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수자원공사 제16대 신임 사장에 윤석대 전 윤석열 대통령후보캠프 비서실 정책위원이 임명됐다. 17일 수공에 따르면 윤 신임 사장의 임기는 2026년 6월 18일까지 3년이다. 충남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그는 충남대 총학생회장, 대전예술고 이사장, 제17대 대통령 정무수석실 행정관, 코스콤 전무 등을 지냈다. 바른미래당 대전시당 위원장, 새로운보수당 사무총장으로도 활동했다. 수공 관계자는 "공공과 민간 영역은 물론 오랜 정치활동을 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공사의 물, 에너지, 스마트도시 건설 사업 등 현안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취임식은 19일 대전 수자원공사 본사에서 진행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BAT로스만스가 서울시 중구 지역을 시작으로 환경 보호 ‘꽃밭(꽃BAT)’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15일 캠페인에는 BAT로스만스 장유택 전무, 사단법인 자연보호연맹 서울시협의회 이영도 회장 등 봉사자들이 참여해 BAT로스만스 본사가 위치한 서울시 중구 지역에서 꽃나무와 공기정화식물 등을 심고 주변 정화 활동도 펼쳤다. 향후 조성된 화단은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서울시협의회가 관리한다. BAT로스만스의 쓰레기 및 담배 꽁초 상습 무단 투기 지역에 화분·화단을 조성해 도시 미관 개선에 일조하기 위한 ESG 활동 중 하나다. BAT로스만스는 올해 말까지 자연보호연맹 서울시 협의회와 협력해 약 20여개의 꽃밭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장유택 전무는 “그동안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담배 꽁초로 눈살을 찌푸리던 이웃들에게 보다 쾌적한 거리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꽃밭 캠페인 등을 통해 앞으로도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부산지역 5월 수출이 지난해 5월에 비해 1.9% 감소한 13억94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수입은 9.3% 감소한 14억1500만 달러로 무역적자는 2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부산본부세관은 15일 이러한 내용의 5월 수출입 현향 확정치를 발표했다. 부산지역 수출은 지난해 12월 –5%, 올해 1월 –11%, 2월 –10.4%, 3월 1.2%, 4월 –16.4%, 5월 –1.9% 3월 한 달을 제외하고 줄 하향 중이다. 그나마 5월 수출감소 폭이 줄어 들긴 했지만, 1‧2‧4월 감소폭이 커 반등이라고 표현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무역수지 역시 지난해 12월 –7100만 달러, 올해 1월 -2억2900만 달러, 2월 -8500만 달러, 3월 –9600만 달러로 적자행진을 이어가다 4월 3000만 달러 흑자를 봤다. 하지만 5월에 대시 –21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수출 주요품목 별로는 승용차(158.2%), 기계류와 정밀기기(9.4%)는 증가했으나, 선박(△52.7%), 화공품(△19.9%), 전기·전자제품(△15.5%), 자동차부품(△15.3%), 철강제품(△11.5%)은 감소했다. 주요 수출 국가별로는 EU(25.1%),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 차기 사장에 이학재(59) 전 국민의힘 의원이 내정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4일 오후 주주총회를 열고 이 전 의원을 제10대 사장 후보로 최종 추천했다고 밝혔다. 공사 사장은 국토교통부 장관 제청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공사 안팎에서는 이르면 오는 16일 차기 사장 선임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한다. 차기 사장 공모에는 모두 6명이 지원했다. 공사 임원추천위원회와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인사 검증을 통과한 4명이 이날 주주총회에서 논의됐다. 이 전 의원은 인천 서구청장과 3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지난해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에 나섰다가 당내 경선에서 유정복 현 인천시장에 패했다. 공사 사장은 지난 4월 말 김경욱 전 사장이 임기를 약 10개월 남기고 사퇴한 이후 1개월 넘게 공석이다. 김 전 사장은 지난 3월 말 국토부에 사의를 표명한 뒤 "보고에서 배제되는 등 물러나라는 정황이 있어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임기는 내년 2월1일까지였다. 그는 한 달 유예기간을 거쳐 지난 4월 말 물러났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정부가 조만간 올해 3분기(7~9월) 전기요금 조정에 관한 논의를 시작할 전망이다. 또다시 요금을 인상할지 주목된다. 1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산업부 고시에 따라 오는 16일까지 3분기 전기요금 인상 요인을 산업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요금 인상 요인은 오는 15일 공개되는 3분기 연료수입 무역통계 가격에 따라 계산된다. 범위는 ‘KWH(킬로와트시)당 5원 인하∼5원 인상’ 내로 제한돼 있다. 정부는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물가 상승 가능성, 한전의 누적적자 등을 종합 검토해 오는 20일까지 한전에 전기요금 관련 의견을 전달한다. 정부는 한전이 제출한 인상 요인과 관계 없이 요금 인상을 유보(동결)할 권한이 있다. 이후 한전은 오는 21일 전기요금 인상 여부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16일 2분기 전기요금을 KWH당 8원 올렸다. 지난 3월 중 결정돼 4월1일부터 적용됐어야 하지만 민생 부담 등 이유로 40여일간 시행이 미뤄졌다. 이 때문에 요금 인상 후 약 1개월 만에 또 다시 전기요금 조정에 들어가게 됐다. 당초 정부는 수십조원에 달하는 한전의 누적적자를 2026년까지 해소하기 위해 올해 전기요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지난해 국내 기업들의 성장성과 수익성에 경고등이 켜졌다. 글로벌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상승으로 기업 운전자금 수요가 급증, 기업 대출이 늘었기 때문이다. 부채비율은 지난 2014년 이후 8년 만에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기업경영분석(속보)’ 결과에 따르면 외부감사대상 법인기업 3만129개의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6.9% 증가했다. 증가 폭은 2021년과 비교해 0.8%p 줄어든 수준이다. 매출액증가율은 기업의 성장성을 나타내는 지표다. 제조업 전체 매출 증가율이 2021년(19.7%) 3.3%p 줄어든 16.4%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석유정제‧코크스가 국제유가 상승에 따라 수출 단가가 오르면서 글로벌 수요가 늘어 매출액 증가율이 66.9%를 기록했다. 자동차 또한 수출 증가 영향으로 매출 증가율이 11.8%에서 15.2%로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화학물질‧제품이 32.0%에서 16.9%로, 1차 금속이 36.5%에서 14.0%로, 전자‧영상‧통신장비가 20.8%에서 5.4%로 매출 증가율 둔화 폭이 커졌다. 비제조업의 경우 전기가스업 등을 중심으로 15.3%에서 17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문화∙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가 국내 디아블로 IV 유통 공식 파트너사로서 '디아블로 IV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12일 대원미디어는 디아블로 IV 팝업 스토어를 지난 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약 2주 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아이코닉 존에서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디아블로 IV 한정 소장판 박스를 비롯해 프리미엄 대형 스태츄(조각상) 등 총 39종의 다양한 굿즈들을 국내 팬들이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디아블로 세계관 속 상징적 존재인 '릴리트'의 대형 포토존과 성역의 모습을 그려낸 '아트월', 착시 포토 스팟 등이 마련돼 방문한 팬들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13일부터는 르네상스 예술 형식을 차용해 빚어낸 초대형 릴리트 피에타 조각상이 전시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내달부터 한 달에 590만원 이상 소득이 있는 국민연금 납부자는 보험료를 이전보다 월 3만3000원(6.7%) 오른 53만1000원 내야한다. 보험료율 인상으로 월 보험료가 10만원 넘게 상승한 1998년 이후 25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인상되는 것이다. 이처럼 보험료가 늘어나, 더 내게 된 만큼 나중에 돌려받는 금액도 커지긴 한다. 하지만 물가가 임금 인상보다 더 급격하게 인상되면서 ‘실질 임금’이 줄어든 상황에 납부자 입장에선 보험료 부담이 예년보다 커진 상황에 놓인 셈이다. 보건복지부는 12일 오는 7월부터 국민연금 보험료 산정 기준인 월 기준소득 상‧하한액이 상향 조정된다고 밝혔다. 상한액은 553만원에서 590만원으로, 하한액은 35만원에서 37만원으로 각각 인상되며 해당 기준은 내년 6월까지 1년간 적용된다. 그 결과 월소득 590만원 이상 고소득 징장인은 7월부터 개인 부담 연금보험료가 24만8850원에서 26만5500원으로 1만6650원 오른다. 직장인의 경우 회사가 연금보험료의 절반을 부담하므로 전체 기준으론 2배인 3만3000원이 올랐다. 또한 월 37만원 미만 저소득자의 보험료 역시 3만1500원에서 3만30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서울시는 오는 13일 열리는 6월 취업라이브 특강에서 인공지능(AI) 역량검사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국내 최초로 AI 역량검사를 개발한 마이다스인 현직자를 초청해 13일 오후 9시부터 유튜브 '강민혁 채널'에서 라이브 특강을 실시한다. 특강에서는 AI 역량검사를 처음 보는 취업준비생을 위해 응시 방법과 유의 사항을 안내한다. 이미 경험이 있는 청년에게는 결과 활용법과 역량검사 응시 전략 등 심층 정보를 제공한다. 사전 신청은 온라인 페이지(url.kr/mfhp9k)에서 할 수 있다. AI 역량검사에 대한 궁금증이나 취업 고민을 미리 제출하면 현직자가 직접 답변한다. 서울시는 "매월 다양한 주제의 라이브 특강을 운영 중으로 이달에는 인공지능(AI) 역량검사·면접전형을 대비하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채용 동향을 분석해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제이비케이랩은 오는 18일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제1회 전북 약사 팜페어 및 연수 교육'에서 셀메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표 장봉근 박사는 '임상영양약학의 혁신적 패러다임 셀메드 OCNT'를 주제로 특강하고, 전속모델인 군산 출신 배우 김수미는 임상 사례를 설명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9일 오후 6시 30분 대전 유성구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일원에서 '출연연 문화 페스티벌 RE크리에이트'를 열었다.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행사에서는 출연연 밴드 동호회 무대와 페퍼톤스의 축하공연, 드론 라이트쇼 등이 진행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대홍기획이 제안한 NFT(대체불가토큰) 스페셜 티켓이 완판됐다. 대홍기획은 지난 1∼4일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3 롯데오픈'의 NFT(대체불가토큰) 스페셜 티켓이 전량 완판됐다고 8일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KT는 8일 상명대 창의예술 영재교육원과 함께 초등생 영재를 대상으로 AI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상명대 창의예술 영재교육원은 서울시 소재 초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6개월간 '지속가능한 지구 이야기'라는 주제로 영재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며, KT는 AI 기술을 활용한 프로젝트형 실습 교육을 맡아 진행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BAT로스만스가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 하이퍼 X2’의 ‘메탈 블루’ 출시와 함께 여름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글로 하이퍼 X2 ‘메탈 블루’의 시원한 컬러와 자유로운 감성을 전달하기 위해 ‘블루로 나답게, 시원하게 리프레시’를 주제로 진행된다. ‘글로 X 필독 굿즈’는 티셔츠와 볼캡, 비치타올 등 여름철 휴양지 아이템들로 구성되며, 아트플랫폼 원더월과 함께 제작했다. 디자인에는 필독이 직접 참여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한정판 굿즈는 글로 하이퍼 X2 메탈 블루 구매자에게 선착순 랜덤 제공하며, 행운의 주인공 30명에게는 3개의 콜라보 굿즈가 모두 포함된 스페셜 패키지를 제공한다. SNS 이벤트 ’#왓츠마이블루’에서는 블루 아이템과 함께 하는 여름 리프레시 방법을 릴스로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왓츠마이블루, #글로하이퍼X2)와 함께 올리면 된다. 챌린지 기간 에어팟 맥스, 다이슨 드라이기, 커피머신 등을 증정하며, 챌린지 참가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 음료 쿠폰을 증정한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올 썸머 캠페인은 컬레보레이션 굿즈부터 SNS 챌린지까지 성인 흡연자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준비됐다”라며 “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코로나19 방역 규제 해제에 따라 전체 카드 사용은 증가한 반면 기업들의 법인카드 사용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4월 신한카드, 삼성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우리카드, 현대카드 등이 발급한 전체 카드 승인액이 전월 동기 대비 4.1% 늘어난 93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카드 중 캐인카드의 지난 4월 승인액이 전년 동월 대비 5.3% 늘어난 77조 2000억원이었다. 다만 법인카드의 지난 4월 승인액은 전년 동월 대비 1.5% 감소한 16조8000억원에 그쳤다. 특히 기업들이 영업 및 접대 등에 쓰는 법인카드가 개인카드와 함께 평균 승인액이 급감했다. 지난 4월 기준 전체 카드 평균 승인액은 전년 동월 대비 2.9% 줄어든 4만1031원이었다. 해당 기간 개인카드는 1.9% 줄어든 3만5766원이었고, 법인카드는 4.3% 줄어든 12만8704원이었다. 이에 대해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법인카드의 승인액, 평균 승인액이 전년 동월 대비 줄어들었다는 것은 기업들이 지갑을 닫고 실적 악화에 대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