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테스는 2019년 매출액 1784억원과 영업이익 11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37.9%, 영업이익은 -79.7% 각각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6%, 하위 20%에 해당된다.
[그래프]테스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테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1억원으로 2018년 107억원보다 -86억원(-80.4%)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7.6%를 기록했다.
테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52억원, 107억원, 21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테스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2월 8일 이순학 한화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테스에 대해 "SK하이닉스 우시향 디램 장비 공급이 예상보다 빠르게 이뤄져 12월에 매출 인식이 되었기 때문. 이외에 기존예상대로 삼성전자 평택 1기 낸드 전환 투자와 평택 2기 낸드 신규 투자가 인식됨 "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33,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