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슈퍼마켓' 펀드온라인코리아의 출범이 연기됐다. 최근 금융사 개인정보유출 사태를 계기로 정보보안에 대한 당국의 요구조건이 강화됐기 때문이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펀드온라인코리아의 본인가 신청이 오는 12일 열릴 증권선물위원회의 안건으로 채택되지 못했다. 앞서 지난달 19일 펀드온라인코리아는 금융위원회로부터 투자매매업(인수포함), 투자중개업과 관련한 예비인가를 받았다. 이어 이번에 증선위의 본인가를 획득하고 오는 26일부터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펀드온라인코리아의 본인가가 증선위에 채택되지 못함에 따라 공식 출범은 최소 보름 가량 늦어질 전망이다. 펀드온라인코리아 관계자는 "금융감독원이 IT 보안 부분을 외부 전문기관에 검증 받길 요구해 연기하기로 협의했다"며 "코스콤을 통해 검증기관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펀드온라인코리아는 '펀드 슈퍼마켓'을 통해 공모펀드를 판매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52개 자산운용사로부터 1000여개의 상품 목록을 확보했다, 판매보수는 대체로 오프라인 펀드의 3분의 1 수준으로 책정되며, 국내 주식형 펀드의 판매 수수료율은 시중 펀드(1%대)의 3분의 1 수준인 0.35%가 될 예정이다.
경남은행(은행장 손교덕)은 지역 중소수출입기업 지원을 위해 오는 5월말까지 수출환어음 매입환가료 인하와 함께 환율을 우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수출환어음(신용장방식, 무신용장방식(D/P, D/A)) 매입(Nego)과 선적통지부사후송금방식(O/A, Open Account) 수출 매입 거래시 매일 고시되는 정상 환가료를 기간과 취급건별로 인하한다. 인하율은 30일 이내는 최대 10%, 90일 이내는 최대 20%, 90일 초과는 최대 30%이다. 이외도 경남은행은 지역 수출입기업 수출입대금 결제 및 환전거래 환율을 최대 70% 우대한다. 경남은행 김영호 외환사업부장은 “수출환어음 매입환가료 인하와 환율 우대로 수출환어음 만기 이전 매입을 통해 운전자금 조달하는 지역 중소수출입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도 지역 중소 수출입기업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수출환어음 매입환가료 인하와 환율 우대 외에도 외환전문인력과 파생상품팀 환율전문가 방문 상담서비스를 통해 지역 중소 수출입기업을 지원해 오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10일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인도네시아 현지 통합 법인인 'PT Bank KEB Hana'(법인장 이화수)가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 은행은 자카르타 메리어트 호텔에서 김종준 하나은행장, 윤용로 외환은행장과 이화수 법인장, 인도네시아 주요기관장과 감독기관, 현지 고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이로써 하나은행의 현지인 대상 소매금융 영업경험과 외환은행의 현지 진출 한국기업 대상 기업금융 노하우를 융합해 현지인과 현지진출 한국기업에 보다 우수한 서비스가 가능케됐다. 하나금융 측은 "진정한 의미의 현지영업을 하는 글로벌 플레이어로 거듭나게 됐다"라고 통합의 의미를 설명했다. 하나금융 인도네시아 통합 법인은 철저히 현지화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직원 중 현지인 비율이 98%다. 아울러 그룹이 보유한 다양한 상품과 전문화된 시스템도 이식할 방침이다. 통합 인도네시아 법인은 총자산 14조6000억 루피아(한화 약 1조2590억원), 자기자본 2조7000억 루피아(한화 약 2350억원) 규모로 출범한다. 앞으로 지점망을 계속 넓히고 고객을 확대해 10년내 총자산 기준 인도네시아 현지 20위권 은행으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신영증권은 오는 25일 오후 3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내 한국예술종합학교 크누아홀에서 3월 신영컬처클래스 '탈춤을 추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봉산탈춤을 주제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최창주 교수가 강의한다. 최 교수는 중요무형문화재 제17호인 봉산탈춤 전수교육조교로 활동하며 봉산탈춤 보존회에서 부회장을 지냈다. 미국 33개 주립대학과 유럽에서 봉산탈춤 순회 공연을 진행했고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중이다. 이번 신영컬처클래스에서는 전통 탈과 의상을 소개하고 봉산탈춤을 시연할 예정이다. 최 교수의 지도에 따라 다함께 봉산탈춤의 기본동작을 배우는 체험의 시간도 마련된다. 또한 국악치료레크레이션의 창안자인 김효정 원장이 함께 참여해 소리를 함께 따라 부르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신영증권 홈페이지 (www.shinyoung.com)에서 선착순으로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신영증권 고객지원센터(1588-8588)를 통해 할 수 있다.
◇지점장 △유성지점장 선희찬 ◇지점장 △대전둔산지점장 김미라 ◇센터장 △신한PWM대전센터 개설준위비원장 이성훈
LIG투자증권이 이벤트 기간 중 ETF를 거래한 고객 100명을 추첨해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벤트 내용은 LIG투자증권 제휴은행에서 개설한 계좌를 보유한 기존 및 신규 고객 중 올해 1~2월 동안 ETF 거래가 없었던 고객이 오는 4월 11일까지 ETF 종목을 한 번 이상 거래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신세계상품권을 지급하는 것이다. 한편 최대 72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는 ‘U+ LIG 오르다 72’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 내용은 LG U+ 홈페이지 정회원이 LIG투자증권 제휴은행을 방문해 계좌를 개설한 후 월 평균 1000만원 이상 잔고를 유지하고 월 1회 이상 거래하면 매월 3만원씩 최대 2년 동안 지원해주는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나트륨 줄이기 필요성에 대한 대국민 인식 확산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먹을 때는 삼삼하게 주문하세요’라는 주제로 10일 부터 13일 까지 ‘나트륨 줄이기 전국 실천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자별 주요 행사 내용은 ▲외식 산업 학술 포럼(3월10일) ▲단체급식 나트륨 캠페인(3월 11일) ▲나트륨 줄이기 전국 실천의 날 행사 기념식(3월 13일) 등이다. 10일 학술 포럼은 서울시 중구 소재 한국프레스센터(국제회의장 20층)에서 ‘외식 음식점, 나트륨 줄이면 맛이 없어지나!’를 주제로 외식업체 관계자들이 함께 논의하는 장이 마련됐다. 11일에 있을 체급식 캠페인 행사에서는 ‘단체급식 나트륨 어떻게 줄일 것인가!’를 주제로 서울시 중구 소재 삼성생명본사(삼성웰스토리) 지하 직원식당과 현장 세미나(AIA타워 17층)에서 시식 행사와 같이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13일 기념식은 서울시 중구 소재 더플라자호텔 별관 그랜드볼륨에서 ▲나트륨 줄이기 참여 우수업체 표창 ▲제 2기 나트륨 줄이기 운동본부 위원 위촉식 등의 행사가 펼쳐지게 된다. 식약처는
우리은행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미술을 통해 꿈과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미술 인재 발굴을 통해 우리나라 미술교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제20회 우리은행 우리미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개최하는 '제20회 우리은행 우리미술대회'는 1995년 초대 대회를 시작으로 지난 20년간 총인원 70여만 명이 참가할 정도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미술대회다. 또한 올해 본선 실기대회는 대회 개최 20주년을 맞이해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성대하게 열리며,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어린이 50여명을 초청해 소외계층 어린이들에 대한 문화나눔도 실천할 예정이다. '꿈 그리고 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우리미술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대상 수상자 1명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주어지며, 대상을 비롯한 수상자 700명에게는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예선을 거쳐 본선 참가자를 선발하며, 예선 주제는 자유 주제이고, 본선 실기대회 주제는 대회당일 발표한다. 이번 대회 참가 대상은 만 5세 이상 어린이(2009년 12월 31일생까지)부터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은 오는 4월 18일까지
우리카드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최대 15%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에브리몰(EvryMall)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카드는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에브리몰카드로 국내외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할 경우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3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전월 카드 사용액이 30만 원 이상이면 7% 할인율을 적용받고 1만 원까지 할인받는다. 70만 원 이상이면 10%(할인 한도 2만 원), 100만 원 이상이면 15%(할인 한도 3만 원) 할인율을 적용한다. 할인 서비스가 가능한 해외 온라인 쇼핑몰은 42곳으로, 아마존, 샵밥, 6pm 등 미국, 영국, 일본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은 대부분 포함돼 있으며, 국내 온라인 쇼핑몰은 대부분 할인받을 수 있다. 아울러 쇼핑몰 외에도 영화예매, 커피 전문점, 놀이공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한 할인혜택을 담고 있다. 우리카드는 이와 함께 오는 28일까지 에브리몰카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응모 후 에브리몰카드로 4만 원 이상 결제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추가로 50% 할인(할인 한도 2만 원)해준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
신한은행이 자산관리의 시작부터 사후관리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철저히 고객중심으로 운영하는 ‘고객중심 자산관리 5대 실천원칙’을 제정, 선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포한 '고객중심 자산관리 5대 실천원칙'은 ●고객의 자산관리 니즈와 투자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자산관리 솔루션 제공하기 ●고객에게 투자정보 및 상품내용을 쉽고 충분하게 설명하기 ●고객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자산을 관리하기 ●고객정보를 소중하고 철저하게 관리 및 보호하기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함께 신한은행은 5대 실천원칙의 전파자 역할을 수행할 자산관리 업무분야의 오피니언 리더 126명을 ‘WM Leaders’로 선발하는 한편, PWM센터 전직원도 선서식을 갖고 고객중심 영업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또한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고객중심 자산관리 5대 실천원칙’ 선포는 신한금융그룹이 추진해 온 따뜻한 금융을 자산관리의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지침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중심을 최우선으로 하는 자산관리를 위해 전직원이 노력해 나가겠다&rd
■이강희(포스뱅크 해외사업부 대리)씨 부친상, 함상훈(KDB대우증권 PrimeService부 과장)씨 빙부상 = 10일 오전 9시10분, 서울 서북시립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2일 오전 8시. (02)354-4444
해외발 악재로 코스피가 1% 넘게 떨어지며 휘청댔다. 우크라이나 우려가 재발한 데다 중국의 수출지표가 시장 기대치보다 부진하게 나온 탓이다. 코스닥은 7거래일만에 약보합권으로 내려앉았다.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26포인트(1.03%) 내린 1954.42에 장을 마쳤다. 이날 7.05포인트(0.36%) 내린 1967.63으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하락을 거듭하면서 결국 1950선까지 밀렸다. 외국인과 기관은 이날 쉴틈없이 매도 공세를 펼치며 각각 327억원과 2751억원어치 주식을 팔아치웠다. 기관 가운데 금융투자(617억원)와 투신(1416억원), 보험(512억원)의 팔자세가 거셌다. 개인은 홀로 3002억원을 사들였지만 지수 방어에 실패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5거래일만에 매도 우위로 돌아섰다. 차익거래(31억원)와 비차익거래(2166억원) 모두 매도 심리가 강했다. 이영곤 하나대투증권 투자정보팀장은 "국내 증시가 60일 이동평균선인 1960마저 하회하며 부진한 모습"이라며 "증시 안전판 역할을 하던 기관의 매수세가 약해지고 있어 보수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 팀장은 "다만 지난주 후반부터 투자심리가 진정국면에 진입하고 있는 만큼 향
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일환으로 ‘금융상품의 불완전판매 근절’을 2014년도 중점과제의 하나로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은행권의 금융투자상품 판매실태를 조사한 결과, 투자자의 투자성향 보다 위험도가 높은 금융투자상품의 판매비중이 과다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13년중 全 은행이 신규 판매한 원금 미보장 금융투자상품 판매실적은 18조 2,106억원이다. 이중 투자자 본인에게 적합한 금융투자상품 보다 투자위험도가 높은 금융투자상품의 평균 판매비중은 48.3%(8조 7,977억원) 수준이었다. (위험등급 초과가입 확인서 징구) 은행은 고객에 대한 고위험 금융투자상품 판매시 투자자성향에 적합한 상품을 권유하고 있으나 고객이 본인의 투자성향 보다 위험등급이 높은 투자를 원하는 경우 표준투자권유준칙(금융투자협회)에 의거 고객에게 해당 투자상품이 적합하지 아니할 수 있다는 사실과 동 상품에 대한 투자 위험성을 고지하고 ‘위험등급 초과가입 확인서’에 자필서명을 받음. (영업점장 승인) 투자권유 상품보다 고위험 금융투자상품을 판매하는 경우 위험등급 초과가입 확인서 징구 이외에 영업점장이 불완전판매 여부 점검.
앞으로 자치단체 금고(금융기관)가 해당 자치단체에 출연하는 협력사업비는 모두 의무적으로 예산에 편성·집행되고 집행내역이 주민에게 공개되는 등 금고 협력사업비 관리가 엄격해진다. 금고는 자치단체장이 소관 현금과 유가증권의 출납 및 보관, 각종 세입금의 수납, 세출금의 지급 등 업무취급을 위해 약정의 형식으로 지정한 금융기관을 말한다. 협력사업비는 금고로 선정된 금융기관이 금고 입찰시 자치단체에 출연하거나 지원하기로 제시한 현금 및 물품 등을 말한다. 안전행정부는 이러한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지방자치단체 금고지정기준’(안전행정부 예규)을 개정하고 ‘14. 3. 10. 시·도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그간 일부 자치단체가 협력사업비를 예산에 편성하지 않고 자의적으로 집행하였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금고은행이 직접 집행하는 사업은 예산에 반영할 수 없어 특정단체 지원 등 집행에 대한 투명성 문제가 제기되었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협력사업비”는 명칭 여하를 불문하고 모두 현금으로 받고(금고은행 직접사업은 금고 평가시 배제) 모두 세입예산에 편성하여 투명하게 집행하도록 개선하였다.
정부는 10일 ‘금융분야 개인정보 유출 재발방지 종합대책’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하여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발생한 카드사 정보유출과 과거 해킹사고 등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한 근본적․종합적 재발방지 방안을 마련하여 부분적․단편적 대응에 따른 반복적인 정보유출․해킹사고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그리고 이번 사고를 계기로 ICT에 기초한 신용사회의 기반을 재구축한다는 차원에서 금융분야 개인정보 보호 및 사이버안전을 획기적으로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데 중점을 둔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종합대책”은 다음 4가지 기본방향에 따라 마련되었다. 개인정보의 ‘수집-보유·활용-파기‘ 등 단계별로 금융소비자의 권리 보호 및 금융회사 책임을 대폭 강화했다. 구체적인 기술적 보안방안에 있어서는 자율권을 부여하되, 유출사고 발생시에는 금융회사에엄정히 책임을 물어 형식적 기준과 절차만 준수하면 사고가 발생해도 제재를 받지 않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금융회사가 확실하게 책임지는 구조를 확립을 위해서다. CEO 등의 책임을 강화하고 모집인과 제3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