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넷마블은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 어라이즈’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운영 중인 웹툰 플랫폼 카카오웹툰의 ‘나 혼자만 레벨업 : 라그나로크’와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나 혼자만 레벨업 : 라그나로크’는 ‘나 혼자만 레벨업’의 세계관을 잇는 후속작으로, ‘성진우’의 아들 ‘성수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웹툰이다. 넷마블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29일까지 ‘나 혼자만 레벨업 : 어라이즈’ 공식 포럼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 라그나로크’ 웹툰 론칭 기념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퀴즈 이벤트는 총 2회 진행되며 각 회차별 퀴즈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카카오웹툰 ‘최대 1만 캐시’ 럭키드로우를 보상으로 제공한다. 웹툰 플랫폼 카카오웹툰에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먼저 카카오웹툰 이벤트 페이지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 어라이즈’ 게임 관련 퀴즈를 맞힌 독자 선착순 5만명을 대상으로 1차 퀴즈 이벤트에서 ‘무기 강화 기어II 10개’ 및 ‘5만 골드’를, 2차 퀴즈 이벤트에서는 ‘아티팩트 강화 칩II 10개’ 및 ‘5만 골드’를 각각 제공한다. 또 ‘웹툰 스테이지’에서는 ‘나 혼자만 레벨업 :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자사 올레드 TV의 독보적인 예술적 가치를 알리는 ‘올레드 아트 마케팅’을 동남아시아로 확대한다. 16일 LG전자는 최근 베트남 하노이시에 위치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에서 '미래는 현실이 된다(The Future Becomes Now)'를 주제로 LG 올레드 TV를 활용한 예술작품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월 평균 약 100만명이 방문하는 베트남 최대 쇼핑몰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2024년형 LG 무선 올레드 TV(M4), 올레드 에보(G4), 라이프스타일 올레드 TV 포제(Posé) 등 LG전자의 다양한 올레드 TV를 통해 베트남 유명 예술가 크루 ‘퓨스틱스튜디오(FUSTIC STUDIO)’가 제작한 미디어아트를 몰입감 넘치게 표현했다”곳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더 강력해진 인공지능(AI) 성능을 갖춘 알파11 프로세서와 자유로운 공간경험을 제공하는 무선 올레드 TV는 이번 전시의 핵심 모티프인 ‘지능(Intelligence)’, ‘자유(Freedom)’ 등을 관람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6월 LG전자는 필리핀 국립박물관과도 협업해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16일 TV·에어컨 등 자사 ‘AI 가전’ 판매가 올해 1~7월 누적 판매량 15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특히 삼성전자는 최근 3개월(5~7월) 오프라인 매장인 삼성스토어에서 판매된 가전 3대 중 2대는 ‘AI 가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드럼 세탁기와 로봇청소기는 총판매량의 90% 이상이 ‘AI 가전’이다. 올해 초 출시한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와 물걸레 일체형인 올인원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AI 스팀’의 판매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비스포크 AI 콤보’는 출시 2개월 만에, ‘비스포크 AI 스팀’은 출시 25일 만에 누적 1만대 판매를 기록하며 단기간에 시장에서 대세로 자리 잡았다는게 삼성전자측 설명이다. 이와함께 ‘Neo QLED 8K’를 비롯한 ‘AI TV’도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AI TV’ 화질 업스케일링, 사운드 최적화 등 강력한 AI 기능을 탑재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소비자들에게 시청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측은 “‘AI 가전’은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으로 스마트 기기를 연결하고 제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셀트리온그룹이 추진하던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간의 합병이 최종 불발됐다. 16일 셀트리온 이사회는 “주주 의견 청취 결과 및 특별위원회의 검토 의견 등을 보고 받은 후 이사 상호간 논의를 가진 결과 셀트리온제약과의 합병을 통한 시너지가 존재하더라도 다수 주주들의 반대 의견과 다양한 제반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 시점에서 셀트리온제약과의 합병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31일 셀트리온은 홈페이지를 통해 ‘셀트리온제약 합병 추진 여부 검토를 위한 주주 의견 청취’를 공지한 바 있다. 이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셀트리온제약과의 합병에 대한 주주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이번 설문조사에는 총 주주의 2.5%에 해당하는 1만2778명(총 주주의 2.5%)이 참여했다. 이들이 보유한 전체 주식수는 1억443만1289주로 발행주식총수의 50.6% 규모다. 조사에 참여한 주주를 상대로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간 합병에 관한 의견을 설문조사한 결과 찬성은 4.0%에 불과한 반면 반대는 70.4%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기권은 25.6%로 집계됐다. 대주주인 서정진 회장과 셀트리온홀딩스는 설문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4일(현지시간) SK하이닉스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negative)’에서 ‘안정적(stable)’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무디스는 SK하이닉스의 발행자·선순위 무담보 신용등급은 기존과 동일한 ‘Baa2’로 유지했다. 이번 SK하이닉스에 대한 신용등급 전망 상향 조정과 관련해 무디스는 “메모리 가격 상승과 AI 부문 경쟁력에 힘입어 최근 수익·현금흐름이 크게 개선됐다. 이러한 수익 등의 개선 추세는 향후 12~18개월 동안 계속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생산능력 확충을 위한 CAPEX(자본적 지출) 증가에도 부채는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는 올해 2분기에 4조2000억원 가량의 차입금이 감소한 것에서 확인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무디스는 SK하이닉스가 HBM, 서버용 DDR5 등 D램 기술력에 eSSD 등 낸드 사업 경쟁력까지 더해져 오는 2025년 EBITDA는 39조원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 7일 글로벌 신용평가사 S&P 역시 SK하이닉스의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BBB’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조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차세대 육성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해 컴투스홀딩스는 콘텐츠 확장을 통한 도전과 성장의 재미 증가라고 전했다. 컴투스홀딩스측은 “업데이트를 통해 ‘고블린 소굴’, ‘마수의 미궁’, ‘의문의 수정’, ‘시련의 탑’ 등 주요 던전들의 단계를 확장했다, 이용자들은 높은 단계의 던전에 도전해 더 많은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인공과 함께 강력한 공격을 펼치는 동료의 경우 최대 4명까지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며 “정복자 301단계에 도달하면 네 번째 동료 창이 열린다. 정복자 스테이지도 총 6000단계까지 늘어나 이용자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컴투스홀딩스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새로운 이벤트 던전 ‘폭풍의 해적선’에서는 바다에 나타난 해적선들을 제압하고 새롭게 선보인 해적 테마 영혼장비들로 교환할 수 있다. 또 ‘14일 미션 이벤트’에서는 신규 영혼장비를 비롯해 신화 동료 소환권 등을 획득 가능하다. 한편 컴투스홀딩스는 향후 일일 던전 가이드 추가, 펫 픽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포스코퓨처엠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정책 금융기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손잡고 중소 공급사를 상대로 저리 대출 지원에 나섰다. 14일 포스코퓨처엠은 광양 양극재 공장에서 중진공과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포스코퓨처엠이 추천하는 중소 공급사는 납품계약 체결 후 발주서를 근거로 중진공으로부터 저리의 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해당 공급사는 무담보로 발주금액의 최대 80%, 연 15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대출만기는 대금지급일까지로 최대 1년이다. 금리는 시중 은행이 취급하는 신용대출 대비 절반 수준이 적용될 예정이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공급사의 금융비용 부담이 대폭 감소할 것으로 기대했다. 중진공은 올해 1월부터 중소기업에 단기 생산자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동반성장 네크워크론(올해 사업규모 1000억원)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자현 포스코퓨처엠 구매계약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급사들은 자금공백을 최소화하면서 원활한 납품 준비를, 포스코퓨처엠은 안정적인 공급망 관리가 가능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며 “포스코퓨처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올해 상반기 연구개발(R&D)에 모두 2조2400억원 가량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LG전자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상반기 총 2조2467억원을 연구개발에 투자했는데, 이는 작년 상반기 1조9868억원 대비 약 13% 증가한 수준이며 올 상반기 매출액에서 5.3%를 차지하는 비중이다. 올 상반기 연구개발비 2조2467억원 가운데 정부보조금 47억원을 제외한 연구개발비는 2조2420억원이다. LG전자의 각 사업부문별 올 상반기 연구개발 실적 현황을 살펴보면 H&A(가전 등) 부문은 18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HE(TV, 음향 등) 부문 6건, LG이노텍 5건, BS(PC, 모니터 등) 부문 4건, VS(자동차 부품 등) 부문 3건, 기타 부문 3건 순이었다. 또한 올해 상반기 기준 LG전자의 등록 특허는 9만3870건(해외 6만8276건, 국내 2만5594건)으로, 작년 상반기 9만441건보다 3400건 가량 증가했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 LG전자가 신규 확보한 특허는 총 2582건(해외 2174건, 국내 408건)으로 집계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법원이 지난 2018년 금융당국이 삼성바이오로직스에게 고의 분식회계 혐의를 적용해 처분한 과징금 부과 등의 제재를 취소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놨다. 14일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최수진 부장판사)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를 상대로 제기한 분식회계 관련 징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손을 들어줬다. 이번 소송은 증선위가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상대로 조치한 2차 제재에 대한 것이다. 증선위는 지난 2018년 7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바이오젠과 체결한 콜옵션 사항이 기업 가치 판단에 중대한 요소임에도 의도적으로 공시 누락했다며 징계 조치를 처분했다. 특히 증선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2년 미국 바이오젠과 합작해 설립한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종속회사에서 관계회사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기업가치를 부풀렸다고 판단했다. 증선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5회계연도에 삼성바이오패스의 지분가치를 장부가액이 아닌 시장가액으로 평가했고 그 결과 삼성바이오패스의 기업가치는 2900억원에서 4조8000억원으로 늘어났다. 즉 정당한 사유없이 평가기준을 바꿔는 수법으로 약 4조5000억원 규모의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은 넷마블조정선수단원 2명이 국가대표로 발탁돼 오는 28일 열리는 ‘2024 파리 패럴림픽 대회’에 출전한다고 13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넷마블조정선수단 중 이번 ‘2024 파리 패럴림픽 대회’에 국가대표 자격으로 참가하는 선수는 강현주, 배지인 선수 2인으로 혼성유타포어(PR3 Mix4+)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다. 혼성 유타포어는 남녀 각 2명씩 4명이 콕스(파일럿) 1명의 지휘에 따라 노를 저어 2000m 레이스를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종목이다. 두 선수는 지난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에 참가해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2024 파리 패럴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두 선수의 사기 진작과 응원을 위해 격려금도 지원했다. ‘2024 파리 패럴림픽 대회’ 출전에 앞서 넷마블조정선수단원은 지난 12일 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된 ‘2024 파리 패럴림픽 대회 결단식’에 참석해 결의를 다졌다. ‘2024 파리 패럴림픽 대회 결단식’은 ‘2024 파리 패럴림픽 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공식 출정 선언을 통한 자긍심 고취 및 대회 선전 기원을 위해 마련됐다. 당시 결단식에는 유인촌 문화체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는 13일 자사 AI가전의 차별화된 고객경험과 편리함을 알리는 서바이벌 리얼리티쇼를 직접 제작해 아마존 산하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프라임 비디오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현지시간 12일 회사가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 ‘하우스 오브 서바이벌(영문명 : Estate of Survival)’이 프라임 비디오에 런칭됐다. ‘하우스 오브 서바이벌’은 북미‧중남미 지역 등에서는 프라임 비디오 및 LG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며 국내에서는 8월 말부터 LG채널에서 볼 수 있다. LG전자측은 “이번 오리지널 콘텐츠 ‘하우스 오브 서바이벌’은 ‘가전 없는 가전쇼’를 주제로 한 이색적인 예능 프로그램으로 총 6개 에피소드로 제작됐다”며 “YG(Young Generation)세대 시청률이 높은 서바이벌 리얼리티쇼 형식을 통해 고객에게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LG AI가전의 차별화된 편리함과 가치를 알리는 새로운 가전 마케팅 캠페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리얼리티쇼에는 약 900명의 신청자가 지원했고 인터뷰와 심층 심리 검사 등을 통해 최종 참가자 8명이 선정됐다. 참가자들은 양말 산(山)에서 양말 짝 찾기, 눈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는 13일 글로벌 자전거 브랜드 ‘트렉 바이시클(Trek Bicycle)’과 협업해 ‘갤럭시 워치 울트라’를 체험할 수 있는 ‘울트라 라이딩 챌린지’를 이날부터 9월 13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울트라 라이딩 챌린지’는 ‘갤럭시 워치 울트라’ 착용 후 트렉 바이시클의 최신 에어로 로드 자전거인 ‘마돈 8세대’를 실내에서 시승할 수 있는 행사로, 전국 18개 트렉 바이시클 직영점에서 별도 예약 없이 참여 가능하다. 챌린지 참여자들은 사이클에 특화된 ‘갤럭시 워치 울트라’의 다양한 AI 운동 코칭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갤럭시 워치 울트라’ 착용 후 약 4분 정도 사이클링을 하면 1시간 정도 지속 유지할 수 있는 최대 운동 평균 강도 지표인 ‘FTP(Functional Threshold Power)’를 측정해 볼 수 있다. 이밖에 사용자의 심폐 능력을 분석해 최적화된 운동 강도를 제안하는 ‘개인 맞춤형 심박수 구간(Personalized HR Zone)’ 기능도 체험 가능하다. 또 운동 기록·에너지 점수 등을 세밀하게 분석한 뒤 제공하는 효율적인 운동 팁도 제안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가계대출 관리를 위해 주요 시중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등의 금리인상에 나선 가운데 NH농협은행도 주담대 금리를 추가 인상하기로 했다. 13일 NH농협은행 및 금융업계 등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최근 각 영업점에 이달 14일부터 주담대 금리를 0.3%p(퍼센트포인트) 인상한다는 내용이 담긴 공문을 전달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6월 27일 주담대 우대금리를 0.2%p 올린데 이어 한 달만인 지난 7월 24일 대면 주담대 주기형·혼합형 상품 금리를 각각 0.2%p씩 인상한 바 있다. NH농협은행 뿐만아니라 주요 시중은행들은 최근 서울‧수도권 아파트 중심으로 주택가격이 오르면서 가계대출이 급증하자 연달아 금리 인상에 나서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 중 한 곳인 신한은행 역시 오는 16일부터 주담대, 전세자금대출, 대환대출 등의 금리를 최대 0.5%p 인상한다고 지난 12일 발표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7월 15일, 22일 은행채 3년·5년물 기준 금리를 각각 0.05%P씩 인상했고 같은달 29일에는 주담대 금리를 최대 0.3%p 올렸다. 이어 이달 7일에도 주담대 금리를 0.3%p 인상했다. 한편 지난 12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크래프톤이 일본 게임 시장의 첫 투자로 탱고 게임웍스를 선택하고 개발 인력 영입에 나섰다. 12일 크래프톤은 탱고 게임웍스 개발 인력을 영입함과 동시에 엑스박스 및 제니맥스와 협력해 탱고 게임웍스의 인기 IP ‘하이파이 러시(Hi-Fi RUSH)’도 같이 확보했다고 밝혔다. 탱고 게임웍스는 2010년 설립된 일본 개발사로, 리듬 액션 ‘하이파이 러시’, 서바이벌 호러 ‘디 이블 위딘’, 액션 어드벤처 ‘고스트 와이어 : 도쿄’ 등의 게임을 개발했다. 이 가운데 리듬 액션 게임 ‘하이파이 러시’는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실제 글로벌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에서 이용자들로부터 ‘압도적 긍정적’ 평가를 받았고 더 게임 어워드 2023에서는 ‘최고의 오디오 디자인상’, 제24회 게임 개발자 회의에선 ‘최고의 오디오상’, 제20회 BAFTA ‘최고의 애니메이션상’ 등을 수상했다. 지난 2021년 탱고 게임웍스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됐지만 올해 5월 폐업 절차에 돌입했다. 크래프톤측은 “탱고 게임웍스가 가진 게임 개발을 향한 장인 정신과 새로운 즐거움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창의성에 대한 존중의 의미를 담아 일본 게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한국 현대미술의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국립현대미술관(MMCA)과 손을 잡았다. 12일 LG전자는 최근 국립현대미술관과 ‘MMCA X LG OLED 시리즈’ 전시에 대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 관장, 오승진 LG전자 한국HE/BS마케팅담당, 오혜원 HE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등이 참석했다. LG전자측은 “내년부터 3년간 국립현대미술관이 주최하는 해당 전시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며 “조만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내 두 개 층을 아우르는 공간인 ‘서울박스’에서 국내외 예술가와 협업해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협약은 미술관의 중심 공간에서 LG전자의 독보적 디스플레이 기술력과 창의적인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전 세계 관람객에게 차별화된 예술 경험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LG전자는 현재 LG 올레드 TV만의 혁신적인 가치를 알리고 문화 예술을 후원하는 ‘LG OLED ART 프로젝트’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21년부터는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Frieze)’의 글로벌 파트너로 참가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필리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는 내달 10일 열릴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제8회 삼성 보안 기술 포럼(Samsung Security Tech Forum, SSTF)’에 앞서 12일부터 참가 접수를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 보안 기술 포럼’은 삼성전자가 정보 보안 기술 저변 확대 및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행사다. 세계적인 보안 전문가들과 학계·업계 관계자들은 ‘삼성 보안 기술 포럼’에 참가해 보안 기술 분야의 최신 성과를 공유한다. 올해로 8회째인 ‘삼성 보안 기술 포럼’은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보안 : 생성형 지능과 함께 안전한 미래(Security with GenAI: Safeguarding the Future with Generative Intelligence)’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행사의 경우 삼성전자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겸 삼성리서치장인 전경훈 사장이 환영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시큐리티 & 프라이버시팀 김태수 상무가 기조 강연을 할 예정이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 뉴욕대학교 컴퓨터공학부 브렌든 돌란 가빗 (Brend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대기업집단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 동안 60일 초과해 하도급 대금을 지급한 비율이 높은 곳은 한국앤컴퍼니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 이랜드, KT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하도급법은 원사업자가 목적물 수령일로부터 60일 이내 하도급 대금을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만약 이를 어기고 60일을 초과해 하도급 대금을 지급하면 지연이자 등을 하청업체에 지급해야 한다. 12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3년 하반기 하도급 대금 결제조건 공시점검 결과’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 법정 지급 기간인 60일을 초과해 하도급 대금을 지급한 비율이 높은 기업집단은 한국타이어(9.9%), 이랜드(5.9%), KT(2.3%) 순으로 파악됐다. 이에 반해 엠디엠(97.5%), LG(92.8%), 대우조선해양(90.6%) 등은 15일 내 하도급 대금 지급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30일 내 하도급 대금 지급 비율이 높은 곳은 크래프톤(100.00%), DN(99.95%), 엠디엠(99.90%), 오케이금융그룹(99.54%), BGF(99.26%) 순이었다. 전체 기업집단 중 15일 내 지급한 하도급 대금 비율은 평균 70.05%로, 30일 내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하이닉스가 오는 20일부터 9월 10일까지 반도체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국내 5개 공과대학을 돌며 ‘테크 데이(Tech Day) 2024’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SK하이닉스에 따르면 ‘테크 데이’는 국내 반도체 관련 분야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회사가 진행해온 채용 행사다. SK하이닉스 주요 임원진은 ‘테크 데이’ 기간 동안 서울대학교 등 주요 대학을 직접 찾아 미래 인재들에게 회사의 비전과 기술 리더십을 공유하고 최신 기술 동향을 논의한다. SK하이닉스측은 “AI 메모리 글로벌 리더로 회사의 위상이 높아지고 구성원 중심의 기업문화가 젊은 층의 호응을 얻으면서 회사에 대한 국내 우수 인재들의 관심이 뜨겁다”면서 “올해는 사장급 주요 경영진까지 나서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반도체 분야 인재들과 접점을 넓힐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이달 20일 서울대를 시작으로 포항공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세대, 고려대에서 차례로 ‘테크 데이’ 행사를 갖는다. ▲설계 ▲소자 ▲공정 ▲시스템 ▲어드밴스드 패키징(Advanced Packaging) 등 5개 세션(Session)을 학교별 특성에 맞게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손태승 전 회장의 친인척 부당대출에 대해 고객들에게 사과한 뒤 내부통제 체계 개선 등 환골탈태하겠다고 약속했다. 12일 우리금융그룹에 따르면 임종룡 회장은 이날 오전 모든 임원이 참석한 긴급 임원회의를 소집한 뒤 “우리금융에 변함없는 신뢰를 가지고 계신 고객들께 절박한 심정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건(손태승 회장 부당대출건)은 부당 지시, 잘못된 업무처리 관행, 일부 직원의 기회주의적 처신, 허점이 있는 내부통제시스템 등이 주요 원인”이라며 “이는 전적으로 우리금융과 우리은행을 이끌고 있는 저를 포함한 여기 경영진의 피할 수 없는 책임이다. 우리 모두 철저히 반성하고 절박한 심정으로 지금 상황을 하나씩 짚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 왔던 기업문화, 업무처리 관행, 상·하간 관계, 내부통제 체계 등을 하나부터 열까지 되짚어 본 뒤 합리적·객관적으로 철저하게 바꾸어나가는 ‘환골탈태’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이번 사건에 대한 수사당국의 수사 과정에 최대한 협조하면서 사실에 입각해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바른 기업문화의 조성이 시스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내달 중 코리아 밸류업 지수 발표 등 후속 과제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1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업 밸류업 상장기업 간담회’에 참석한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정부는 9월 중 코리아 밸류업 지수 발표, 4분기 연계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등 남은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기업들의 현장의견을 수렴해 유관기관과 함께 상장기업의 밸류업 프로그램 참여를 적극 지원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병환 위원장은 이달 초 코스피·코스닥의 폭락에 대해서도 언급 했다. 그는 “국내 증시의 상대적으로 큰 낙폭과 더딘 회복 속도에 아쉬워하는 평가가 있다”면서 “보다 단단하고 회복력을 갖춘 증시로 체질 개선하려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확산·내실화를 통한 상장기업과 증시의 경쟁력 제고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채 중심에서 자본 중심으로의 경제구조 전환 측면에서도 기업 밸류업을 통한 자본시장 선진화는 필수적”이라며 “이를 통해 부채 중심의 경제구조를 개선하면 우리 경제의 역동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기업 밸류업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