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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농협은행, 환경공단과 탄소중립사회 실현 추진 업무협약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NH농협은행은 한국환경공단과 탄소중립사회 실현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전날 맺은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배출권거래제 할당 업체를 상대로 탄소배출량 감축 비율에 따라 최대 0.3%포인트 대출 금리를 우대한다. 감축시설 투자자금 대출 시 보증비율 및 보증요율도 우대하기로 했다.

배출권거래제는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사업장에 정부가 연 단위로 배출권을 할당하고, 실질 배출량을 평가해 여분 또는 부족한 배출권은 업체 간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권준학 농협은행장은 "앞으로도 특화된 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ESG) 관련 금융지원으로 기업의 저탄소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녹색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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