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교보증권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도입을 통해 업무시간 절감 효과가 총 1만 시간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RPA는 업무시 단순 반복된 일을 로봇이 대신하도록 설계·구현하는 것으로 업무 효율성과 정확성을 크게 향상시킨다. 교보증권은 지난 2019년 디지털 혁신을 본격화하며 RPA를 도입했다. 지난 5년간(2019~2023년) 48개 업무 8233시간을 절약했으며 2024년에는 27개 업무 2276시간을 절약했다. RPA 도입으로 절감한 시간은 6년간 총 1만509시간이다. 시스템 도입 후 업무 생산성 향상과 창의적 업무 환경이 조성되어 직원 만족도가 높아졌다. 2024년에는 주로 단순 반복적인 ▲발송/안내 ▲업데이트 ▲마감/결제 ▲집계/보고 ▲대사/검수 등 27개 업무에 RPA를 신규 적용했다. 2025년 사업기에는 신규개발 업무를 타겟으로 RPA를 추진하고 타사 구현 사례를 홍보하는 등 사내 RPA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올해 목표는 단순 반복된 업무를 자동화하는데 머물지 않고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150여개 업무에 적용하여 운영할 계획이다”며 “변화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첫 국제무대 연설에서 미국에서 제품을 만들 경우에만 법인세 15%세율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경제활성화와 창출을 위해 세계 각국에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WEF) 화상 연설에서 "전 세계 기업들에 대한 내 메시지는 매우 간단하다. 미국에와서 제품을 만들어라. 그러면 우리는 지구상 어느 나라보다 낮은 세금을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하지만 여러분이 미국에서 제품을 만들지 않는다면 그건 여러분의 권리이지만 여러분은 매우 간단하게 다양한 금액의 관세를 내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21%인 법인세율을 15%로 낮추겠다면서 "미국에서 제품을 만드는 경우에만 15% 세율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난 사우디아라비아와 석유수출국기구(OPEC)에 유가를 내리라고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유가가 내려오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은 바로 끝날 것이다. 지금은 유가가 전쟁이 계속될 수 있을 만큼 높다. 유가를 끌어내려야 한다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롯데물산은 24일 설 연휴를 맞아 롯데월드타워·몰에서 다양한 다양한 즐길 거리와 풍부한 혜택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메인 수조에서 한복을 입은 아쿠아리스트들이 큰절을 올리는 수중 특별 웨이빙으로 설 명절의 따뜻함을 전한다. 아울러 28일부터 2월 2일까지는 한복 케이프를 두른 아기 펭귄이 유모차를 타고 바다사자 수조, 메인수조 등을 지나가는 ‘건강검진 가는 길’ 이벤트도 진행된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는 퓨전 국악 버스킹이 펼쳐지며 즐거움을 더한다. 오는 29일과 30일 오후 6시, 소리꾼과 해금 연주자의 조합이 돋보이는 그룹 ‘낭창낭창 흥키타카’와 클래식 악기와 드럼을 접목해 국악의 대중화를 꾀하는 그룹 ‘라라 앙상블’이 각각 하루씩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 시그니엘 서울은 새해를 맞아 국내 최고층 호텔 객실에서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메모러블 선라이즈 앤 선셋(A Memorable Sunrise & Sunset)'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 타입 중 '선라이즈'는 동향 객실과 인룸다이닝 조식 2인이 포함돼 떠오르는 해를 감상하며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공공기관에 부정으로 저가 중국산 장갑을 국산으로 속여 판 일당이 결국 검찰에 구속 기소됐다. 인천지검 부천지청 형사3부(문지석 부장검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와 대외무역법 위반 혐의로 중소기업 대표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2019년 4월부터 2023년 9월까지 중국에서 수입한 장갑과 소방 가방 등 18억원어치를 국내산으로 속인 뒤 경찰청과 소방청 등에 납품하고 30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조달청을 통해 공공기관에 물품을 납품하려면 중소기업이 국내에서 보유한 생산시설을 활용해 만든 완제품이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A씨는 중국산 물품의 원산지 표시를 제거해 국산으로 속인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관세청 서울세관은 지난해 A씨를 대외무역법 위반 혐의로만 송치했고,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그에게 사기 혐의를 추가로 적용해 직접 구속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서울본부세관(세관장 고석진)은 23일 청사 대강당에서 이진순 주무관을 2025년 ‘1월의 으뜸이’로 선정·시상했다고 밝혔다. 이진순 주무관은 고가 수입명품의 본지사 손익자료, 국내 판매가와 수입 신고가의 상관관계 등을 면밀히 분석해 다국적기업이 저가로 수입신고한 사실을 입증하고, 2002억원의 세수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세관은 또한, ‘1월 업무 분야별 으뜸이’도 선정해 함께 시상했다. 일반행정분야 으뜸이에는 ‘FTA 원산지증명서 발급심사 매뉴얼’을 제작·배포해 원산지증명서의 신뢰도를 높이고 수출기업을 지원한 이영희 주무관이 선정됐다. 심사분야 으뜸이에는 재산은닉 수단인 가상자산에 대한 체납관리 체계를 정립하고, 체납자 80명의 가상자산을 압류·징수한 이보람 주무관이 선정됐다. 조사분야 으뜸이에는 온라인·무인 형태의 비대면 환전영업자를 대상으로 외환검사를 기획해 다수의 법규 위반행위를 적발한 염재윤 주무관이 선정됐다. 권역내세관 으뜸이에는 원단 폐기물 250톤을 부정수출한 업체와 위조 골프용품을 밀수입한 업체를 적발한 파주세관 김선래 주무관이 선정됐다. 서울본부세관은 앞으로도 일 잘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우수 성과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박세용 인천공항세관 주무관이 '1월의 인천공항세관인'에 선정됐다. 박 주무관은 특송창고에서 정보분석 활용범위를 확대하고, 검사 선별 정밀도와 검사 효율성을 제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인천공항본부세관은 23일 2025년 ‘1월의 인천공항세관인’에 박세용 주무관을 선정하고, 각 분야별 유공자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세관에 따르면 박세용 주무관은 그간 특송창고에서 별도 관리하던 X-ray 판독영상과 화물정보를 통합·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정보분석 활용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검사자가 사전 판독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해 검사 선별 정밀도와 검사 효율성을 제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각 업무 분야별 유공자로는 ▲여행자통관분야에는 안전한 검사를 위해 전국 세관 최초로 입국장에 집중검사실을 설치하고 첨단 검사 장비를 도입해 마약류 검사 환경 개선에 기여한 장현규 주무관을 ▲조사분야에는 세관에 신고없이 밀수입하거나 저가신고를 통한 관세포탈로 시가 40억원 상당 명품가방 등을 국내로 반입한 구매대행업자를 검거하는데 기여한 이수현 주무관을 ▲마약단속분야에는 철저한 정보분석과 정밀검사로 MDMA, 케타민 등 마약류 총 10건, 약 22kg
▲ 고인 : 오무금 씨 별세(향년 87세) ▲ 별세 : 2025년 1월 23일 4시 ▲ 빈소 : 창원경상대병원 장례식장 특실1호 ▲ 발인 : 2025년 1월 25일 9시 (055)214-1900 ▲ 장지 : 창원공원묘원 ▲ 전화 : (055)214-19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헌법재판소가 23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를 기각했다. 이로써 이 위원장은 5개월만에 업무에 복귀하게 된다. 헌재에 따르면 이날 재판관 8인 중 김형두·정형식·김복형·조한창 재판관은 기각 의견을, 문형배·이미선·정정미·정계선 재판관은 인용 의견을 냈다. 동수로 의견이 엇갈렸지만 '탄핵 결정에는 재판관 6인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는 헌재법에 따라 탄핵소추는 기각됐다. 앞서 국회는 이 위원장이 방송통신위원회 법정 인원인 5인 중 2인의 방통위원만 임명된 상황에서 한국방송공사(KBS)와 방송문화진흥회(MBC) 이사 선임안을 의결한 것은 방통위법 위반이라며 탄핵소추안을 의결했다. 이로써 이 위원장은 취임한 지 이틀 만에 직무가 정지됐다. 방통위법은 '재적 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고 정하는데, 이때 '재적 위원'이란 법으로 정해진 5명의 상임위원이 모두 임명된 것을 전제하므로 의결을 위해서는 5인의 과반수인 3인 이상이 필요하다는 게 국회 측 주장이다. 또 이 위원장이 과거 MBC 재직 당시 노동조합 활동을 방해하고 기자들을 징계하는 데 동참한 의혹이 있는데도 방문진 이사 선임 절차를 스스로 회피하지 않은 점 등도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관세청은 22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제43회 국제 관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제 관세의 날’은 1981년 우리나라가 세계관세기구(WCO)에 제안해 시작된 기념일로, 1983년부터 매년 WCO 창립일(1.26) 전후에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185개 관세당국이 함께 기념하고 있다. 이는 세계 무역 증대에 기여하는 관세행정의 중요성을 일반에게 널리 알리고 국가 간의 관세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행사이다. 이번 기념행사에는 23개국 대사를 비롯한 60개국 주한 외국대사관 대표,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마약단속청(DEA) 주한 관계자 등 국내외 인사 총 91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관세청의 대외협력 현황을 소개하고, 관세 분야 국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관세청의 비전인 ‘혁신하는 관세청, 도약하는 글로벌 중추국가’의 실현 전략으로 추진 중인 ‘관세행정 스마트 혁신’ 정책 성과를 소개했다. 또한, 이날 고광효 청장은 관세청의 국제협력 업무에 적극 협력해 준 5개국에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고 청장은 “주요국들의 신통상규제로 인한 무역장벽을 해소 하고, 글로벌 경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앤씨티의 강아지숲이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한복 무료 입장 혜택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강아지숲은 22일 ‘설날맞이 강아지숲 민속놀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입장객들은 강아지숲 전역에서 대형 윷놀이와 딱지치기, 공기놀이, 연날리기, 제기차기, 투호놀이와 같은 전통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강아지숲 관계자는 "한복을 착용한 모든 보호자와 반려견은 무료 입장할 수 있다"면서 "한복 입장 무료 혜택은 설 당일인 29일 휴장일을 제외한 28일과 30일 이틀간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한복을 차려입고 강아지숲의 모든 시설을 비용부담 없이 자유롭게 이용하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강아지숲은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로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 선 국내 대표적인 반려문화 복합공간이다. 2021년 개관 이래 강아지숲 박물관, 반려견 동반 수영장 네이처풀, 산책로, 운동장, 반려견 동반 식당 및 카페 등 반려 가족을 위한 각종 반려문화 시설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아지숲 민속놀이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강아지숲 공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배달라이더, 대리운전기사 등과 같은 인적용역 근로자에 대한 원천세율인하, 자동환급 도입 추진이 이뤄질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22일 배달라이더, 대리운전자 등 인적용역자의 원천세율인하 및 직권환급 도입을 위한 정책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정책협약식에는 박찬대 원내대표를 포함해 민주당 월급방위대 위원장 한정애 의원, 간사인 박홍배 의원, 임광현 의원 등이 참석했다. 민주당은 인적용역자들이 세율 3.3%(소득세율 3%, 지방소득세 0.3%)의 소득세를 내고 추후 대부분의 세금을 환급받는 과정에서 돌려받지 못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수용해 소득세율을 낮추는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정애 의원은 "저소득 인적용역 제공자, 특수고용직 노동자의 원천 징수 세율을 낮추도록 하겠다"며 "번거로운 환급 신청 절차 없이 과세 관청이 직권으로 환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광현 의원(간사)도 "인적용역자들은 본인이 세금을 많이 냈는지조차 모르고 있기 때문에 환급 청구를 그동안 안 했고 국세청은 돌려주지 않았다"며 "이것은 낼 세금보다 세금을 더 거둔 국가 책임이지 납세자 책임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이에 따라 국세청이 자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정부가 마약류 관련 범죄에 수사와 단속 및 국제공조를 강화하고 마약 중독자의 재활과 일상회복을 돕는 취지의 첫 중장기 마약류 관리 계획을 발표했다. 국무조정실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1차 마약류 관리 기본계획(2025~2029)을 수립했다. 이는 지난해 8월 개정된 마약류관리법에 따른 첫 법정 계획이다. 이번 기본계획은 크게 ▲마약류 관련 범죄 엄정 대응 ▲마약류 중독자 일상회복 지원 ▲마약류 예방 기반 강화 ▲맞춤형 관리 강화 등 4개 전략으로 구성됐다. 정부는 마약류 관련 범죄를 엄정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마약 유통 관련 전담수사팀을 보강하고 텔레그램 등 해외 메신저를 운영하는 해외 IT 기업들과 수사 공조체제를 확대한다. 뿐만 아니라 점조직 형태의 마약류 유통망을 효과적으로 파헤치기 위해 위장·신분비공개 등 위장수사도 제도화한다. 온라인 불법거래·광고에 대해서는 텔레그램‧다크웹 등 1.3만개 채널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마약류 등 불법정보의 신속한 차단을 위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는 서면심의 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마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관세청이 산업부와 함께 수출기업과 관세사 대상 '전략물자 수출업계 공동 설명회'를 개최한다. 관세청은 오는 2월 11일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3월 4일)과 인천(4월 2일)에서 총 3회에 걸쳐 수출기업과 관세사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전략물자란 재래식 무기, 대량파괴무기 등의 제조·개발·사용 또는 보관 등에 이용될 수 있는 물품, 소프트웨어 및 기술을 의미하는 말로, 우리 정부는 국제평화 및 안전유지와 국가안보를 위해 '대외무역법'에 근거해 전략물자 수출 시 수출허가 등의 제한을 두고 있다. 이번 '전략물자 수출업계 공동 설명회'에서는 전략물자 등의 국제 수출통제 제도와 관련한 최신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질의응답 및 애로사항 청취 시간을 통해 업계의 어려움도 적극 파악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수출관리에 애로가 있는 국내 업체나 관세사는 누구나 참여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재 서울 설명회 참석 희망자를 사전 조사(~2.4. 인원 마감 시 조기 종료)하고 있다. 다른 지역(부산, 인천)에 대한 참여 신청은 추후 진행되며, 일정·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관세청 전자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이사 충실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회사와 주주'로 확대하는 상법 개정안이 오늘(22일) 오후 2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논의 될 예정이다. 민주당은 이르면 이달 내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법안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이날 법안이 소위를 통과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법사위 법안심사 제1소위는 이날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상법 개정안을 포함한 법안 24건을 심사한다. 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인 이정문 의원이 대표발의한 당론 상법 개정안에는 이사의 충실 의무 확대를 포함해 자산 총액이 2조원 이상인 대규모 상장회사의 경우 선임 과정에서 집중투표제를 도입하도록 했다. 아울러 감사위원 분리선출 인원을 1명에서 2명으로 확대했다. 이밖에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바꿔 전체 이사의 3분의 1로 비율을 높이고, 상장사의 전자주주총회 운영 근거 조항도 신설됐다. '상법 개정안'을 함께 발의한 오기형 의원도 "이정문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이름으로 발의된 상법 개정안과 이강일 의원 이름으로 발의된 내용을 함께 TF 차원에서 꾸준하게 논의해 입법에 성과를 내겠다"라며 예고하기도 했다. 법사위는 지난 15일에는 상법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21일 국정협의회 가동 시 추가경정예산(추경)편성 논의 가능성을 시사했다. 최 권한대행은 방송법, 초·중등교육법 개정안과 반인권적 국가 범죄의 시효 등에 관한 특례법 제정안 등 3개 법안에 대해서는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최 권한대행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국회·정부 국정협의회가 조속히 가동될 경우 국민의 소중한 세금을 가장 효과적으로 써야 한다는 재정의 기본원칙하에 국회와 정부가 함께 논의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올해 추경 편성 가능성을 염두해 둔 발언이 아니냐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다. 정부는 그간 추경 논의보단 예산 조기 집행을 강조해왔는데 지난달 비상계엄 사태 이후 민생 경제가 흔들리면서 추경 가능성을 열어 놓은 것이다. 이에 대해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제라도 정부가 추경 필요성을 인정한 것은 다행”이라며 “추경 편성은 민생회복지원금, 지역화폐 등 민생과 지역 경기를 살리는 방식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도 재정 투입을 통한 경기 부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15조에서 20조원 규모의 추경을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관세청이 반도체·조선‧바이오 등 첨단 수출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연구‧시험 용품 반출입 절차 및 보세공장 간 화물운송 절차 간소화 ▲보세공장 관리 자율성 강화 ▲재고관리‧납세 비용 부담 완화 ▲보세가공 분야 등 16개 규제를 혁신한다. 또한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과 같은 신 환경규제에 우리 기업들이 차질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기존 FTA-PASS 등을 활용해 탄소 배출량 관리시스템을 개발하고 기업에 무료 보급할 계획이다. 관세청(청장 고광효)은 2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5대 분야 15개 중점 추진과제'를 골자로 하는 '2025년 관세청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관세청은 우선 보호 무역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긴급관세 부과, 수출입쿼터 등으로 인해 글로벌 공급망이 작동하지 않을 때 대체거래선 발굴 등 신속한 대응을 위해 공급망 조기경보시스템(C-EWS)의 분석 기능을 강화한다. 관세청은 이를 위해 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예의 주시하고, 수입데이터에 추가로 화물·수출데이터 분석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같은 신 환경규제에 우리 기업들이 차질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미국 트럼프 2기 정부가 우리나라 시간으로 21일 새벽 공식 출범함에 따라 자동차업계가 대내외 산업성장력을 제고하기 위해선 향후 3년간 보조금 확대와 친환경차 세제지원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또 미래차 분야가 국가전략기술로 지정돼 있으나 수도권과밀억제권역(광명·인천)의 경우 세액공제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어 수도권과밀억제권역도 지원대상에 포함이 필요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김주홍 전무는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과 강훈식 의원 주최로 열린 ‘트럼프 2.0 시대 통상 산업정책 연속경청간담회’에서 미 신정부 이후 자동차산업 영향 및 대응방안 발제자로 나서면서 이같이 밝혔다. KAMA에 따르면 글로벌 자동차시장 동향은 차량용 반도체 등 공급망 개선과 대기수요 소진으로 2023년에 이어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오고 있다. 다만 고금리 지속, 전기차 수요침체, 주요국 신차 가격 상승으로 성장률이 1%대로 정체되며 9170만대(잠정치)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KAMA는 2025년도 글로벌 자동차시장 동향과 관련해서는 중국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물가안정·금리 인하, 신차가격 하락으로 3.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하면 리플이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에 리플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 45분 현재 가상자산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리플은 전일 대비 10.85%상승한 3.28달러(4768원)를 기록했다. 여기에 한국 김치프리미엄이 0.19%가량 붙어 현재 우리나라에선 4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은 일주일 사이 약 30%가 상승했고, 미국 대선일(11월5일)대비 무려 508%나 폭등했다. 리플 시세가 3달러를 넘어선 것은 지난 2018년 1월 이후 약 5년 만이다. 리플은 2018년 당시 가상자산 시장 전반 상승세를 이끌던 가상자산 중 하나였다. 당시에도 리플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이어 가상자산 시가총액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후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와 진행된 소송과 규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가격이 하락하며 0.2달러 수준까지 시세가 하락했다. 그러나 현재 리플은 미국의 증권감독 당국인 증권거래위원회와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으나 트럼프 행정부 출범으로 리플이 승리할 가능성이 점쳐 지면서 투자자들의 자금을 끌어들이고 있는 것이다. 오는 20일 트럼프 행정부 출범으로 게리 겐슬러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동하)은 지난 15일 면세 업계 최초로 김포공항 내 주류매장에서 로봇 바텐더를 선보였다. 로봇 바텐더 매장은 롯데면세점이 2023년 창이공항점에 처음 선보여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으며, 이번에 김포공항점을 통해 국내 공항에 처음 모습을 공개했다. 로봇 바텐더 매장은 국내 협동 로봇 선두 업체인 ‘두산로보틱스’와 협업으로 조성됐다.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점은 헤네시, 글렌피딕 등 시음 행사에 참여한 주류를 구입한 고객에게 로봇 바텐더 주류 시음권을 제공한다. 고객은 시음할 주류를 직접 선택하거나 로봇 바텐더의 추천을 받을 수 있다. 로봇 바텐더는 현장에서 고객의 얼굴을 촬영해 AI로 감정을 분석, 고객의 감정에 맞춰 주류를 추천해 제공한다. 국문, 영문, 중문, 일문으로 언어 선택이 가능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고객들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3월 김포공항 주류‧담배‧기타(DF2) 사업권 경쟁입찰에서 최종사업자로 선정돼 2022년부터 운영 중인 화장품‧향수‧기타(DF1) 사업권과 함께 김포공항 면세점 전 품목을 운영하는 유일 면세사업자가 됐다.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점은 지난해 12월 주류매
▲ 고인 : 이장준 씨 ▲ 별세 : 1월 16일 ▲ 빈소 : 단국대학교병원 천안장례식장 특1호 ▲ 발인 : 1월 19일 ▲ 전화 : 041-550-747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