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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NH농협은행, '금융소비자 권리 찾기 크리에이터 공모전' 시상식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지난 29일 서울시 중구 NH농협은행 대강당에서 한국소비자교육지원센터(회장 이은희)와 2019년 금융소비자 권리 찾기 크리에이터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10월 한 달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대학(원)생과 성인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했다. 금융소비자의 권리 찾기, 올바른 금융투자상품 가입 방법, 보이스피싱(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등 3가지 주제로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참신한 영상들이 여럿 출품됐다.

 

이번 공모전에선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등 총 25팀을 선정했다. 대상은 금융소비자의 권리 찾기를 주제로 ‘나를 보호하기 위한 첫걸음, 금융소비자권리’를 제출한 신민서, 신소율 씨가 받았다.

 

농협은행장상 등 총 상금 1400만원 규모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25개 팀이 수상했다. 수상작들은 농협은행의 공식 SNS계정(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에 올려서 금융소비자보호 홍보영상으로 쓰고, 전국 초,중,고,대학교에도 금융교육 자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서윤성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부행장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영상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크리에이터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고객중심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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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유찬 조세재정연구원장 "보편증세, 자산·소득 과세부터 앞서야"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저성장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조세재정에 대한 다양한 정책이슈가 나오고 있다. 과도한 경제적 집중, 수출·내수구조, 고령화와 사회안전망, 자산과세, 복지재원 마련, 수도권 집중화, 재정집행 효율화 등 지금까지 한국경제와 사회를 이끌었던 패러다임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난제들이다. 김유찬 조세재정연구원장은 구조적 문제가 고칠 수 없이 커졌다는 것은 과거와 다른 국면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위기를 돌파하는 방법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라 공정한 규칙이 적용되는 상황에서 현재 우리상황에 맞는 적응방식이 무엇인지 찾는 것이라 말한다. 11월 20일 세종시에 위치한 조세재정연구원에서 김유찬 원장을 만났다. 다음은 김 원장과의 일문일답. Q 한국조세재정연구원에 취임 후 600일이 됐다. 소회는? A 생각했던 것보다 연구원 운영과 행정이 일이 많았다. 지금은 많이 정리됐으며,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데 더욱 집중하려 한다. Q 조세재정 측면에서 한국 경제의 선결 과제는? A 사회안전망을 확충을 위해 복지재원을 마련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세부담이 공정하게 분담되도록 공정 과세를 유지하는 것이다. 모든 국민이 자신의 능력에 맞춰 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