키워드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방송서 어린 시절, 이병헌을 만나 열애 후 이별까지 했던 사실이 공개돼 어마어마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녀는 이날 "어릴 때 이병헌을 만나 1년 정도 연애를 했다. 그때 내가 결혼할 생각이 없다는 사실을 밝혀 헤어졌다. 이후 3년이 지나서 만나 결혼했다"라며 "내가 결혼한다는 확신만 주면 기다리겠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남편의 순애보까지 전한 이민정은 나이, 결혼, 아들 등으로 이슈몰이 중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궁금한이야기Y' 왕자통신 왕대표 사기 행각이 탄로났다. 오늘(20일)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 '왕자통신 왕대표'의 장르를 가리지 않는 사기 행각이 드러나 눈길을 끌고 있다. 휴대폰 프랜차이즈 '왕자통신'으로 고수익을 버는 것으로 알려진 '왕대표'는 성공 뿐 아니라 국내외 아동들을 후원하는 등 선행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아 더욱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그는 "지갑, 핸드폰을 잃어버렸다"라는 핑계로 의식주를 해결하는 사기범인 것으로 드러났다. '왕자통신 왕대표'에게 돈을 빌려준 '수민 씨'(가명)는 의류매장에서 일하던 중 그를 발견, "신발도 안 신고 비에 젖은 채로 나타났더라. 기차서 옷, 신발,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미팅이 있다더라. 그래서 옷을 외상으로 드렸다. 바지, 셔츠, 속 안에 티까지. 신발 살 돈과 차비도 빌려드렸다"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그는 치킨집, 분식점, PC방, 숙박업체 등에서도 외상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청자들은 "무슨 사업가가 외상으로 사기를 치냐", "외상으로 의식주 해결하다니…수준이 보인다" 등의 반응을 전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조정민 몸매가 여전히 눈길을 끌고 있다. 트로트 가수로 데뷔, 예능, 연기까지 섭렵한 조징민이 최근 영화까지 개봉해 이슈몰이 중이다. 노래, 연기 실력까지 인정받았지만 그녀는 여전히 외모, 몸매로 대중들에게 더 잘 알려져 있다. 이같은 평가에도 거부감이 없는 그녀는 맥심 화보 표지 모델을 한 경험까지 있을 정도. 조정민은 당시 화보 촬영 인터뷰에서 "나만의 색깔로 20~50대, 그 이상까지도 들을 수 있는 곡을 만들고 싶다"라며 가수로서의 포부를 다지기도 했다. 이어 "뜨거움, 열정이라는 수식어로 기억되길 바란다"라며 자신의 캐릭터도 놓치지 않았다. 한편 영화까지 진출한 그녀의 활약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정부가 마련한 세법 개정안에 복지형 가족신탁의 활성화를 위해 더 보완되어야 할 점은 무엇인지 논의하고 국회의 입법 과정에서 검토되고 반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늘 세미나가 매우 시의적절하다 하겠다” 김도형 금융조세포럼 회장은 13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한 '복지형 가족신탁 활성화를 위한 법제 및 세제 개선방안'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했습니다. 김도형 회장은 “가족신탁이 정착되기 위해서는 신탁제도 자체와 관련 세법뿐 아니라 금융관련 법과 제도에서도 보완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재산관리 능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의 안전된 삶을 보장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 김종상 조세금융신문 대표가 '복지형 가족신탁 활성화를 위한 법제 및 세제 개선방안' 세미나에서 인사말로 했던 말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신탁학회, 금융조세포럼, 조세금융신문이 공동 주관했는데요. 김종상 조세금융신문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복지형 가족신탁 활성화를 위한 법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자리인 만큼 재산관리 능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의 안정된 삶을 보장할 수 있는 관련 법 제도와 세제상 혜택을 보완할 수 있는 대안 마련 기회가 되길 바라고 국회에서 입법화되길 기대한다”라고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13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 1세미나에서 안경봉 국민대학교 법과대학 교수가 세미나 개최를 위해 토론회 소개를 진행했습니다. 안경봉 교수는 토론회 시작에 앞서 토론회에 대해 간략한 소개를 했는데요. 안 교수는 "한국신탁학회와 금융조세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 세미나를 개최하여 뜻깊다"라며 "이 세미나에 그치지 않고 향후에도 주기적으로 이런 모임을 가질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현행 법제가 후견신탁 활성화를 더디게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오영표 신영증권 패밀리헤리티지 본부장은 13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복지형 가족신탁 활성화를 위한 법제 및 세제 개선방안' 세미나에서 후견신탁 활성화를 위해 법제 부문에서 개선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후견신탁은 수탁자가 위탁자와의 계약 내용에 따라 사무처리할 능력이 부족한 피후견인인 수익자를 위해 재산 관리를 해주는 신탁입니다. 이를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생명보험청구권 등 수탁가능 재산을 확대하고 신탁회사의 운용 과정을 효율적으로 개선해야한다고 오영표 변호사는 주장했습니다. 이 외에도 오영표 변호사는 신탁 법제에서 개선될 방안을 자세하게 설명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