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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절연선 및 케이블 제조업체인 LS에코에너지[229640]는 19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전일 거래량의 202.8% 수준으로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며, 전날보다 4.33% 오른 4만 3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LS에코에너지의 2023년 매출액은 7311억으로 전년대비 -10.7%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295억으로 전년대비 7.4%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25%, 상위 46%에 해당된다.
[그래프]LS에코에너지 연간 실적 추이

LS에코에너지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43억원으로 2022년 41억원보다 2억원(4.9%)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50.0%를 기록했다.
LS에코에너지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43억원으로 증가했다.
[표]LS에코에너지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2월 6일 이민재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LS에코에너지에 대해 "연결기준 4분기 매출 2,331억원(+17% y-y), 영업이익 78억원(+8% y-y), 재고자산 평가손실과 같은 일회성 비용으로 당사 추정치 하회. 그러나 북미시장으로의 매출 확대 전략을 통해 이익 성장은 계속될 전망"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52,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