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김낙회 관세청장은 제17차 세계관세기구(WCO) 아태지역 관세청장회의에 참석하여 3월 15일 호주 관세청장 및 말레이시아 관세청장과 각각 양자 면담을 개최했다.말레이시아와는 수출입안전관리 우수 공인업체 상호인정약정(AEO MRA) 체결을 위한 액션플랜 서명식과 능력배양사업 등에 대한 논의를 실시하고, 호주와는 AEO MRA 추진 의향서 서명을 통해 양국의 MRA 추진의사를 공식적으로 확인한 자리였다.또한 3월 16일에는 40여명의 지역 언론매체가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한국 관세청이 최초로 제안·후원한 신종마약 글로벌 합동단속작전(CATalyst) 시행 성과 등에 대한 발표를 했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주최하는 면세점 제도개선 공청회에서 면세점 신규 특허 발급에 대한 논의가치열하다.정부가 면세점 제도개선 방안과 관련해 진입장벽 등 규제완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뒀기 때문에서울시내 면세점 추가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16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주최로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면세점 제도개선 공청회에서 이러한 견해가 제시되어 논의되고 있다.주제발표를 맡은 최낙균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최근 수출성장세가 둔화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향후 규제 완화를 통해 경제성장에 대한 면세점 산업의 경제성장에 대한 기여도를 높여나갈 필요가 있다”며 면세점 추가 필요성을 제기했다.이날 공청회에는 신규면세점 사장단이 총 출동하여 공청회의 논의 내용 및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특히 신규면세점 특허 발급 등 최근 거론되고 있는 사안들에 대해 직접적인 의견을 피력할 것으로 보인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산업은행과 미래에셋이 대우증권 인수금액에 최종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금융자회사 매각추진위원회를 통해 미래에셋증권이 본입찰에 제시한 가격인 2조3853억원보다 600억원 정도 낮은 가격에 대우증권을 매각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미래에셋은 확인 실사 과정에서 대우증권의 일부 해외법인 영업권과 지방 사옥의 평가가 높게 평가됐다는 점을 들어 매매가 삭감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산업은행과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월 25일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고 확인 실사 등을 거쳐 최종 인수가격 조정협상을 진행해 왔다. 당시 SPA 조항에는 입찰가의 3% 범위에서 가격을 조정할 수 있다는 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본입찰가 2조3853억원의 3%에 해당하는 범위 내에서 조정이 가능하다. 이 조항은 본입찰에서 공개할 수 없는 부문에 대해 인수자와 매각자의 평가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포함시킨 것이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대우증권 본입찰에서 KB금융지주와 한국투자증권 보다 좋은 조건을 제시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경쟁업체는 미래에셋보다 1000억원 이상 낮은 금액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금융감독원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담당 부원장보를 공개 채용한다. 금감원은 금융소비자보호 담당 부원장보를 외부 전문가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새로 영입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금융소비자보호 담당 부원장보는 소비자 보호 관련 제도 기획과 관행 개선, 금융 교육, 분쟁 조정 업무 등을 총괄하며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이다. 현재 오순명 부원장보의 임기는 5월 2일 까지다. 지원자는 국가공무원법 제33조의 임용 결격 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하고, 금융회사·금융관계기관·학계에서 20년 이상 근무 경력이 있어야 한다. 접수는 16일 오후 1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지원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를 작성해 이메일(insa@fss.or.kr)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전형 합격자에게 25일 개별 통보하고, 28일과 29일 면접을 진행해 5월초 최종 임용을 결정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처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공모하기로 했다"며 "폭넓은 지식과 경험이 있는 전문가를 영입해 소비자 보호 업무의 신뢰를 높이고자 한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미래에셋생명은 3월14일부터 시작되는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판매에맞춰 ‘미래에셋생명 LoveAge 신탁 ISA’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ISA가 금융권의 주목을 받는 가운데3월 14일 출시 시점부터ISA를 취급하는 보험사는 미래에셋생명이 유일하다.ISA는 한 계좌에 여러 금융 상품을 담을 수 있는‘만능 통장’으로 소득에 따라 최대 25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이 가능해 절세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자본인이 어떤 상품에 투자할지 결정하는 신탁형 ISA와 투자 성향에 따라 회사가 추천하는 포트폴리오로투자하는 일임형 ISA로 나뉜다. 미래에셋생명 ISA는 신탁형으로 출시한다. 미래에셋생명 ISA는 글로벌 자산운용 강점을 바탕으로고객에게 최적화된 상품 라인업을 제시할 전망이다. 지난해 변액보험 3년수익률 업계 1위 달성을 차지한 자산운용 역량을 통해 글로벌 자산과 국내 자산을 적절히 분산한 글로벌포트폴리오로 고객의 안정적인 자금 관리와 목돈 마련을 돕는다.조성식 미래에셋생명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은 “미래에셋생명은 2007년 보험업계 최초로 신탁업 인가를 받은 인프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의 ISA 성공사례들을 연구하는 등 적극적인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김낙회 관세청장은 14일부터 18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제17차 세계관세기구(이하 WCO) 아태지역 관세청장회의’에 참석하여 33개 회원국 관세청장 및 국제기구 대표들과 아태 지역 관세행정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김 청장은 이번 회의에서 개도국들의 무역원활화협정(TFA) 이행지원을 위해 한국이 제안하고 후원하는 WCO 신규사업(‘TFA 이행사례 연구 사업**’)을 회원국들에게 소개하고, 신종마약 확산방지 등에 대해 주로 논의한다.특히 김 청장은 현지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한국 관세청이 최초로 제안·후원한 신종마약 글로벌 합동단속작전(CATalyst) 시행 성과를 발표하고, 앞으로도 신종마약 확산 방지를 위해 아태지역 회원국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할 예정이다.또, 현(現) 아태지역 의장국인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호주,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등 대표단과 양자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특히, 말레이시아와는 수출입안전관리 우수 공인업체 상호인정약정(이하 AEO* MRA**) 체결을 위한 액션플랜 서명식과 함께 능력배양사업 및 인적교류에 대한 논의를 갖는다.또 호주와는 AEO MRA 추진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1일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와 중산층 주거혁신을 위한 임대사업인 뉴스테이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KEB하나은행은 자체 보유중인 유휴지점을 리츠(REITs)에 매각하고, 리츠가 이를 주거용 오피스텔로 재건축하여 2017년까지 6,000호 규모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게 되며, 향후 최대 1만호까지 그 규모가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도심형 뉴스테이 업무 협약을 통해 하나금융그룹과 국토교통부는 서로 Win-Win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하나금융그룹은 활용도가 낮아진 지점을 매각해 자기자본을 확충하고, 자산 구조조정을 도모하는 한편, 저금리 기조에 따른 금융사의 수익 감소에 대응해 안정적인 투자처를 확보함과 아울러 보험 카드 등 관계사 참여를 통한 마케팅, 고객확보 등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된 것이다.그리고 국토교통부는 도심 속의 입지가 우수한 부지를 효과적으로 확보해 젊은 직장인, 신혼부부 등의 임대수요에 부응하는 직주근접형 임대주택을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되어 도시재생을 촉진하는 효과를 거두게 된다.금번 협약 체결은 앞서 하나금융그룹과 국토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나눔로또는 제693회 로또복권 1등 당첨자가 10명이 나왔다.10명의 당첨자들은 각각 16억 4276만원씩 받을 수 있다.1등의 당첨번호는 6개로 ‘1, 6, 11, 28, 34, 42’번 이며, 2등 보너스 번호는 ‘30’번 이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3명으로 6367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692명으로 각각 162만원씩 받는다.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5만원씩을 받을 수 있으며 당첨자는 8만 7017명, 당첨번호 3개를 맞춘 5등은 5000원씩을 받을 수 있으며 당첨자는 148만 4420명이 나왔다. 1등을 배출한 복권 명당은 서울 금천구 독산동 천하명당복권방독산점, 서울 양천구 목4동 삼육구마트, 대구 북구 침산동 심봤다복권나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세이브슈퍼, 대전 유성구 원내동 GS25, 경기 의정부시 행운복권방, 경기 안양시 동안구 버스표가판점, 경기 광주시 오포읍 행운복권방, 전남 광진군 강진읍 로또편의점, 전남 영광군 영광읍 베스트원 등 10곳이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대구지방국세청(청장 서진욱)과 13개 세무서 간부 및 직원 600여명은 3월 12일 앞산 등지에서 국세청 개청 50주년을 기념하고 준법·청렴문화 정착을 다짐하는 등산대회를 각각 가졌다. 오전 9시 안지랑골을 출발해 앞산 자락길∼전망대를 오르는 6.5km(약 3시간) 코스로 진행된 이날 대구지방국세청 행사에서 서진욱 청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국세청 파이팅!”을 외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각오를 다지는 한편, 하산 시에는 주변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도 병행했다. 서진욱 청장은 “준법·청렴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스스로의 자정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의 소중한 명예와 자긍심이 훼손되지 않도록 자기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국세청 개청 50주년을기념하기 위해 3월 12일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된 등산대회에서 부산지방국세청(청장 최현민)도 오전 9시에 출발하여 금정산 대륙봉을 등반하여 개청 50주년을 기념하고 '준법·청렴문화 정착'의 각오를 다짐했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국세청은 개청 50주년을 맞아 3월 12일 총 6천 7백여 명이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국동시 관서별 등산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국세청 개청 최초로 전국 세무관서들이 동시에 참여한 행사로 개청 50주년을 기념하고 준법․청렴문화 정착의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행사에 참여한 전국 모든 세무관서 관리자와 직원들은 각 관서별로 산 정상에서 ‘준법․청렴을 다짐’했으며, 11시에는 전국에서 “국세청 파이팅”이라는 구호를 제창하고 하산 때는 쓰레기 줍기 행사를 했다.이날 행사는 각 관서별로 자체 선정하여 실시했는데, 본청은 향적산(국사봉), 서울청은 청계산, 중부청은 광교산, 대전청은 천태산, 광주청은 무등산, 대구청은 대구 앞산, 부산청은 금정산 등을 등반했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NH농협은행 김형열 부행장과 리스크관리부 직원들은 8일 서대문구 남가좌1동 소재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위한 도시락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 전 직원이 참여하는 도시락배달 봉사활동행사는 2014년 이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을 리스크관리부 사회공헌의 날로 지정하여 올 한해도 역시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도시락배달 봉사활동 행사는 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쌀 등 생활필수품을 구매하여 전달하여 더욱 뜻이 깊었다.NH농협은행 김형열 부행장은 “힘들게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도시락을 전해 드릴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으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고객에게 사랑받는 농협은행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은 울산영업본부 여성 고객들의 여가 선용을 위해 ‘제1기 여성리더스 문화 아카데미’를 개강했다.9일 오전 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 6층 강당(울산광역시남구 신정동 소재)에서 열린 제1기 여성리더스 문화 아카데미에는서재석 본부장을 비롯해 수강생 40명 등이 참석했다.인사말을 통해 서재석 본부장은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제1기 여성리더스 문화 아카데미를마련했다. 다양한 강의를 통해 삶이 한층 더 윤택해지길 바란다”고전했다.이어 수강생들은 첫 순서로 제1기 여성리더스 문화 아카데미 개요를 들은 뒤 ‘파이팅 리더스’란 주제로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수강생 박미옥씨는 “다양한 분야별 전문 강사의 강의를 통해 내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키고자 지원하게 됐다. 매 교육마다 활기차게 임할 것이다”고 말했다.오는 6월말까지 총 8회 진행되는 제1기 여성리더스 문화 아카데미는인문학ㆍ음악ㆍ재테크ㆍ뷰티ㆍ둘레길 탐방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구성, 외부기관에서 초빙된 각 분야별 전문강사와경남은행 PB가 2주에 한번 의 분야에 대한 강의한다.모든 강의를 수강한 제1기 여성리더스 문화 아카데미 수강생에게는 수료증과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KTG는 임직원들이 함께 모금한 사회공헌기금 ‘상상펀드’로 공공병원인 일산 명지병원에 공연 무대 ‘상상스테이지’를 건립하고 공연을 후원했다.KTG는 9일 일산 명지병원 로비에서 김형수 명지병원장과 김진한 KTG 사회공헌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KTG 상상펀드와 함께하는 상상스테이지 기증식'을 가졌다. 기증식이 끝난 후에는 뮤지션 '자전거 탄 풍경'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KTG는 연간 200회에 달하는 공연을 개최하는 문화예술 활동 우수병원인 명지병원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총 1억여원을 들여 대형 LED스크린 등 조명과 음향시설을 갖춘 무대장치를 마련했다. 그동안 명지병원에서는 로비 바닥에서 공연을 진행하며 혼잡하고 집중도가 떨어지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KTG는 내실 있는 공연이 펼쳐질 수 있도록 공연 운영비 4,500만원도 지원했다.김진한 KTG 사회공헌실장은 “임직원들이 직접 모은 성금으로 환우분들에게 문화 힐링의 기회를 드리게 되어 더욱 뜻 깊다”며 “일회성의 공연 지원보다 양질의 공연장 인프라 마련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이번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을 위한 재원 1억 5000만원은 KTG 임직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