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금융그룹 스스로 위험을 적극 관리해나간다면 해당 금융그룹은 물론 우리 금융제도 전반에 대한 신뢰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은성수 위원장은 29일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그룹감독제도 향후 추진방향' 세미나에 참석해 “금융그룹감독제도는 여러 금융업을 함께 영위하는데서 오는 그룹위험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제적 감독규범으로 도입됐다”며 “국내에서는 금융계열사의 동반부실로 인해 해당 금융회사는 물론 소비자들까지 피해를 입었던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문재인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은 위원장은 “그룹 차원의 위험관리가 당장은 불필요한 부담으로 여겨질 수 있다지만 위험관리가 체계화되고 위기대응 능력이 높아지면 예기치 못한 충격으로 인한 대규모 손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의 주제 발표는 박창균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이재현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맡았다. 박창균 선임연구위원은 ‘주요국의 금융그룹감독체계 운영현황 및 시사점’에 대해 발표했고 이재현 선임연구위원은 ‘우리나라 금융그룹 감독제도의 성과 및 과제’에 대해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19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기보는 2014년부터 2019년까지 6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았다. 평가대상 134개 공직유관단체 가운데 2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은 기관은 기보를 포함한 39개 기관이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공공기관의 자발적 반(反)부패 노력을 평가하고 청렴수준을 높이기 위해 생긴 제도다. 이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고 있고 지난해에는 134개의 공직유관단체 등 총 270개 기관이 평가를 받았다. 기보는 부패방지 제도 운영에서 만점을 받았고 최종 90.85점을 받았다. 기보는 지난해에 경영진의 반부패·청렴윤리 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부패방지 정책을 추진했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전 직원이 평소 청렴하고 공정한 업무수행과 반부패청렴 정책에 적극 참여하여 부패사건이 없는 청렴 기보를 만들어 준 것이 우수기관 선정의 원동력이 됐다”며 “앞으로 중소기업의 윤리경영을 선도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보이지 않는 부패까지도 근절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보는 ▲ 고객과 처음 대면했을 때 깨끗한 업무를 함께 다짐하는 ‘청렴
◇ 1급 부점장급 승진 ▲ ICT개발추진단장 임태완 ▲ 인사부장 한윤식 ◇ 2급 부점장급 승진 ▲ 고객만족부 팀장 박주량 ▲ 업무지원부 팀장 이상구 ▲ 감사실 팀장 김병민 ◇ 팀장급 승진 ▲ 정책모기지부 송명석 ▲ 인사부 이준열 ▲ 주택금융연구원 이홍주, 이화준 ▲ 정책모기지서비스센터 황성욱 ▲ 대구지사 이영선 ▲ 울산지사 조재호 ▲ 강원동부지사 유혜성 ▲ 강원서부지사 강범석 ▲ 전남지사 안효광 ▲ 경북지사 최훈 ▲ 경남서부지사 김우태 ◇ 팀장급 전보 ▲ 기획조정실 김진영, 박정완 ▲ 재무관리부 박경환 ▲ 경영혁신부 최은희 ▲ 준법지원부 노영임 ▲ 정책모기지부 정회관, 송영도, 변병도 ▲ 유동화증권부 문현주, 이재상 ▲ 유동화자산부 진태석, 윤지혁 ▲ 신탁자산부 장근익, 임재동 ▲ 정책모기지서비스센터 김종민, 김정훈 ▲ 주택보증부 곽래철, 백대현, 유재근 ▲ 사업자보증부 김병국, 박석균 ▲ 주택연금부 전경환 ▲ 채권관리부 김병철 ▲ ICT운영부 이희석 ▲ ICT개발추진단 윤정환 ▲ 감사실 김중민 ▲ 리스크관리부 안현민, 정종훈 ▲ 주택금융연구원 이계휘, 송완영 ▲ 서울중부지사 김동열, 임연희, 강창근 ▲ 서울남부지사 윤지혜 ▲ 서울북부지사 강승호, 유재형 ▲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KT&G가 글로벌 담배기업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차세대 전자담배 ‘릴(lil)’의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KT&G와 PMI는 2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KT&G-PMI GLOBAL COLLABORATION’ 행사를 갖고 전자담배 ‘릴(lil)’의 해외 판매를 위한 제품 공급 계약을 맺었다. 이날 행사에는 백복인 KT&G 사장과 안드레 칼란조풀로스(André Calantzopoulos) PMI 최고경영자 등 각사 고위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명식과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번 계약에 따라 KT&G는 릴(lil) 제품을 PMI에 공급하고, PMI는 이를 한국을 뺀 전 세계 국가에서 팔 수 있게 된다. 이와 관련해 두 회사는 시장성과를 확인하면서 더 많은 국가에서 제품을 출시할 수 있게 글로벌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올해 안에 빠르게 제품을 판매하는 데 노력하기로 했다. 첫 계약기간은 3년이나 성과가 좋을 경우 장기적 파트너십을 맺기로 했다. 해당 제품은 KT&G가 현재까지 국내에서 내놓은 궐련형 전자담배인 ‘릴 하이브리드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IBK기업은행은 29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제26대 윤종원 은행장 취임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윤종원 은행장은 취임사에서 “IBK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초일류 금융그룹으로 만들어 가겠다”며 “‘혁신금융’과 ‘바른 경영’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실행으로 옮기기 위한 혁신 기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 행장은 특히 신뢰, 실력, 사람, 시스템을 강조했다. 우선 ‘고객중심의 업무방식과 조직문화로 신뢰받는 은행’이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실력의 원천은 사람”이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와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해 의사결정의 속도를 높이고 유연한 조직을 만들겠다”는 이야기도 했다. 윤 행장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튼튼한 자본력을 갖고 디지털 전환 속도를 빠르게 해서 ‘생활 기업금융’으로 신속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소통과 포용을 통해 변화와 활력이 넘치는 조직을 만들어 직원들과 함께 행복한 일터, 신바람 나는 IBK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윤 행장은 취임식 이후 첫 공식일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자사 온라인 쇼핑몰 ‘한샘몰’에서 ‘모먼트 소파’를 리뉴얼 출시하고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한샘은 사람이 소파에 앉았을 때 편안함을 느끼는 정도가 전부 다르다는 점에 착안해 ‘무빙 하드웨어’ 기능을 장착한 모먼트 소파를 내놓았다. 이 소파는 형태를 자유롭게 설정해 몸을 편하게 기댈 수 있는 기능성 소파다. 이 소파는 등을 대는 소파 ‘등 방석’과 사람이 앉는 ‘좌 방석’이 분할돼 있다. 모먼트 소파는 등 방석을 원하는 형태로 옮기며 소파의 깊이와 높이를 내 몸에 맞출 수 있다. 또 등 부분 높이를 높여 허리부터 머리까지 기댈 수 있도록 변형할 수 있다. 색상은 ‘스톤 화이트’, ‘그레이 유니크’, ‘샌드 블루’까지 3가지다. 소파 내부에는 침대 매트리스 내장재로 쓰이는 ‘신소재 하이브리드 패널’을 적용했다. 마감재는 글로벌 가죽 제조 3대 회사로 꼽히는 이탈리아 크레스트 레더 사(社)의 고품질 가죽을 썼고 천연 가죽을 일반 4인 가죽 소파에 비해 1.5배 이상 많이 썼다. 오는 31일까지 ‘모먼트 소파’를 ‘한샘몰앱’으로 사면 앱 전용 5% 할인 쿠폰을 적용받을 수 있다. 추가로 10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우리은행장 최종 후보로 권광석, 김정기, 이동연 등 3인이 결정됐다. 우리금융지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지난 22일 7명의 후보군(롱리스트)을 놓고 각 후보자의 주요 업무성과, 경영 능력, 리더십 그리고 도덕성 등을 검토 최종 면접 대상자 3인(Short-list)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최종 면접 대상자 3인 중 한 명인 권광석 후보는 우리은행 IB그룹 겸 대외협력단 집행부행장을 역임한 후 우리PE 대표이사를 맡았다. 현재는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대표로 재임하고 있다. 투자은행(IB)업무와 해외 기업설명회(IR) 경험을 갖고 있으며 은행의 기업금융중심투자은행(CIB)과 글로벌 전략 추진에 적임자라는 것이 임추위의 판단이다. 김정기 후보는 업무지원그룹 상무, 기업그룹 집행부행장을 거쳐 현재 영업지원부문 겸 HR그룹 집행부행장(부문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임추위는 영업, 인사 등의 업무 능력을 인정했다. 이동연 후보는 연금신탁사업단 상무, 중소기업그룹 집행부행장, 국내부문 겸 개인그룹 집행부행장(부문장 직무대행)을 역임하고 현재 우리FIS 대표이사로 일하고 있다. 임추위는 이동연 후보가 우리금융지주 출범 후 우리
◇ 부서장 승진 ▲ 수탁부장 정한호 ◇ 부서장 전보 ▲ 경영관리부장 김희문 ▲ 준법지원부장 유은정 ▲ 리스크관리실장 임판주 ▲ 홍보실장 이영찬 ▲ 고객금융부장 조종광 ▲ 여신심사부장 안광분 ▲ 증권중개부장 손교수 ▲ 신탁부장 박찬익 ▲ 비서실장 홍순길 ▲ 강남지점장 오봉택 ▲ 부산지점장 최경삼 ▲ 대구지점장 차종엽 ▲ 대전지점장 김창식 ◇ 팀장 승진 ▲ 리스크총괄팀장 오규영 ▲ 자본시장전략팀장 허명진 ▲ 회사채관리팀장 최리혁 ▲ 수탁결제팀장 염상훈 ◇ 팀장 전보 ▲ 증권관리팀장 이재권 ▲ 수탁회계팀장 이유신 ▲ 강남법인금융팀장 양진완 ◇ 3급 승진 ▲ 경영관리부 부부장 하미량 ▲ 준법지원부 수석변호사 민동원 ▲ 자본시장금융부 부부장 윤영부 ▲ 자본시장금융부 부부장 이동희 ▲ 자산운용부 수석운용역 장시우 ▲ IT부 부부장 임대진 ▲ IT부 부부장 김규혁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오는 29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 첫 출근해 취임식을 갖는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8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윤 행장 임명 논란과 관련해 "어제 (기업은행) 노사가 양보해 합의안을 마련하고 업무를 정상화하기로 했다"며 "한국노총과 우리 당은 낙하산 근절 및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기로 정책협약을 체결한 바 있는데 기업은행장 임명 과정에서 소통과 협의가 부족해 이런 합의가 안 지켜졌다는 지적에 대해 민주당을 대표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설 연휴에 여당과 정부가 기업은행 노조와 대화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때 기업은행 노사가 낙하산 근절 방안 및 재발방지대책 마련, 희망퇴직 허용, 임금체계 개편 금지, 노조의 경영 참여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는 말도 나왔다. 윤 행장은 그동안 서울 종로구 금융연수원에 있는 임시 집무실에서 일을 했었다. 그는 29일 오전 기업은행 본점에서 취임식을 갖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사장 승진 ▲ 김문석 ◇ 이사 승진 ▲ 김영근 ▲ 유준모 ▲ 임대희 ▲ 정경호 ▲ 허 백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규 ▲ 프로젝트금융2팀 상무 김학규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설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이 시작됐다. 이제는 주식투자도 새롭게 시작해야 할 때다. 올해 증시가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우한 폐렴 사태가 부담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주식거래 활동계좌 수가 곧 3000만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6일 기준 주식거래 활동계좌 수는 2944만 9700개다. 주식거래 활동계좌는 예탁자산이 10만 원 이상이며 6개월간 한번 이상 거래가 있었던 계좌다. 지난해 연말 기준 계좌 수는 2935만6620개였다. 2018년 연말에 비해 233만5547개가 늘었다. 지난 2009년 연말에 385만9758개가 늘어난 이후 10년 만에 가장 많이 늘어난 것이다. 투자자예탁금은 지난해 4분기에 2조8816억 원, 11.78% 불어났고 올해도 지난 17일까지 연초에 비해 2076억 원 증가했다. 대개 투자자 예탁금이 증가하면 증시로 자금이 모이고 있다고 보고 줄어들면 증시에서 자금이 빠지고 있는 것으로 본다. 다만 중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문제가 증시의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아직 치사율이 낮으므로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는 전망이 주류지
▲ 함숙녀씨 별세, 김연선(전 현대종합상사 상무)·연숙·연옥·연일씨 모친상, 정환영(전 만도 전무)·박종복(SC제일은행장)씨 장모상, 김정선·윤일영씨 시모상 = 27일 오전 1시 5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29일 낮 12시. ☎ 02-2258-594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투자자들이 올해 가장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한 자산은 미국과 중국 종목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삼성증권이 지난 16일 전 지점 동시투자세미나 참석 고객 112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다. 응답자들은 올해 투자하고 싶은 유망자산을 묻자 33.9%가 해외주식이라 답했다. 해외주식투자 유망국으로 77.1%가 미국과(51.8%) 중국(25.3%)을 선택했다. 해외주식 외에 인컴형 상품(29.4%), 국내주식(19.2%), 달러채권(7.2%) 등이 선호자산에 올라갔다. 국내 증시 전망 설문에선 10%이상 올라갈 것이란 의견(52.6%)과 결국 10% 내외 박스권 움직임에 그칠 것이라는 의견(41.9%)이 나왔다. 또 올해 세계 증시에 제일 큰 영향을 줄 요인을 묻는 질문에는 초저금리(27.3%), 글로벌 경기 동향(17.3%), 국내외선거(15.6%), 미‧중 무역갈등(15.1%)순으로 답변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초저금리 시대에 대한 고민이 가장 컸다. 최근 인컴형 자산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 초저금리 시대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김성봉 삼성증권 CPC(Customer-Product-Channel)전략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손태승 우리은행장이 지난 설날 서울 성수동 고객센터를 방문 직원들을 격려하고, 일일상담원으로 활동했다. 지난 16일 경영전략회의에서 우리은행의 올해 경영목표를 ‘신뢰 · 혁신 · 효율’로 선언했던 손 행장은 고객 신뢰와 유대감 형성의 의미로 일일상담원을 맡았다. 그는 새해 인사를 하면서 우리은행 거래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 손 행장은 “고객님께 전화로나마 직접 새해 인사를 드릴 수 있어 좋았다”며 “고객신뢰를 향한 우리은행의 진심 어린 노력을 고객께서 받아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손 행장은 고객센터 방문을 마치고 서울 우리은행 본점 상황실과 상암동 우리에프아이에스에 가서 설 명절 고객 편의를 위해 일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