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NH농협은행이 펀드, 신탁, 퇴직연금 등 다양한 투자 상품을 디지털 플랫폼에서 손쉽게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발족했다고 28일 밝혔다. 농협은행의 ‘투자상품 비대면 마케팅 TF’는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 속에서 고객 중심의 투자서비스를 강화하고, 차별화된 비대면 거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연말까지 운영된다. 이번 TF의 주요 과제는 ▲모바일 앱 내 펀드, 신탁, 퇴직연금 가입 프로세스 혁신 ▲AI 기반 투자 서비스 ▲투자자 보호 체계 강화 등이다. 이영우 투자상품·자산관리부문 행장은 “디지털 친화적 고객층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다양한 투자 기회를 누리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은행권과 첫 상견례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금융당국에서 이찬진 금감원장, 박충현 금감원 은행부문 부원장보, 김형원 금감원 은행감독국장이 참석했고 업권에서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을 비롯해 20개 국내은행 은행장이 참석했다. 이날 이 원장은 은행권을 향해 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강화,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가계부채 관리, 혁신 역량 제고 등을 당부했고 은행권은 자본규제 완화, 정책자금 활성화, 채무조정 절차 간소화 등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한국은행이 디지털 화폐로 110조원 규모의 국고보조금을 지급하는 정부 사업을 2차 한강 프로젝트의 세부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8일 이창용 한은 총재는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 방향 회의 후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정부가 국고보조금을 디지털화폐로 지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한 질문에 “‘한강’의 2차 프로젝트의 한 부분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사업은 110조원 규모의 국고보조금 일부를 현금 또는 바우처 대신 디지털 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으로는 한은이 구축한 블록체인 시스템을 토대로 시중은행이 화폐를 발행하고 수급자는 전자지갑(앱)으로 보조금을 받는 형태인데 기존 통화와 가치가 동일하지만, 사용처는 보조금 목적에 한정된다. 예를 들어 설비투자 보조금을 받은 기업의 경우 자재업체나 지정 거래처에서만 해당 화폐 사용이 가능한 식이다. 정부는 디지털화폐가 실시간 추적이 가능한 만큼 보조금 부정 사용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보조금이 엉뚱한 곳으로 새는 것을 막고, 이를 관리하는 행정 및 금융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비용 절감 효과도 있다. 기존에는 보조금을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장들과의 첫 상견례에서 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강화,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가계부채 관리, 혁신 역량 제고 등 주요 과제를 조목조목 짚었다. 은행권은 자본규제 완화, 정책자금 활성화, 채무조정 절차 간소화 등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을 건의하며 응답했다. 28일 이 원장은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개최된 은행장 간담회에 참석해 “소비자보호 강화와 혁신성 제고를 통해 신뢰와 성장을 확보해 나가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이 원장이 취임 후 은행권과 처음으로 정책 방향을 공유한 자리였다. 금융당국에서 이찬진 금감원장, 박충현 금감원 은행부문 부원장보, 김형원 금감원 은행감독국장이 참석했고 업권에서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을 비롯해 20개 국내은행 은행장이 참석했다. 먼저 이 원장은 금융감독 및 검사 전 과정에서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하며 ELS 사태와 같은 대규모 소비자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 확립을 당부했다. 또한 개인정보 유출과 직원 횡령 등 금융사고는 은행 신뢰를 근본적으로 훼손한다고 언급하며, 내부통제 체계가 신뢰 확보를 위한 핵심 투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8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지난달에 이어 2연속 동결이다. 금통위는 지난 5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p 내린 후 7월 추가 인하 대신 현 수준 동결을 유지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이번 결정은 6·27 가계부채 대책 등에 다라 부동산 급등세에 브레이크가 걸렸으나, 서울 집값 상승세가 여전한 상황에서 기준금리를 성급히 낮추면 가계대출 급등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가계대출은 지난달 예금은행에서 2조8000억원이 증가하며 증가폭이 지난 6월(6조2000억원 증가)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으나, 6·27 대책 이전에 급증한 주택매매 관련 대출이 시차를 두고 실행되고 있어 긴장을 늦출 순 없는 상황이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지난 1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수도권 주택시장과 가계부채 증가세가 6·27 대책 이후 다소 진정되는 모습이지만 서울 일부 지역은 여전히 높은 주택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어 추세적 안정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미국과의 금리 격차(2.0%p)가 역대 최대로 벌어진 점도 이번 기준금리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28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동결했다. 올해 성장률 전망치 0.8%에서 0.9%로 상향 조정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디자인 전문가 없이도 고품질의 데이터 시각화를 손쉽게 만들어내는 인공지능 기술 ‘K-비주얼 AI’가 현실화될 전망이다. 27일 글로벌 스타트업 기번스(Givance)가 데이터 시각화에 특화된 인공지능 비주얼 언어 파운데이션 모델(Visual Language Model)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언어 생성 중심의 기존 AI 기술을 넘어 수치적 정확성과 구조적 일관성, 시각적 설득력까지 요구되는 복잡한 데이터 시각화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데이터 시각화는 프리미엄 저널리즘과 컨설팅 보고서 등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지만 고품질 자료를 제작하려면 2주 이상의 시간과 수백만원의 비용이 소요됐다. 기존 텍스트 생성에 특화된 AI 모델들과 비교해 정확한 수치를 시각적 측면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기술은 다소 미흡한 상태였다. 그러나 최근 AI 아키텍처의 발전과 컴퓨팅 자원 확대로 고품질 데이터 비주얼 AI 구현 가능성이 열렸다. 시장 선점이 곧 주도권을 결정짓는 시점이 된 것이다. 이같은 흐름에 맞춰 기번스는 올해 9월 최소기능제품(MVP)을 공개할 예정이며 연내 본격적인 시장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번스의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금융당국이 홈플러스 사태의 핵심 당사자로 지목된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에 대한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지난 3월 홈플러스 채권 사기 발행 의혹에 대한 조사 이후 약 5개월 만에 이뤄진 재조사다. 정체된 수사에 대한 보완 조치이자, 새로 취임한 금융감독원장의 강경 기조가 반영된 조치로 풀이된다. 27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MBK파트너스 본사에 조사 인력을 투입해 현장 점검에 들어갔다. 이번 조사는 MBK가 홈플러스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자금 조달 방식, LP(기관출자자) 유치, 차입매수(LBO) 구조 전반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금융당국은 MBK가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을 계획하면서도 이를 숨기고 대규모 단기채권을 발행해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끼쳤다는 의혹을 지난 3월 집중 조사했다. 당시 금감원은 회생 절차 사전 기획에 대한 정황을 포착하고 다음 달인 4월 사건을 검찰에 넘겼지만, 이후 수사에 속도가 나지 않으면서 추가 조사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특히 이번 조사에는 이달 취임한 이찬진 금감원장의 정책 방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과거 참여연대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던 시절 MB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9월 2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가운데 국회 정무위원회가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김앤장 대표변호사를 채택했다. 2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 26일 국회 정무위가 전체회의를 열고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일정 등을 포함한 실시계획서를 채택했다.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증인은 정계성 김앤장 대표변호사를 비롯해 오규식 LF 대표이사 부회장, 김세완 한국자본시장연구원장 등이다. 정계성 김앤장 대표변호사의 경우 ‘후보자 장녀의 채용 경위’를 묻기 위한 차원에서 출석이 요구됐다. 오규식 LF 대표이사 부회장과 김세완 한국자본시장연구원장 등은 이 후보자의 근무 경력 관련 질의를 위해 출석이 요청됐다. 이 후보자는 정통 경제관료 출신의 거시경제정책 전문가다. 1991년 행정고시 35회로 공직 입문 후 기획재정부 미래전략과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고 문재인 정부에서 경제구조개혁국장, 경제정책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0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으로 근무했고, 2021년 기재부 제1차관으로 부임했다. 한편 같은 날 오전 10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열린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디지털 신뢰’ 서비스 분야 스타트업의 육성 및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보보호·보안 등 디지털 신뢰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성장 단계별 맞춤형 투자 및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진출 및 국내외 판로 개척 지원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국내 금융권 최초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신한 퓨처스랩’을 운영하며 국내외 혁신기업을 육성해왔다. 지난 7월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일본에서 블록체인 기업들을 초청해 기술 협력 IR 데모데이를 개최하는 등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부터는 블록체인 기반 AI 융합 응용서비스 개발 자금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당 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그룹사 연계를 통한 매출 성과 창출을 뒷받침하고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금융·보안·블록체인을 아우르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디지털 신뢰 사회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며 “신한금융은 혁신기업들의 원활한 성장을 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은행이 지난 26일 시니어 세대를 위한 맞춤형 전문 채널인 ‘하나더넥스트 영등포 라운지’를 오픈했다. 새롭게 오픈한 ‘하나더넥스트 영등포 라운지’는 기존 을지로, 선릉역, 서초동에 이어 네 번째로 개점한 시니어 세대 전문 상담 채널이다. 맞춤형 금융 상담과 라이프 케어 서비스, 문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복합 공간으로 설계됐다. ‘하나더넥스트 영등포 라운지’에는 전문 상담 인력인 ‘하나더넥스트 매니저’가 배치돼 은퇴 필요 자금 분석 및 미래 자산 포트폴리오 설계,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스마트한 자산 이전 준비, 건강관리 및 비금융 시니어 특화 콘텐츠 등 시니어 전문가가 제안하는 성공적인 노후 준비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영등포 라운지에는 50여 명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세미나실을 마련해 ‘세무·부동산 전문 세미나’, ‘문화·교양 강좌 및 커뮤니티 모임’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등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통합 라이프 케어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하나더넥스트’의 비대면 플랫폼인 ‘하나더넥스트 홈페이지’ 개편도 실시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하나금융연구소의 하나더넥스트연구센터가 제공하는 부동산, 연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장이 오는 27일 조찬 모임을 갖는다. 형식상 정례적인 비공식 모임이지만, 바로 하루 뒤 예정된 이찬진 신임 금융감독원장과의 공식 간담회를 앞두고 마련되는 자리여서 주요 금융 현안에 대한 사전 교감이 오갈 가능성이 크다. 25일 복수의 금융권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조찬은 매달 1회 열리는 은행장 간 비공식 정례 모임의 일환으로, 금감원장 간담회 일정과는 무관하게 사전에 계획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기적으로 간담회를 하루 앞두고 열리는 만큼 주요 현안이 논의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 원장은 지난 13일 취임 이후 첫 공식 대외 일정으로 은행권과의 만남을 선택했다. 이후 보험, 금융투자, 저축은행 등 각 금융업권 대표들과의 상견례를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 원장이 이재명 대통령과 30년 넘는 인연을 지닌 ‘실세 원장’으로 평가받는 만큼, 첫 회동에서 내놓을 메시지의 무게감은 가볍지 않다. 현재 은행권은 굵직한 이슈에 직면해 있는 상태다. 우선 가장 민감한 사안은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의 대규모 손실 사태에 따른 과징금 문제다. 금융당국은 총 판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금융감독원이 오늘(25일)부터 2026년도 5급 종합직원 공개경쟁채용을 위한 지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금융감독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인재 66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 분야는 2차 필기시험 전공과목 기준으로 경영학, 법학, 경제학, IT, 통계학, 금융공학, 소비자학 등 7개 분야를 모집할 예정이다. 해당 채용은 공개경쟁채용으로 지원자는 학력, 연령, 전공 등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으나, 1개 분야에만 응시 가능하다. 금감원은 전문성 있는 우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전년과 동일하게 회계사, 변호사, 보험계리사 등 전문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할 계획이다. 원서접수는 금감원 채용홈페이지에서 25일 오후 3시부터 내달 8일 오후 3시까지 가능하고, 1·2차 필기전형(9월13일, 10월18일)과 1·2차 면접전형(11월~12월 중)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올해 12월에서 내년 1월 사이 발표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원서 접수기간 중 금감원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채용 관련 안내 영상이 게재될 예정이므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 일시 : 2025년 9월 8일 ◇ 부장 전보 ▲ IT서비스1부 부장 신우철 ▲ IT인프라운영부 부장 손영일 ▲ 증권대차부 부장 성보경 ▲ 나눔재단(사무국장) 임창균 ◇ 팀장 전보 ▲ IT서비스2부 전자등록서비스팀 팀장 김송주 ▲ 차세대추진2실 선임전산역(차세대2단계IT) 박선욱 ▲ 차세대추진2실 선임조사역(차세대2단계개발1) 박종철 ▲ 차세대추진2실 선임조사역(차세대2단계개발2) 조홍래 ▲ 무위험지표금리산출·공시사무국 KOFR내부통제팀 팀장 이호형 ▲ 총무부 사무환경개선추진반 반장 안병욱 ▲ 홍보부 홍보1팀 팀장 강민지(9.1일자) ▲ 글로벌시장1부(홍콩사무소) 선임조사역 강신규(9.1일자) ▲ 주식·파생등록부 주식·파생등록팀 팀장 윤정민(9.1일자) ▲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소속 IT보안팀 팀장 김민지(9.1일자) ▲ 글로벌시장2부 미국시장권리관리팀 팀장 최지연(9.1일자) ▲ 감사부 선임검사역 장영민(9.1일자) ▲ IT기획부 IT기획팀 팀장 박현욱(9.1일자) ▲ 펀드업무부 펀드운용지원팀 팀장 정유선(9.8일자) ▲ 경영전략부 ESG경영관리팀 팀장 김 훈(9.8일자) ▲ 고객행복센터 팀장 김수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인공지능(AI) 기술의 빠른 발전은 인간의 일상은 물론 다양한 산업 분야에 혁신을 가져왔다. 금융 산업도 예외는 아니며 기존의 금융 서비스 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발 맞춰 하나금융그룹은 금융권 최초로 2018년 1월 AI 연구개발 전담 조직인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을 설립했다.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그룹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하나금융티아이(TI)의 사내 독립기업(CIC)으로 출발했다. 설립 초기 10명 정도의 인원으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전체 73명의 직원 중 약 90%가 석·박사로 구성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금융권 AI 전문 연구기관으로 성장했다. 또한 지난 8년간 총 262건의 연구 과제 수행을 통해 자체 역량을 확보해 AI 기술을 내재화했으며 이제는 은행, 증권, 보험 등 하나금융그룹 관계사로 연구 성과를 확산 시키고 있다.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은 AI 기술이 기업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요인이 될 것이라 확신하고 뚝심 있게 AI 연구를 지속해 왔고, 그 결과 8년간의 누적된 연구결과가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 하나은행은 부모회원과 아이회원이 함께 사용하는 체험용 금융플랫폼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한국과 베트남이 베트남 증권시장 시스템 운영 선진화 등 자본시장 분야 협력 강화에 나선다. 지난 11일 한·베트남 정상회담 후속조치 차원이다. 금융위원회는 25일 권대영 부위원장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응우옌득 치 베트남 재무부 차관과 면담하고 자본시장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이윤수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과 부 티 찬 푸엉 베트남 증권위원회(SSC) 위원장, 베트남·호치민·하노이거래소 및 예탁결제원 대표도 참석했다. 먼저 치 차관은 한국거래소로부터 도입한 증권시장 차세대 시스템이 약 9년 만에 공식 가동돼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푸 티 찬 푸엉 베트남 증권위원장은 차세대 시스템을 활용한 자본시장 감독 및 가상자산 규제체계 마련 등 관련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권 부위원장은 베트남 증시 25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28일 증권시장 차세대 시스템 가동기념식이 성황리에 개최된 것을 축하하면서, 지난 5월 베트남중앙은행(SBV)도 기업은행 베트남법인 및 산업은행 하노이지점 설립 신청에 대해 인가서류접수증(CL)을 약 6~8년 만에 발급한 것을 언급하며 “올해 은행과 자본시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인 정부 조직개편안이 공식 발표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다. 국정기획위원회가 지난 13일 123개 국정과제를 발표하고 14일 해단했으나, 최대 관심사던 정부 조직개편안은 끝내 공개되지 않았다. 대통령실 또한 최종 결정을 유보한 채 장고에 들어가면서, 관련 논의는 당분간 진통을 겪을 것으로 관측된다. ◇ 정부 조직개편 발표 왜 미뤄졌나 당초 국정위가 지난 13일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향후 5년간 이재명 정부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정부 조직개편안도 포함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막판에 조직개편안 발표가 제외됐다. 대통령실에서 최종 검토를 마치지 않았고, 국정위 내부에서도 개편 방향에 대한 시각차가 여전했기 때문이다. 국정위는 대통령의 대선 공약을 기반으로 검찰청 폐지 및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신설, 금융위원회 해체 및 금융감독위원회 부활, 기획재정부 분리 등을 골자로 한 개편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국정위가 대통령에게 개편안을 보고한 직후 대통령실 측은 일부 내용에 대해 “원점 재검토하라”는 지침을 내렸고, 이후 별도의 최종 보고는 없는 상태다. 국정위는 결국 조직개편에 대해 “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한은행이 22일 환경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이차보전 지원사업’에 참여해 1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했다. 한국형 녹색채권은 조달된 자금을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에 부합하는 사업에 사용하는 특수목적 채권으로, 대출 자산이 환경부가 지정하는 기관의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사전검토를 받고 사후보고도 의무적으로 진행되는 등 엄격한 절차가 요구된다. 특히 이번에 발행한 한국형 녹색채권은 한국표준협회의 적합성 검토를 받은 ‘녹색부문 수송의 무공해 차량, 철도차량, 건설기계, 농업기계, 선박, 항공기, 자전거 도입’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이를 통해 신한은행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국내 녹색경제활동을 촉진하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2022년 국내 시중은행 중 최초로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했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이차보전 지원사업’에 참여해 누적 6000억원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 5월에도 5억달러(USD) 규모의 글로벌 선순위 외화채권을 사회적(Social)채권으로 발행했고, 2020년 하반기부터 연속 12회 외화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우리은행이 2025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국가적 비상상황과 재난 상황에 대비한 전사적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우리은행 본점과 전산센터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을지연습에서 전시 비상대비체제에 대한 전환과 금융지원 역할을 중심으로 훈련에 참여했다. 특히 사이버테러 대응훈련을 통해 서버 해킹, DDos(디도스) 공격 등 위협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전산 시스템 복구와 재해복구(DR)센터 운영 등 주 전산센터와 예비센터 간의 전환 훈련을 통해 금융서비스 연속성 확보 능력을 점검했다. 또한 본점과 전산센터 전 직원이 민방공 대피훈련에 참여해 국가적 재난상황에서도 안전을 확보하고 금융업무를 정상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훈련기간 동안 두 차례 주요 현안과제 토의를 통해 지휘본부와 지역본부의 역할과 전시 이동방안을 구체화하고 토의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사항과 보완점을 논의하는 등 전시 대응 체계를 향상시켰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을지연습에서 고객과 임직원의 안전과 금융서비스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훈련을 실시했다”며 “국가적 비상, 재난 상황에서도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금융서비스를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협중앙회가 최근 기록적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생계 안정을 위해 총 50억 원규모의 재해 복구 지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날부터 신협은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더불어사회나눔대출’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1인당 최대 2000만 원의 긴급 생계 안정자금을 지원하며, 대출금리 4.0%p는 신협사회공헌재단이 부담한다. 신협은 저리대출 상품 운용이라는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의 연대를 기반으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할 방침이다. 앞서 신협은 지난 4월 경북·경남·울산지역의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전국 741개 신협과 임직원·조합원이 함께 모은 10억 원 규모 성금으로 피해 주민의 실질적인 회복을 도운 바 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기록적 폭우로 인명피해를 포함하여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에 대해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신협은 금융협동조합으로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피해 지역의 빠른 회복과 안정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