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가 내부 규정에도 없는 '유사업소' 개념을 내세워 일반음식점들에 유흥주점 수준의 높은 음악 사용료를 징수해 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함께하는음악저작권협회(함저협)는 이를 '부당한 사기 행위'로 규정하고 형사 고발에 나섰다. 사단법인 함께하는음악저작권협회(함저협, 이사장 한동헌)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 회장 추가열)가 영세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음악 사용료를 부당하게 과다 징수했다며 지난 9월 25일 형사 고발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문제의 핵심은 음저협이 '유사업소'라는 임의의 개념을 만들어 징수 기준을 자의적으로 적용했다는 점이다. 유사업소란 단란주점영업, 유흥주점영업 허가를 득하지 않은 채 일반음식점업으로 등록하고 유흥주점 등과 동일한 방식(노래반주기 설치, 주류 판매, 접대부 고용 등)으로 영업을 하는 곳을 말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1~2023년 업무점검 결과에 따르면 음저협은 2019년 1월부터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된 유사업소를 유흥·단란주점으로 분류해 정해진 사용료보다 높은 금액을 징수했다. 함저협 측은 "유사업소라는 개념은 음저협 내부 규정에도 근거가 없는 개념"이라며,
▲76년 ▲전북 고창 ▲전일고 ▲고려대 행정 ▲행시 46회 ▲동울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인천세무서 조사과장 ▲구로세무서 총무과장 ▲미국유학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정책조정담당관실 정책5,4계장 ▲서울청 국제조사2과 3계장 ▲국세청 징세1계장 ▲북전주세무서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2과장 ▲외교부(파견)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2과장 ▲국세청 역외정보담당관 ▲과장급 전보(22.12.30) ▲국세청 징세과장 ▲국세청(25.8.20) ▲부산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25.10.02)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8년 ▲서울 ▲시흥고 ▲이화여대 행정학과 ▲행시46회 ▲김해세무서 납세자보호과장 ▲수원서 세원관리2과장 ▲국세청 법무4계장 ▲국세청 과세쟁점자문계장 ▲남대문서징세과장 ▲행정자치부혁신컨설팅단파견 ▲서기관 승진(13.05.28)▲국세청 조사국1-2계장 ▲국세청 국제조사2계장(14.06.30) ▲중부산세무서장(15.06.30) ▲중부청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장 ▲중부청 조사2국 조사1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장 ▲국세청 조사분석과장 ▲국세청 국제조사과장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국세청 국제세원담당관(25.1.6. 일자) ▲국세청(25.8.20) ▲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장(25.10.02)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3년 ▲대구 ▲대구 협성고 ▲서울대 경제학과 ▲행시47회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 ▲국세청 창의혁신담당관실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실 교수 ▲동수원세무서 징세과장 ▲국세청 소비1계장 ▲상주세무서장 ▲중부청 조사3국 조사2과장 ▲서울청 조사1국 조사2과장 ▲국세청 정책보좌관 ▲동작세무서장 ▲국세청 소비세과장 ▲국세청 조사분석과장 ▲국세청 감찰담당관 ▲국세청 역외정보담당관 ▲부이사관 승진(25. 2. 24.) ▲국세청(25.8.20) ▲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장(25.10.02)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0년 ▲인천 ▲송도고 ▲연세대 ▲컴퓨터학과 ▲기술고시37회 ▲국세청 정보개발1담당관실 ▲국무총리 국무조정실 징수통합기획단 파견 ▲국세청 원천세과 ▲국세청 전산기획 1계장(2011년 5월 3일 서기관 승진) ▲국세청 차세대시스템구축팀장 ▲국세청 차세대업무개발1팀장(15.06.30) ▲국세청 정보개발2담당관 ▲북인천세무서장 ▲국세청 정보화운영과장 ▲부이사관 승진(23. 3. 20.) ▲국세청 빅데이터센터장 ▲국세청 빅데이터센터장 ▲인천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서울지방국세청 과학조사담당관(24.9.2.) ▲인천지방국세청 조사1국장(25.10.02)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5년 ▲충북 제천 ▲성동고등학교 ▲성균관대 경제학과 ▲행시46회 ▲국세청 국제조사과 ▲통영세무서장 ▲중부청 법인신고분석과장 ▲용인세무서장 ▲외교부(파견)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국세청 정책보좌관 ▲국세청 조사기획과장 ▲부이사관 승진 (24.2.13일자) ▲국세청 ▲인천지방국세청 조사1국장(24. 9.1일자) ▲서울지방국세청 과학조사담당관(25.10.02)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1년 ▲서울 ▲영등포고 ▲중앙대 경영 ▲행시44회 ▲춘천세무서 징세과장 ▲금천세무서 납세자 보호담당관 ▲FIU 심사분석1과 ▲국세청 징세1계장 ▲홍천세무서장 ▲조세심판원 ▲중부청 조사2국1과장 ▲강동세무서장 ▲서울청 조사1국 조사3과장 ▲국세청 장려세제운영과장 ▲국세청 심사1담당관 ▲국세청 법무과장 ▲국세청 법무과장 ▲국세청(한국조세재정연구원) ▲대전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부산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25.1.6일자)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25.10.02)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5년 ▲충북 음성 ▲청주 청석고 ▲서울대 경영학과 ▲행시45회 ▲충주세무서 납세자보호과장 ▲국세청 납세지원국 납세홍보과 ▲국세청 국제조세관리실 국제세원관리담당관실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 국제조사관리과 7팀장 ▲춘천세무서장 ▲서인천 세무서장 ▲중부청 운영지원과장 ▲금융위원회 ▲서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국세청 전자세원과장 ▲국세청 조사1국 조사 3과장 ▲부이사관 승진(23.11.20) ▲국세청 국제조세담당관 ▲인천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24.9.2) ▲국세청(25.8.20) ▲서울지방국세청 징세관(25.10.02)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3년 ▲대전 ▲충남고 ▲한양대 경영학과 ▲행시45회 ▲통영세무서 납세보호과장 ▲성남서 세원관리 1과장 ▲노원세무서 징세과장 ▲국세청 납세지원국 징세과 3계장 ▲국세청 정책조정담당관실 정책3계장 ▲국세청 정책1계장(13.07.01) ▲홍성세무서장(14.06.30) ▲국세청 중국주재관 ▲서울청 조사3국 조사3과장 ▲서울청 운영지원과장 ▲국세청 장려세제운영과장 ▲국세청 소득세과장 ▲국세청 심사2담당관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 ▲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부산지방국세청 감사관(25.1.6일자) ▲국세청(25.8.20)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장(25.10.02)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2년생 ▲경북 영천 ▲대구 영진고 ▲경북대학교 행정학과 ▲행시 45회 ▲창원세무서 납세지원과장 ▲재정경제부 세제실 ▲서울청 조사3국 조사1과 ▲성북서 조사과장 ▲국세청 국세조세관리관 국제세원관리담당관실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 국제조사관리과 ▲미국 파견 ▲제37대 구미세무서장 ▲중부청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장 ▲국세청 전자세원과장 ▲서초세무서장 ▲국세청 법무과장 ▲국세청 자본거래관리과장 ▲부이사관 승진(23. 3. 20.) ▲국세청 부동산납세과장 ▲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장(25.1.6.) ▲부산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25.10.02)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7년 8월 ▲경북 봉화 ▲부산 충열고 ▲고려대 경제학과 ▲행시43회 ▲북부산세무서 징세과장 ▲시흥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국세청 조사 2과 ▲서울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 ▲국세청 조사 2과 2계장 ▲국세청 50년사 T/F ▲성북세무서장 ▲서울청 개인납세 1과장 ▲국세청 소득지원국 장려세제신청과장 ▲기획재정부 ▲국세청 소비세과장 ▲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국세청 ▲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24.9.2. 일자) ▲국세청(25.8.20) ▲부산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25.10.02)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3년 ▲전북 고창 ▲전주 해성고 ▲고려대 경영학과 ▲행시45회 ▲중부청 조사1국 3과 ▲국세청 부동산납세관리국 종합부동산세과 ▲구로세무서 징세과장 ▲시흥세무서 징세과장 ▲국세청 전산기획담당관실 전산보안1계장 (12.7.30) ▲서울청 조사2-2-1계장(13.07.29) ▲서울청 조사3-3-3팀장(14.01.02) ▲국세공무원교육원 운영과장(14.12.26) ▲고양세무서장(15.12.30) ▲서울청 조사2-1과장 ▲노원세무서장 ▲국세청 조사국 조사분석과장 ▲국세청 자본거래관리과장 ▲국세청 정보화기획담당관 ▲과장급 전보(22.12.30)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부이사관 승진(24.2.13) ▲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24. 9.2 일자) ▲국세청(25.8.20.)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25.10.02)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9년 ▲충남 공주 ▲공주사대부고 ▲한양대 경제학과 ▲한양대 경제학석사 ▲행시 46회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2과 ▲국세청 법규과 ▲보령세무서장 ▲중부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과장 ▲조세심판원 1심판부 3심판조사관 ▲중랑세무서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청와대 파견(21.01.29) ▲부이사관 승진(21.12.22) ▲국세청 법규과장 ▲통일교육원 파견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부이사관 전보, 25.1.20.)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장(25.10.02)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2년 ▲서울 ▲광주숭일고 ▲고려대 통계학과 ▲행시 45회 ▲군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고양세무서 세원관리1과장 2과장 ▲영국 유학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실 ▲부천세무서장 ▲국세청 상호합의팀장 ▲국세청 조사분석과장 ▲국세청 국제조사과장 ▲국세청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 ▲제주세무서장 ▲부산지방국세청 감사관 ▲서울지방국세청 징세관(24.9.2. 일자)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장(25.10.02)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8년 ▲충북 충주 ▲충주고 ▲세무대 7기 ▲충주세무서 ▲대전청 운영지원과 ▲천안서 운영지원과 ▲동청주서 재산·법인세과장 ▲대전청 징세과장 ▲서기관 승진(15.11.16) ▲국세청 징세과 ▲홍성세무서장 ▲공주세무서장 ▲대전청 조사2국장 ▲영등포세무서장 ▲국세청 홈택스2담당관 ▲국세청 심사2담당관 ▲과장급 전보(22.12.30) ▲국세청 장려세제과장 ▲부이사관 승진(24.2.13)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 ▲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장(25.1.6. 일자) ▲광주지방국세청장(25.10.02)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트럼프 관세' 공포 속에서 한국 수출이 예상 밖의 '깜짝 실적'을 내놨다. 작년보다 늦어진 추석 연휴 덕분에 늘어난 조업일수에 힘입어, 지난 9월 한국 수출액이 3년 6개월 만에 역대 최대 기록을 기록했다. 그러나 대미(對美) 수출은 유일하게 뒷걸음질하며 관세 압박의 현실을 보여줬다. 여기에 일평균 수출액 감소와 불확실성을 선반영한 '밀어내기' 수출 우려까지 겹치면서, 수출 호황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아 있다. 산업통상부와 관세청이 1일 발표한 '9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한 659억 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 3월 이후 3년 6개월 만에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것으로, 수출은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이번 호실적은 조업일수 증가라는 특수 요인이 컸다. 9월 조업일수는 작년 대비 4일 늘었다. 이 요소를 제외한 일평균 수출액은 27억 5000만 달러로, 오히려 전년 대비 6.1% 감소했다. 단순 총액만으로는 수출 활력을 온전히 평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의 호실적 뒤에는 미-중 갈등 심화 등 불확실성에 대비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즈온이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Festa 2025’에 참가해 국내 최초로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를 선보이며 지능형 업무 환경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WEHAGO, Amaranth 10 등 올인원 비즈니스 플랫폼과 ONE AI를 결합한 혁신 모델을 통해 기업·기관의 AX(AI 전환) 가속화를 선언했다. 더존비즈온이 이번 행사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것은 국내 최초로 공개한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다. 이는 누구나 AI 에이전트를 제작하고 공유, 구독할 수 있는 개방형 생태계 모델로, 맞춤형 AI 에이전트 활용을 현실화하며 산업 전반의 AI 혁신을 선도할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회사는 이 마켓플레이스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AI 에이전트 생태계의 핵심 플랫폼인 ‘ONE AI CUBE’도 함께 공개됐다. ONE AI CUBE는 문서, 음성, 웹 링크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합하고, WEHAGO 서비스와 민간 기업 API, 법령·판례 등 전문 데이터까지 연계해 지식 베이스를 확장한다. 이 플랫폼은 단순 검색을 넘어 근거 기반의 전문 답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미국 정부가 한국산 목재 및 가구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를 확정하면서 국내 관련 산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이미 철강, 자동차 부품 등에서 '관세 폭탄'을 경험했던 국내 기업들은 이번 조치로 대미 수출 경쟁력 약화를 우려하고 있다. 관세청은 미국의 조치에 발맞춰 대미 수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목재 및 가구 품목의 한-미 품목번호(HS코드) 연계표를 1일 관세청 누리집의 ‘미국 관세정책 대응지원’ 게시판을 통해 긴급 공개했다. 이는 미국이 총 22개의 목재 관련 품목(미국 HS코드 기준)에 대해 10월 14일부터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발표에 따른 것이다. ◇ 새로운 관세 장벽, 가구는 2026년 최대 50%까지 '껑충' 이번에 관세 부과 대상에 신규 포함된 품목과 관세율은 다음과 같다. 가장 충격적인 부분은 가구류다. 프레임이 나무로 된 의자(HS 9401.61호), 주방용 목재가구(HS 9403.40호) 등 특정 목재 가구 및 부분품에 대해 당장 10월 14일부터 25%의 높은 관세가 부과된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2026년 1월 1일이 되면 관세율이 또다시 상향 조정될 예정이다. 의자는30%로, 가구와 부분품은 무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가상자산을 이용해 한국과 베트남 간에 무려 9200억원에 달하는 불법 외환 거래(환치기)를 대행한 국제 조직이 관세당국에 의해 검거됐다. 이들은 주로 달러 가치에 연동돼 가격 변동이 적은 테더(USDT) 등 스테이블 코인을 자금 이동 수단으로 악용했으며, 불법 자금의 통로로 활용될 가능성이 커 심각한 문제로 지적된다. 관세청 대구본부세관은 2022년 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3년간 총 7만 8489회에 걸쳐 한-베트남 간 송금·영수를 대행한 베트남 환치기 국제 조직원 5명을 검거하고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베트남인 조직원 A씨(남, 30대)는 2014년 취업비자로 한국에 입국해 국내에서 근로하다가 2020년 마약류관리법위반으로 처벌받고 베트남으로 출국한 전력이 있으며, 국내 체류 중 알게 된 국내 환치기 계좌주 B씨(여, 40대) 등과 국제 환치기 조직을 결성했다. ◇ 'Zalo'로 은밀히 거래...대포통장·대포폰 동원 이들은 의뢰인에게 수수료를 받고 불법 송금을 대행하는 과정에서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치밀한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요 범행 수법은 베트남에서 가상자산을 국내 거래소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신세계디에프(신세계면세점)의 신임 수장으로 내정된 이석구 사장(76)이 취임 직후 그룹 면세사업의 최대 난제인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2 구역 철수 여부를 결정할 중책을 안게 되었다. 지난해 연간 적자 전환의 주범이자 매달 100억원 규모의 손실을 내는 DF2 사업권 향방이 '위기관리의 달인'으로 불리는 이 사장의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신세계그룹은 지난 26일 단행한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계열사 대표로만 약 23년을 근무한 이석구 사장을 신세계디에프 대표로 발탁했다. 이는 지난해 35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연간 적자로 돌아선 면세사업을 구하기 위한 승부수로 해석된다. 특히, 그룹이 최저입찰가보다 60% 넘는 금액을 '과감한 베팅'으로 따냈던 인천공항 면세사업권이 코로나19 일상회복 후에도 매출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막대한 임대료 부담을 지우고 있다. 업계 안팎에서는 재무전문가나 구조조정 전문가 대신 이 사장이 발탁된 배경을 "최고의 경험치를 가진 인물로 전속 대응하겠다는 그룹 수뇌부의 판단"으로 보고 있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의 매출을 11배 이상 성장시키고 신세계라이브쇼핑의 실적을 대폭 개선하며 경영 능력을 입증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