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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국세청, 윤성호‧이태훈 고공단 승진인사 단행

과장급 공석에는 전문성‧자질 갖춘 부이사관 등 배치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국세청이 오는 20일자로 부이사관 2명을 고위직으로 승진시키는 등 간부급 대상 인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고위직 승진 대상자인 윤성호 부산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은 2006년 5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서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중부청 감사관, 국세청 소득세과장‧법규과장 등 본‧지방청 주요 직위에 재직했다.

 

특히 서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으로 재직하면서 서울청 국세심사위원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심의단계별 적법절차 준수 여부 점검을 통해 납세자 권리구제를 위해 노력했으며 중부청 감사관으로 재직하면서 지방청‧세무서 직원이 참여하는 ‘업무생산성 제고 TF’를 구성해 분야별 업무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일선 업무량 감축 및 납세자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한 명의 고위직 승진 대상자인 이태훈 국립외교원 글로벌리더십과정은 2003년 행시 46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 인사기획과장, 감찰담당관, 세원정보과장 등 본청 주요 직위에 재직했다.

 

그는 국세청 인사기획과장으로 재직하면서 신규직원의 조기 성장을 지원하고 특별승진 제도를 개선해 우수인력을 발탁하는 등 성과와 역량에 따른 인사시스템을 정착하고 조직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국세청 감찰담당관으로 재직하면서 선제적이고 예방위주의 관리자 중심의 감찰 활동을 실시해 관리자부터 솔선수범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등 공직기강 확립에 기여했다.

 

국세청은 고위 승진으로 인한 과장급 공석에는 전문성과 자질을 갖춘 부이사관 등을 배치했다.

 

이를 통해 국세청은 지난 1월 초 고위직 인사에 이은 후속인사를 마무리하고, 올해 현안 업무를 빈틈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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