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NH농협은행이 27일부터 금융권 최초로 지문인증 서비스를 인터넷뱅킹에서도 제공한다. NH농협은행은 지난 8월 ‘올원뱅크’, ‘NH스마트뱅킹’, ‘금융상품마켓’ 등 앱(App)에 국내 금융권 최초로 FIDO(Fast IDentity Online)기반 지문인증 서비스를 시행한 바 있다. 지문인증 서비스는 스마트폰에 지문을 등록하면 계좌조회, 이체, 금융상품 상품, 대출 신청, 공과금 납부 등 전자금융 거래 시 본인 확인을 지문으로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이다. 특히 NH농협은행의 지문인증 서비스는 거래기록 상 전자서명 부인 방지 및 보안성 확보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검증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NH농협은행은 기존 스마트뱅킹에서만 시행되던 지문인증 서비스를 인터넷뱅킹까지 확대 적용함으로써 공인인증서 없이 NH농협 전자금융을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지문 외의 생체 인식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 보급 확대에 발맞춰 생체인증 수단을 지속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SK텔레콤은 27일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6년 3분기에 매출 4조2438억원, 영업이익 4243억원, 순이익 3221억원의 실적을 냈다고 밝혔다. 매출은 SK텔레콤과 자회사 SK브로드밴드·SK플래닛이 전분기 대비 상승했으나, 갤럭시노트7 영향에 따른 자회사 PSM의 매출 하락 등으로 전분기 대비 0.6% 소폭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SK브로드밴드·SK플래닛 등 자회사 영업 실적 개선으로 전분기 대비 4.2% 증가했으며, EBITDA는 전분기 대비 2.5% 증가한 1조1886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SK하이닉스 지분법 이익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10.7% 증가했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네이버는 2016년 3분기 매출(영업수익) 1조131억원, 영업이익 2823억원, 당기순이익 1980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분기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매출은 라인 등 해외 매출과 모바일 광고 매출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20.5%, 전분기 대비 2.6% 증가했다. 해외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4.7%, 전분기 대비 6.0% 증가한 3707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37% 비중을 차지했다. 사업별 매출 및 비중은 ▲광고 7495억원(74.0%) ▲콘텐츠 2275억원(22.5%) ▲ 기타 360억원(3.5%)이며 전체 매출 중 모바일은 64%, PC는 36%로 나타났다. 광고 매출은 모바일 매출의 확대 속에 전년동기 대비 27.7%, 전분기 대비 3.7% 성장했다. 해외 광고 매출은 라인 광고 성장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72.0%, 전분기 대비 14.3% 성장하며 전체 광고 매출의 21%를 책임졌다. 콘텐츠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8%, 전분기 대비 3.5% 감소했다. 해외 콘텐츠 매출은 전체 콘텐츠 매출의 88%였다. 기타 매출은 라인 캐릭터상품 매출 호조로 전년동기 대비 86.3%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7조8200억원, 영업이익 5조2000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27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51조6800억원 대비 7.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7조3900억원 대비 29.7% 급감했다. 부문별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반도체 사업은 고용량 제품 공급 확대에 따른 메모리 실적 성장으로 매출 13조1500억원과 영업이익 3조3700억원을 달성했다. 디스플레이 사업은 매출 7조600억원, 영업이익 1조200억원을 달성했다. IM(IT Mobile Communications) 부문은 매출 22조5400억원, 영업이익 1000억원을 기록했다. 무선 사업은 갤럭시 노트7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실적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CE (Consumer Electronics) 부문은 매출 11조2400억원, 영업이익 7700억원을 기록했다. TV와 생활가전 모두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현대자동차는 26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2016년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갖고, 올해 3분기까지(1~9월) 누계 실적을 발표했다. 현대차는 3분기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한 347만7911대를 판매했다. 국내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한 48만1248대를 판매했으며, 해외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한 299만6663대의 판매 실적을 보였다. 매출액은 판매가 다소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SUV 및 제네시스 브랜드 판매 비중이 확대되고 금융 부문 매출액이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9% 늘어난 69조111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부문 비용은 제네시스 브랜드 출시 등으로 마케팅 관련 활동이 증가하고, 각종 R&D 투자를 확대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8조9842억원을 나타냈다 그 결과 2016년 3분기 누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8% 감소한 4조1723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6.6% 감소한 4조6508억원으로 집계됐다. 현대차는 3분기 누계 실적과 관련해 “그동안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하던 신흥시장 통화 약세와 수요 부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소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아동학대 예방 활동에 참여하는 ‘아이가 행복한 세상, 신한 아이행복바우처’ 사업 협약을 신한카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신한카드와 함께 그룹사의 금융혜택을 만 5세 이하 영유아 가족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신한은행이 기부한 아동학대 예방 기금 1억원을 바탕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 활동을 강화한다. ‘신한 아이행복바우처’는 △아이행복적금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금융바우처 1만원 △대상 영유아의 부모 중 1인이 아이행복카드를 최초 발급한 경우 10만원 이상 사용 시 1만원 캐쉬백 등 금융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고객들이 바우처를 통해 계좌를 개설할 때마다 아동학대 예방기금 1000원씩을 적립해 고객들이 자동으로 아동학대 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이처럼 고객에게 금융혜택을 제공하면서 고객이 아동학대 예방활동에 동참할 수 있게 하는 것은 금융권 최초로 시행하는 코즈(Cause) 마케팅 사례다. ‘신한 아이행복바우처’는 신한은행 모바일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현대자동차는 27일부터 12월 26일까지 두 달간 운전자가 착한 운전 유도 어플리케이션인 카리브(CARIV)를 활용해 안전운전, 정속운전을 하면 ‘착한 운전 포인트’를 적립해 최고 1억원의 기부금을 지원하는 ‘기부드라이빙’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기부드라이빙’ 캠페인은 운전자가 카리브 어플리케이션(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전용)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자신의 차량과 블루투스 기능으로 연동하면 운전자의 운전습관에 따라 포인트가 쌓이거나 차감돼 포인트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기부금을 모으게 된다. 어플리케이션 설치 후 운전자가 정속주행을 했을 때 속도 및 시간에 따라서 포인트가 올라가며 급출발, 급가속, 과속을 할 경우에는 포인트가 차감되는 방식으로 포인트가 쌓인다. 이 외에도 카리브 어플리케이션은 운전 기록 관리, 차량 관리 등 다양한 운전자 편의 기능도 갖추고 있다. 아울러 네이버 해피빈 페이지(http://campaign.happybean.naver.com/givedriving)에서는 ‘기부드라이빙’ 캠페인의 일환으로 온라인 가상 안전운전에 참여하면 1000원이 기부되는 이벤트를 11월 25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될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하나카드가 GS칼텍스에서 주유특화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부자되세요 더 오일카드’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하나카드의 ‘부자되세요 더 오일카드’는 손님들이 주로 사용하는 주유업종 및 생활밀착업종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카드로, GS칼텍스에서 주유비 할인과 3대 영화관인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마트·슈퍼·교통·통신 이용금액 일부를 하나머니로 적립해준다. GS칼텍스에서는 리터당 120원 할인되며, 빨간날인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30원 추가할인돼 150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주유할인 횟수는 1일 1회, 월 4회까지 가능하며, 1회당 할인한도는 주유금액 10만원까지이다. 국내 3대 영화관인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는 홈페이지, App, 현장결제 상관없이 월 1회에 한해 1만원 이상 결제 시 5천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대형마트(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대형슈퍼(이마트 에브리데이·홈플러스 익스프레스·롯데슈퍼·GS슈퍼), 통신(SKT·SKB·KT·LGU+), 교통(버스·지하철·택시)에서 이용한 금액의 5% 만큼 월 최대 2만 하나머니를 적립한다. 한편 하나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새누리당 김선동 의원은 26일 유사수신행위 근절을 위해 금융감독원에 직권 조사권을 부여하고, 조사를 거부하는 업체를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유사수신행위 규제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씨가 구속기소되면서 유사수신행위의 위험성이 또 다시 부각되는 가운데 원금 보장과 고수익으로 현혹하는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만들어졌다. 김 의원을 비롯한 박재호·이종명·김종석·김재경·정갑윤·김용태·여상규·김현아·조훈현·문진국·이진복 의원이 공동발의했다. 유사수신행위 혐의 업체에 대해서 금감원의 자료 제출요구와 직권 조사권을 부여하고, 규정 위반 사실을 공표해 2차 소비자 피해를 막는 것이 주요골자다. 금감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1043건의 유사수신 혐의업체 신고가 있었고, 이중 486건(47%)에 대해 수사가 진행됐다. 특히 2015년 8월말 기준으로 156건이던 신고건수가 2016년 8월 393건으로 2.5배 이상 큰 폭으로 증가했다. 금감원에서는 시민감시단을 운용하고 현장점검관을 두며 나름의 활동을 하고 있으나, 혐의업체에 대한 금감원의 조사·감독 권한이 없어 감시의 대부분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주택금융공사(HF)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 11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에서 신청하는 ‘t-보금자리론’은 현행과 같이 연 2.50%(10년)∼2.75%(30년)의 금리가 적용된다. 안심주머니 앱에서 금리할인 쿠폰을 발급받은 경우 0.02%p 인하돼 최저 2.48%로 이용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국민의 기대와 사회적 가치를 우선하는 좋은 기업이 되겠습니다. 롯데가 오늘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신 고객과 임직원, 그리고 협력업체 여러분, 지난해부터 시작된 경영권 분쟁이 마무리 되지 않은 상황에서 최근 검찰수사로 다시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롯데그룹은 1967년 롯데제과를 설립하며 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국민의 사랑과 국가와 사회의 도움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몇 차례의 국내외 경제위기 속에서도 롯데그룹은 지속적인 도약을 거듭해 왔습니다. 그러나 복잡한 지배구조와 권위적 의사결정구조로 인해, 국민의 눈높이와 사회적 기대를 만족시키는데 많은 부족함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동안 신격호 총괄회장님을 보좌하면서 그룹경영에 참여해 왔지만, 좀 더 적극적으로 변화와 개혁을 이룩하지 못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최근 그룹이 처한 상황과 국민 여러분의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깊이 고민한 끝에, 다음과 같이 새로운 롯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해나가려 합니다. 첫째, 도덕성을 우선으로 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제 직속으로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준법경영 위원회(Complia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롯데는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최근 검찰 수사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개선하고 새로운 롯데로 거듭나겠다는 경영 혁신안을 발표했다. 그룹의 도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경영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양적 성장이 아닌 질적 성장을 추구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내용이 골자다. 이날 신동빈 회장은 최근 검찰수사에 대해 고객과 임직원, 협력업체 등 모든 관계자들에게 깊이 사과하며 “롯데에 대한 국민들의 지적과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깊이 고민했다”며 “국민의 기대와 사회적 가치에 부합하는 새로운 롯데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롯데는 사회의 요구에 부합하는 도덕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회장 직속의 상설 조직인 Compliance committee(준법경영위원회)를 설치할 계획이다. 준법경영위원회는 그룹 차원의 준법 경영을 위한 제도를 만드는 것은 물론, 그룹과 계열사의 준법경영 실태 점검 및 개선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외부 전문가의 참여를 통해 위원회가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롯데는 그룹의 경영철학과 전략을 기존의 양적 성장 중심에서 질적 성장 중심으로 전환하여 사회적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7 교환 고객을 대상으로 ‘갤럭시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갤럭시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은 갤럭시 노트7을 ‘갤럭시 S7’이나 ‘S7엣지’로 교환하는 고객들이 내년에 출시되는 ‘갤럭시 S8’ 또는 ‘노트8’을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 이용 고객들은 ‘갤럭시 S7’이나 ‘S7엣지’를 24개월 할부로 구입한 뒤, 12회차까지의 할부금을 납부하고 사용 중인 단말을 반납하면 잔여 할부금(12개월)없이 ‘갤럭시 S8’ 또는 ‘노트8’을 구입할 수 있다. 만약에 1년이 지나기 전에 신제품 구입을 원할 경우, 그 시점으로부터 12개월까지 사이의 잔여 할부금을 완납하면 된다. 뿐만 아니라 기존 삼성전자가 운영하던 ‘갤럭시 클럽’처럼 삼성전자서비스센터 방문 시 우선 접수가 가능한 Fast track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액정 수리 비용 50% 할인도 2회 제공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7 교환 고객이 내년에 출시되는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신제품을 구매할 때 잔여 할부금으로 인한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국가기술표준원에서 권고했듯이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우리은행은 24일부터 최고 연 1.7%를 제공하는 ‘민영화 성공기원 정기예금’을 총 2조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6개월, 1년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기본금리는 6개월인 경우 연 1.3%, 1년제인 경우 연 1.5%가 적용되며 가입금액이 3000만원 이상인 경우 추가로 연 0.2%p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입한 우리사주조합의 우리은행 지분율이 4.38%에 이를 정도로 민영화에 대한 열망과 은행에 대한 자신감이 높다”며 “더 나은 미래 더 강한 은행을 위한 임직원들의 염원과 고객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이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지분을 쪼개서 파는 과점주주 매각방식을 선택한 우리은행은 지난 9월 23일 예비입찰에 국내외 투자자 18곳에서 매각대상 지분(30%)의 최대 4배가량 많은 수요(82~119%)가 몰려 오는 11월 11일 본 입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LG화학 최고경영진이 잇따라 자사주를 장내매수하고 있다. LG화학은 사장급 이상에서 CEO 박진수 부회장(700주)을 비롯해 기술연구원장 유진녕 사장(713주), 전지사업본부장 이웅범 사장(500주), CFO 정호영 사장(450주), 기초소재사업본부장 손옥동 사장(700주)이 자사주(보통주)를 매입했다고 24일 밝혔다. 박진수 부회장의 자사주 매입은 2012년 12월 CEO로 취임한 후 7번째이자, 첫 자사주 매입 시점(당시 사업본부장)인 2010년부터 합산하면 10번째이다. 이번 매입으로 박진수 부회장이 보유한 주식수는 보통주 4830주, 우선주 1527주가 됐다. LG화학은 “최고 경영진이 대거 자사주 매입에 나선 것은 강력한 책임경영 의지는 물론 향후 실적개선 및 미래 회사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동차전지사업부장 김종현 부사장(200주), CHO 김민환 전무(500주), 고무·특수수지사업부장 이종택 전무(200주) 등 주요 임원진도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이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