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5년 1월 24일 ◇ 간부 해외파견 (2월1일부) ▲ 일본지역본부장겸 도쿄무역관장 박용민 ▲ 북미지역본부장겸 뉴욕무역관장 이금하 ▲ 서남아지역본부장겸 뉴델리무역관장 김동현 ▲ 중남미지역본부장겸 멕시코시티무역관장 김지엽 ▲ 토론토무역관장 이종윤 ▲ 애틀랜타무역관장 안성준 ▲ 오사카무역관장 김경미 ▲ 다카무역관장 허진학 ▲ 오클랜드무역관장 조은범 ▲ 항저우무역관장 이준호 ▲ 난징무역관장 김광일 ▲ 알제무역관장 장명철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장 남선우 ▲ 샤먼무역관장 이준구 ▲ 과테말라무역관장 김승기 ◇ 국내 보임 (2월1일부) ▲ 수출기업실장 안재용 ▲ 글로벌공급망실장 빈준화 ▲ 고객가치실장 전우형 ▲ 외투기업고충처리실장 김준기 ▲ 수출현장지원실장 남우석 ▲ 정보화혁신실장 김준규 ▲ 글로벌인재실장 송익준 ▲ 개발협력실장 김형일 ▲ 소비재바이오실장 김종현 ▲ 투자유치실장 최규철 ▲ KOTRA인천지원본부장 김삼수 ▲ 정부간거래관리실장 정덕래 ▲ KOTRA경기지원본부장 윤현철 ▲ 투자기획실 투자전략팀장 김정태 ▲ 디지털플랫폼실 디지털플랫폼팀장 이관규 ▲ 투자유치실 신산업유치팀장 손호길 ▲ 수출현장지원실 지방협력팀장 이정상 ▲ KOTRA충북지원본부장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24일 삼성전자의 선순위 무담보 채권에 대한 신용등급을 'Aa2'로 유지했다. 다만 신용등급 전망은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Aa2는 무디스의 신용등급 평가체계에서 Aaa, Aa1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에 해당한다. 무디스는 삼성전자가 메모리, 디스플레이, 모바일, 가전제품 등 대부분의 핵심 사업 부문에서 '강력한 시장 지위와 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며 높은 현금 자산을 보유해 Aa2 등급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무디스는 "다만 메모리 칩 산업, 특히 AI 칩에서 기술 리더십을 회복하는 데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했고 향후 12∼18개월간 수익성이 보통(Moderate)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점을 반영해 등급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신용등급 전망은 향후 변화 가능성에 대한 것으로, 신용등급 변경과는 다르다. 실제 재무적 영향도 없다. 무디스는 "향후 반도체 부문에서 기술 리더십을 회복하고 영업이익률을 13∼14%로 회복하는 동시에 현재의 건전한 재무 상황을 유지한다면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변경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조세금융신문(tf
◇ 일시 : 2025년 1월 24일 ◇ 프로그램장(과장급) ▲ 한국형위성항법개발프로그램장 이병선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5년 1월 24일 ◇ 실장급 전보 ▲ 상임위원 남동일 ▲ 사무처장 유성욱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1월 24일 ◇ 과장급 인사 ▲ 첨단물류과장 심지영 ▲ 국제항공과장 차상헌 ▲ 항공기술과장 최승욱 ▲ 도심항공교통정책과장 오송천 ▲ 철도건설과장 지동선 ▲ 도로관리과장 유병수 ▲ 도시재생과장 김정화 ▲ 광역급행철도건설과장 김철기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는 24일 신제품 갤럭시 S25를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영등포 타임스퀘어, 코엑스, 삼성스토어 홍대, 삼성 강남 4곳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스튜디오는 지하철, 학교 강의실 등 익숙한 장소를 모티브로, 방문객이 일상에서 갤럭시 S25 시리즈의 인공지능(AI)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AI 쇼룸은 여러 가지 앱을 동시에 사용하는 복잡한 작업도 한 문장의 명령어로 실행할 수 있는 '갤럭시 AI'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정보 검색 후 캘린더에 입력, 시청 중인 유튜브 영상 요약 후 삼성 노트에 저장 등 다양한 체험 시나리오가 마련됐다. 지하철로 꾸며진 공간에서는 사용자의 스마트폰 사용 패턴과 데이터를 분석해 AI가 개인화된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나우 브리프'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체험용 설문을 통해 개인의 취향을 파악한 후, 갤럭시 S25 시리즈로 개인화된 정보와 추천 제안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오디오 지우개 기능, 사진 관련 AI 기능을 체험할 수 있게 꾸려졌다. 방문객들이 신작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갤럭시 AI 클래스도 운영한다. 10명 내외 정원으로 약 20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설 연휴 기간 각 기관이 미국 신정부의 정책과 국제금융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한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일명 F4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당부했다. 최 대행은 "최근 국내 금융·외환시장이 점차 안정을 되찾아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도 "미국 신정부 정책 구체화,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 등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고 말했다. 이어 "연휴 기간 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해나가는 한편, 서민금융 종합지원방안도 2월 중 내실 있게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김정자(향년 96세) 씨 ▲ 별세 : 2025년 1월 23일 오전 7시 ▲ 빈소 : 성혜원 장례식장 6분향실 ▲ 발인 : 2025년 1월 25일 오전 8시 ▲ 전화 : 031-671-65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인기 캐리어 브랜드가 쿠팡 입점을 늘리고 있다. '여행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한 캐리어에 대한 고객 취향이 다변화되면서 이에 발맞춘 신규 브랜드의 로켓배송 상품이 늘어나게 됐다. 쿠팡은 설 연휴를 맞아 캐리어를 포함한 프리미엄 여행 가방 브랜드 특별전을 열기로 했다. 쿠팡은 패리티, 럭키플래닛, 헤이즈 등 2030세대 고객들이 여행의 필수 아이템으로 뽑는 인기 캐리어 브랜드 10여 곳이 지난해 입점했다고 23일 밝혔다. 패리티는 파손 위험이 적은 캐리어로 수년 전부터 각광받은 국내 브랜드다. 2019년 최초 런칭 이후 두 달 만에 완판돼 화제를 모았다. 강한 충격에도 파손 위험이 적은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사용하고, 캐리어 자체에 '내장형 저울'이 있어 어디서든 쉽고 편안하게 무게를 확인할 수 있다. 핸디(39리터)부터 맥시(105리터) 사이즈까지 여행 기간별로 상품을 고를 수 있다. 럭키플래닛은 여행 가방 및 소품 등을 독특한 디자인 감성을 담아 제작해온 국내 브랜드다. 대표 상품인 '고비욘드 시즌3 기내용 캐리어'는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레드닷 어워드'와 이탈리아 '에이 디자인 어워드 브론즈'를 수상했다. 40여년의 역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농심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레스토랑 예약앱 캐치테이블과 협업해 올해 전국 60개 다이닝에서 신라면, 짜파게티 등 다양한 자사 라면을 활용해 만든 특별한 요리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농심 라면요리를 선보일 60개 다이닝은 비놀로지(락사컵라면), 우텐더(한우짜파게티) 등 라면요리로 잘 알려진 56개 다이닝과 4개의 대표 다이닝으로 구성된다. 분기별로 1개씩 소개될 예정이다. 올 1분기 첫 선을 보일 대표 다이닝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소울’로, 한국 전통 식문화를 재해석한 한식 코스요리를 제공하는 매장이다. 소울에서는 런치, 디너 코스메뉴 구성 중 하나로 신라면을 활용한 ‘농부의 마음’ 요리를 제공한다. 신라면으로 만든 크럼블과 칩, 국물맛을 담은 육수로 졸인 무와 표고버섯으로 구성된 요리다. 또한 56개의 인기 다이닝은 농심 대표 제품들을 활용해 간편한 라면 메뉴를 선보인다. ‘트러플 짜파구리’, ‘차돌 배홍동쫄쫄면’, ‘소고기 짜파게티’ 등 농심 제품에 다양한 부재료를 추가해 맛을 높인 메뉴들이다. 해당 다이닝은 캐치테이블에서 ‘농심면가60’ 브랜드 뱃지를 클릭하면 쉽게 예약할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창립 60주년을
◇ 일시 : 2025년 1월 23일 ▲ 정보컴퓨팅대학장 김강욱(정보컴퓨팅대학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장 겸임) ▲ 자연과학대학장 석희용 ▲ 공과대학장 박지웅 ▲ 생명·의과학융합대학장 김용철 ▲ 정보컴퓨팅대학 AI융합학과장 김종원 ▲ 정보컴퓨팅대학 반도체공학과장 이동선 ▲ 정보컴퓨팅대학 AI정책전략대학원장 김준하 ▲ 자연과학대학 물리·광과학과장 김근영 ▲ 자연과학대학 화학과장 서지원 ▲ 자연과학대학 수리과학과장 황치옥 ▲ 공과대학 신소재공학과장 이주형 ▲ 공과대학 기계로봇공학과장 이재욱 ▲ 공과대학 환경·에너지공학과장 박영준 ▲ 생명·의과학융합대학 생명과학과장 김영준 ▲ 생명·의과학융합대학 의생명공학과장 정의헌 ▲ 인문사회과학부장 김건우 ▲ 인문사회과학부 부학부장 김동혁 ▲ 언어교육원장 고광희 ▲ 에너지융합대학원장 윤정원(한국문화기술연구소장 겸임) ▲ 대학지원실장 조영욱 ▲ 정보컴퓨팅대학 교학팀장 조란영 ▲ 자연과학대학 교학팀장 배연희 ▲ 공과대학 교학팀장 김효정 ▲ 생명·의과학융합대학 교학팀장 박윤경 ▲ 인문사회과학부 팀장 민경숙 ▲ 교무처 교무팀장 박인철 ▲ 감사부 팀장 남궁수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SK이노베이션이 이달 말 설 명절을 앞두고 상생기금 40억6천만원을 협력사에 전달했다. 23일 SK이노베이션은 전날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울산CLX)에서 '2025 SK이노베이션 협력사 상생기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기본급의 1%를 기부해 조성한 1% 행복나눔기금에서 33억7천만원을 출연해 상주 협력사 73곳에 전달했다. 이 기금은 설 명절 전 협력사 구성원 5천400여명에게 온누리 상품권 형태로 지급될 예정이다. 또 공동근로복지기금에서 6억9천만원을 지급해 기금에 참여한 21개 협력사 구성원 1천100여명의 상해보험 가입 등 복지에 활용될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 노사는 2018년부터 1% 행복나눔기금을 조성해 협력사 구성원 누적 4만8천여명의 복지 향상 등을 위해 총액 260억원을 투입했다. 김종화 SK에너지 사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 데 SK이노베이션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율희 SK이노베이션 노동조합위원장은 "구성원들이 제안하고 자발적으로 조성한 1% 상생기금을 8년째 공백 없이 운영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상생과 구성원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무역협회가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5'에 참석하지 못한 중소수출기업을 대상으로 CES 내용을 요약 정리해주는 디브리핑 행사를 열었다. 23일 무역협회에 따르면 전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CES 2025에서 선보인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등과 관련한 혁신 트렌드 정보가 공유됐다. 이인호 무역협회 부회장은 "무협이 글로벌 혁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기회를 정례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신사업 전략 수립과 임직원 역량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SK하이닉스가 오늘(23일) 지난해 4분기를 포함한 연간 성적표를 공개한다. 범용(레거시) 메모리 업황 부진에도 고부가 제품인 고대역폭 메모리(HBM) 경쟁력을 내세워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을 새로 쓸 것으로 기대된다. 4분기 기준 전체 상장사 영업이익 1위도 예고된 상태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간 보고서를 낸 증권사 13곳의 컨센서스(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SK하이닉스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8조95억원으로 예측됐다. 전년 동기(3천460억원)의 23배가 넘는 수준이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3.95% 증가한 19조6천65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날 내놓을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경우 지난해 3분기에 세운 사상 최대 기록(매출 17조5천731억원·영업이익 7조300억원)을 1분기 만에 갈아치우는 셈이 된다. 삼성전자의 전사 영업이익(잠정 6조5천억원)도 훌쩍 뛰어넘는다. 스마트폰, PC 등 전방 산업의 수요 침체로 메모리 가격이 하락하는 등 반도체 업황이 부진하지만,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고부가 제품 판매를 통한 수익성 위주 전략으로 고공 행진을 이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증권업계에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22일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 12명을 새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신임 위원은 강태욱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김윤선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김형지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박준우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안정민 한림대 융합과학수사학과 교수, 양지혜 ㈜캐릭터플랜 대표, 이광근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이의춘 한국인터넷신문협회장, 이철남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헌희 경상국립대 지식재산융합학과 교수, 임양미 덕성여자대 IT미디어공학전공 교수, 차상육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이다. 위원회는 이날 전체 회의를 열고 차상육 신임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위원의 임기는 2028년 1월까지 3년이다. 위원들은 저작권 분쟁 조정, 저작권위탁관리업자의 수수료 및 사용료 요율 심의, 저작물 이용 질서 확립 및 저작물의 공정 이용을 위한 업무 등을 수행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시공능력평가순위 58위인 중견 건설기업 신동아건설이 기업 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기로 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3부(이여진 부장판사)는 22일 신동아건설의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은 오는 6월 26일까지다. 재판부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악화, 분양시장 침체에 따른 사업 차질, 공사미수금 증가 등으로 자금 유동성이 악화됐다"며 재무 위기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신동아건설은 기존 경영자인 김용선 대표이사를 회생 기간 관리인으로 선임하고 회생 절차를 밟게 됐다. 회생계획안을 검토한 법원은 회생 인가 여부를 결정한다. 만약 회생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한다면 파산으로 가게 된다. 회생절차가 개시됨에 따라 신동아건설은 오는 2월 20일까지 채권자 목록을 작성해야 한다. 채권자들은 3월 13일까지 법원에 채권자 신고를 해야 하는데, 회사가 작성한 채권자 목록에 포함된 경우 별도의 채권자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회사가 유지될 가치가 있는지 판단하는 조사위원은 삼정회계법인이 맡는다. 지난해 국토교통부 시공능력 평가에서 58위를 차지한 중견기업인 신동아건설은 주택사업과 함께 도로, 교량 시공 등 공공사업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2일 올해 2조5천억원의 공사·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역대 최대 규모로 공사 발주의 경우 제3판교 테크노밸리 개발사업이 1조9천억원으로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부지조성 700억원,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기반시설 설치 559억원, 고양킨텍스 입체교차로 건설 549억원 등이다. 용역 발주는 화성동탄2 A78블록 건설사업관리 255억원, 안양 관양고 A1~A4블럭 건설사업관리 185억원, 고양창릉 공공주택 설계 58억원 등이다. GH 관계자는 제3판교 테크노밸리 개발사업 외 70% 이상의 물량을 상반기에 발주해 침체한 건설경기 회복에 마중물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쿠팡은 여행 전문관 ‘쿠팡트래블’이 설 황금연휴를 겨냥해 내달 1일까지 인기 국내 숙박 상품 200여개를 와우회원 대상 최대 32% 할인 혜택가에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프리미엄 5성급 호텔 상품 50여개는 최저 12만원대부터 특가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쿠팡트래블이 매달 진행하는 인기 숙소 할인전으로, 설 황금연휴를 맞아 이번엔 프리미엄 5성급 호텔 상품 50여개를 함께 선보인다. 전국 인기 숙소를 1박 최저가 3만원대부터 이용할 수 있다. 투숙 가능 기간은 숙박 상품별로 다르며 최대 올해 12월31일까지 예약 가능하다. 가족과 함께 설 연휴를 보내기 좋은 대표 숙소 상품으로 ‘서머셋 팰리스 서울 호텔’ ‘전주 태조궁 한옥호텔‘ ‘벨포레리조트’ ‘금호설악리조트’ ‘여수 하이맘 키즈펜션’ ‘가평 하이몽 애견 키즈 풀빌라’ 등을 준비했다. 온천과 겨울 레포츠를 즐기기 좋은 대표 숙소 상품으로 ‘양양 오색그린야드호텔’ ‘일성 설악온천 콘도&리조트’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 ‘춘천 도그앤스테이 애견펜션’ 등이 있다. 럭셔리 호캉스(호텔+바캉스) 대표 숙소 상품은 ‘히든클리프호텔&네이처 제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CJ제일제당의 식자재 전문 브랜드 ‘크레잇(Creeat)’이 소상공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신규 도입한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1일 CJ제일제당센터빌딩 6층에서 CJ제일제당 관계자와 외식 자영업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인 ‘크레잇터(Creeat’or)’ 1기 발족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크레잇’은 지난 2021년 5월 론칭한 CJ제일제당의 식자재 전문 브랜드다. ‘크레잇터’ 프로그램은 외식 자영업 종사자와 크레잇이 성공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하겠다는 취지로 외식 자영업자가 겪고 있는 인건비 상승, 인력난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이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12월 2주간의 신청기간 동안 다양한 업종에서 200여 명이 지원했으며, 인터뷰 등 심사를 거쳐 7대1의 경쟁률을 뚫고 베이커리와 한식 분야 중심으로 총 30명이 1기로 선발됐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CJ제일제당은 시장 및 제품 트렌드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크레잇’ 전문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등 매장에 적용 가능한 메뉴 솔루션을 진행한다. 또한 매월 정기 모임을 통해 비쥬얼 플레이팅 등 다양한 커리큘럼의 강의를 제공하고, 같은
◇ 일시 : 2025년 1월 22일 ◇ 1급 승진 및 전보 ▲ 영업기획팀장 신창호 ▲ 보상심사팀장 이석근 ▲ 중앙지점장 박주환 ▲ 창원지점장 김화형 ◇ 1급 승진 및 보직 ▲ 경영지원팀장 김윤희 ◇ 1급 전보 ▲ 인재개발팀장 김욱현 ▲ 영등포지점장 천찬희 ▲ 사당지점장 김강록 ▲ 잠실지점장 정경수 ▲ 대구지점장 서상보 ▲ 인천지점장 박철인 ▲ 의정부지점장 정원희 ◇ 2급 승진 및 전보 ▲ 미래전략팀장 정강훈 ▲ 기술교육원 교학팀장 박승순 ▲ 부산지점 부지점장 송문희 ▲ 수원지점 부지점장 이유미 ▲ 의정부지점 부지점장 박현우 ▲ 청주지점 부지점장 박성엽 ◇ 2급 승진 및 보직 ▲ 리스크관리팀 부부장 김하정 ▲ 경영지원팀 부부장 김상문 ▲ 영업홍보팀 부부장 박세호 ▲ 신용심사팀 부부장 변성석 ▲ 법무지원팀 부부장 이고은 ▲ 대구지점 부지점장 손미옥 ▲ 전주지점 부지점장 최동성 ◇ 2급 전보 및 보직 ▲ 공제보상팀장 강동구 ▲ 하자보상팀장 박석중 ▲ 청주지점장 윤대섭 ▲ 포항지점장 권순현 ▲ 울산지점장 이영중 ▲ 진주지점장 김민석 ▲ 감사실 감사역 이명희 ▲ 잠실지점 부지점장 김점미 ▲ 강남지점 부지점장 원정열 ▲ 부산지점 부지점장 박대명 ▲ 인천지점 부지점장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