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5년 1월 24일 ◇ 국장급 인사 ▲ 국유재산심의관 고종안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람코자산신탁은 24일 서울 광화문 크레센도빌딩(옛 금호아트홀)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매각자인 DWS자산운용(옛 도이치자산운용)과 딜로이트안진은 마스턴투자운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나 마스턴투자운용이 자금조달에 실패하며 재입찰이 진행됐다. 재입찰 대상자는 숏리스트 후보였던 코람코자산신탁, 신한리츠운용, 삼성SRA자산운용 등 3개사였고 이날 코람코자산신탁이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크레센도빌딩은 지하 7층~지상 18층, 대지 면적 3481.5㎡에 연면적 5만 4672.3㎡의 프라임 오피스 빌딩이다. 김앤장법률사무소가 건물 전체를 사용하고 있어 안정적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김앤장은 2029년까지 이곳을 사용하기로 계약해 놓은 상태다. 김철규 코람코자산신탁 리츠투자부문장은 "크레센도빌딩은 광화문의 대표적인 코어자산으로 매입 후 안정적 운용이 가능하다"며 "한 차례 불발된 거래를 재확보한 만큼 최대한 빠르게 무결점 딜 클로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민간투자 연계형 매칭융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매칭융자 사업은 중기부가 지정한 운영사(민간투자사)가 역량을 갖춘 소상공인에게 선 투자한 후 추천하면, 중기부가 정책자금을 매칭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립스Ⅰ' 사업으로도 불린다. 중기부는 올해 400억원 규모의 투자매칭형 정책자금을 투입해 성장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라이콘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라이콘(LICORN)은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을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과 로컬 분야 혁신기업이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중기부가 지정한 운영사에서 선투자·펀딩을 받고 운영사가 발급한 선투자 추천서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제출한 후, 온라인을 통해 정책자금을 신청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투자받은 금액의 최소 2.5배에서 최대 5배(최대 5억원)까지 지원해 준다. 중기부는 올해 기존 11개 운영사 외에 추가로 운영사를 선정해 유망한 소상공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신규 사업인 '혁신 소상공인 투자연계지원(립스Ⅱ)과의 연계를 통해 두 사업 간 시너지를 키울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첫 국제무대에서 미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세계 각국에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23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화상 연설에서 "전 세계 기업들에 대한 내 메시지는 매우 간단하다. 미국에 와서 제품을 만들어라. 그러면 우리는 지구상 어느 나라보다 낮은 세금을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여러분이 미국에서 제품을 만들지 않는다면, 그건 여러분의 권리이지만, 여러분은 매우 간단하게 다양한 금액의 관세를 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관세는 우리의 경제를 강화하고 채무를 갚는 데 필요한 수천억 달러, 심지어 수조 달러를 우리 재정에 보탤 것"이라며 "일자리를 만들고, 공장을 세우고, 기업을 키우기에 미국보다 더 좋은 장소는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21%인 법인세율을 15%로 낮추겠다면서 "미국에서 제품을 만드는 경우에만" 15% 세율을 적용하겠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난 사우디아라비아와 석유수출국기구(OPEC)에 유가를 내리라고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취득했다는 의혹을 받는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와 남편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구 대표는 고(故) 구본무 LG그룹 선대 회장의 맏딸이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공준혁 부장검사)는 23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 대표와 윤 대표를 각각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코스닥 상장사인 바이오업체 A사의 유상증자 관련 미공개 중요 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거둔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작년 10월 금융당국으로부터 구 대표 부부의 주식거래 의혹을 통보받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왔다. 같은 달 구 대표의 자택과 LG복지재단 사무실 등 6곳을 압수수색했고, 작년 말 윤 대표를 소환조사했다. 당국은 구 대표가 2023년 4월 A사 주식 3만주를 취득하면서 미발표 투자유치 정보를 활용했다고 봤다. 희귀 심장질환 치료 신약 등을 개발하는 A사는 당시 BRV 캐피탈 매니지먼트로부터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500억원을 조달했다고 밝혔는데, 투자를 결정한 인물이 BRV 최고투자책임자(CIO)인 윤 대표였다. 주당 1만8천원 수준이던 A사 주가는 발표
◇ 일시 : 2025년 1월 23일 ◇ 실·국장급 ▲ 통신심의국장 한명호 ▲ 권익보호국장 이승만 ▲ 정책연구센터장 박순화 ▲ 국제협력단장 직무대리 김영진 ▲ 강원사무소장 장경식 ◇ 팀장급 ▲ 운영지원팀장 송우석 ◇ 전문위원 ▲ 디지털성범죄심의국 확산방지팀 전문위원 오인희 ▲ 정책연구센터 연구분석팀 전문위원 김영선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기획재정부는 내달 18조원 수준의 국고채를 전문딜러(PD) 등이 참여하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23일 기재부에 따르면 연물별로는 2년물 2조원, 3년물 3조원, 5년물 2조8천억원, 10년물 2조9천억원, 20년물 7천억원, 30년물 5조8천억원, 50년물 7천억원, 물가채 1천억원 등이다. 원활한 재정집행을 지원하기 위해 매주 2조원씩 4차례에 걸쳐 8조원의 재정증권도 발행한다. 정부는 회계연도 내의 세입과 세출 간 일정의 불일치로 발생하는 일시적인 자금 부족을 메우기 위해 매년 연도 내에 상환해야 하는 단기 국채인 재정증권과 한국은행 일시 차입을 활용하고 있다. 아울러 내달 8천억원 수준의 원화 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1년물을 총 32개 기관이 참여하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 원화 외평채를 발행하는 것은 2003년 이후로 22년 만이다. 외국환평형기금은 외화(달러)와 원화 자산으로 구성되는데,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 달러를 내다 팔고, 환율이 급락하면 원화 자산으로 달러를 사들여 외환시장 변동성을 줄이는 구조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미국 '월가의 황제'로 불리는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대해 비판적이었던 기존 입장에서 한발 물러서며 국가 안보에 도움이 된다면 이를 받아들이고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22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세계경제포럼(WEF) 참석차 스위스 다보스를 방문 중인 다이먼 CEO는 이날 미 CNBC 방송 인터뷰에서 '트럼프 관세'에 대해 "약간의 인플레이션이 있더라도 국가 안보에 도움이 된다면 받아들여야 한다. 내 말은 극복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국가 안보는 약간의 인플레이션에 우선한다"라고 밝혔다. 다이먼 CEO는 "관세는 경제적 정책 도구일 뿐"이라며 "관세는 어떻게, 왜 사용하느냐 등에 따라 경제적 무기가 될 수 있다.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수도 있고, 유발하지 않을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상대를 협상 테이블에 끌어내는 데 관세가 수단이 될 수도 있다고도 인정했다. 관세는 인플레이션을 유발하고 교역 상대국은 물론 미국 경제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게 주류 경제학계는 물론 다수 월가 전문가들도 공감하는 일관된 견해다. 다이먼 CEO 역시 지난 몇 년간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22일 제2차 회의를 열고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 공시한 경남은행에 감사인지정 1년과 과징금 부과 등을 의결했다. 경남은행에는 과징금 36억원을, 전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에 대해서는 2억원가량의 과징금 부과를 심의했다. 해당 과징금은 향후 금융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증선위에 따르면 경남은행은 지난 2021년 소속 직원의 자금 횡령을 재무제표에 적절히 반영하지 못해 자기자본을 1천억원가량 과대계상했다. 또 증권신고서 등에 이처럼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작성한 2021년 재무제표를 사용했다. 증선위는 코스닥 상장사인 아크솔루션스[203690](구 프로스테믹스)에 대해서도 과징금과 감사인지정 3년, 전 담당임원 해임권고 상당 등을 의결하고 회사와 전 대표이사 2인 등을 검찰에 통보했다. 이 회사는 2020년 상품매출 및 매출원가 16억원 상당을 허위 계상하고, 이 같은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재고실사 일정에 맞춰 매입처로부터 재고 자산을 임시로 대여받는 등 감사인의 정상적인 외부감사를 방해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LG CNS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21조원 이상의 증거금을 모았다. 22일 LG CNS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간 실시한 청약에서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 555만7천414주에 대해 총 6억8천317만1천110주의 청약이 신청됐다. 경쟁률은 122.9대 1, 증거금은 총 21조1천441억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총 2천59곳이 참여해 1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LG CNS는 최종 공모가를 희망공모가액의 최상단인 6만1천900원에 확정했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6조원이다. 24일 납입을 거쳐 내달 5일 유가증권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KB증권,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모건스탠리 3개사며, 공동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 대신증권, 신한투자증권, JP모건 4개사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 상장사 아이티아이즈는 22일 공시를 통해 회사 본부 및 경영 컨설팅 서비스업 업체 NICE홀딩스의 주식 22만4천주를 약 22억원에 취득한다고 밝혔다. 주식 취득 뒤 아이티아이즈의 NICE홀딩스 지분율은 0.6%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공시 당일이다. 아이티아이즈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금융분야 비즈니스 기회 확대 및 안정적인 배당수익"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이기웅(전 한화삼희투자금융 회장·전 충청은행장·향년 95세)씨 ▲ 별세 : 2025년 1월 21일 오전 7시45분 ▲ 빈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 ▲ 발인 : 2025년 1월 24일 오전 6시 ▲ 전화 : 02-3010-20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오는 3월부터 5년물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이 시작된다. 기획재정부는 22일 이같은 내용의 '개인투자용 국채의 발행 및 상환 등에 관한 규정' 개정을 추진한다면서 이는 '2025년 경제정책 방향'에서 발표한 개인투자용 국채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한 것이라고 밝혔다. 기재부는 개인투자용 국채는 10년물과 20년물에 이어 5년물까지 발행이 확대된다면서 금융 소비자의 투자·저축상품 선택권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채 월별 청약 기간은 3일에서 5일로 늘어나고 청약 마감 시간도 15시 30분에서 16시로 연장된다. 1인당 연간 구매 한도는 1억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된다. 중도환매 신청 액수에 따라 한도 금액을 조정할 수 있는 규정도 신설한다. 현재는 월별로 중도 환매 금액 한도가 정해져 있어 선착순으로 환매가 이뤄졌다. 정기 자동청약 서비스도 3월 도입된다. 개인투자자가 원하는 종목과 금액 등을 미리 설정해 정해진 기간에 자동으로 청약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규정 개정안은 관계기관 의견 조회, 행정예고 등을 거쳐 시행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미국 신행정부 출범에 따라 22일 서울 종로구 크레센도 빌딩에서 '업종별 미국 수입 규제 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그간 대미(對美) 수출을 활발하게 하면서도 수입 규제 관련 대응 경험이 많지 않았던 업계를 대상으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비철금속 업계 등이 참석한다. 정부는 설명회에서 미국의 덤핑마진 산정 방식 및 조사 기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유사시 대응 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월가 주요 금융회사 분석가들은 취임 첫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정책 관련 발언이 비교적 온건했다고 평가하면서도 2월 1일 신규 관세 부과 방침을 시사해 정책 불확실성을 지속시켰다고 판단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신규 통상정책 검토 보고 시점을 오는 4월 1일로 명시한 만큼 그 이후부터 본격적인 새 관세정책의 영향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21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사에 대해 "광범위하고 즉각적인 관세 부과가 발표되지 않았다"면서 관세정책 변화에 따른 주목할 만한 경제적 영향이 올해 후반에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모건스탠리는 다만, 오는 2월 1일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관세 부과 가능성이 있는 만큼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부연했다. 골드만삭스도 트럼프 대통령 취임사의 관세정책 언급이 "예상했던 것보다 온건했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관련 언급이 눈에 띄게 덜 강경했으며, 보편관세 부과 위험도 당초 예상과 비교하면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골드만삭스는 유럽연합(EU)산 자동차 관세 부과 확률을 55%로 평가하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반도체 스토리지 전문기업 엠디바이스는 21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식 수는 총 126만주로 희망 공모가 범위는 7천200∼8천350원, 이에 따른 공모 금액은 91억∼105억원이다. 다음 달 12∼18일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 뒤 같은 달 24∼25일 일반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엠디바이스는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설계하고 제작하는 기업이다.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와 비교해 SSD는 데이터 저장 속도가 빠르고 내구성이 강한 특징이 있어 산업 전반에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하나의 패키지에 컨트롤러, 낸드플래시, D램을 탑재한 초소형 SSD 'BGA SSD' 독자 개발에 성공하기도 했다. 엠디바이스는 이익미실현 특례(테슬라 요건)를 활용해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 측은 실적이 작년을 기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상장주관사인 삼성증권[016360]은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환매청구권(풋백옵션)을 부여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정부의 세법 시행령 개정으로 토탈리턴(TR)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이 금지되자 'KODEX 미국S&P500TR'과 'KODEX 미국나스닥100TR'을 분기 배당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운용은 이날 TR ETF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내용을 공지했다. TR ETF는 이자·배당 소득을 분배하지 않고 전액 자동으로 재투자하는 상품이다. 최근 기획재정부가 세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 예고를 통해 오는 7월부터 TR ETF를 국내주식형에만 허용하겠다고 발표하며 운용에 제동이 걸렸다. 삼성운용에 따르면 이들 상품명에서는 'TR'이 빠지고, 자동으로 분배금을 분기마다 지급하는 방식으로 전환된다. 최초 분배금 지급일은 5월 두 번째 영업일로 예정됐다. 총보수는 업계 최저 수준인 연 0.0099%가 그대로 유지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삼성증권은 21일 초부유층 자산가들의 세무·부동산 관련 주요 사례를 정리한 '헤리티지 솔루션' 고객용 책자를 2천권 한정판으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헤리티지 솔루션'은 '상속증여', '한미세금', '부동산' 등 3개의 주제로 나눠 발간됐으며 전용 슬리브박스 패키지 형태로 제작됐다. 특별히 2천권을 한정판으로 준비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삼성증권의 초부유층 고객들을 엄선해 담당 프라이빗 뱅커(PB)가 직접 고객을 찾아 전달할 예정이다. 책은 각각의 주제에 대해 초부유층 자산가가 궁금해하는 3가지 주제에 대해 최적의 해법을 담았다. '상속증여' 편의 경우 상속세와 증여세의 차이점부터 시작해 상속 시 절세 방법, 상속 개시 후 주요 절차, 증여·양도세 절세 방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부동산' 편에서는 올해 분양·입주 예정 주요 단지와 청약제도, 안전한 전월세 계약을 위한 팁, 부동산 매매 계약서 작성법, 재개발·재건축 사업 절차 등을 정리했다. 삼성증권 WM부문장 박경희 부사장은 "초부유층 자산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주제에 대한 최적의 정보를 드리는 데 그치지 않고 부유층 자산가분들께 차별화된 소장 가치가 있는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1일 미국 대표지수인 S&P500과 나스닥100 상장지수펀드(ETF) 2종의 합산 순자산액이 3조원을 돌파한 기념으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ACE 미국S&P500'과 'ACE 미국나스닥100' ETF의 합산 순자산액은 3조원을 넘어섰다. 작년 한 해 두 상품의 순자산액 증가 규모는 1조7천250원에 달한다. 이번 감사 이벤트 기간은 지난 20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다. 한투운용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뒤 'ACE 미국S&P500' 또는 'ACE 미국나스닥100' 신규 매수를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적립식 투자자는 일별 이벤트에 중복으로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매일 120명을 추첨해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남용수 한투운용 ETF운용본부장은 "미국 투자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트럼프 재집권에 따른 미국 우선주의 수혜를 'ACE 미국S&P500'과 'ACE 미국나스닥100'을 통해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백악관에 복귀한 취임식 직전 사상 최고가를 찍었다가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발표를 인용, 미 동부 시간 이날 오후 4시 51분(서부 오후 1시 51분) 비트코인은 10만2천995달러에 거래됐다고 전했다. 24시간 전보다는 0.82% 내린 수준이지만,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던 이날 오전과 비교하면 6% 가까이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을 10시간가량 앞두고 10만2천500달러대에서 단숨에 10만9천191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지난달 17일 기록했던 기존 최고가 10만8천300달러대를 뛰어넘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새 임기 초에 행정명령을 통해 가상화폐 자문위원회를 만들고, 국가 차원에서 비트코인을 비축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다. 그러나 정작 취임식 직후에는 한때 10만600달러대까지 떨어지는 등 약세를 나타내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미 경제 매체 CNBC 방송은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판다'는 이벤트처럼 보였다"고 평가했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2.34% 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