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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신한은행,·건설기술연구원 협약 체결

혁신기술 보유 스마트건설 스타트업 기업 발굴 및 추천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스마트건설 분야 스타트업 기업 금융지원과 컨설팅 제공을 위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시티, 스마트물류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국내 건설 산업 스마트화 선도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산하 스마트건설지원센터에서 육성하고 있는 새싹기업의 성공을 위한 금융지원 체계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스마트건설지원센터 새싹기업 외에 기술교류를 진행중인 패밀리기업을 신한은행에게 추천한다. 신한은행은 추천 받은 기업에게 TCB(Technology Credit Bureau,기술신용평가)대출 및 지적재산(IP)담보대출 등을 지원하는 형태로 기업의 기술력에 기반을 둔 혁신금융을 적극 공급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아세안 국가 진출을 원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신남방 진출 글로벌 컨설팅도 같이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스마트시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선장하고 있는 글로벌 스마트건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육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의 앞선 기술금융 노하우를 스마트건설 기업에 제공함으로써 우리 경제의 활력과 혁신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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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유찬 조세재정연구원장 "보편증세, 자산·소득 과세부터 앞서야"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저성장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조세재정에 대한 다양한 정책이슈가 나오고 있다. 과도한 경제적 집중, 수출·내수구조, 고령화와 사회안전망, 자산과세, 복지재원 마련, 수도권 집중화, 재정집행 효율화 등 지금까지 한국경제와 사회를 이끌었던 패러다임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난제들이다. 김유찬 조세재정연구원장은 구조적 문제가 고칠 수 없이 커졌다는 것은 과거와 다른 국면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위기를 돌파하는 방법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라 공정한 규칙이 적용되는 상황에서 현재 우리상황에 맞는 적응방식이 무엇인지 찾는 것이라 말한다. 11월 20일 세종시에 위치한 조세재정연구원에서 김유찬 원장을 만났다. 다음은 김 원장과의 일문일답. Q 한국조세재정연구원에 취임 후 600일이 됐다. 소회는? A 생각했던 것보다 연구원 운영과 행정이 일이 많았다. 지금은 많이 정리됐으며,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데 더욱 집중하려 한다. Q 조세재정 측면에서 한국 경제의 선결 과제는? A 사회안전망을 확충을 위해 복지재원을 마련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세부담이 공정하게 분담되도록 공정 과세를 유지하는 것이다. 모든 국민이 자신의 능력에 맞춰 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