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대우건설 사장 최종 후보 선임 작업이 이르면 5일 결론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5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대우건설 사장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 위원들은 이번 주 내에 사장 인선에 대한 결론을 내리기위해 막바지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5일이나 늦어도 주말인 7일께에는 새 사장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이달 8일에는 대우건설 이사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이르면 5일 최종 후보를 결정하고 8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통과시키는 방안이 유력하다.현재 대우건설의 대주주인 산업은행은 당초 계획대로 박창민 전 현대산업개발 사장을 새 사장으로 선임할 것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검찰이 롯데홈쇼핑 재승인 과정에서 감사원 등의 감사를 무마하기 위해 금품 로비를 시도한 정확을 확보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손영배 부장검사)는 지난해 홈쇼핑 분야 방송채널 재승인 심사에 참여한 수도권 소재 대학 박모 교수를 최근 참고인으로 조사했다.박 교수는 과거 롯데홈쇼핑 측에서 자문료를 받은 사실을 숨기고 심사위원에 합류했고, 롯데 측 도 이런 내용을 알리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검찰은 박 교수가 수년에 걸쳐 자문료 명목으로 롯데홈쇼핑 측으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은 단서를 확보한 검찰은 재승인 과정에서 그의 역할 등을 조사하고 있다.검찰 관계자는 “박 교수가 참고인이지만 피의자로 전환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면서 "재승인 심사위원 결격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국제유가가 미국의 원유재고 감소와 과잉 공급 우려 해소 등에 영향으로 상승했다.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9월 인도분 가격은 전날보다 1.10달러(2.7%) 오른 배럴당 41.93달러에 장을 마쳤다.런던 ICE 선물시장의 10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전 거래일보다 1.14달러(2.7%) 높은 배럴당 44.24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유가하락은 지난달 29일 미국 정부가 원유 비축량이 전주보다 110만 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했던 것과 맞물려 원유 비축량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여기에 정부 기관과 민간 분야에서 나온 원유 및 석유제품 관련 통계는 원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으로 이어져 저가매수세가 가격을 끌어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푸조(PEUGEOT)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8월 한 달간 푸조 인기 소형 SUV 2008, 프렌치 해치백 308 구매 고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푸조 대표 SUV 2008 펠린과 프렌치 해치백 308 1.6 알뤼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1%의 차량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푸조 베스트셀링 모델인 푸조 2008 펠린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은 11%의 할인 혜택을 받아 약 340만원 낮아진 가격에 인기 수입 소형 SUV의 오너가 될 수 있다.같은 기간 푸조 인기 해치백 308 1.6 알뤼르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약 19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또한 프로모션 이용 고객에게는 편의장치인 SMEG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4만 km 지정 엔진오일 무상 쿠폰이 제공될 예정이다.푸조 2008은 푸조의 베스트셀링 모델로 유로6 기준을 만족하는 BlueHDi 엔진을 탑재해 18.0km/ℓ(도심 16.9km/ℓ, 고속 19.5km/ℓ)의 뛰어난 연비와 실용적인 실내 공간 구성, 민첩한 드라이빙 퍼포먼스 등 다양한 강점을 갖춰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금호산업이 주택부문의 수익성 호조로 올해(누계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은 146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호산업에 올해 2분기 매출은 5773억원으로 전년(7207억원) 동기 대비 19.9% 줄어들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46억원, 79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금호산업에 흑자전환은 국내 부동산 시장 활성화와 베트남 금호아시아나플라자사이공 지분매각에 따른 처분이익 발생 등으로 당기순이익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재무구조도 대폭 개선됐다. 현재 금호산업의 부채비율은 299%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감소했다.금호산업 관계자는 최근 검단신도시 주택건설사업, 부산 남천동 주택재건축 등 신규수주확대로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작년말 워크아웃 졸업 이후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러시아공장에 이어 슬로바키아 질리나市에 위치한 기아차 유럽공장을 방문해 생산·판매 전략을 점검했다.3일(현지시간) 정몽구 회장은 슬로바키아공장을 방문해 “지금껏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현대·기아차가 성장을 이어온 것처럼 앞으로도 해외 판매를 바탕으로 불확실성을 극복하는 계기로 삼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정 회장이 이날 방문한 기아차 유럽공장은 현지 전략형 모델인 소형 MPV ‘벤가’와 준중형 해치백 ‘씨드’를 비롯해 작년 11월부터는 신형 ‘스포티지’가 신규로 투입돼 생산되고 있다.올 상반기까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17만8000여 대를 생산했으며, 연말까지 총 33만5000대 이상을 생산할 계획이다.정몽구 회장은 기아차 유럽공장의 생산라인을 두루 둘러보며 이곳에서 생산되는 자동차의 품질을 꼼꼼히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정몽구 회장은 “현대차그룹이 이만큼 성장한 데에는 해외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것이 지금 경쟁력의 기반이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사업장의 수익성 창출을 바탕으로 연구개발과 브랜드 제고 등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데 적극 활용함으로써 회사 전체가 지속 성장해가는 원천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현대제철 대학생 봉사단 ‘해피예스 8기’가 용인의 씨닝리더십센터에서 봉사단 발대식을 겸한 여름캠프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해피예스’ 봉사단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봉사활동 소양교육을 펼칠 예정이다.현대제철 전략기획본부장 김상규 전무는 “해피예스 활동을 통해 어려운 주위를 돌보고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새롭게 선발된 봉사단원들을 격려했다.현대제철 대학생 봉사단 ‘해피예스’는 소외 계층에 대한 대학생들의 자발적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출범했으며, 해마다 대학생 100명을 선발해 지금까지 700여 명의 대학생들이 봉사단으로 활동했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한진그룹 정석기업이 조원태 총괄부사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정석기업은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이 지분 48.27%를 보유하고 있다. 한진그룹은 이번 인사에 대해 “자회사에 대한 책임경영을 강화하려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조양호 회장의 막내딸인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는 한진관광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에 따라 한진관광은 권오상 대표와의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SK그룹이 서울 종로구 서린동 사옥에 현수막을 설치해 2016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응원한다고 4일 밝혔다.SK는 오는 6일부터 시작되는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5천만의 심장이 함께 뜁니다’, ‘SK도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사옥 외벽에 설치할 예정이다.SK는 “우리나라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는 의미에서 현수막을 준비했다”며 “선수단이 좋은 성과를 얻어 어려운 경제 상황에 힘들어 하는 국민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삼성전자가 이탈리아 자동차업체인 피아트 크라이슬러 그룹(FCA)의 자동차부품 사업부문을 인수하기 위해 협상 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3일 전했다.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피아트의 자동차부품 사업부문인 마그네티 마렐리의 일부 또는 전부를 인수하기 위해 협상 중이라고 알려졌다.인수 예상가는 30억 달러(약3조4000억원) 이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번 인수가 성사된다면 삼성전자가 이제까지 진행한 인수합병 중 최대 규모다.특히, 블룸버그는 삼성전자가 마그네티 마렐리의 차량 조명과 엔터테인먼트·텔레매틱스(차량 무선인터넷 기술)에 관심이 많으며 사업을 통째로 사들이는 방안도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국제유가가 미국의 원유와 휘발유 재고 감소에 상승 마감했다.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9월 인도분 가격은 전날보다 1.32달러(3.3%) 오른 배럴당 40.83달러에 거래가 이뤄졌다.런던 ICE 선물시장의 10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전 거래일보다 1.32달러(3.2%) 뛴 배럴당 43.12달러 선에서 거래됐다.유가 상승은 미국의 원유와 휘발유 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함에 따라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 때문으로 해석된다.이날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 휘발유 재고가 330만배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30만 배럴 감소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삼성전자가 홍채 인식과 방수 기능 등을 탑재한 ‘갤럭시노트7(이하 노트7)’를 공개했다.삼성전자는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해머슈타인볼룸에서 열린 ‘갤럭시노트 언팩(unpack·공개)’ 행사에서 대화면 스마트폰 신제품 ‘노트7’을 언론에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노트7’는 홍채 인식과 방수기능, 자동 외국어번역 등에 기능이 강화된 것으로 알려졌다.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 ‘노트7’을 앞세워 애플의 신제품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노트7'은 삼성전자의 6번째 노트 시리즈지만 삼성전자는 갤럭시S7의 판매 호조에 힙입어 노트6 대신 '노트7'으로 명명하기로 했다.실제 이날 이상철 삼성전자 부사장은 “상반기에 선전(善戰)한 갤럭시S7과 함께 노트7을 애플보다 먼저 투입하는 ‘투톱 전략’”이라며 “첫 한 달간 물량 판매가 승부를 가를 것”이라고 말했다.삼성은 노트7에 홍채인식 기능이 추가됐다. 이전 노트 제품과 달리 홍채 인식을 통한 사실상 해킹이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아울러 홍채 인식을 통한 모바일 뱅킹을 제공하기 위해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KEB하나은행뿐만 아니라 미국의 주요 은행과도 구체적인 방법을 협의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국제유가가 과잉공급과 미국의 원유생산시설 가동 증가에 소식에 배럴당 40달러 선이 무너졌다.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9월 인도분 가격은 전날보다 0.55달러(1.4%) 하락한 39.51달러를 기록했다.런던ICE 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랜트유 10월 인도분 가격 역시 배럴당 0.26달러(0.62%) 내린 41.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유가하락은 미국과 석유수출국기구(OPEC) 등에서 생산량을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투자 심리를 얼어붙게 만들 것으로 풀이된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LS산전이 에콰도르에서 변전소 사업을 수주했다. LS산전은 지난 2일 에콰도르 수도 키토의 에콰도르 전력청(CELEC EP)에서 서정민 송변전해외사업부장과 루이스 루알레스 코랄레스 에콰도르 전력청장이 참석해 910만달러(약 103억원) 규모 포르토비에호 230㎸급 변전소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LS산전 관계자는 “에콰도르에서 EPC 사업을 수주함으로써 현지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 셈”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유럽·러시아 현지공장을 순방한다.현대차그룹은 정 회장이 3일(현지시간)부터 러시아 슬로바키아 체코 등지 현대·기아차 생산공장을 둘러보고 유럽 지역 판매 현황과 시장 상황을 점검한다고 3일 밝혔다. 정 회장은 러시아 공장을 시작으로 유럽 내 전략 차종을 생산하는 기아차 슬로바키아 공장과 현대차 체코 공장을 차례로 방문한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양산한 투싼과 스포티지 등 신차의 품질 확보를 강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