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년생 ▲세대13 ▲세무대학 ▲본청 심사2 근무 ▲(현)국세청 납세자보호관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7년생 ▲행시57 ▲서울대 ▲본청 납보 근무 ▲(현)국세청 감사관 감찰담당관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2년생 ▲7급공채 ▲서강대 ▲본청 정보보호 근무 ▲(현)국세청 정보화관리관 정보화기획담당관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7년생 ▲세무대 16기 ▲대전 소득 근무 ▲(현)국세청 기획조정관 기획재정담당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7년생 ▲행시56 ▲서울대 ▲본청 조사분석 근무 ▲국세청 기획조정관 혁신정책담당관실 (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북미·동남아 등 글로벌 지역에서 불어닥친 ‘케이뷰티’ 여파로 화장품 ODM기업 한국콜마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5% 이상 급증했다. 8일 한국콜마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265억원, 영업이익 545억원으로 각각 잠정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작년 3분기와 비교해 21.33%, 영업이익은 75.74% 각각 증가한 수치다. 순이익은 236억원을 기록하면서 1년 전보다 19.67% 늘었다. 사업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한국콜마는 매출 2736억원, 영업이익 373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작년 동기보다 각각 47%, 185% 증가한 수준이다. 또 매년 3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기도 하다. 한국콜마측은 “수출 수요 증가로 인해 선케어 시즌이 3분기까지 연장됨에 따라 3분기 매출의 30%가 선케어 부문에서 발생했다”며 “여기에 라틴아메리타 및 중동을 타켓으로 한 주요 히어로 브랜드로부터 대형 주문을 확보해 그간 3분기 기준 매출·영업이익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중국 무석의 경우 3분기 매출 366억원, 영업이익 1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1년 전보다 2%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40% 급감했다.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하이닉스가 8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제6회 혁신특허포상’ 시상식을 열고 기술혁신에 기여한 임직원에게 상금 등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들과 함께 김동섭 사장(대외협력 담당), 송현종 코퍼레이트 센터(Corporate Center) 사장, 김주선 사장(AI Infra 담당)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지난 2018년 SK하이닉스가 처음 시작한 혁신특허포상은 기술 난제를 극복하고 경영성과 기여도가 높은 우수 특허를 선발해 포상하는 행사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올해 총 10건(금상 2건, 은상 3건, 동상 5건)의 특허를 포상 대상으로 선정해 총 2억750만원의 상금을 지급했다. SK하이닉스측은 “혁신특허포상은 구성원들의 특허 인식 제고 및 연구 의욕을 높여 우수 특허를 창출하고 경영실적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에 기여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올해 최고상인 금상의 영예는 HBM 테스트의 효율성을 높이는 특허를 낸 윤태식 TL(AI Infra)과 HBM과 DRAM의 오류 정정 기능 효율성 제고 관련 특허를 개발한 김창현 TL(DRAM개발)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에서 윤태식 TL은 “HBM 등 회사 핵심 제품의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택시장이 과열되거나 가계부채가 급증할 경우 추가적 관리수단을 시행하겠다고 시사했다. 8일 최상목 부총리는 한국수출입은행에서 관계기관 합동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미국 대선 및 미 연준 FOMC 기준금리 인하 결정 등에 따른 리스크 관리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최상목 부총리는 “미 대선 영향으로 환율 상승 등 변동성이 확대됐으나 주가, 채권 금리, CP·CD 등 단기금리는 비교적 안정적 모습”이라며 “그러나 당분간 대외불확실성이 지속될 수 있는 만큼 그간 중동 상황 중심으로 운영해오던 관계관 24시간 합동점검체계를 금융·외환시장까지 확대·개편해 시장변동성이 지나치게 확대되면 상황별 대응계획에 따라 적기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 “8·8부동산 공급대책 추진을 가속화하면서 주택시장 과열과 가계부채 급증 현상이 나타나면 추가적 관리수단을 적기에 과감히 시행하겠다”면서 “부동산 PF는 2차 사업성 평가를 11월 중 마무리하고 12월부터 상시평가 체계로 전환해 질서 있는 연착륙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최상목 부총리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통상환경 변화 가능성이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AI와 고효율 기술로 차별화된 상업용 세탁기·건조기 풀라인업을 통해 호텔‧세탁 전문점 등 글로벌 생활가전 B2B시장 공략에 나섰다. 7일 LG전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6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열리는 국제 세탁 박람회 ‘텍스케어 2024(Texcare International 2024)’에서 상업용 대용량 세탁·건조 신제품 라인업인 ‘LG 프로페셔널(Professional)’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LG 프로페셔널’은 30·25·20kg 세탁기와 30·25kg 건조기, 한 대의 제품으로 세탁‧건조를 끝내는 일체형 콤보(세탁 25kg·건조 16kg) 등을 모두 포함한 대용량 신제품 라인업이다. LG전자는 그간 글로벌 생활가전 시장에서 축적해 온 차별화된 기술‧노하우를 바탕으로 상업용 B2B시장에서 입지를 굳힌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LG 프로페셔널’로 15kg 이상 대용량까지 상업용 세탁·건조기 풀라인업을 완성함에 따라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분석했다. LG전자측은 “‘LG 프로페셔널’ 제품군에는 최적의 세탁‧건조를 위한 AI 기술이 적용됐다”며 “세탁기에 적용된 AI는 세탁물의 무게를 감지해 물과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우리나라의 심각한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려면 정부가 사실혼, 동거 및 부양자에 대해서도 각종 세제혜택을 허용하는 방안을 전향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7일 조세금융신문 주관 하에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아시아 저출생의 원인과 대응방향 모색을 위한 국제세미나’에 토론자로 참석한 김연정 한국세무사회 연구이사는 이같이 주장했다. 김연정 연구이사는 “미국 투자은행 제퍼리스 금융그룹(JEF)에 따르면 2013년 기준 한국에서 자녀 한 명을 18세까지 양육하는데 드는 비용은 1인당 GDP 대비 7.79배에 달한다”며 “2013년 당시 한국의 1인당 GDP가 2.6만달러인 것을 감안하면 당시 미국 달러화 기준으로 20만달러가 넘는다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처럼 출산·육아로 인한 비용부담이 큰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운영 중인 결혼·출산 지원 정책이 실효성 있는지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며 “특히 세제 측면에서 현재 법률혼 및 공부상 가족에게만 배우자공제 등 각종 세제혜택을 주고 있는 것을 일정요건을 갖춘 사실혼, 동거 및 부양자에게도 각종 인적공제를 허용하는 방향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여기에 최소 생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포스코그룹이 차세대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실리콘 음극재 생산체제를 구축했다. 포스코그룹은 산하 이차전지소재 계열사인 포스코실리콘솔루션이 7일 포항 영일만 산업단지에서 연산 550톤 규모 실리콘음극재 공장 상·하공정 종합 준공식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준공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포스코홀딩스 김준형 이차전지소재총괄, 포항산업과학기술원(RIST) 주세돈 원장, 이재우 포스코실리콘솔루션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포스코실리콘솔루션은 앞서 지난 4월 포스코 고유기술을 적용해 실리콘 합성물을 코팅하는 하공정 공장을 준공한 이후 7개월만인 이날 산화물계 실리콘을 합성하는 상공정까지 준공했다. 포스코실리콘솔루션의 상·하공정 종합준공으로 인해 포스코그룹은 실리콘 합성물의 직접 생산부터 코팅까지 전 공정을 보유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초기 충·방전 효율 향상 등 고객사에서 요구하는 배터리용 소재 성능을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 김준형 총괄은 “실리콘음극재는 포스코그룹이 개발 중인 차세대 소재의 한 축”이라며 “포스코실리콘솔루션은 오늘 준공된 공장과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 하에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저개발국가 중 한 곳인 북한의 출산율이 다른 저개발국가에 비해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통상 저개발국가의 경우 주요 선진국과 비교해 높은 출산율을 기록한다. 또 이러한 북한의 출산율 감소세는 국가 구성원들의 미래에 대한 어두운 전망이 주된 원인이라는 해석도 나왔다. 7일 조세금융신문이 개최한 ‘아시아 저출생의 원인과 대응방향 모색을 위한 국제 세미나’ 토론자 중 한 명인 박소혜 북한학 박사는 북한의 출산율 감소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 박소혜 박사는 “지난 1960년대 합계출산율 5.11명을 기록했던 북한은 올해 1.78명까지 급감했다”라며 “여기에 북한은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전체 인구 대비 12.4%를 차지하면서 고령화도 가속화되고 있어 오는 2050년에는 고령인구가 21.4%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북한은 그간 ‘노동이 애국’이라는 인구통제정책을 펼쳐왔는데 이는 곧 위험성 높은 임신으로 이어졌다”며 “하지만 최근 합계출산율이 감소하자 ‘다산이 애국’이라는 인구장려정책을 실시하면서 다자녀 세대증, 다산모 치료권, 교육보조금, 주택공급 우대 등에 혜택을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박소혜 박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인구 대국 중국이 저출생 여파로 인해 최근 가파른 인구 감소세를 보이면서 ‘출산 친화적인 사회 건설’을 목표로 삼았다. 7일 조세금융신문이 개최한 ‘아시아 저출생의 원인과 대응방향 모색을 위한 국제 세미나’ 토론자로 참석한 저우위보 중국 인민망 한국지사 대표는 “저출생·인구 고령화 문제에 직면한 중국의 발전 목표는 ‘출산 친화적 사회 구축’”이라고 밝혔다. 또 “최근 시진핑 국가주석은 ‘인구 문제는 항상 중국이 직면해 온 전반적·장기적·전략적 문제’라고 지적했다”며 “이에 공산당은 ‘20기 3중전회 결정’에서 출산 지원 정책 시스템 및 장려 제도 개선, 출산 친화적인 사회 건설 추진을 목표로 삼았다”고 덧붙였다. 중국 국가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2023년말 기준 중국 인구 총 14억967만명(중국 국가통계국 자료)이다. 같은시기 출생률 및 자연 인구 증가율은 6.39%, –1.48%로 각각 집계됐다. 또한 2013년부터 2023까지 10년간 중국의 출생 인구 수는 1782만명에서 902만명으로 49% 감소했다. 저우위보 대표는 중국의 저출생 주 원인으로 ▲가임 여성 감소 ▲젊은 세대의 결혼·출산 관념 변화 ▲출산·양육·교육 비용 증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동남아 국가 중 인구 강국에 속한 베트남에서도 서서히 저출생 문제가 이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베트남의 경우 도시화가 가속화되면서 도심지 위주로 출산율이 감소하는 추세 속에서 농촌 지역 역시 서서히 출산율이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7일 조세금융신문 주관 하에 국회에서 열린 ‘아시아 저출생의 원인과 대응방향 모색을 위한 국제 세미나’에 토론자로 참석한 팜 민 투이(Pham Thi Minh Thuy) 호치민 국립정치아카데미 교수는 “베트남 정부는 출생률이 낮은 지역 위주로 그간 시행한 출생률 저감 정책을 재검토·폐지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팜 민 투이 교수에 따르면 베트남은 지난 2023년 4월 기준 인구 규모가 1억명(베트남 통계총국)을 넘어선 상황이다. 하지만 2022년 2.01명이었던 전국 합계 출생률은 2023년 1.95명으로 감소했다. 이 가운데 베트남 남동부와 메콩강 삼각주는 출생률이 1.5명 수준으로 떨어졌고 주요 대도시 중 한 곳인 호치민시의 경우 1.27명을 기록하면서 베트남 전 지역 중 최저 수준에 도달했다. 팜 민 투이 교수는 “지난 수 년간 도시여성이 1.7명 이상 자녀를 낳았다면 최근 2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7일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은 변명하는 자리가 아니다”라면서 “국민 여러분께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린다”며 사과했다. 또 윤석열 대통령은 의료개혁 등 4대 개혁을 꾸준히 추진하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향후 구성할 워싱턴 신(新)행정부와 협력해 완벽한 안보태세 구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우선 제 주변일로 국민들게 많은 걱정과 염려를 끼쳤다”며 “제불찰과 제부덕으로 인해 국민 여러분께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임기 2년 반은 민생 변화에 최우선을 두겠다”며 “국민들께서 기조 변화에 따른 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물가·주택 부담을 안정시키고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 청년 장학금 지원 확대, 서민·사회적 취약계층 대상 피해 범죄 무관용 원칙 등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은 “새롭게 들어설 워싱턴 신행정부와 완벽한 한·미 안보태세를 구축해 우리의 자유·평화를 튼튼하게 지키겠다”며 “한·미동맹의 안보 및 첨단기술 협력을 고도화해 우리 청년들이 활동할 수 있는 세계 운동장을 넓히고 우리 경제의 역동성에 박차를 가하겠다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AI TV 중심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올해 국내 주요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 7일 삼성전자는 ▲글로벌경영협회(GMA) ▲한국생산성본부(KPC)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한국표준협회(KSA) 등 4개 국내 주요 기관이 주관하는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모두 1위를 석권했다고 밝혔다. 우선 삼성전자는 글로벌경영협회가 주관한 글로벌고객만족도 조사(GCSI)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TV 부문 20년 연속 1위 업적을 달성했다. 또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79점을 얻으며 공동 1위에 올랐다. 이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한국산업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27년 연속 TV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한국표준협회가 발표한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조사에서도 1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측은 “‘Neo QLED 8K’와 같은 프리미엄 제품에 ‘8K AI 업스케일링 Pro’와 ‘AI 모션 강화 Pro’ 같은 고도화된 AI 기술을 적용해 호평을 받았다”며 “특히 2024년형 ‘Neo QLED 8K’는 뛰어난 화질과 함께 사운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롯데그룹은 지난 6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임직원과 가족을 초청해 ‘2024 롯데 러브패밀리 동행콘서트’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이날 콘서트에는 롯데 임직원·가족 약 1300명이 참석했고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이영구 롯데식품군 총괄대표, 이훈기 롯데화학군 총괄대표 등 주요 경영진과 류경오 롯데그룹조합협의회 의장,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 등 노동조합 대표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콘서트에서는 ‘도전과 희망의 하모니’라는 주제가 담긴 음악이 연주됐다. 앞서 지난해 롯데그룹은 노사간 이해와 소통을 바탕으로 화합해 동행하자는 의미로 임직원 및 가족이 함께하는 ‘롯데 러브패밀리 동행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동행콘서트에서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정재형이 콘서트 진행을 맡아 연주와 함께 전체적인 분위기를 이끌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디토 오케스트라가 동행콘서트에 참석해 특유의 에너지가 넘치는 클래식 반주를 선보였다”며 “이어 가수 알리와 김필은 뛰어난 가창력으로 공연장을 채웠다. 공연 마지막에는 모든 출연진이 무대에서 관객들에게 화합과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카카오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편 매출은 4% 감소했다. 7일 카카오는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한 1조921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5% 증가한 1305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업부문별 매출 현황을 살펴보면 플랫폼 부문 매출은 작년 3분기에 비해 7% 늘어난 9435억원을 기록했다. 플랫폼 부문 중 톡비즈는 1년 전 보다 6% 증가한 5073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또 톡비즈 가운데 비즈보드, 비즈니스 메시지 등의 광고형 매출의 경우 2922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4% 늘었다. 카카오측은 “특히 톡채널을 핵심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도입한 광고주가 증가하면서 비즈니스 메시지 매출이 작년 3분기보다 21% 증가하면서 두 자릿수 성장률을 이어갔다”고 전했다. 커머스 3분기 통합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2조 5,000억원을 기록했다. 이중 선물하기·톡스토어 등 거래형 매출은 21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늘었다. 모빌리티·페이 등이 포함된 플랫폼 기타의 매출액은 1년 전과 비교해 13% 증가한 3598억원을, 다음 등 포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건강기능식품 수입 및 유통 판매업 등을 영위 중인 에스더포뮬러가 국세청으로부터 비정기(특별)세무조사로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에스더포뮬러는 공중파 방송 등을 통해 유명세를 탄 가정의학과 전문의 여에스더씨가 김건세씨와 각자 공동 대표로 재직 중인 곳이기도 하다. 6일 ‘필드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말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소재한 에스더포뮬러 본사를 상대로 비정기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아울러 이번 세무조사 대상에는 종속회사인 바이오360, 큐어라벨, 써드웨이컴퍼니 등도 포함됐다. 국세청은 최근 들어 건강기능식품(건기식)·의료용품·제약업계 등을 상대로 연달아 세무조사를 진행 중이다. 올해 초에는 건강보조식품 제조업체 서흥을 상대로 비정기세무조사를 진행한데 이어 올해 중순 경에는 삼진제약, 신풍제약, 한미약품그룹 등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9월말 국세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건설업체 17곳, 의약품업체 16곳, 보험중개업체 14곳 등 모두 47곳을 대상으로 기획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당시 국세청 조사대상에 오른 업체들은 리베이트와 연관성이 큰 업체들이기도 하다. ‘조세금융신문’은 에스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소재한 래미안갤러리에서 신규 시즌 전시와 함께 가족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처음으로 연간 시즌 전시를 선보인 래미안갤러리는 올해 ‘My RAEMIAN Experience’를 주제로 래미안.ZIP 시리즈의 세 번째인 ‘RAEMIAN FANTA.ZIP’을 공개한다. 래미안갤러리는 겨울 시즌 전시인 ‘RAEMIAN FANTA.ZIP’을 통해 크리스마스를 모티브로 일상에서도 판타지처럼 마법 같은 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현했다. 건물 초입부에는 ‘판타지 트리’와 크리스마스 장식에 쓰이는 꽃인 포인세티아가 쏟아지는 로맨틱한 공간이 들어섰다. 또 메인 전시공간에는 대형 미디어아트와 함께 꾸며진 ‘판타지 빌리지’등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는 포토 스팟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내년 1월 5일까지 운영된다. 주말 방문 고객들은 2025년 달력 만들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달력 만들기에 활용된 교구는 지역아동센터에도 동일한 키트로 전달할 예정이다. 연간 학기제로 운영 중인 래미안 건축스쿨의 세번째 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