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 시가 200억원 상당의 금괴 423kg을 중국에서 국내로 밀수입한 국제 금괴밀수 조직이 적발됐다. 인천본부세관은 26일 중국으로부터 화물 여객선을 통해 지난 11월 20일부터 8일 간 14회에 걸쳐 금괴 423kg을 밀수입한 국제 금괴밀수 조직의 S씨 등 6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고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범행은 인천항이 1883년 개항된 이래 최대의 금괴 밀수입 사건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사전에 중국에서의 밀수출 및 운반, 국내에서의 밀수입, 금괴 인수 및 대가 분배 등 역할을 각자 분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조직은 항만 부두 출입이 비교적 자유로운 선박회사 간부를 포섭해 범행에 가담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세관에 따르면 이들은 화객선 선원 J씨(운반책)가 특수 제작한 조끼에 금괴를 숨겨 배에 탄 뒤 같은 선원인 D씨(운반총책)의 선실 옷장에 넣어 인천항으로 운반하면, 선박 입항 후 선박회사 직원인 K씨나 P씨가 금괴 조끼를 건네받아 청테이프로 조끼를 밀착시켜 입은 뒤 그 위에 점퍼를 입어 금괴를 밀수입하는 범행 방법을 사용했다. 이들은 선박회사의 업무용 차량이 트렁크 등만 간단하게 보안 검문
(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내년에도 우리 경제의 미래를 바라보고 구조조정의 모멘텀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제 8차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조선·해운·철강·유화 4개 업종에 대해 경쟁력 강화방안의 액션플랜을 재점검해 구체화할 것이며 새로운 미래 비전을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워크아웃과 회생절차의 장점을 결합한 프리패키지드 플랜 제도를 활성화하는 등 효율적인 구조조정을 위해 제도개선을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신용위험평가 등 상시구조조정 시스템에 대해서는 “시스템을 일관되게 가동하고 건설 등 여타 주력산업에 대한 잠재적인 리스크 요인을 점검해 선제적 대응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올해 해운·조선 사업의 구조조정에 대해 “구조조정의 규율을 정립했던 한 해”라며 “철저한 자구노력과 엄정한 손실부담이라는 원칙을 세우고 지켜왔고 이는 개별기업에 대한 상시 구조조정을 확고히 추진할 발판과 동력이 될 것”이라고 자평했다. 그는 “구조조정의 컨트롤타워를 명확히 했고 범정부 협업체계를 강화해 산업차원의 경쟁력 제고와 각종 보완대책 등 종합적인
(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경섭)이 지난 22일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2016 서민중소기업지원, 금융사기근절 및 금융소비자보호 유공자 시상식’에서 ‘금융사기 근절’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NH농협은행은 그간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를 위해 대국민 캠페인 등을 열고 사기이용계좌를 실시간 적발하는 대포통장 모니터링시스템을 도입했다. 그 결과 지난 11월까지 총 79억원의 전기통신금융사기 고객 피해를 예방했고 전체 금융권 대포통장 대비 농협은행 대포통장 비율 2.7%로 주요 은행 중 최저비율을 달성했다. 또 경찰·행정기관과 연계한 가두 캠페인 실시(연간 162회), 영업점 고객 안내문 배부, 인터넷 홈페이지 공지와 문자메시지 발송, NH행복채움금융교실 등을 통해 피해방지를 위한 유의사항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금융사기 피해 우려 고객에 대해서는 경찰청 112신고를 활용하는 등 피해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왔다. NH농협은행 김호민 수석부행장은 “그 동안 전기통신금융사기로부터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 노력들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 신뢰도를 제고해 사랑받는 농협이 되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심근경색 후유증으로 2년여 째 투병 중인 가운데 부인 홍라희 여사가 지난 6월 하와이에 호화 주택을 매입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시크릿 오브 코리아 편집인 안치용씨가 23일 밝힌 자료에 따르면 홍 여사는 지난 6월 개인 명의로 500만달러(60억원)에 하와이 빅아일랜드섬의 호화 주택을 구입했다. 홍 여사는 R.L.트룰씨와 낸시 김트룰씨로부터 주택을 구입했으며 주소지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35-50번지’로 기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주소지는 이 회장 부부의 이태원 자택 주소다. 해당 주택은 2002년 개장한 하와이 빅아일랜드의 유일한 프라이빗 골프장인 쿠키오 골프 앤 비치 클럽 내에 위치한다. 이 골프클럽은 골프코스 설계로 유명한 탐 파지오가 설계를 맡았으며 골프코스 전체는 하와이 앞바다와 접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곳 내 주택들은 부호들의 별장지로 각광받는 곳이다. 홍 여사가 매입한 주택은 대지가 531평, 건평은 108평에 달하고 방은 4개, 욕실 달린 화장실이 4개다. 2011년 수영장과 자쿠지(기포가 나오는 욕조 브랜드)를 신설해 가격이 예전보다 크게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홍 여사
① 대부분의 소득공제 요건은 12월 31일자로 판단합니다. - 형제자매에 대한 소득·세액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12월말일까지 주민등록지에 같이 등재되어야 합니다. (예: 장애인 40세 누나 기본공제 가능, 대학생 형제자매 등록금 공제 가능.) - 혼인신고는 12월 31일 이전에 해야 소득금액 100만원(근로소득만 있다면 총급여 500만원) 이하인 배우자, 처(조)부모님에 대해 공제가 가능합니다. - 12월 31일 이전에 세대주로 변경해야 주택청약종합저축 공제가 가능합니다. - 연봉 4,147만원 이하인 부양가족이 있는 미혼여성이 12월 31일 이전 세대주 변경하면 부녀자공제가 가능합니다. ② 암 등 중병으로 입원, 수술한 부양가족이 있는 경우에는 병원에서 장애인증명서를 미리 발급 받으세요. 복지법상 장애인으로 등록되지 않더라도 병원에서 장애인증명서를 발급받으면 나이에 관계없이 기본공제 150만원, 장애인공제 200만원, 의료비를 최고한도 제한 없이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③ 배우자, 자녀, 부모님 등 부양가족의 연말정산간소화에서 정보제공동의를 미리 신청합니다. 따로사는 (처)부모님, 군대가는 아들, 올해 20세가 된 자녀의 경우에는 연말정산간소화에 부양가족으로
(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이 23일 ‘12월에 알아야 할 연말정산 세테크 팁’을 발표했다. 연말정산 세테크 팁에 따르면 대학생인 형제‧자매(처제‧시동생)의 등록금을 내주는 직장인이 오는 31일 이전 해당 형제‧자매를 전입 신고하면 부양가족공제와 함께 이들이 지출한 의료비와 교육비 등에 대해 공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암 등 중증장애인은 병원에서 미리 장애인증명서를 발급받는 것이 좋으며 본인과 배우자의 형제‧자매가 소득이 없는 장애인인 경우 오는 31일까지 본인과 같은 주민등록상 주소지로 전입신고하면 나이에 관계없이 기본공제 150만원, 장애인공제 200만원, 의료비공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납세자연맹은 연봉 4147만원 이하 부양가족이 있는 미혼여성이 올해까지 세대주를 변경하면 부녀자공제가 가능하며 올해 결혼을 한 경우 혼인신고를 오는 31일 이전에 하면 소득금액이 100만원 이하인 배우자 및 처부모님에 대해 각종 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군입대자녀, 올해 20세가 되는 자녀, 시골에 연로하신 부모님이 있는 경우 미리 연말정산간소화시스템에 정보제공동의를 받아 두고 연말정산간소화에 부양가족으로 등록돼 있는지 확
(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 교보생명이 대법원의 보험금 지급 판결에도 고객에게 고주파 절제술에 대한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아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중징계를 통보받았다고 조선비즈가 23일 보도했다. 고주파 절제술이란, 초음파를 이용해 종양에 미세 바늘을 삽입하고 고주파를 발생시켜 괴사시키는 시술법이다. 앞서 대법원은 고주파절제술에도 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한 바 있다. 지난 2011년 8월 고주파 절제술로 갑상선 결절을 제거한 박모씨가 교보생명을 상대로 “고주파 절제술도 보험계약상 수술이니 보험금을 달라”며 손해배상을 청구했지만 교보생명은 “고주파 절제술은 보험계약 약관상의 수술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보험금 지급을 거부했다. 이에 대법원은 “고주파 절제술도 넓은 의미의 수술에 포함된다”고 판결했고 금감원은 판결에 따라 약관에 수술을 ‘절단’등으로 제한한 경우가 아니면 이러한 시술도 보험금을 지급하라고 지시했다. 이처럼 대법원 판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보생명은 2011년 8월 5일부터 2013년 6월 18일까지 고주파 절제술 보험금 청구 19건과 금액 590만원에 대한 수술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또 2012년 3월 19일부터 2
▲73년 ▲대구 ▲천안 북일고 ▲서울대 경제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썬더버드 경영대학원 MBA ▲행시41회 ▲관세청 마산세관 통관과장 ▲조사국 심사과 ▲심사정책국 종합심사과 ▲인천공항세관 휴대품검사관 ▲정보협력국 국제협력과 ▲재경부 세제실 산업관세과 ▲재경부 관세제도과 관세총괄
▲62년 ▲강원 횡성 ▲횡성 종고 ▲세무대2기 ▲방통대 ▲8급특채 ▲수원 징세과장 ▲동수원 소득세과장 ▲국세청 심사1담당 ▲중부청 신고분석2과법인3계장(13.07.29) ▲중부청 개인신고과 부가계장(14.01.02) ▲삼척세무서장(14.06.30) ▲국세공무원교육원 지원과장(15.12.30) ▲분당세무서장
▲62년 ▲전북 고창 ▲영선고 ▲세무대1기 경희대테크노 경영대학원 ▲8급특채 ▲김포세무서 부가2계 ▲남인천세무서 소득3계 ▲북인천세무서 개인2계 ▲중부청 감사계 ▲중부청 조사1-2-5계 ▲남인천세무서 소득세과장 ▲국세청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 행정정보계장 ▲정보관리계장(13.11.27서기관승진) ▲국세청 정보관리계장(14.12.26) ▲순천세무서장(15.12.30) ▲중부청 조사3-관리과장
▲64년 ▲충남 논산 ▲동국대 사대부고 ▲세무대4기 ▲연세대 ▲경제대학원 ▲8급특채 ▲서울청 법인2계 ▲서울청 법인1계 ▲국세청 법규과 ▲서울청 조사2-1-8계장 ▲국세청 조사국 조사2과 조사5계장 ▲조사3계장(13.05.28서기관승진) ▲국세청조사2-1계장(13.07.29) ▲서울청 조사4국조사관리과 3팀장(14.12.26) ▲서산세무서장(15.12.30) ▲중부청 조사1-1과장
▲65년 ▲전남 영암 ▲목포 영흥고 ▲세무대 3기 ▲8급특채 ▲남산세무서 총무과 ▲서대문세무서 소득세과 ▲양천서 재산세과 ▲서울청 조사3국 ▲종로서 징세과 ▲국세청 종부세과 ▲중부청조사2국 ▲국세청근로소득관리과 소득관리3계 ▲2계 ▲1계 ▲2계장(13.11.27서기관승진) ▲국세청 소득관리2계장(14.02.11). 서울청 조사2-2-4팀장(15.03.10) ▲원주세무서장(15.12.30) ▲광명세무서개청준비단장
▲63년 ▲강원 평창 ▲원주고 ▲세무대 2기 ▲8급특채 ▲2007년 8월 사무관 승진 ▲국세청 소득계 ▲국세청 법규과 법인1계 ▲서울청 국제조사2과4계장 ▲국세청법규과법인2계장 ▲(13.05.28서기관승진) ▲국세청 법인계장(14.06.30) ▲공주세무서장(15.06.30) ▲중부청 개인납세1과장
▲67년 ▲전남 신안 ▲문태고 ▲세무대 5기 ▲8급특채 ▲국세청 기획관리관실 ▲국세청 정책홍보관리관실 ▲부천서 부가2과장 ▲영등포 법인세1과장 ▲강서세무서 납보관 ▲국세청 경리계장 ▲서기관승진(14.06.27) ▲국세청 복지운영계장(14.07.28) ▲서울청 징세계장(15.06.30) ▲광주청 징세송무국장
▲64년 ▲경북 상주 ▲김천고 ▲세무대 2기 ▲8급특채 ▲안산세무서 법인세과 ▲안양세무서 부가세과 ▲중부청 조사2국 2과 ▲중부청 총무과 행정계 ▲수원세무서 납보관·소득세과장 ▲중부청 1국2과 ▲중부청 감찰계장(14.11.14서기관승진) ▲중부청 감찰계장(15.01.05) ▲중부청 조사1-1-1팀장(15.12.30) ▲속초세무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