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지난해 재난·재해 등에 따라 납부유예해준 세금이 16.5조원, 건수는 128.1만건으로 나타낫다. 이는 2023년(114.5만건, 17.7조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국세청은 28일 이러한 내용의 2024년 39개 징수분야 국세통계를 조기공개했다. 유형별로는 신고분 기한연장(96.8만건, 11.2조원)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고지분 기한연장(26.9만건, 4.8조원), 압류·매각의 유예(4.4만건, 0.5조원) 순으로 나타났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3-28 12:00친환경 반도체 공정 장비 제조업체인 지앤비에스 에코[382800]는 28일 오전 11시 57분 현재 전날보다 -5.02% 하락한 3405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지앤비에스 에코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한 상태다. 지앤비에스 에코는 2023년 매출액 893억원과 영업이익 18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36.2%, 영업이익은 24.3%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12%, 상위 30%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지앤비에스 에코 연간 실적 추이 지앤비에스 에코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34억원으로 2022년 34억원과 비슷한 수준이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6.2%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1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지앤비에스 에코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26억원, 34억원, 34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표]지앤비에스 에코 법인세 납부 추이
2025-03-28 11:57(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국내 유가공 리딩기업 중 하나인 빙그레가 지난 6일, 저당 아이스크림 브랜드 ‘딥앤로우(Deep&Low)’ 론칭에 이어 ‘더단백 워터프로틴 복숭아’와 과채 드링킹 요거트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성장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과연 이들 제품이 지난해 창사 최대실적을 일궈낸 빙그레의 또 다른 스테디셀러로 등극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빙그레에 따르면 먼저 ‘딥앤로우’는 ‘맛은 깊게 당은 낮게’라는 콘셉트로 당 함량을 줄이고도 아이스크림의 풍부한 맛을 깊게 느낄 수 있는 의미를 담은 저당 브랜드다. 알룰로스를 활용해 제품 100g당 5g 이하 당으로 설계해 부담 없이 아이스크림을 섭취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첫 신제품은 아이스밀크바 2종(크런치초코바, 크런치커피바)으로, 딥앤로우 ‘크런치초코바’와 ‘크런치커피바’ 1개당 당 함량은 2.4g, 칼로리는 각각 153kcal, 159kcal에 불과하다. 아이스크림 겉면에 초코와 견과류가 코팅되어 달콤함과 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빙그레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딥앤로우’의 제품 라인업 확장을 통해 로우스펙 아이스크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달 말
2025-03-28 11:57수액제로 유명한 업계 상위 제약회사인 JW중외제약[001060]은 28일 오전 11시 35분 현재 전날보다 -7.14% 하락한 2만 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지만 거래량은 전일 대비 219.4%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JW중외제약은 2023년 매출액 7485억원과 영업이익 100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9.4%, 영업이익은 59.3%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27%, 상위 24%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JW중외제약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JW중외제약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64억원으로 2022년 155억원보다 9억원(5.8%)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9.9%를 기록했다. JW중외제약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
2025-03-28 11:35제조 및 도소매 등 의류사업 영위업체인 형지I&C[011080]은 28일 오전 11시 24분 현재 전날보다 17.36% 오른 1467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200.4%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형지I&C은 2023년 매출액 653억원과 영업이익 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7.3%, 영업이익은 -72.8% 각각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37%, 하위 26%에 해당된다. [그래프]형지I&C 연간 실적 추이 형지I&C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8억원으로 2022년 1억원보다 7억원(700.0%)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30.8%를 기록했다. 형지I&C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0원, 1억원, 8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형지I&C 법인세 납부 추이
2025-03-28 11:24건설용 중장비 및 부품 생산업체인 현대에버다임[041440]은 28일 오전 11시 18분 현재 전날보다 6.74% 오른 9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현대에버다임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대에버다임의 2023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4.4% 줄어든 3580억원이고, 영업이익 역시 전년대비 -23.7% 줄어든 120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42%, 하위 46%에 해당된다. [그래프]현대에버다임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현대에버다임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8억원으로 2022년 50억원보다 -32억원(-64.0%)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2.0%를 기록했다. 현대에버다임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18억원으로 감소했다. [표]현대에버다임 법인세 납부 추이
2025-03-28 11:18(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이은호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가 디지털 플랫폼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28일 이 대표는 서울 중구 소월로 소재 본사에서 개최된 ’제80기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제80기(2024년) 영업보고 등 4건의 보고안건과 재무제표 승인 및 윤태식, 성재호 사외이사 후보자에 대한 신규 선임과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등 5건의 부의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롯데손보는 디지털 전환(DT)을 진행하며 ‘디지털 전환 선도회사’의 입지를 굳건히 다져오고 있다. 특히 생활밀착형 보험서비스를 쉽고 간편하게 접할 수 있는 ‘앨리스’는 올해 2월 말 기준 25만2148 건의 보험계약 판매를 기록했고, 신개념 영업지원 플랫폼인 ‘원더’는 보험 영업의 대중화와 영업환경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다. 또한 롯데손보는 원수보험료 중 장기보장성 보험 비중을 2019년 52.6%에서 2023년 85.2%, 2024년 87.8%까지 늘리며, 지속 가능한 사업기반을 탄탄하게 구축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을 대비해 추진해온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 강화’ 전략에 따른 성과도 내고
2025-03-28 11:10(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개인형 IRP의 ‘로보어드바이저 일임운용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2월 투자일임사인 파운트투자자문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 AI콴텍, 한국투자신탁운용과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시작했다. 이와 관련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2월 ‘로보어드바이저 일임운용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했다. 해당 서비스는 로보어드바이저가 알고리즘을 통해 투자자 성향별로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자동 생성하고, 개인형IRP의 적립금을 일임해 운용해주는 서비스다.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파운트투자자문과 ‘로보어드바이저 일임운용 서비스’를 개시한데 이어 올해 2분기 내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서비스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하나은행 연금사업단 관계자는 “고객의 연금자산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관리 될 수 있도록 이번 ‘로보어드바이저 일임운용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손님의 노후 소득재원 확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
2025-03-28 10:57강관 전문기업인 금강공업[014280]은 28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전날보다 17.13% 오른 5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금강공업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금강공업의 2023년 매출액은 8569억으로 전년대비 17.6%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666억으로 전년대비 96.2%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15%, 상위 15%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금강공업 연간 실적 추이 금강공업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6억원으로 2022년 70억원보다 -54억원(-77.1%)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3.5%를 기록했다. 금강공업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16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표]금강공업 법인세 납부 추이
2025-03-28 10:50(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국민은행이 미래 금융시장을 선도할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110명 규모의 신입행원을 채용한다. 채용 부문은 UB, 전역장교, 보훈, ESG 동반성장 등 총 4개 부문이다. 서류 접수 기간은 4월 4일까지며, 국민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오는 6월 중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도전적인 마인드와 자기계발 역량을 보유한 진취적인 인재를 채용하고, 채용된 인재가 기업금융, 자산관리, 자본시장, IB, 글로벌 등 다양한 핵심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UB 부문은 기업고객금융·고객자산관리, 지역인재(6개 권역)를 구분해 모집한다. 기업고객금융·고객자산관리 부문에서는 다양한 핵심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는 유니버셜 뱅커(Universal Banker)로서의 인재를 선발하고, 지역인재 부문에서는 지역전문가 양성 및 현장영업력 강화를 위해 지역별 우수인재를 선발한다. 또한 국민은행은 작년 하반기에 이어 전역장교 채용을 실시한다. 리더십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들을 채용해 국민은행의 인적 경쟁력이
2025-03-28 10:45(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국토교통부가 해외 건설 누적 수주 1조 달러 달성을 이어가기 위한 첫 행보로 필리핀과 베트남을 방문해 인프라 협력 강화를 위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박상우 장관이 이끄는 수주지원단은 28일부터 4월 1일까지 3박 5일간 필리핀과 베트남을 순방하며 아시아개발은행(ADB)과의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베트남 북남 고속철도 사업 논의, 현지 인프라 프로젝트 점검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박 장관은 먼저 28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아시아개발은행(ADB) 칸다 마사토 총재와 만나 인프라 개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는 공동사업 추진, 전문 인력 교류, 정례 워크숍 개최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또 비벤시오 디존 필리핀 교통부 장관과의 회담을 통해 마닐라 메트로 7호선 운영·유지보수 계약 및 마닐라 국제공항 개발·운영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필리핀 남부통근철도 남측 구간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지에서 활동 중인 한국 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박 장관은 이어 베트남 하노이로 이동, 쩐 홍 민 베트남 건설부 장관과 만나 베트남 북남 고속철도 사업 협력 MOU를
2025-03-28 10:44(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최근 울산, 경북, 경남 지역의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1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캠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지난 27일 전달식을 가졌다. 캠코는 기탁된 성금으로 산불 피해 지역의 현장 복구와 이재민들의 생필품 및 구호품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권남주 사장은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임직원들은 이재민들이 피해를 극복하고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캠코는 2022년 강원도와 경북 산불 피해, 2023년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성금 기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왔다. 이번 기부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3-28 10:23◇일시 : 2025년 3월 28일 자 <선임> ◇전무 ▲채명균(최고감사책임자) <승진> ◇부사장 ▲조윤경(Finance부문) ◇전무 ▲박경식(경영전략부문) ▲박규현(인사관리부문) ▲이장록(대면영업부문) ▲이재현(법무&준법감시본부) ◇상무 ▲김현우(DT부문) ▲조웅현(CISO본부) ◇이사 ▲도기철(고객솔루션본부) ▲임승관(경영관리본부) ▲임지만(대면영업지원본부) ▲허혁(고객경험혁신본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3-28 10:20작물보호제 제조 전문업체인 경농[002100]은 28일 오전 10시 12분 현재 전날보다 3.33% 오른 9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202.6%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경농의 2023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3.9% 줄어든 3474억원이고, 영업이익 역시 전년대비 -38.5% 줄어든 252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39%, 하위 29%에 해당된다. [그래프]경농 연간 실적 추이 경농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84억원으로 2022년 70억원보다 14억원(20.0%)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35.7%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3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경농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4억원, 70억원, 84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경농 법인세 납부 추이
2025-03-28 10:12(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가 발표한 ‘2025년 4월 주택분양계획’에 따르면, 8개 중견 주택업체가 10개 사업장에서 총 4390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3월(6307세대) 대비 1917세대(30%) 감소한 수치이며, 전년 동월(7605세대) 대비 3215세대(4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총 2814세대가 공급될 예정으로, 지난 3월(2102세대) 대비 712세대(34%) 증가했다. 반면, 기타 지역에서는 1576세대가 공급될 예정으로, 전월(4205세대) 대비 2629세대(63%) 감소했다. 지역별 공급 현황은 ▲서울 268세대 ▲인천 1453세대 ▲경기 1093세대 ▲부산 419세대 ▲대전 998세대 ▲제주 159세대다. 반면, 대구, 광주, 울산, 세종을 비롯한 강원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에서는 이번 달 분양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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