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12일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과 같은 'Aa2,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Aa2는 무디스 평가에서 Aaa, Aa1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올해 한국경제 성장률은 1.8%로 전망했으며, 고령화 등 의무지출로 인해 2030년까지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이 60%를 넘어설 수 있다고 예측했다. 무디스는 "한국의 매우 높은 수준의 경제적 다양성과 경쟁력, 주요 도전과제들의 제도적 관리 역량, 고령화에 따른 구조적 문제, 국가채무 증가,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며 등급 유지 이유를 설명했다. 무디스는 올해 한국 경제가 글로벌 인공지능(AI) 경기 호황에 힘입은 반도체 수출 증가, 설비투자 회복으로 1.8%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장기적으로는 우리나라 성장률이 대체로 다른 선진국과 비슷한 수준인 2% 내외에서 안정될 것으로 예상했는데, 노동력 감소에도 기업·공공 부문의 AI 도입, 자본시장·지배구조 개혁, 지역균형 발전 노력 등을 통한 생산성 향상으로 이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무디스는 한국이 반도체 외에도 상당한 경쟁력이 있는 방위산업, 조선 등을 통
◇ 일시 : 2026년 2월 12일 ◇ 국장급 승진 ▲ 무역안보정책관 김태우 ▲ 투자정책관 남명우 ◇ 국장급 전보 ▲ 자원산업정책관 김종철 ▲ 통상협력국장 배준형 ◇ 과장급 전보 ▲ 혁신행정담당관 김철영 ▲ 정보관리담당관 박상희 ▲ 산업정책과장 박태현 ▲ 자동차과장 임채욱 ▲ 석유산업과장 김열규 ▲ 투자정책과장 박헌진 ▲ 해외투자과장 이보라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6년 2월 12일 ◇ 과장급 전보 ▲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건설안전국장 권성근 ▲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건설안전국장 양승 ▲ 대전지방국토관리청 건설안전국장 최종화 ▲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도로관리국장 김성진 ▲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건설안전국장 장미선 ▲ 부산지방항공청 관리국장 김성수 ▲ 철도특별사법경찰대장 홍석표 ▲ 국토지리정보원 지리정보과장 백규영 ▲ 항공교통본부 운영지원과장 이상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6년 2월 12일 ◇ 부이사관 승진 ▲ 기획재정담당관 강의곤 ▲ 혁신행정담당관 심경보 ◇ 서기관 전보 ▲ 법무연수원 총무과장 김진섭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쿠팡의 미국 투자자들이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응을 문제 삼아 추진하는 법적 다툼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11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투자회사인 에이브럼스 캐피털, 두라블 캐피털 파트너스, 폭스헤이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그린옥스와 알티미터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한 법적 이의 제기에 세 회사도 가세했다고 밝혔다. 앞서 쿠팡 지분을 보유한 미국 투자회사 그린옥스와 알티미터는 한국 정부가 쿠팡을 차별적으로 대우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위반했고, 이 때문에 주가 하락 등 손실을 봤다고 주장하며 지난달 한국 정부를 상대로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 절차에 착수하겠다는 의향서를 한국 정부에 보냈다. 두 회사는 또 한국이 제한적인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을 구실로 범정부 차원에서 쿠팡을 공격하고 있다면서 미국무역대표부(USTR)에 무역법 301조에 근거해 한국의 "부당하고 차별적인 행동"을 조사하고 적절한 무역구제 조치를 해달라고 청원한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에이브럼스 캐피털, 두라블 캐피털 파트너스와 폭스헤이븐은 이날 한국 정부에 ISDS 중재 절차에 착수하겠다는 의향을 공식 통보했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인간형(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앱트로닉이 5억2천만 달러(약 7천6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11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앱트로닉이 기업가치 50억 달러(약 7조3천억원) 평가를 바탕으로 이 같은 금액을 조달했다고 로이터 통신과 미 경제방송 CNBC가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투자에는 구글, 메르세데스 벤츠, B캐피털, 카타르투자청 등이 참여했다. 이에 따라 앱트로닉은 지난해 조달한 4억1천500만 달러를 포함해 총 9억3천500만 달러의 투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앱트로닉은 신규 자금을 '아폴로' 로봇의 신형 개발과 생산 확대, 인력 확충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텍사스주 오스틴에 로봇 훈련과 데이터 수집을 위한 시설을 구축하고, 캘리포니아주 사무실도 마련할 계획이다. 앱트로닉은 현재 메르세데스 벤츠, GXO 로지스틱스 등과 상업 계약을 체결했으며, 구글 딥마인드와도 인공지능(AI) 데이터 관련해 협업하고 있다. 산업용 인간형 로봇인 아폴로는 인간이 사용하던 작업대와 선반에 접근할 수 있으며, 산업 현장 이동을 위해 다리와 바퀴를 모두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프 카디너스 최고경영자(CEO)는 "수천 대의 로봇이 단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헝가리 대법원이 헝가리 괴드(市) 삼성SDI 배터리 공장의 환경 인증을 취소한 하급심 판결을 파기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1일(현지시각) 연합뉴스는 블룸버그통신 보도를 인용, 지역 당국은 "대법원 판결로 헝가리 삼성 SDI 공장의 환경인증이 다시 유효해진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구체적인 판결 내용은 설명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헝가리 현지 매체 24.hu에 따르면 헝가리 법원은 작년 10월 정부가 수년간 계속된 소음·공해를 고려하지 않고 삼성SDI 공장에 환경 인증을 내줬다는 시민단체의 주장을 받아들여 관련 인허가를 모두 취소했다고 연합은 덧붙였다. 시민단체들은 당국이 삼성SDI의 배터리 폐기물에 대해서도 지나치게 관대한 기준을 적용했다고 주장했다. 삼성SDI는 작년 소송이 계속되는 과정에서도 공장 증설을 추진했고 정부 당국이 이를 모두 수용하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헝가리 뉴스사이트 텔렉스는 지난 9일 삼성SDI 공장이 발암성 화학물질을 배출하고도 이를 고의로 은폐했다고 보도했다. 2023년 작성된 기밀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 배터리 공장 직원들은 법적 기준을 초과하는 발암성 화학물질에 반복적으로 노출됐다. 공장은 산업안전·
◇ 일시 : 2026년 2월 11일 ◇ 3급 승진 ▲ 대변인 황호숙 ▲ 경제통계기획과장 임경은 ▲ 경제총조사과장 김혜련 ▲ 사회통계기획과장 김서영 ▲ 조사기획과장 노형준 ◇ 4급 승진 ▲ 혁신행정담당관실 최기영 ▲ 조사시스템관리과 박미숙 ▲ 공간정보서비스과 김영란 ▲ 산업동향과 안아람 ▲ 물가동향과 홍현정 ▲ 농어업통계과 강정희 ▲ 표본과 임찬수 ▲ 행정통계과 이은정 ▲ 국가데이터연구원 정책통계연구실 박영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6년 2월 11일 ◇ 승진 ▲남기업 사무총장 ▲윤훈희 경영지원본부장 ▲윤종찬 기획사업본부장 ▲박철호 교육훈련팀 부장대우 ▲손윤오 납본팀 차장 ▲정현진 총무팀 차장 ▲조승예 홍보팀 차장 ▲신주연 교육훈련팀 차장대우 ▲최은아 교육훈련팀 과장 ▲박세영 교육훈련팀 과장 ▲조유진 납본팀 대리 ▲박하현 홍보팀 대리 ▲임하람 홍보팀 대리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6년 2월 11일 ◇ 공관장 인사 ▲ 주콜롬비아대사 최현국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신민호 관세사가 신간 ‘2026 쇼크: 공급망은 이미 전쟁터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공급망을 더 이상 원가 관리나 물류 효율의 문제가 아닌, 관세·원산지·ESG·물류·데이터가 동시에 작동하는 구조적 전쟁의 장으로 규정한다. 앞선 저서 ‘트럼프 2.0의 경고: 관세 전쟁 속 Made in Korea 생존 전략’이 트럼프 2기 통상 정책의 방향성과 산업별 충격을 진단했다면, 이번 신간은 그 결과가 기업의 거래 구조와 공급망 현장에서 어떻게 현실화되는지를 본격적으로 다룬다. 저자는 “2026년 이후 기업 경쟁력의 기준은 가격이 아니라 설명력”이라고 강조한다. 고율 관세, 강화된 원산지 검증, ESG·인권·탄소 규제, 해상 운송 리스크가 겹치는 환경에서 공정·원산지·거래 구조를 데이터로 설명하지 못하는 기업은 가격 경쟁력과 무관하게 거래 조건이 악화되거나 반복 검증 끝에 배제될 수 있다는 것이다. ‘위기 예측’이 아닌 ‘구조 설계’의 책 ‘2026 쇼크’는 위기를 맞았을 때의 임기응변이 아니라, 위기가 반복되지 않도록 만드는 설계서를 표방한다. 같은 사건에서도 어떤 기업은 살아남고 어떤 기업은 탈락하는 이유, 왜 가격보다 설명력과 데이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가 곧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 S 시리즈를 공개한다. 11일 삼성전자는 오는 26일 오전 3시(현지 시각 25일 오전 10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갤럭시 언팩 2026'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회사는 구체적인 제품명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가 확실시된다. 이날 공개된 17초 분량의 언팩 초대 영상에는 갤럭시 AI를 상징하는 아이콘이 상자 안에 있다가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장면이 담겼다. 갤럭시 S26 시리즈 역시 AI 기능 강화에 방점을 둔 것으로 전해졌다. 언팩은 삼성닷컴과 삼성전자 뉴스룸, 삼성전자 유튜브 채널 등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삼성전자는 "일상생활을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만들어 줄 삼성전자의 혁신을 직접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현대건설과 삼성에피스홀딩스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 구성 종목에 새로 편입됐다. 반면 코웨이, 두산밥캣, LG생활건강은 편출됐다. 글로벌 주가지수 산출업체 MSCI는 10일(현지시간) 2월 정기 리뷰 결과를 발표하고 한국 지수 구성 종목을 이같이 조정했다. 지수 리밸런싱(재조정)은 오는 27일 장 마감 후 이뤄지는데, 이번 조정으로 MSCI 한국 지수 편입 종목은 기존 82개에서 81개로 한 개 줄었다. MSCI 지수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주가지수 중 하나로, 글로벌 투자자의 벤치마크 지수 역할을 한다. 지수에 편입되면 이 지수를 추종하는 글로벌 패시브 자금의 유입이, 편출되면 자금의 유출이 발생할 수 있다. MSCI는 매년 2월과 5월, 8월, 11월 정기 리뷰를 통해 전체 시가총액과 유동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지수 편입 종목을 조정한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HD현대마린솔루션과 에이피알이 편입되고 오리온이 편출됐다. 증권가에서는 2∼3개가 편입될 것으로 거론돼 왔다. 편출 종목은 2∼4개로 점쳐졌다. 삼성증권 김동영 연구원은 "코스피가 급등하는 과정에서 관심 테마의 변화가 빠르게 나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국토교통부는 11일 현대차·기아에서 제작하거나 BMW코리아에서 수입해 판매한 51개 차종 17만9천880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대차 포터Ⅱ 일렉트릭 3만6천603대는 전동식 진공펌프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한 진공펌프 작동 불량으로 제동 성능이 저하될 우려가 있어 오는 12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그랜저·쏘나타 등 20개 차종 3만9천148대는 계기판 제어 소프트웨어 오류로 계기판이 꺼지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돼 이날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기아 봉고Ⅲ EV 2만5천78대는 전동식 진공펌프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한 진공펌프 작동 불량으로 제동 성능이 저하될 우려가 발견돼 오는 24일부터 시정조치를 한다. K8 등 16개 차종 6만9천137대는 계기판 제어 소프트웨어 오류로 계기판 꺼짐이 발생해 이날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BMW i5 eDrive40 등 13개 차종 9천914대는 에어컨 컴프레셔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고전압 시스템이 차단돼 시동이 꺼질 가능성으로 지난 4일부터 시정조치를 하고 있다.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car.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중앙회는 10일 서울 중구 정동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취약 계층을 위한 소방 용품 구입비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중앙회와 전국 13개 시·도회를 포함하면 올해 협회가 소방 취약층에 지원한 금액은 총 6천600만원 상당이라고 중앙회는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