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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러시아 원정 축구 응원단 파견

직원 24명으로 구성…애국심, 애사심 함양 목적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 OK저축은행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위해 러시아 원정 응원단을 파견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응원단은 3개월 전부터 사내 공모를 통해 선발됐으며 총 24명의 직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내일(18일) 열릴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경기를 러시아 현지에서 직접 관람하며 축구 국가대표팀을 위한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OK저축은행은 직원들의 애국심과 애사심을 함양시키기 위해 원정 응원단을 파견했다. 스포츠를 통해 ‘단결과 화합’을 추구하는 아프로서비스그룹과 OK저축은행의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OK저축은행을 비롯해 OK캐피탈, 러시앤캐시 등 모든 아프로서비스그룹 계열사 전 직원들도 18일 저녁 국내 각 지역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 응원에 동참할 계획이다.

 

한편 아프로서비스그룹과 OK저축은행은 한국 국가대표 필드 하키팀과 럭비 팀을 장기간 후원 중에 있다. 또한 최근에는 유도 국가대표 안창림 선수를 후원하며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과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아프로서비스그룹 관계자는 “올해 2월에도 최윤 회장을 비롯한 2000여명의 직원들이 평창 동계 올림픽 폐회식에 참석한 바 있다”며 “이 같은 행사들은 한국 스포츠 발전에 대한 최윤 회장의 각별한 애정과 관심에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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