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친구들과 함께 게스트하우스에서 며칠간 머물다가 다른 나라 친구들이 인사동을 꼭 가봐야 할 곳 중 하나로 추진해 이 지역에 대한 정보를 살펴보다 SM면세점을 알게 됐다.” 한국을 처음 방문한다는 중국인 관광객 챠이밍(32·여)씨는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있는 SM면세점을 방문한 뒤 이같이 말했다. 실제 챠이밍 씨처럼 친구나 혼자 한국을 찾는 여행객이 인사동을 관광할 목적으로 찾다. SM면세점에서 쇼핑을 즐기는 유커(중국인 관광객)와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쇼핑을 즐기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지난 4일 오후 2시께 방문한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SM면세점 1층은 유커와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안내 데스크에서 상품을 구매할 매장 층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었다. 지난 5월 프리오픈 이후 건물 리뉴얼을 통해 주변 지역 건물들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매장 입구에서부터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요커들이 많이 찾는 2층 ‘화장품 매장’에선 상품을 설명하기 위한 직원들과 이를 구매하기 위한 관광객들로 뒤섞여 발 디딜 틈조차 없었다. 2층 매장에서 만난 레이틴틴(28·여)씨는 “화장품을 사러 왔는데 다른 면세점에는 없는 브랜드가 많아서 쇼핑하기 좋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티웨이항공이 규슈 지역의 항공권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특가 항공권 이벤트는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22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하면 된다.대상은 인천에서 출발하는 후쿠오카와 티웨이항공의 단독 노선인 사가, 오이타 총 3개 노선이다. 여행기간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 간으로 일부 제외기간이 있으며,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왕복 총액운임(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 포함)은 ▲사가 8만 8000원 ▲오이타 8만 8000원 ▲후쿠오카 10만 2620원부터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예를 들어 인천에서 후쿠오카로 도착해 쇼핑을 즐기고, 사가나 오이타에서 온천을 체험한 뒤 인천으로 출발할 수 있어 더 알찬 규슈 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부영그룹은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A31블럭에 ‘사랑으로’부영 임대아파트 1104세대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하남미사 A31블럭 ‘사랑으로’부영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24~29층, 10개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용60m2형 196세대, 전용84m2형 908세대 등 총 1104세대의 중소형 대단지이다.청약은 이달 16일에 특별공급 신청을 시작으로 17일 일반청약 1순위, 18일 일반청약 2순위 인터넷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4일 예정이며, 당첨자 계약은 오는 29일~ 31일까지 부영 하남미사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입주예정 시기는 2017년 8월이다.부영 분양관계자는 “미사역세권 중심상업지구가 가깝고 하남 이마트를 비롯해 인접한 강일지구, 풍산지구의 잘 갖춰진 생활인프라도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다”며 “단지 주변에 코스트코, 이케아, 스타필드하남(신세계그룹 복합쇼핑몰)도 들어 설 예정이어서 향후 한층 풍부해진 생활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검찰이 대우조선해양 경영 비리와 관련해 홍보대행사 A사무실과 대행사 대표 자택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8일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A사 사무실과 박씨의 자택을 압수수색을 통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회계장부, 홍보·광고 업무 관련 계약서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A사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재임하던 기간중 약 20억원을 거래한 정황을 포착했다.한편, 검찰은 A사와의 거래를 통해 대우조선 측이 짊어진 손해를 남 전 사장의 배임 혐의로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효성이 지난 3일부터 4일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아웃도어 리테일러 섬머 마켓 2016(OR쇼)’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효성은 이번 전시회에서 소취 소재 ‘프레쉬기어’를 비롯해 냉감 소재 ‘아쿠아-엑스’와 ‘아스킨’, 힐링 소재 ‘마이판 핏’과 ‘에어로기어’, 감성 소재 ‘코트나’ 등 고기능성 나일론·폴리에스터 원사 브랜드 등을 선보였다.효성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프레쉬기어는 땀냄새를 유발하는 암모니아(톡 쏘는 냄새)와 아세트산(시큼한 냄새)을 물리적·화학적 방법을 통해 획기적으로 제거한 신제품”이라며 “이러한 기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고객사를 대상으로 프레쉬기어로 제작된 티셔츠를 활용, 착용실험을 진행했으며 실제 땀냄새가 제거되는 모습을 보여줘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미국 OR쇼는 독일 뮌헨 ISPO, 독일 프리드리히샤펜 아웃도어쇼와 함께 세계 3대 아웃도어 전시회로 불린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를 찾아 한국 대표팀을 직접 찾아 응원에 나섰다.최 회장과 SK그룹 관계자들은 지난 7일 리우 퓨처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핸드볼 예선 1차전(한국 대 러시아)에 참석해 약 2시간 동안 응원을 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최 회장은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30 대 25로 아쉽게 패했지만, 경기 내용은 대등했다”며 “대표팀이 위기를 기회로 삼는 SK그룹의 경영철학처럼 2차전, 3차전도 열심히 뛰어서 국민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발인: 8월 10일 오전 7시▲ 빈소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실▲ 전화 : (02)3410-6920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미국 정부가 한국산 열연강판에 대해 최고 61%의 관세를 부과한 것과 관련해 국내 철강업체들이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5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포스코가 수출하는 열연강판에 반덤핑 관세 3.89%, 상계 관세 57.04% 등 모두 60.93%의 관세 부과할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국내 업체의 대미 열연강판 수출 규모는 연간 5억~7억달러에 이른다. 특히 포스코가 대미 열연강판 수출의 75%를 담당하고 있다.오는 9월 ~10월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최종 판정이 남아 있지만 ITC는 덤핑 등에 따른 피해 여부만을 판단하는 만큼 미 상무부의 이번 결정이 번복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한편, 국내 철강업체들은 WTO 제소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국회입법조사처가 법조계 전관예우 관행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국회 차원의 법·제도 개선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6일 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법조계 전관예우 대책에 관한 주요 쟁점’ 보고서를 통해 “법조계 전관예우는 우리나라의 특이한 현상”이라면서 “청렴성과 도덕성이 요구되는 판검사가 이를 악용해 사회적 비리를 저지르는 것은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이라고 꼬집었다.입법조사처는 “20대 국회는 전관예우 관련 문제를 불식시킬 수 있는 법·제도의 개선을 통해 부조리의 개선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법조계 전관예우 유형으로 ▲전직 기관 사건 수임 ▲선임서 미제출 변론 ▲로비 및 거액 수임료 편취 등으로 거론했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삼성물산이 서울 여의도 통일교 재단 소유터에 들어설 복합단지 ‘파크원’ 공사 계약을 해지했다고 5일 공시했다. 삼성물산은 “발주처와 협의를 통해 계약을 해지했다”고 설명했다. 공사 해지금액은 1조 3310억원이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대우건설 사장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가 사장 최종 후보로 박창민 전 현대산업개발 사장을 추천했다.5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박 신임 사장 후보를 오는 8일 이사회를 개최해 본 건을 의결하고 2주 후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신임사장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박 후보는 1979년 현대산업개발에 사원으로 입사해 2011~2014년까지 현대산업개발 사장을 역임했고 2012년부터 올해 초까지 한국주택협회장을 역임하는 등 37년간 건설업에 종사한 전문경영인이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GS건설이 경기도 안산시 사동 90BL 주거복합용지 2구역 주상복합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공사 금액은 8766억원 규모이며, 완공은 공사착수일로부터 42개월이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웅진식품의 대표 제품 중 하나인 쌀음료 ‘아침햇살’이 캐나다에서 리콜 조치된 것으로 확인됐다.캐나다 식품안전청(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은 최근 웅진식품의 ‘아침햇살’에 대해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라벨에 표기되지 않은 성분이 포함돼있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시장에서 회수 조치하도록 했다고 밝혔다.CFIA는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토론토 일원 한인식품점 및 중국식품점 등에서 판매돼 왔던 ‘아침햇살’ 500㎖~1.5ℓ 6종류에 대해 리콜 명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CFIA가 리콜 조치를 취한 이유는 라벨의 성분표에서 우유가 누락됐기 때문이다. 제품에 우유성분이 포함됐는데도 라벨에는 표시하지 않은 것이다.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 소비자가 ‘아침햇살’을 섭취할 경우 생명에 위협이 되는 반응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CFIA의 설명이다.CFIA는 소비자들에게 가정에 회수 조치된 제품이 있는 확인하고 회수 조치된 제품을 폐기하거나 구입처에 반품하라고 당부했다. 또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 소비자가 이미 '아침햇살'을 섭취했다면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여부도 살펴볼 것을 권고했다.이와 관련 웅진식품 관계자는 “캐나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7’의 사전 판매와 동시에 본격적인 소비자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지난 4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을 포함해 전국 주요 복합쇼핑몰, 백화점, 대학가 등에서 대규모 체험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체험 행사는 ▲혁신적인 홍채인식 기능을 활용한 ‘갤럭시 노트7’ 잠금 화면 해제하기 ▲ ‘S펜’을 활용한 일상 속 번역기능 체험하기 ▲꺼진 화면 메모 기능을 활용한 게임 ▲방수 체험 등 ‘갤럭시 노트7’의 혁신 기능들을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과거 그 어떤 신제품보다 빠르게 사전 판매와 체험 행사를 시행하는 것은 ‘갤럭시 노트7’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제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동시에 나타내는 것”이라며 “사전 구매와 체험을 통해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혁신 기술들을 가장 먼저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검찰이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비리 수사를 현 경영진까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5일 검찰 부패범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대우조선해양 현 최고재무책임자(CFO)인 김열중 부사장을 피의자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검찰은 김 부사장이 올해 초 이뤄진 대우조선 2015년도 회계결산에서 1200억원에 달하는 영업손실을 축소한 사실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 측은 “김 부사장은 자본잠식 50% 초과에 따른 관리종목지정을 피하고 채권단으로부터 계속 지원을 받기 위해 분식회계를 저지른 것”이라고 보고 있다.아울러, 검찰은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과의 연과성도 확인 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