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휴메딕스의 2019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21.3% 늘어난 786억원이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대비 24.2% 늘어난 133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23%, 상위 37%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휴메딕스 연간 실적 추이
휴메딕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0억원으로 2018년 11억원보다 -1억원(-9.1%)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7.6%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7.6%를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휴메딕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26억원, 11억원, 10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휴메딕스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2월 5일 나관준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휴메딕스에 대해 " 1월 기존 모노페이직 필러와 바이페이직 필러의 장점 극대화한 HA필러 신제품 ‘리볼라인 하라-L’ 출시. 톡신 ‘리즈톡스’ 눈가주름 개선 적응증 국내 품목허가 승인 획득. 에스테틱 라인업 강화및 1회용 점안제 생산설비 가동 본격화로 견조한 실적 성장 전망. "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28,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