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인 : 김효숙 씨 ▲ 별세 : 2022년 12월 27일 오전 7시 ▲ 빈소 : 영남대 의료원 장례식장 301호 ▲ 발인 : 2022년 12월 29일 오전 9시 ▲ 전화 : 053-620-4647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김순언 씨 ▲ 별세 : 2022년 12월 26일 오전 7시 ▲ 빈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2호실 ▲ 발인 : 2022년 12월 28일 오전 8시 ▲ 전화 : 02-3010-20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이광숙(서양화가) 씨 ▲ 별세 : 2022년 12월 25일 오전 5시44분 ▲ 빈소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 ▲ 발인 : 2022년 12월 28일 오전 11시30분 ▲ 전화 : 02-3410-692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이상준(전 한국외국어대학 교수)씨 ▲ 별세 : 2022년 12월 25일 오후 7시 ▲ 빈소 : 경희의료원 장례식장 특실 ▲ 발인 : 2022년 12월 28일 오전 8시 ▲ 전화 : 02-958-9721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2년 12월 26일자 ◇ 승진 ▲ 화승R&A 부사장 김형진 ▲ 화승R&A 상무 김국현 ▲ 화승R&A 상무 손영호 ▲ 화승코퍼레이션 전무 이성빈 ▲ HSAH 전무 황기영 ▲ 화승소재 전무 윤우원 ▲ 화승소재 상무 이정일 ▲ 화승인더스트리 전무 이찬호 ▲ 화승케미칼 이사 김한우 ▲ 화승T&C 상무 이문기 ▲ 화승네트웍스 상무 정창수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염기욱 씨 ▲ 별세 : 2022년 12월 25일 오전 4시 ▲ 빈소 :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3호실 ▲ 발인 : 2022년 12월 28일 오전 06시20분 ▲ 전화 : 02-2227-759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대법원이 '다른 사람이 소유한 땅에 무단으로 건물을 지었더라도 '재물손괴죄'로는 처벌할 수 없다'는 첫 판단을 내놨다. 대법원 1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59)씨의 상고심에서 원심의 무죄 판결을 최근 확정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A씨는 밭 2천343㎡(약 708평)의 일부를 실질적으로 점유한 사람이다. 이 땅의 소유주는 B씨 등 20여명이었지만 A씨는 지분이 없고 사실혼 배우자만이 지분권을 갖고 있었다. A씨는 이 땅에 건물을 올렸다가 소송 끝에 철거당했는데, 이후 재차 그 자리에 새 건물을 지었다. 이에 검찰은 재물손괴 혐의를 적용해 A씨를 재판에 넘겼다. 1심과 2심의 판단은 엇갈렸다. 1심은 A씨에게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지만 2심은 무죄로 판결을 뒤집었다. 대법원의 판단은 무죄였다. 토지 소유자로선 A씨의 무단 건축으로 땅의 효용을 누리지 못하게 됐을 뿐 땅의 효용 자체가 침해된 건 아니라는 취지다. 이 같은 판단은 재물손괴죄의 법적인 특징 때문이다. 절도·강도·사기·공갈·횡령 같은 범죄는 행위자가 남의 재물을 마치 자기 소유물인 것처럼 이용·처분할 의사를 보이는데, 재물손괴죄는 이런 '불법
▲ 고인 : 장운성 씨 ▲ 별세 : 2022년 12월 25일 오전 6시 ▲ 빈소 : 양양장례문화원 특실2호 ▲ 발인 : 2022년 12월 27일 오전 8시 ▲ 전화 : 033-671-040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규제 지역 추가 해제를 다음 달 발표하고,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완화를 위한 법령 개정안은 내년 2월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이런 부분이 되고 나면 지금과 같은 가파른 (부동산 가격) 하락세가 일정 부분 제어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21일 2023년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면서 서울과 경기 일부에 남아있는 규제 지역을 내년 초 추가로 해제하겠다고 했는데 시기를 1월로 못 박은 것이다. 추 부총리는 "투기 지역 등 조정지역에 관해 아직 일부 규제가 묶여있는데 해제 조치를 1월에 발표할 예정"이라며 "부동산 세제는 내년 2월 각종 취득세 중과 인하 조치를 담은 법령을 국회에 제출하고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적정한 부동산 가격 수준을 언급하기는 어렵다면서도 "분명한 것은 지금 하락 속도는 굉장히 빠르다"며 "서서히 하향 안정화하면서 부동산 시장을 연착륙시키는 것이 정책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만약 지금 발표한 조치를 몇 개월 시행해도 시장 흐름이 제대로 안착하지 않으면 거기에 대한 대응을 또 해나갈 생각"
▲ 고인 : 윤종녀 씨 ▲ 별세 : 2022년 12월 25일 오전 6시 ▲ 빈소 : 강원 동해병원 장례식장 VIP실 ▲ 발인 : 2022년 12월 27일 오전 8시 ▲ 전화 : 033-530-31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유효근 씨 ▲ 별세 : 2022년 12월 24일 오후 6시28분 ▲ 빈소 :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 ▲ 발인 : 2022년 12월 27일 오전 5시30분 ▲ 전화 : 02-2072-202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박종곤 씨 ▲ 별세 : 2022년 12월 23일 오후 11시 ▲ 빈소 : 경남 양산장례식장 6호실 ▲ 발인 : 2022년 12월 25일 오후 2시 ▲ 전화 : 055-389-23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GS리테일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이달 말까지 겨울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이불 600채를 전달한다. GS리테일에 따르면 GS나누미 봉사단이 전국 각지의 소외계층에게 이불 나눔 릴레이를 한다. GS리테일은 지난 22일 강남구 개포동 수정마을 소외계층에 이불을 전달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대법원이 '채권자에게 담보로 잡힌 자동차를 채무자가 처분해도 배임죄가 되지 않는다'는 판단을 내놨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A씨의 배임죄를 유죄로 인정해 벌금 3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최근 사건을 서울북부지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에 따르면 도소매업을 하던 A씨는 2016년 제품 공급 업체에 대금을 납입하지 못해 자동차를 양도담보로 제공한다는 공정증서를 써준 뒤 이듬해 3월 그 차를 200여만 원에 팔았다. 검찰은 A씨의 행위를 배임으로 보고 약식명령을 청구했다. A씨는 무죄를 주장하며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1·2심은 "양도담보 약정은 소유권을 귀속시키는 법률상 효과가 있어 A씨가 차량의 등록명의를 채권자에게 이전해줄 의무는 '타인의 재산 보호, 관리에 관한 사무'에 해당하고, 이 같은 임무가 있는데도 임의로 처분한 것은 배임죄"라며 유죄를 인정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채무자가 양도담보설정계약에 따른 의무를 이행하는 것은 자신의 사무에 해당할 뿐 채권자의 사무를 맡아 처리해준다고 볼 수 없다"며 원심 판단을 뒤집었다. 배임죄가 성립하려면 피고인이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여야 하는데, 채권자와의 관계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수년간 누적돼온 재정 적자에 성장률 둔화가 겹치면서 내년 국가채무가 사상 처음 1천1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나랏빚이 국내총생산(GDP)의 절반 수준에 이르게 된 셈이다. 24일 국회를 통과한 2023년 예산에 따르면 내년 국가채무 규모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당초 정부안 1천134조8천억원보다 4천억원 감소한 총 1천134조4천억원으로 예측됐다. 순감하고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발행 규모가 축소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나라 살림 적자는 기존 정부안 수준을 유지했다. 내년 통합재정수지(총수입-총지출) 적자 규모는 정부안과 같은 13조1천억원으로,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의 70조4천억원보다 57조3천억원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통합재정수지에서 국민연금 등 4대 보장성 기금을 차감해 정부의 실질 재정 상태인 관리재정수지도 정부안대로 58조2천억원 적자가 예측됐다. 이 경우 적자 폭은 올해 2차 추경(110조8천억원)보다 52조6천억원 줄어들며, GDP 대비 관리재정수지 적자 비율은 올해(5.1%)의 절반 수준인 2.6%까지 내려간다. 정부는 "국가채무를 줄이고 재정수지를 정부안대로 유지하면서 건전 재정 기조를 견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GC녹십자는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2억 원을 기탁했다. 23일 GC녹십자에 따르면 이 중 1억 원은 전국 사회복지기관과 불우이웃, 희귀질환자를 위한 성금으로 쓰이고 1억 원은 대한적십자사에 기탁됐다. GC녹십자는 '연말 1% 나눔', '급여 끝전 기부' 등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올해 9월 2일부터 10월 1일까지 1급 이상 고위공직자로 신규 임용된 16명, 승진한 15명, 퇴직한 33명 등 신분이 바뀐 74명의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사항을 23일 전자관보에 게재했다. 대통령비서실 소속 공직자 중에는 3명의 재산이 이번에 공개됐다. 장경상 대통령실 정무2비서관은 배우자와 공동 소유한 서울 서초구 반포동 35억원(135㎡) 아파트와 6억5천만원 규모 예금 등 총 50억9천만원을 신고했다. 전희경 대통령실 정무1비서관은 건물 재산 없이 예금 등 모두 2억원 재산을 적어냈다. 정용욱 대통령실 국민제안비서관은 세종시 대평동 99㎡ 아파트와 13억3천만원어치 예금, 5억3천만원 규모 주식 등 33억원을 신고했고, 이 중 주식재산은 신고 후 모두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토지, 종로구 장사동 토지, 본인과 배우자 보유의 아파트 2채와 주상복합 2채 등 모두 68억9천만원 재산을 신고했다.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107㎡ 아파트와 17억원 규모 예금 등 모두 34억6천만원 재산이 있다고 밝혔다. 이 중 배우자가 보유했던 6천만원 규모 주식은
◇일시 : 2022년 12월 22일자 ◇ 과장급 임용 ▲ 규제개혁법무담당관 홍수정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유헌 씨 ▲ 별세 : 2022년 12월 22일 오전 7시 ▲ 빈소 :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202호(23일 오전 10시 303호 이동) ▲ 발인 : 2022년 12월 24일 오전 9시 ▲ 전화 : 02-927-440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김충경(동아연필 회장·대전 우송학원 이사장)씨 ▲ 별세 : 2022년 12월 20일 오후 10시16분 ▲ 빈소 :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 6호실(22일 오전 10시부터 VIP실) ▲ 발인 : 2022년 12월 24일 오전 7시 ▲ 전화 : 042-220-9976(22일 오전 10시부터 042-220-998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