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금융당국 직원을 사칭해 가상자산 관련 외부평가위원을 위촉한다며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메일이 발견돼 금융감독원이 주의를 당부했다. 금감원은 지난달 30일 전후로 금감원 가상자산감독국 직원을 사칭한 메일이 가상자산 관련 사업자, 개인 투자자 등에 발송됐다며 2일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범인은 금감원 직원의 이름과 직위를 사칭하고, 이메일 도메인 주소(@fss.or.kr)를 위조한 이메일을 송부하면서 가상자산 정책 자문 등을 위해 외부평가위원회를 설치, 운영할 예정이며 수신인을 후보자로 위촉한다고 기재했다. 그러면서 가상자산 관련 위원회 근거 조항을 명시한 금감원 공문 양식을 사용해 피해자의 착오를 유발했다. 범인은 수신인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첨부파일 내 구글 폼을 작성하게끔 했다. 이메일에 첨부된 파일을 클릭하면 악성코드에 감염돼 하드웨어 정보, IP 등 시스템 정보와 문서, 파일 등이 유출될 수 있다. 금감원은 "모르는 발신자 주소로부터 받은 메일의 링크, 첨부파일 등을 클릭하거나 개인정보를 회신하면 안 된다"며 "금감원에서 갑작스러운 메일을 받으면 언제든 문의해달라"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tfm
◇일시 : 2025년 5월 2일 ◇ 임원 ▲ 명예회장 김태수 ▲ 대표이사 회장 김영국 ▲ 부회장 이규원 ◇ 경영기획본부 ▲ 대표이사 사장 겸 본부장 김태섭 ▲ 이사 김창원 ▲구매팀장 조소용 ◇ 영업본부 ▲ 부사장 겸 본부장 배용석 ▲ 전무이사 박찬근 ▲ 상무이사 정해숙 ▲ 이사 조태영 ◇ 생산본부 ▲ 전무이사 겸 본부장 김영남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한미 양국이 1일(현지시간) 양국간 관세를 포함한 통상 현안 협상을 위한 '기술 협의'(technical discussions)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의 실무 총괄을 맡은 장성길 산업부 통상정책국장을 비롯한 한국 대표단은 이날 미국 워싱턴DC에서 미국무역대표부(USTR) 관계자들과 만나 전날부터 진행한 이틀간의 기술 협의를 마쳤다. 구체적인 회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한 외교 소식통은 "향후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가기 위해 양국 간 협의의 윤곽을 잡는 회의였다"고 전했다. 이번 기술협의는 지난달 24일 열린 한미 '2+2 장관급 통상 협의'의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 당시 협의에서 양측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0일간 유예한 상호관세의 시한인 오는 7월 8일까지 이른바 '7월 패키지'(July Package)를 도출하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한미 양자 간 협의 기반을 마련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김희자(향년 76세)씨 ▲ 별세 : 2025년 4월 30일 오전 6시53분 ▲ 빈소 :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8호실 ▲ 발인 : 2025년 5월 4일 오전 7시 ▲ 전화 : 02-2227-7500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관세청은 1일 미국 관세정책 대응 및 국내 산업 보호를 위한 특별대응본부의 활동실적을 돌아보는 1차 월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별대응본부는 미국의 관세 조치를 점검하고 국산 둔갑 우회수출 등 무역 안보 침해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28일 출범했다. 관세청은 매달 회의를 열어 미국 관세정책 대응, 국내산업 보호를 위한 관련 정책들의 실적을 점검하기로 했다. 관세청은 미국이 발표한 과세 대상 품목분류번호 목록을 우리나라 품목분류 번호와 매칭한 연계표를 주요 실적 중 하나로 꼽았다. 한국철강협회 등 관세정책에 영향을 받는 업계와 간담회를 열어 건의사항도 청취했다고 전했다. 고광효 관세청장은 "특별대응본부의 성과와 방향성을 꼼꼼하게 점검해 우리 산업을 보호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에게 무죄를 선고한 2심 판결이 대법원에서 유죄 취지로 파기 환송됐다. 이에 따라 이 후보는 서울고법에서 다시 재판받아야 한다. 서울고법은 대법원의 판단 취지에 기속되므로 유죄를 선고해야 한다. 2심에서는 추가 양형심리를 거쳐 형량을 새로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1일 이 후보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다. 대법원은 "'골프 발언'과 백현동 관련 발언은 공직선거법 250조 1항에 따른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한다"며 "2심 판단에는 공직선거법에 관한 법리를 오해해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이 후보가 고(故)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과 골프를 쳤다는 의혹에 관해 '사진이 조작됐다'는 취지로 발언한 부분은 허위사실 공표가 맞다고 판단했다. 백현동 용도변경과 관련해서도 대법원은 "국토부가 성남시에 직무 유기를 문제 삼겠다고 협박한 사실이 전혀 없는데도 피고인이 허위 발언을 했다"며 유죄로 인정했다. 이 후보는 2021년 12월 대선후보
▲ 고인 : 조진걸(향년 97세)씨 ▲ 별세 : 2025년 4월 30일 오후 7시40분 ▲ 빈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 ▲ 발인 : 2025년 5월 3일 오전 8시 ▲ 전화 : 02-3010-20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내일(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5월 동행축제' 개막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3일 오후 6시30분에 공식 개막식을 갖는 이번 행사는 1일부터 한 달간 이어지는 '5월 동행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공식 행사로,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에서 중앙부처와 지자체, 소상공인들이 함께 준비했다. 개막판매전에서는 동행축제 대표 300개 제품을 비롯해 지역 우수제품과 수산물 할인판매 등 살거리와 함께 어린이 놀이시설 및 체험행사, 콘서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동행제품 체험관에서는 동행축제를 대표하는 300개의 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전시·체험하고,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 중 15개사 제품은 현장에서 직접 판매한다. 대전·세종 지역 내 20여 개 우수 소상공인들이 참여해 식품, 의류, 완구,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수협중앙회와 한국수산회에서 운영하는 수산물마켓에서는 싱싱한 수산물도 구입할 수 있다. 세종시 소상공인연합회 소속의 푸드트럭 20대도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지역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세종·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오늘(1일)부터 펫보험 상품의 재가입 주기가 1년으로 단축되고, 자기 부담률도 30%까지 올라간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이날부터 이 같은 내용의 개정된 펫보험 상품을 판매한다. 기존에 판매되던 펫보험은 최장 20년까지 보장되고 3년 또는 5년 단위로 재가입할 수 있었다. 진료비용에 따른 보장 비율은 50∼100%까지 선택할 수 있어 자기 부담금이 없는 상품도 있었고, 보험금 수령에 따른 보험료 할인·할증 제도도 따로 없었다. 앞으로는 재가입 주기가 1년으로 축소되고, 자기 부담률도 30%로 올라간다. 최소 자기 부담금도 3만원으로 정해졌다. 당장 펫보험 보험료가 오르는 것은 아니지만, 소비자가 매년 재가입해야 하므로 치료 이력이 있으면 다음 해에는 가입이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크게 인상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기존 가입자는 갱신 주기가 돌아오더라도 기존에 든 보험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펫보험이 이같이 개정되는 것은 금융당국의 감독 행정에 따라서다. 금융당국은 동물 관련 진료비 표준화가 아직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펫보험을 종전처럼 운영할 경우 손해율이 걷잡을 수 없이 증가하는 '제2의 실손보험'이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미·중 간의 관세 전쟁과 관련, "어느 시점에는 중국과 협상을 통해 해결하고 싶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주재한 각료회의에서 "중국은 이전에 본 적이 없는 화물을 실은 배들을 (미국에) 보내고 있지만, 이 배들은 태평양에서 큰 유턴을 해 돌아가고 있다. 그들은 (관세율) 145%의 손실을 보았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우리는 중국과 대화 중이지만, 중국 전역에서 공장이 문을 닫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들의 제품을 수입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그들이 우리를 공정하게 대하지 않는 한 우리는 그들의 물건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는 지식재산권과 다른 문제들도 포함된다. 단순히 사고파는 것을 넘어 훨씬 더 많은 문제가 있다. 그래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봐야겠다"며 "나는 중국이 잘되길 바란다. 모든 국가가 잘되길 원하지만, 그들은 먼저 우리를 공정하게 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울러 "누군가가 '선반에 물건이 비게 될 거다' 말했다. 아마도 아이들이 30개의 인형 대신 2개의 인형을 가질 수 있고, 그 2개
◇ 일시 : 2025년 4월 30일 ◇ 헌법연구관보 임용 ▲ 김혜원 김해니 함예진 김민영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삼성전자가 임원들에게 초과이익성과급(OPI)에 이어 장기성과인센티브(LTI)도 자사주로 지급한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임원들에게 LTI 일부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LTI는 만 3년 이상 재직한 임원을 대상으로 지난 3년간 경영실적에 따른 보상을 향후 3년 동안 매년 나눠서 지급하는 제도다. 이는 그간의 위기 상황과 주가 하락 등에 대해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풀이된다. 아직 세부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앞으로도 임원에 대한 주식보상 비중을 확대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올해 초에는 OPI 도입 이후 처음으로 임원에 대한 OPI 일부를 자사주로 지급하기로 했다. OPI는 소속 사업부의 실적이 연초에 세운 목표를 넘었을 때 초과 이익의 20% 한도 내에서 개인 연봉의 최대 50%까지 매년 한 차례 지급하는 것으로, 목표달성장려금(TAI)과 함께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성과급 제도다. 이에 따라 상무는 성과급의 50% 이상, 부사장은 70% 이상, 사장은 80% 이상, 등기임원은 100%의 자사주를 각각 선택했고, 이에 맞춰 자사주 지급 수량을 부여했다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29일(현지시간) 다른 나라와의 상호관세 협상 상황과 관련, "한 국가와의 협상을 완료(done)했으나 상대국 총리 및 의회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러트닉 장관은 이날 오후 미국 CNBC 방송에 출연, "곧 (승인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라면서 이같이 언급했으나 해당 국가의 이름을 거명하지는 않았다. 그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중국에 집중하고 있으며 내 담당은 나머지 다른 국가와의 무역 협상"이라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대로 전 세계의 모든 국가가 우리와 협상하길 원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국가마다 세부 사항을 협의하고 있다"라면서 "그러나 상대국은 총리와 의회가 있기 때문에 (협상 타결을 위해서는) 그들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이런 과정은 결국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베선트 재무부 장관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관세 협상과 관련, "인도와 우리는 매우 근접해 있다"라면서 "기술적인 이야기지만, 그들은 높고 많은 관세가 있기 때문에 (비관세 장벽보다) 더 협상이 용이하다"라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이전에도 비관세 문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29일(현지시간) 관세 협상과 관련, "한국과의 협상 윤곽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이날 오전 백악관에서 진행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100일 경제 성과 브리핑에서 한국을 비롯해 인도, 일본 등 아시아 국가와의 협상 합의 발표 시기를 묻자 "이들은 협상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협력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러나 한국과의 협상 내용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베선트 장관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함께 지난 24일 워싱턴에서 한국의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만나 '한미 2+2 통상협의'를 진행한 바 있다. 베선트 장관은 한국의 6·3 대선, 일본의 7월 참의원 선거 등 아시아 국가들의 주요 정치 일정 탓에 협상 타결이 늦어질 가능성에 대해선 "이들 국가의 정부는 선거 전에 무역협정의 틀을 마련해 미국과의 협상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선거 전에 무역 협상의 기본 틀(framework)을 마련하는 것을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따라서 우리는 그들이 실제로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정정훈 전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이 차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후보로 선출됐다. 캠코는 2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차기 사장 후보로 정 전 실장을 확정했다. 금융위원장 제청을 거쳐 대통령 권한대행의 최종 임명 절차가 이어지게 된다. 캠코 사장에 기재부 출신 인사가 임명되는 것은 기재부 기획조정실장 출신인 문성유 전 사장 이후 6년 만이다. 권남주 현 사장의 임기는 올해 1월 만료됐지만, 탄핵 정국 혼란 속에서 사장 인선이 지연됐다. 캠코는 지난달 다시 지원자를 모집해 3배수 내외의 후보자를 추렸고 이날 주주총회를 거쳐 단독 후보가 결정됐다. 전날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에서는 대선을 앞두고 차기 사장 인선을 무리하게 진행하며 '알박기 인사'를 시도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피 상장사 크래프톤은 29일 공시를 통해 게임 개발사 넵튠의 주식 1천838만7천39주를 약 1천65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밝혔다. 주식 취득 뒤 크래프톤의 넵튠 지분율은 42.5%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올해 6월 30일이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사업다각화를 통한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한국과의 통상 협의에 대해 "매우 잘 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각국과 신속한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한국과의 협상이 매우 잘 되고 있다고 말해왔다"면서 "나는 일본과도 매우 실질적인 협상을 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을 포함해 57개 경제 주체(56개국+유럽연합)에 차등적으로 매긴 상호관세를 지난 9일 발효했다가 13시간만에 90일간 유예한 이후 미국은 각국과 관세와 무역적자 완화 등을 논의하는 협상을 진행중이다. 그 일환으로 베선트 장관은 지난 24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2+2 장관급 통상 협의에 미측 대표로 참석했다. 베선트 장관의 이같은 발언은 당시 협의에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한국 대표단은 미국의 상호관세 유예 기간이 만료되는 7월8일 이전까지 한미간에 관세와 무역, 산업협력 등을 담은 포괄적 합의를 하는 이른바 '7월 패키지'를 만들자고 제안하고, 구체적인 세부 계획을 제시한 데 대해 일단 긍정적 평가를 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베선트 장관은 자신이 한국과의 통상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강원도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하면서 1천900억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을 발표하자 시민사회단체가 "총체적 재정 운영 실패의 방증"이라고 비판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8일 성명을 통해 "전임 최문순 도정 이후 4년 만에 진행된 외부 차입금 발행이자, 민선 8기 김진태 도정 들어 첫 지방채 발행"이라며 "김진태 도정의 '재정 운영 정책의 실패'를 자인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취임 직후 '전임 도정이 재정을 방만하게 운영해 도가 빚더미에 눌려 있다'고 비판하면서 김 지사 스스로 '임기 중 지방채 발행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지 2년 만에 지방채 발행인데도 사과와 반성은 없다"고 성토했다. 그러면서 "막대한 빚을 지고도 아무렇지 않게 행정과 재정을 운영하는 모습에서 과연 전임 도정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임기 후반 강원 재정 해결의 소방수가 될지 심각한 의문이 든다"고 비판했다. 또 "김 지사 취임 직후인 2022년 8월 '임기 중 재정 혁신 방안' 발표 당시 레고랜드 테마파크를 조성하기 위해 강원중도개발공사(GJC)에 강원도가 보증을 선 2천50억원도 책임을 면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했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산업은행이 보유 중인 한화오션 주식 일부를 매각한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은은 이날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형태로 한화오션 지분을 매각하기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했으며, 산은 보유 지분 19.5%(5천973만8천211주) 중 약 4.3%(1천300만주) 규모가 수요예측에 참여했다. 산은은 이날 일부를 먼저 매각하고 장기적으로는 나머지 지분도 전량 매각할 방침이다. 시장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할 예정이다. 산은은 2000년 출자전환을 통해 한화오션의 전신인 대우중공업 지분을 확보했다. 이후 2022년 한화그룹에 제3자 유상증자 방식으로 경영권을 넘긴 뒤 지분을 아직 갖고 있다. 산은이 이번 지분 매각에 나선건 조선업 호황으로 한화오션 주가가 최근 크게 상승했기 때문이다. 한화오션 주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일인 작년 11월 6일 주당 2만7천800원에서 이날 종가 기준 8만9천300원으로 3배 이상 뛰었다. 산은 지분 가치 역시 5조원대로 높아졌다. 산은은 이번 지분 매각을 통해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 하락도 일부 방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작년 말 기준 산은의 BIS 자
◇일시 : 2025년 4월 28일 ◇ 대사 ▲ 주네덜란드대사 홍석인 ▲ 주덴마크대사 이동렬 ▲ 주이라크대사 이준일 ▲ 주레바논대사 전규석 ▲ 주아제르바이잔대사 강금구 ▲ 주크로아티아대사 이승범 ▲ 주폴란드대사 태준열 ◇ 총영사 ▲ 주알마티총영사 하태욱 ▲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 김은정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