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한국공항공사는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3주간 인도 최대기업 타타(TATA) 기술진에게 공사가 개발한 전술항법장비(TACAN)와 거리측정장비(DME)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사의 전문연구원들이 인도 TATA 기술진 9명에게 항법장비 계통부터 운용, 설치, 고장탐구에 이르는 항행안전장비 심층기술을 전수한다. 교육을 받은 기술진은 인도에 돌아가 전술항법장비와 거리측정장비를 설치하고, 인도 공군에 장비 운용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공사는 지난 달 37개 인도 군기지의 항행안전장비 현대화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달 말 1차 납품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총 전술항법장비 33식, 거리측정장비 57식을 납품할 예정이다.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의 우수한 항행안전장비 기술을 전수함으로써 거대시장 인도 내 항행안전시설 전문가 양성에 일조하고, 우리공사의 입지를 탄탄히 하여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오늘부터 임신 근로자도 육아휴직을 쓸 수 있고, 출·퇴근 시간도 바꿀 수 있게 된다. 19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개정된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이 이날부터 시행된다. 임신 근로자는 통상 휴직 개시 예정일 30일 전까지 신청하면 되지만, 유산·사산 가능성이 있으면 7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임신 중 육아휴직은 근로자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횟수에 제한 없이 나눠서 쓸 수 있다. 임신 중에 쓴 육아휴직에 대해서도 급여가 나온다. 개정 고용보험법에 따르면 육아휴직 시작일로부터 3개월은 월 통상 임금의 80%(상한 월 150만원·하한 월 70만원), 4∼12개월은 월 통상 임금의 50%(상한 월 120만원·하한 월 70만원)가 지급된다. 기존에는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 2학년 이하의 자녀를 둔 근로자만 육아휴직을 쓸 수 있었지만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임신 근로자는 하루 근로시간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출·퇴근 시간을 변경할 수 있게 됐다. 임신 근로자가 혼잡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건강상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 사업주는 정상적인 사업 운영에 중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등의 특별한 사유가 없으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내각이 처음 발표하는 경제대책의 규모가 55조7천억엔(약 567조원)에 달한다고 일본 언론이 전했다. 교도통신과 마이니치신문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오늘(19일) 열리는 각의에서 이런 규모의 경제대책을 확정하며, 재정지출 규모 기준으로 사상 최대 규모의 경제대책이라고 분석했다. 민간 투자분까지 포함하면 이번 경제대책의 사업 규모는 78조9천억엔(약 816조원)에 달한다. 18세 이하 자녀에 1인당 10만엔(약 103만원)(상위 10% 가구 제외)을 지급하는 재난지원금 성격의 사업과 코로나19 대책으로 사업 규모가 커졌다. 일본 정부는 또 한국의 주민등록증 역할을 하는 '마이넘버카드' 보급 확대를 위해 카드를 보유한 사람이나 새로 발급받는 사람에게 최대 2만엔(약 2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부여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중소 사업자에게 최대 250만엔(약 2천585만원)을 지원하는 사업도 포함됐다. 앞서 NHK방송은 기시다 총리가 공정한 사회적 분배를 강조하며 임금을 끌어올려야 할 대표 직종으로 꼽고 있는 간호사와 유아를 돌보는 보육사, 개호(돌봄서비스)시설 종사자의 임금을 내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1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북방협력 30년, 평화와 번영의 미래로'라는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북방국가들과 수교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에서 김형준 수은 부행장은 한국기업의 신북방국가 진출 동향과 금융협력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IBK기업은행은 18일 싸이월드제트와 '서비스 협업 및 제휴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싸이월드 메타버스 플랫폼에 'IBK 도토리은행'을 열었다. 'IBK 도토리은행'은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누구나 방문해 기업은행의 개인 상품·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 영업점이다. 기업은행은 도토리 구매 건수에 따라 보상을 주는 'IBK 도토리통장(가칭)' 등 싸이월드 이용자 대상 금융상품을 출시하고, 게임을 접목한 '메타버스 금융체험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은행권 최초의 메타버스 영업점"이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대면 채널과 비대면 채널의 한계를 보완한 메타버스 은행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현대홈쇼핑이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은 홈쇼핑 업계 최초로 모바일앱에 'NFC 간편결제 기능'을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NFC 간편결제 기능은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이 탑재된 모바일 기기(안드로이드 OS7 이상)로 현대H몰 모바일앱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경우, 결제수단을 '카드터치(NFC)'로 선택한 뒤 스마트폰 뒷면에 카드를 터치하기만 하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기능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김장용품 기획전’ 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김장준비, 김치보관, 김치 맛 보기’ 세 가지 테마로 상품을 구성했고, 주방용품, 보관용품, 탈취제 등 12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김장준비’ 테마에서는 재료의 손질, 준비부터 뒷 정리까지 도와주는 상품들이 마련됐다. 김장을 준비하다 보면 찬물에 손을 넣고 작업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롱기모 밴딩 고무장갑’ 은 일반 고무장갑보다 기장이 길고 장갑 안이 기모처리가 되어있어 겨울철에 사용하기 적당하다. 재료를 버물릴 때 사용하는 ‘다용도 김장매트’ 는 지름이 120cm로 1인가구나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기 적당한 사이즈로 출시됐다. 절인배추절 보관할 때 사용하는 채반과 소쿠리는 ‘원형채반(지름 58cm)’과 ‘원형 소쿠리 (지름 54cm, 61cm)’ 로 출시되어 김장을 준비하는 양에 맞게 사용하면 된다. ‘김치보관’ 테마에서는 김치와 남은 양념을 보관할 수 있는 용품들이 준비됐다. ‘황토 누름 김치통(6.3L)’ 는 국내산 황토가 함유된 용기로 내용물을 밀폐시키거나 국물을 잠기게 할 수 있는 공기마개가 있어 김치를 보관하거나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한국유방건강재단과 함께 2021년 하반기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makeup your Life)' 캠페인을 17일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는 암 치료 과정에서 피부 변화, 탈모 등 외모 변화를 겪는 암 환자들을 위한 메이크업 교육 캠페인이다. 현재 항암 치료를 받고 있거나 암 치료 후 2년 이내의 환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08년 시작해 지금까지 2만여 명의 암 환자를 만나 자신을 아름답게 가꾸는 노하우를 전하며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2020년부터는 온라인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사전에 신청한 암 환자 및 가족 1200여 명이 참여했다.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교육 강사, 아모레 카운셀러가 암 환자를 위한 메이크업과 피부 관리, 모발 관리 노하우를 전달했다. 모든 참여자에게는 배운 내용을 일상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헤라 제품으로 구성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스페셜 박스'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아내가 암에 걸렸다’의 저자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건강증진센터 조영규 센터장도 참여해 눈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제14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기업부문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백화점·면세점 부문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 브랜드부문 대한민국공감콘텐츠대상 등 3개 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방송통신위원회·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소통·마케팅 관련 시상식이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채널 운영, 콘텐츠, 소통·마케팅 효과 등을 고객 패널의 심사와 전문가의 검증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에는 기업과 공공기관 총 400여 곳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이번 수상에 대해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에서 운영중인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고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게 주효한 것으로 분석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회사명(현대백화점면세점)의 줄임말인 '현백면'을 지역명처럼 만든 '쇼핑도 여행이군 현백면'이라는 세계관을 설정하고 고객들과의 소통에 나서고 있다. 또한, 올 초 한국·중국 등 글로벌 고객 2000여 명과 함께 제작한 로고송 '여행갓따옴송'은 유튜브·웨이보 등에서 게시 7일만에 누적 조회수 250만회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관세청은 코로나19로 위기를 맞고 있는 항공·면세업계 위기극복을 위해 무착륙국제비행과 여행안전권역(트래블버블) 이용 입국 여행자의 신속통관을 지원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그 동안 관세청은 무착륙국제비행과 여행안전권역 신속 통관을 위해 '출국 시 사전신고제’, ‘면세점 구매카드’ 등 신속 통관 방안을 마련해 시행해 왔다. 출발 전에 구매물품 사전신고 희망자 접수를 하면, 비행 중 검사자를 과세통관 내역 사전입력 등록을 한다. 입국 할 때 사전신고물품 확인 후 고지서 즉시 발행·교부해준다. 면세점 구매카드는 출국장면세점·시내면세점, 기내판매품 등 판매자가 면세품 판매내역 작성하는 카드다. 이에 11월부터 정부의 코로나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따른 여행자 증가에 대비해 철저한 방역을 우선으로 한다. 여행자 증가 추이에 따라 다른 부서에 지원근무 중인 인력을 여행자 통관부서로 복원하는 한편, 모바일 휴대품 신고를 활성화해 비대면 여행자 통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여행자 휴대품 과세통관 시 면세점에서 구매한 물품에 대한 구매포인트, 할인 혜택 등에 대한 과세여부 결정에 오랜 시간이 걸리던 문제점을 개선했다. 영수증에 과세 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이디야커피가 지난 6월 출시한 이디야커피 RTD(Ready to Drink) 음료 ‘컵커피’ 3종이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며 누적 판매 5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디야커피가 직접 연구, 개발한 ‘이디야 컵커피’ 3종은 출시 이후 매월 100만 개가 판매돼 출시 5달 만에 누적 판매 500만 개를 돌파하며 컵커피 시장에서의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 ‘이디야 컵커피’는 이디야커피의 인기 메뉴 ‘토샷추’(토피넛 라떼 샷 추가)를 연상케 하는 ‘토피넛 시그니처 라떼’를 포함하여 ‘돌체 콜드브루’, ‘카페라떼’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토피넛 시그니처 라떼’는 진한 커피에 토피넛이 어우러져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돌체 콜드브루’는 깔끔한 콜드브루에 국내산 연유가 더해져 달달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담아냈다. ‘카페라떼’는 원두 본연의 진하고 풍부한 맛과 우유의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이디야커피 컵커피는 전국 CU,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이마트24 편의점뿐만 아니라 대형마트 홈플러스, 온라인 채널 등에서 만날 수 있으며, 향후 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들이 컵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유통망을
◇ 일시 : 2021년 11월 17일 (수) ◇ 과장급 전보 ▲ 디지털문화유산팀장 안호 ▲ 문화유산협력팀장 김동대 ◇ 과장급 임용 ▲ 코로나19미래대응반장 이예나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2021년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 채용시험 최종합격자 321명의 명단이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를 통해 발표됐다. 17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이번 공채 행정직의 경우 8천780명이 응시해 240명이 최종합격했고 기술직은 1천768명이 응시해 81명이 최종합격했다. 여성 합격자는 전체 합격자의 39.6%(127명)로, 지난해의 36.1%보다 3.5%포인트 증가했다. 최종 합격자의 평균연령은 26.5세로 지난해(26.7세)와 비슷했다. 행정직 합격자는 25∼29세가 66.2%(159명), 20∼24세가 23.3%(56명), 30∼34세가 8.8%(21명), 35세 이상이 1.7%(4명) 순이었다. 기술직의 경우 25∼29세가 63.0%(51명), 20∼24세가 23.4%(19명), 30∼34세가 11.1%(9명), 35세 이상 2.5%(2명)이었다. 행정직 최고령 합격자는 42세(1979년생), 최연소 합격자는 21세(2000년생)였고 기술직은 최고령 37세(1984년생), 최연소 22세(1999년생)이었다. 이번 시험에서는 지방인재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한 지방인재 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일반행정(전국) 2명, 일반기계 1명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유럽 항공사 핀에어가 2022년 3월 말 부산에서 핀란드까지 직항으로 갈 수 있는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주 3회 운항하며 핀에어 최신 항공 기종 A350을 투입한다. 만약 부산-헬싱키 노선을 개설하면 김해 공항 최초의 유럽 장거리 노선이 된다. 영남권 승객의 여행 편의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본래 해당 노선은 2019년 6월 문재인 대통령의 핀란드 국빈방문에서 이루어진 노선 개설 항공 협정 후 지난해 3월부터 운항을 개시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로 연기됐다. 이에 연기된 노선 개시는 내년 2022년 3월 말이다. 취항 일정과 운항 횟수 등 구체적인 사항은 국토부 및 방역당국 등 관련기관과 협의를 마치고 내년 초 확정될 예정이다. 핀에어는 2008년 6월 인천-헬싱키 직항 노선으로 취항했다. 거의 20여 년간 인천에서 헬싱키를 거쳐 100여개 유럽 도시 뿐만 아니라 아시아 주요 도시와 미주 및 중동 지역 도시를 포함한 전 세계 111개 도시를 취항하고 있다. 현재 인천에서 헬싱키 구간은 주 4회 운항하고 있다. 핀에어는 항공 수요 회복 추세에 따라 내년 하계시즌 동안 100여 개 도시로 향하는 노선의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국토교통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듣기평가가 실시되는 11월 18일 13시 5분부터 13시 40분까지 35분간 국내 전 지역에서 모든 항공기 운항을 전면 통제한다고 17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영어듣기평가 시간대에 비상항공기와 긴급항공기 등을 제외한 국내 모든 공항에서의 항공기 이·착륙을 전면 금지할 예정이다. 비행 중인 항공기는 관제기관의 통제 하에 지상으로부터 3km 이상의 상공에서 대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해당 시간에 운항 예정이던 국제선 16편과 국내선 63편의 운항 시간 등이 조정되며, 해당 항공사들이 예약 승객에게 항공편 스케줄 변경내용을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항공기 이용객도 사전에 항공기 운항 시간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