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롯데건설이 23일 천안 청당동에 위치한 천안 롯데캐슬 더 청당 현장에서 혹서기를 맞아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ICE BOMB 캠페인’을 실시했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ICE BOMB 캠페인’은 회사가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온열질환 예방활동으로 지난 15일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1개월 동안 전현장 근로자에게 팥빙수·간식·건강음료 및 혹서기 용품 약 3만2000인분을 나눠주는 캠페인이다. 이날 천안 롯데캐슬 더 청당 현장에는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이 직접 방문해 근로자 550여 명에게 직접 팥빙수와 건강음료, 혹서기 용품을 건네며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또 ‘ICE BOMB 캠페인’과 함께 현장 안전 점검 및 온열질환 예방 매뉴얼 준수 여부 등 혹서기 특별 현장점검도 동시에 실시했다. 박현철 부회장은 특히 온열질환 예방 핵심 3대 관리 수칙인 물·그늘·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옥외근로자 건강관리 운영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혹서기 동안 근로자들의 건강·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다양한 예방 조치를 통해 온열질환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우리은행이 우리WON뱅킹에서 반려동물 캐릭터를 키우며 경품도 받을 수 있는 출석·임무 수행 보상형 서비스 ‘Bark&Bank(바크앤뱅크)’를 출시했다고 23일 전했다. 우리은행측은 “고객들은 ‘우리WON뱅킹→전체메뉴(우측 하단)→생활혜택→혜택/이벤트→WON PLAY→반려동물 키우기’에 접속한 뒤 ‘Bark&Bank’에 출석해 반려동물의 종류와 받을 경품을 선택하고 친구에게 공유하기, 적금 보러가기 등의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려동물을 잘 보살피고 키우기 위해서는 매일 ‘Bark&Bank’에 출석하거나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며 “마이데이터와 연동해 내가 소비하는 금액을 주별·월별로 확인할 수 있고 이 금액이 전주·전월과 비교해 적으면 성공하는 챌린지”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미션 수행으로 얻은 먹이, 놀아주기 아이템 등으로 반려동물을 최종 성장단계(5단계)까지 키운 고객은 커피, 햄버거 등 자신이 선택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귀여운 반려동물을 좋아하는 고객들이 반려동물 콘텐츠를 즐기며 유익한 금융습관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많은 고객이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하나은행은 23일 을지로 본점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방산 수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사간 업무협약은 국가핵심전략산업인 방위산업의 수출 금융지원을 통해 방위산업의 발전기반 조성과 경쟁력 강화, 글로벌 진출 확대 등을 돕고자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 이후 ▲방위산업 수출 관련 현지통화 외화지급보증서 발행 ▲국내외 방위산업 시설‧운전자금 지원 ▲방위산업 협력업체를 위한 상생 금융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통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하나은행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들을 위해 ▲급여통장‧신용대출 금리우대 ▲환율 우대 ▲금융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 전우홍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부행장은 “금일 업무협약으로 국가전략산업인 방위산업의 발전과 더 나아가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방산수출을 포괄적으로 지원하고 임직원‧협력업체들에 대한 금융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지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재무실장은 “K-금융을 이끄는 하나은행과의 업무협약으로 대한민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컴투스홀딩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X-PLANET에서 블록체인 기반 B2B 투표 솔루션 ‘X-PLANET VOTE(엑스플래닛 보트)’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컴투스플랫폼에 따르면 ‘X-PLANET VOTE’는 모든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기록해 위변조를 방지하고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투표 결과를 보장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투표와 설문조사를 보다 투명하게 수행하고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고 이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간편하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는게 컴투스플랫폼측 설명이다. 컴투스플랫폼 관계자는 “‘X-PLANET VOTE’를 통해 특정 NFT 보유자만 투표에 참여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면서 “앞서 컴투스플랫폼에서 진행한 ‘붕어빵 유니버스’ 공모전은 팬덤을 형성한 ‘붕어빵’ NFT 홀더들이 참여해 높은 이해도와 애정을 바탕으로 당선작을 결정했다. 이는 ‘X-PLANET VOTE’가 각종 팬덤 프로젝트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고 전했다. 컴투스플랫폼은 ‘X-PLANET VOTE’ 공개를 기념해 24일 오후 6시부터 ‘빛의 계승자 : 이클립스’ NFT 에어드랍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N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테마의 상설 카페 ‘카페 메이플스토리’를 제주 넥슨컴퓨터박물관 지하 1층에 오픈했다고 23일 전했다. 넥슨에의하면 ‘카페 메이플스토리’는 핑크 컬러 테마의 카페 식음 공간과 함께 몬스터 형태의 오브제로 연출한 테라스, 포토 스팟이 마련된 굿즈존 등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포털 게이트를 연상케하는 메인 입구부터 ‘핑크빈’이 포털을 타고 등장하는 모습의 대형 구조물을 배치한 포토존 등 게임 내 ‘핑크빈 출몰지역’ 콘셉트에 맞춘 다양한 시설도 조성했다. ‘카페 메이플스토리’는 오는 28일까지 사전 예약과 원격 줄서기를 통한 현장 접수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달 30일 이후부터는 사전예약 없이 방문 후 순차적으로 입장할 수 있다. 앞서 지난 11일 열린 사전예약은 오픈 1분 만에 매진됐다. 넥슨측은 “이날 ‘카페 메이플스토리’에는 오픈 시간 오전 10시보다 두 시간 빠른 오전 8시부터 방문 예약 신청이 시작됐다”며 “방문객들은 ‘슬라임 에이드’, ‘핑크빈 라떼’, ‘메이플스토리 샌드’ 등 ‘메이플스토리’ 몬스터를 활용한 다양한 음료와 베이커리를 즐기면서 제주 감성을 입힌 50여종의 ‘메이플스토리’ 굿즈에 많은 관심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엔씨소프트는 자사 MMORPG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이하 TL)’가 이용자와의 소통을 위한 ‘디스코드(Discord)’ 공식 채널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TL’ 모든 이용자는 게이밍 메신저 ‘디스코드’를 통해 공지사항, 업데이트, 이벤트 공지 등 다양한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TL 주요 개발진은 ‘디스코드’를 통해 이용자와 빠르고 밀접하게 소통할 계획이다. 우선 최문영 캡틴이 첫 게시물로 ‘개발자 라운지’에 오픈 인사를 남겼고 이문섭 DD와 박건수 TF장도 인사말을 전했다. 이와함께 엔씨소프트는 오는 24일부터 대규모 업데이트 ‘비상 : 飛上’을 진행한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복귀 이용자를 위한 혜택이 제공되는 ‘하이퍼 부스팅 서버’ ▲스킬의 특성·성능을 조합해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할 수 있는 ‘스킬 특화’ ▲신규 성장 시스템 ‘룬’ ▲낚시‧요리와 같은 생활형 콘텐츠 등을 추가한다. 이어 8월 21일에는 신규 지역 ‘톨랜드’를 오픈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9일 엔씨소프트는 ‘비상;飛上’ 쇼케이스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시민단체 참여연대와 전국가맹점주협의회가 음식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 등을 운영 중인 ‘우아한형제들’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참여연대 등은 ‘우아한형제들’이 가게배달보다 더 많은 수수료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배민배달’을 활성화하려고 ‘배민배달’ 이용 소비자 및 입점업체들에게만 각종 (무료)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불공정행위를 일삼았다고 지적했다. 앞서 우아한형제들은 내달부터 배달수수료를 기존 6.8%에서 9.8%로 3% 인상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23일 참여연대‧전국가맹점주협의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우아한형제들’은 수수료 3% 인상 전부터 ‘배민배달’에 각종 프로모션·쿠폰을 집중했고 ‘배민배달’ 가입과정에서 대필 가입까지 진행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여기에 할인가격 아닌 전체가격 기준으로 수수료를 부과하고 ‘배민배달’과 ‘가게배달‘을 상대로 최혜대우·불이익을 각각 차등 제공하는 등 불공정행위를 일삼았다”며 “공정위는 ‘우아한형제들’의 배민 수수료 인상 과정 등을 철저히 조사하고 국회는 다시는 이같은 불법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온플법)’을 즉각 입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여연대 등에 따르면 ‘우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크래프톤과 협업해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최상의 모바일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23일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6’, ‘갤럭시 Z 플립6’ 등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크래프톤의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DARK AND DARKER MOBILE)’을 최상의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크래프톤과 협업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양사는 먼저 ‘다크앤다커 모바일’에 3D 그래픽 기술 ‘벌컨(Vulkan)’을 적용해 사실적인 게임 그래픽을 구현하기로 했다. 또 ‘갤럭시 Z 폴드6’, ‘갤럭시 S24 울트라’, ‘갤럭시 S23 울트라’에는 실물과 흡사한 그래픽을 제공하는 ‘레이 트레이싱(Ray Tracing)’ 기술과 함께 ‘돌비 애트모스’ 음향 효과도 지원한다. 특히 ‘갤럭시 Z 폴드6’에는 ‘앱 화면 연속성(Continuity)’ 기능이 탑재돼 사용자는 커버 스크린에서 플레이를 하던 중 기기를 펼치면 대형 메인 디스플레이에서도 끊김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삼성 강남’, ‘삼성스토어 홍대’ 등 전국 삼성 스토어에 진열된 갤럭시 Z 폴드6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크앤다커 모바일’ 체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안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M엔터테인먼트(SM엔터) 시세 조종 의혹’을 받고 있는 김범수 카카오창업자가 23일 새벽 1시경 검찰에의해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한정석 영장전담 부장판사)은 지난 22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범수 창업자를 상대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23일 새벽 김범수 창업자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범수 창업자는 지난해 2월 SM엔터 인수 과정에서 경쟁사인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하기 위해 SM엔터 주가를 하이브의 공개매수가인 12만원보다 높게 설정한 후 고정할 목적으로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해 10월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은 배재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 강호중 카카오 투자전략실장, 이준호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투자전략부문장 등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검찰 송치한 바 있다. 이어 같은해 11월 금감원은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홍은택 카카오 대표, 이진수·김성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각자대표 등도 추가로 검찰 송치했다. 이후 검찰은 카카오가 작년 2월 16‧17일과 27‧28일 나흘 동안 사모펀드 운용사인 원아시아파트너스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에게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강민국 의원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 약 29만명의 만기는 내년 9월 도래한다. 특히 이들 소상공인의 9월 만기도래 대출금은 총 60조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강민국 의원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제공받은 ‘코로나19 대출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 지원 추이’에 따르면 올해 3월말 기준 코로나19 소상공인 만기연장 대출 차주는 총 28만6100명, 잔액은 57조9200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코로나19 소상공인 상환유예 대출 차주는 3500명, 상환유예금은 2조7600억원으로 파악됐다. 코로나19 소상공인 만기연장 차주와 원금·이자 상환유예 차주를 더한 대출차주 인원은 총 28만9000명이다. 이들의 대출잔액은 모두 60조7000억원이다. 이들 가운데 만기연장 차주 28만6100명의 만기는 내년 9월 도래할 예정이다. 이들은 내년 9월 총 57조9200억원을 상환해야 한다. 원금·이자 상환유예 차주 3500명은 2028년 9월까지 상환이 유예된다. 강민국 의원은 이날 열린 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라면 업계 1위 농심이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번 조사 배경에 대해 업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라면 업계의 경우 통상 주요 계열사 등 특수관계자와의 내부거래로 라면 스프, 라면 박스, 포장지 등을 제조·생산하는데 이 과정에서 자칫 일감몰아주기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실제 과거 한 라면 회사는 오너일가가 차린 계열사에 과도하게 일감을 몰아줘 경쟁당국·세정당국으로부터 지적을 받은 바 있다. 19일 세정당국 및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은 지난달부터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농심 본사를 상대로 세무조사를 펼치고 있다. 업계 등에서는 이번 세무조사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이 나선 만큼 정기세무조사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 국세청이 세무조사를 통해 일감몰아주기 등 농심 계열사간 내부거래 내역을 집중적으로 들여다 볼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농심은 지난 2008년 공시대상기업집단 기준이 자산총액 2조원에서 5조원으로 확대되면서 공시대기업집단에서 제외된 바 있다. 하지만 이로부터 14년이 흐른 지난 2022년 5월 공정위는 농심을 다시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했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엔씨소프트는 자사 난투형 대전 액션 신작 ‘배틀크러쉬(BATTLE CRUSH)’가 19일 ‘1.1 버전 패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이번 ‘1.1 버전 패치’는 지난 6월 27일 얼리엑세스 버전 이후 이용자들이 제시한 의견을 반영해 ‘캐릭터 밸런스 조정’, ‘기본 이동 속도 증가’ 등 다양한 개선사항이 적용된다. 배틀크러쉬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13종 캐릭터의 밸런스를 조정한다. 각 캐릭터별 특성을 고려해 ▲기력 소모량 ▲피해량 ▲특수기 재사용 시간 ▲공격 속도 ▲타격 판정 등을 조정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엔씨소프트는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게임의 속도감을 높이는 업데이트를 진행 중이다. 1.1 패치에서는 캐릭터의 기본 이동 속도를 증가시켜 더 빠른 템포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지난 11일에는 모든 동작에 필요한 ‘기력 회복 속도’를 높인 바 있다. 이어 향후 경직 시간 감소 등 추가 업데이트도 예고했다. 이외에도 ▲무기 공격력 증가 ▲일일 미션 횟수 추가 ▲로딩 속도 개선 ▲UI 최적화를 통한 프레임 개선 ▲불편 사항 수정 등 다양한 부분에서 개선사항을 적용했다는게 엔씨소프트측 설명이다. [조세금융신문(t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는 자사의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가 세계 최대 ‘e스포츠 월드컵(eSports World Cup, 이하 EWC)’ 공식 모니터로 선정돼 전세계 게임 유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EWC’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지난 3일 개막해 다음달 25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e스포츠 대회다. 세계 각국에서 온 1500명 가량의 선수들이 21개 종목에서 총 상금 약 6000만달러(한화 약 830억원)를 두고 경쟁을 펼친다. LG전자측은 “울트라기어는 탁월한 게이밍 성능을 인정 받아 이번 EWC 공식 모니터로 선정됐다”며 “프로 게이머들이 참가하는 리그오브레전드, 카운터스트라이크2, 배틀그라운드 등 종목 대회에서 사용되는 것 뿐만아니라 현장 방문객들도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체험 부스에서 울트라기어로 게임을 즐겼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특히 세계 최초로 해상도와 주사율을 전환할 수 있는 ‘LG 울트라기어 올레드 게이밍 모니터(모델명 : 32GS95UE)’는 차별화된 게이밍 기능과 음향으로 많은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면서 “해당 제품은 모니터 하단의 전용 버튼을 누르면 고주사율 모드(FHD, 480Hz)와 고해상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그룹 지주사 SK가 에너지·환경 분야 핵심 사업의 지분을 대폭 늘리며 ‘질적 성장’ 가속화에 나선다. SK는 그룹 리밸런싱(Rebalancing) 방향에 맞춰 우량 자산은 내재화하고 미래핵심사업간 시너지는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또 보유 포트폴리오의 적극적인 자산 효율화를 통해 재무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주주환원 재원을 확보해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SK그룹 지주사 SK는 임시이사회를 열고 ‘SK이노베이션-SK E&S’의 합병 동의 안건과 반도체 사업을 영위하는 ‘에센코어-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를 SK에코플랜트 자회사로 재편하는 안건 등을 통과시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재편 과정이 완료되면 SK의 SK이노베이션 지분율은 36.2%에서 55.9%로, SK에코플랜트 지분율은 41.8%에서 62.1%로 각각 확대된다. SK 관계자는 “SK가 보유한 지분가치 중 약 80%가 자회사 지분이며 나머지 20%가 글로벌 자산과 자체 투자한 포트폴리오로 구성돼 있어 자회사들의 성과가 지주사 가치에 직결되는 구조”라면서 “중복 영역은 과감히 통합하고 시너지를 도출하는 등 자회사 지분 가치를 끌어올림으로써 궁극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롯데그룹이 19일 오후 ‘2024 하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 옛 사장단회의)’을 열고 그룹 경영 방침 및 중장기 전략을 논의한다. 롯데 VCM은 매년 두 번 열리는 전체회의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사·실장, 사업군 총괄대표 및 계열사 대표 등 80여명의 임원진이 모이는 자리다. 이번 VCM에는 신동빈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전무)도 동석한다. 신유열 전무는 앞서 올해 1월 상반기 VCM에도 참석한 바 있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이날 열리는 하반기 VCM에서는 글로벌 복합 위기로 고착화된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한 기존 사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아울러 신동빈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들은 신사업 진행 사항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롯데그룹은 하반기 VCM에 앞서 스타트업의 혁신 DNA를 경험할 수 있는 ‘2024 롯데 인베스트먼트 쇼케이스(Investment Showcase)’를 마련했다. ‘인베스트먼트 쇼케이스’는 롯데의 경영진이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이들과 신규 사업 또는 투자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한 행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대우건설이 체코전력공사(CEZ)가 발주한 체코 원전 입찰에 ‘팀코리아’로 참여해 프랑스를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18일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현지 시각 17일 체코정부는 내각회의 후 ‘팀코리아’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다고 발표했다. 체코 신규 원전 건설은 두코바니와 테믈린 지역에 1000MW(메가와트) 이하 원전 최대 4기를 짓는 사업이다. 한국은 한국수력원자력을 주축으로 대우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한전기술, 한국원자력연료, 한전KPS와 ‘팀코리아’를 결성해 수주전에 뛰어 들었다. 이번 발표로 ‘팀코리아’는 두코바니에 추가로 건설되는 원전 2기(5·6호기)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로 공식 선정됐다. 추후 체코 정부가 테믈린에 추가 원전 2기 건설 추진을 결정할 경우 팀코리아가 발주사와 단독 협상할 수 있는 우선협상권까지 확보하게 됐다. ‘팀코리아’는 발주사와 구체적인 협상을 진행해 오는 2025년 3월 최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발주사는 이후 발전소 설계, 인허가 및 각종 건설 준비 절차를 거쳐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시공 주간사로 두산에너빌리티와 JV(Joint Venture)를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서울·수도권 중심의 집값 상승세를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면서 시장과열 현상이 발생할 시 특단의 조치에 나서겠다고 공언했다. 18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열린 ‘제7차 부동산 관계 장관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힌 것인데, 이 자리에서 최 부총리는 “최근 서울·수도권 중심으로 주택가격 상승세가 확산되고 있으나 현재 시장 전반의 과열 현상으로까지 이어지지 않고 있다”면서도 “정부는 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해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수도권과 달리 비아파트와 지방 주택가격은 하락하고 있어 시장 전반적인 과열 움직임으로는 보기 어렵다”며 “서울·수도권 아파트 상승세는 전세사기 여파에 따른 아파트 쏠림 현상, 금리인하 기대감, 공급 불안심리 등이 복합 작용해 실수요자들이 주택 매수에 참여한 것이 주 원인이라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상목 부총리는 적극적으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도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국토교통부 부동산소비자보호기획단의 올해 수도권 주택 거래분 전수 결과가 나오는데로 대출규제 회피, 편법 증여, 허위매물·신고 등 사안에 따라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M엔터 시세조종’ 혐의로 검찰에의해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겸 CA협의체 공동의장은 “어떤 불법 행위도 지시하거나 용인한 적이 없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18일 카카오에 따르면 김범수 창업자는 이날 열린 임시 그룹협의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룹협의회에서 김범수 창업자는 ‘SM엔터테인먼트 인수와 관련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에 대한 입장을 밝힘과 동시에 참석자들에게 그룹의 핵심 과제를 흔들림 없이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범수 창업자는 “그룹 구성원들이 힘을 모아 경영 쇄신 및 AI 기반 혁신에 매진 중인 상황에서 이러한 사안이 발생해 안타깝다”며 “(현재 수사가)진행 중인 사안이라 상세히 설명할 수 없지만 현재 (제가)받고 있는 혐의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어떠한 불법 행위도 지시하거나 용인한 적 없는 만큼 결국 사실이 밝혀질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국민 눈높이에 맞는 쇄신과 한국 대표 테크기업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자”며 “사회 각 주체와의 동반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먼저 나부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역시 “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최장석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신사업기획팀장(상무)이 “CXL(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이 오는 2028년부터 메모리업계의 주류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CXL(Compute Express Link)은 ‘빠르게 연결해 연산한다’는 의미로 CPU, GPU, 스토리지 등의 여러 장치를 효율적으로 연결해 보다 빠른 연산 처리를 가능하게 하는 차세대 인터페이스다. 18일 삼성전자가 개최한 ‘CXL 솔루션’ 설명회에 참석한 최장석 상무는 이같이 밝히며 CXL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장석 상무는 “CXL 메모리를 고객들이 사용하려면 이와 관련된 시스템, 응용(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등이 모두 필요하다”며 “올해 하반기부터 이같은 요소들이 준비를 마치면서 (CXL 관련)시장이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삼성전자는 CXL 개발·양산을 위해 10년 이상 노력해왔다”며 “현재는 수많은 업체들과 함께 제품을 평가하거나 고객 사이트(지역)에 엔지니어를 파견해 구동하는 활동 등을 시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삼성전자에 따르면 CXL 기반 D램인 CMM-D(CXL Memory Module-DRAM)는 다양한 종류의 프로세서를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를 상대로 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22일 오전 10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인사청문회에서는 가계부채 문제,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해결 방안,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등 세가지 이슈가 주로 다뤄질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17일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는 전체 회의를 열고 김병환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한 뒤 이달 22일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김병환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가계부채·부동산PF·금투세 등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실제 김병환 후보자가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관련 자료에 의하면 김병환 후보자는 ▲가계부채 ▲부동산 PF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부채 ▲제2금융권 건전성 등을 정책 우선순위로 지목했다. 여기에 최근 금융업계 및 정부 당국을 중심으로 금투세 폐지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만큼 금투세 이슈도 인사청문회에서 다뤄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김병환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보고서를 통해 가계부채에 대해 “최근 은행권 주담대 및 정책성 대출 중심으로 가계대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특히 향후 금리하락 기대가 커지고 주택구매심리까지 증가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