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지난해 '뻥튀기 상장'으로 논란을 빚은 반도체 설계기업 파두와 상장 주관사 NH투자증권 관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22일 매출 급감 사실을 숨기고 기업가치를 부풀려 상장한 파두와 기업공개(IPO) 주관사인 NH투자증권 관련자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파두는 지난해 8월 상장 당시 1조원이 넘는 몸값을 자랑하며 코스닥시장에 입성했으나 이후 급감한 실적을 공시한 후 3일간 주가가 45% 급락했다. 파두가 제출한 증권신고서상 2023년 연간 매출액 자체 추정치는 1천202억원에 달했으나, 2분기(4∼6월) 매출은 5천900만원, 3분기(7∼9월)는 3억2천만원에 그쳤다. 특사경 수사 결과 파두 경영진들은 2022년 말경부터 주요 거래처들의 발주 감소 및 중단으로 향후 매출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상장예비심사 신청 직전인 2023년 2월 이런 사실을 숨긴 채 사전 자금조달(프리 IPO)을 통한 투자 유치로 보유주식을 매도했다. 또 작년 3~6월 상장예비심사 및 자금모집을 위한 증권신고서 제출 과정에서 주요 거래처의 발주 중단 등에 따른 향후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경기도는 22일 지난 2월부터 12월까지 '도-시군 공동 지방세 기획조사'를 실시한 결과 7357건의 세금 누락 사례를 적발해 199억원을 추징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5년 기획조사 실적 가운데 최대이자,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개년 실적의 평균인 120억 원보다도 79억 원이 많은 세액이다. 기획조사는 지방세 탈루·과세 누락 개연성이 높은 분야에 대한 일제 조사를 통해 숨은 세원을 발굴하고 공평과세를 실현하는 것으로, 도는 매년 과제 선정을 통해 기획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주요 과제별 성과는 △개인신축건축물 과세표준 기획조사 30억원(479건) △부당행위계산 과세표준 기획조사 1억원(35건) △일시적 2주택 처분기한 도래 기획조사 147억원(426건) 등이다. 도는 기존의 사후관리 조사 방식에서 벗어나, 과제별로 필요한 건축 인허가 자료, 국가 보조금 지급 내역, 주택 보유 현황 등 다양한 유관기관 정보를 지방세 과세정보와 결합해 조사를 시행했다. 사례별로 보면, 화성시에 거주하는 A씨는 건물 신축 시 시가표준액 약 19억원을 12억원으로 낮춰 취득세를 거짓으로 신고 납부했으나, 도급법인 장부가액 조사를 통해 누락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결정 이후 큰 폭으로 내렸던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나흘 만에 일단 하락세를 멈췄다. 21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이날 발표를 인용, 미 동부 시간 이날 오후 2시 2분(서부 시간 오전 11시 2분) 비트코인 1개는 9만7천318달러(1억 4천106만원)에 거래됐다고 전했다. 24시간 전보다 소폭(0.31%) 오른 가격인데, 지난 17일 기록했던 사상 최고가(10만8천300달러대) 보다는 10% 내렸지만, 10만 달러선이 붕괴하는 등의 지난 3일간 보인 대폭 하락세에서 벗어나는 듯한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한때 9만9천500달러대까지 상승하며 10만 달러선 탈환을 목전에 두기도 했다. 미 대선 이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던 비트코인은 지난 18일 연준의 기준 금리 발표 이후 3일간 하락한 바 있다. 연준이 경제 전망에서 내년 기준금리 인하 횟수를 당초 4회에서 2회로 줄이는 등 금리 인하 속도 조절을 시사하고,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비트코인의 전략적 비축에 대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우리는 비트코인을 소유할 수 없다"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 상장사 애니젠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21일 애니젠은 전날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약 2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1만1천735원에 신주 170만4천302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위드윈투자조합 81호(85만2천151주), 위드윈투자조합 82호(85만2천151주)다. 애니젠 관계자는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재무구조 개선 등 회사 경영상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 상장사 카이노스메드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21일 카이노스메드는 전날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약 166억7천만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2천545원에 신주 655만707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Chiron Global Group Pty Ltd(569만6천267주), KIM HAN JUN(85만4천440주)다. 카이노스메드 관계자는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연구개발비 등 운영자금"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 상장사 세경하이테크가 베트남의 관계사에 출자한다. 21일 세경하이테크는 전날 공시를 통해 베트남의 글라스 관련 제조 관계사(SEED SEGYUNG VINA)에 약 218억원을 출자한다고 밝혔다. 출자 후 지분율은 35%가 된다. 세경하이테크 관계자는 이번 조처의 목적을 "글라스 Biz 상품화를 통한 사업다각화 및 기업가치 제고"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12월 20일 ◇ 사장 선임 ▲ 자산관리총괄사장 정용욱 ▲ CIB총괄사장 정근수 ◇ 부사장 선임 ▲ S&T그룹대표 안석철 ▲ CIB1그룹대표 장호식 ▲ 경영지원그룹장 장정훈 ◇ 그룹장 신임 ▲ 리스크관리그룹장 이재성 ◇ 본부장 신임 ▲ 국제영업본부장 이상기 ▲ 자산관리영업2본부장 이성민 ◇ 전무 승진 ▲ 자산관리영업그룹장 임혁 ▲ FICC솔루션본부장 김기동 ▲ 패밀리오피스 광화문센터장 이정민 ◇ 상무 승진 ▲ 파생본부장 곽일환 ▲ 자산관리영업1본부장 이경길 (이상 1월 1일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자유민주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고 20일 밝혔다. 박 이사장은 2001년부터 현재까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조성을 위한 노력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을 받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12월 20일 ◇ 승진 <전무> ▲ 반재환 ▲ 신동열 <상무> ▲ 김주일 ▲ 오윤석 ▲ 이현종 ▲ 홍봉석 ◇ 임원 신규 선임 <이사> ▲ 강승완 ▲ 권도엽 ▲ 김지혜 ▲ 문준식 ▲ 박준호 ▲ 안지하 ▲ 최재혁 ▲ 홍창의 ◇ 보직 변경 <부문 대표> ▲ 리얼에셋부문 이철승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12월 20일 <승진> ◇ 이사대우 ▲ 목동WM센터 김성률 ▲ 금융상품심사부 김수영 ▲ FICC Trading부 김종성 ▲ 광주금융센터WM1센터 김창수 ▲ 채권상품부 김현중 ▲ 금융소비자보호부 노상인 ▲ Wholesale기획부 박규만 ▲ IT기획부 박기춘 ▲ 대구금융센터 WM1센터 박준희 ▲ 부동산금융2부 서상교 ▲ 법무지원부 설태환 ▲ Global사업기획부 신남 ▲ AI부 신주현 ▲ 부동산PE부 안현진 ▲ 영업부법인센터 유승범 ▲ Passive솔루션1부 윤준호 ▲ 업무혁신부 이광호 ▲ 고객지원센터 이실 ▲ 감사실 이채혁 ▲ 인천금융센터 WM1센터 정창숙 ▲ 잠실금융센터 WM1센터 최해열 ▲ 기금운용 리스크관리부 하윤목 ▲ 결제업무부 황인찬 ◇ 부장 ▲ 퇴직연금지원부 강길찬 ▲ Digital자산관리2센터 권기호 ▲ 심사1부 김경국 ▲ 100세시대연구소 김동익 ▲ NH금융PLUS 영업부금융센터 WM3센터 김명례 ▲ 포항WM센터 김성은 ▲ 대차솔루션부 김소형 ▲ AI솔루션부 김윤철 ▲ WM영업추진부 김한석 ▲ 반포금융센터 WM2센터 노재균 ▲ 광주금융센터 WM2센터 민유선 ▲ 신사EA센터 박준원 ▲ 건대역WM센터 송우영 ▲ 기업분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보험사가 실손보험금 지급 심사를 강화하면서 소비자 분쟁이 증가하고 있다. 20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3분기까지 접수된 실손보험 피해구제 신청은 총 1천16건이다. 연도별로 보면 2021년 93건에서 2022년 301건, 지난해 364건으로 늘었고 올해는 9월까지 258건이 접수됐다. 피해구제 신청 사유는 대부분 실손보험금 지급 거절로 인한 불만이다. 실손보험사 측의 지급 거절 이유를 보면 '치료 필요 불인정' 44.6%(453건), '입원 필요 불인정' 22.7%(231건), '본인부담 상한액 환급금 불인정'이 10.3%(105건)로 뒤를 이었다. 피해구제 신청 사건을 보면 소비자가 의사 판단에 따라 치료받거나 입원했음에도 보험사가 해당 치료를 보건복지부 고시 또는 의학계 치료지침 등에 비춰 합리적인 재량의 범위 내로 인정하지 않을 경우 보험금 지급을 거절했다. 입원비 지급과 관련해서도 보험사는 입원이 필요한 '실질적 사유'가 확인되지 않으면 지급을 거절했다. 실손보험 피해구제 신청을 치료 유형별로 분석하면 백내장 수술 관련이 28.2%(286건), 도수치료가 16.1%(164건)로 가장 많았다. 무릎 줄기세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내년 경제전망에서 유발된 악재에 19일(현지시간) 이틀째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이날 발표를 인용, 미 동부 시간 이날 낮 12시 32분(서부 시간 오전 9시 32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4.63% 내린 9만9천110달러에 거래됐다고 전했다. 전날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발표 이후 10만 달러선이 붕괴했던 비트코인은 이후 10만2천700달러까지 오르며 반등하는 듯했다. 그러나 하방 압력이 거세지면서 가격은 9만8천달러선 아래까지 떨어지는 등 9만9천달러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지난 17일 기록했던 사상 최고가(10만8천300달러대)와 격차도 8% 이상 벌어졌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9.11% 급락한 3천532달러, 리플은 7% 내린 2.27달러를 나타냈다. 솔라나와 도지코인도 각각 5.8%와 10.44% 하락한 201달러와 0.34달러에 거래됐다. 전날 연준은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렸다. 그러나 경제전망에서 내년 금리 인하 횟수를 당초 4회에서 2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금융감독원은 19일 보험전문인 시험관리위원회를 열고 2024년도 제30회 보험중개사 시험 최종합격자를 303명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보험중개사는 보험회사별로 서로 다른 보험상품의 담보내용과 요율, 조건을 비교해 보험계약자에게 정확한 보험상품정보를 전달하고, 독립적으로 보험계약자와 보험사 사이에서 보험계약체결을 중개하는 전문직이다. 생명보험중개사·손해보험중개사·제3보험중개사로 구분되며, 올해 합격자 수는 작년보다 9명 늘었다. 합격률은 43.5%다. 생명보험중개사는 70명, 손해보험중개사는 151명, 제3보험중개사는 82명 합격했다. 연령별로는 31∼40세 비중이 37.3%로 가장 높고, 51세 이상 고령자도 19.1%를 차지했다. 합격자의 평균 점수는 전년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합격자 평균 점수는 생명보험중개사가 전년보다 1.2점 오른 69.0점, 손해보험중개사는 0.7점 내린 66.5점, 제3보험중개사는 3.6점 오른 69.6점이었다. 합격 여부는 금융감독원(http://www.fss.or.kr) 또는 보험개발원 홈페이지(http://www.kid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증은 응시원서에 기재된 주소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키움증권은 19일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앱 '영웅문S#'에서 미국주식 배당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투자 금액에 따른 예상 배당금을 쉽게 확인하고, 목표한 배당금에 맞게 최적의 배당주를 찾도록 돕는 것이 골자다. '키움 배당 고수들이 선택한 주식' 화면은 키움 고액 자산가들이 선호하는 인기 배당주 20종목 리스트를 보여준다. 그 외에도 '지금 사면 배당받을 수 있는 주식', '매년 배당금을 늘려온 배당 귀족 주식' 등 화면을 통해 개인 투자 성향에 맞는 배당주를 선택할 수 있다. 목표한 배당금이나 투자금에 따라 자신만의 배당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기능도 제공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배당 시뮬레이션 서비스는 미국주식 배당주를 통해 안정적이고 꾸준한 현금 흐름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투자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물산은 19일 서울 송파구청과 함께 관내 저소득 1인 가구 200세대에 방한용품과 생필품 등이 담긴 '함께해요! 토닥토닥 해피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롯데물산 임직원은 온열매트 등 방한용품과 생필품, 간편식 등 6종으로 구성한 해피박스를 포장해 연말 감사 카드와 함께 배송했다. 장재훈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저희가 준비한 작은 정성이 송파구 1인 가구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랑 나눔 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롯데월드타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가 오픈한 2017년부터 올해까지 송파구 관내 1인 가구 총 900세대에 '연말 사랑 나눔 활동'을 실천해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발표 이후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연준이 내년 금리 인하 속도 조절을 시사하고,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트럼프 2기' 정부에서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비트코인의 전략적 비축에 대해 적극적으로 관여할 의사가 없다는 견해를 밝힌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8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이날 발표를 인용, 미 동부 시간 이날 오후 4시 41분(서부 시간 오후 1시 41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4.73% 하락한 10만1천159달러에 거래됐다고 전했다. 전날 기록했던 사상 최고가 10만8천300달러대와 비교하면 약 7% 떨어졌다. 이날 연준의 금리 인하 결정 이전 10만3천 달러∼10만 4천 달러에서 움직이던 비트코인은 금리 인하 발표 이후 큰 폭으로 하락했다. 한때 10만300달러대까지 하락하며 10만 달러선을 위협하기도 했다. 연준은 이날 기준금리를 예상대로 4.25∼4.50%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그러나 수정 경제전망에서 내년도 기준금리 예상 인하 횟수를 9월 전망 때의 4회에서 2회로 줄였다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18일(현지시간) 연준이 기준금리 인하 과정에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이날 기준금리를 4.25∼4.50%로 종전 대비 0.25%포인트 인하한 결정에 대해선 "박빙의 결정(closer call)이었지만 옳은 결정이었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개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금리 인하 결정 배경에 관한 질문에 "고용 극대화와 물가안정이라는 연준의 두 목표 달성을 촉진하기 위해선 최선의 결정이었다"며 이처럼 말했다. 투표권을 가진 FOMC 구성원 12명 중 1명을 제외한 11명의 위원이 이날 0.25%포인트 인하에 찬성표를 던졌지만, 막후에선 3회 연속 금리 인하 필요성을 두고 치열한 토론이 벌어졌음을 시사하는 대목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이날 공개된 향후 금리전망 점도표에는 4명의 위원이 금리 동결 입장을 가졌던 것으로 반영돼 연준 내 금리동결 목소리가 적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점도표는 이번 회의에서 투표권이 없는 연준 위원들의 의견도 함께 반영한다. 파월 의장은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해 "우리는 (금리 인하) 과정에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18일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 공시한 이렘 등 2개사에 감사인 지정 등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렘은 2019~2020년 관계기업 투자 주식을 평가할 때 합리적인 근거 없이 작성된 사업계획으로 회수 가능액을 추정해 관계기업 투자 주식 약 260억원가량을 과대 계상했다. 증선위는 이렘에 과태료 3천600만원과 감사인 지정 3년 조치를 부과했다. 우양에이치씨는 2021년 리스 관련 자산과 부채를 200억원가량 과소 계상했다. 증선위는 우양에이치씨에 감사인 지정 1년 조치를 부과했다. 이들 회사 및 회사 관계자에 대한 과징금은 향후 금융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이와 함께 회계법인 및 소속 공인회계사에도 감사 업무 제한 등의 조치가 의결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8일 민생경제 활력을 되살리기 위한 당내 비상설특별위원회로 '월급방위대'를 설치하고, 위원장에 한정애 의원, 간사는 임광현 의원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민주당에 따르면 월급방위대는 월급생활자들에게 불공평한 조세제도를 재설계하고 이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재명 대표의 '먹사니즘' 정책 기조를 앞세워 지지 기반을 확장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지난달 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월급쟁이는 물가 상승에 따라 실질임금은 오르지 않고, 명목 임금만 올라도 과표가 고정돼있어서 실질적으로 증세를 당하는 문제가 있다"며 "월급쟁이들의 '유리지갑'을 지키기 위한 정책을 담당할 특별한 팀을 구성하겠다"고 밝혔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거래소는 18일 '기업 밸류업을 위한 코스닥 상장기업 공시담당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총 97개사가 밸류업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본 공시 기업은 80개사, 예고 공시 기업은 17개사다. 설명회에는 코스닥 기업 공시담당자 등 실무자 190여명이 참석했다. 다만 본 공시 기업 중 코스피 기업이 72개사, 코스닥 기업이 8개사로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은 기업규모와 공시조직이 작아 밸류업 프로그램 참여가 상대적으로 적은 상태다. 이에 코스닥 중소규모 상장기업 공시담당자를 대상으로 공시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가 마련됐다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이날 거래소가 코스닥 기업의 밸류업 공시 사례를 설명하고, 1:1 중소 상장기업 밸류업 컨설팅 기관인 삼정KPMG가 밸류업 컨설팅 사례를 소개했다. 거래소는 "코스닥시장으로 밸류업 동참 분위기가 확산하기를 기대하고 이번 설명회가 중소 상장기업의 밸류업 공시 준비에 실무적인 참고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기업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상장기업의 밸류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