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년생 ▲상산고 ▲전북대 자원공학과 ▲7급 공채 ▲서울 심사관실 ▲관세청 연구개발장비팀 ▲관세청 디지털혁신기획팀 ▲관세청 정보기획담당관실 ▲서기관 승진(26.4.1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2년생 ▲석산고 ▲호남대 경영학과 ▲고려대 국제통상학 석사 ▲9급 공채 ▲인천공항 휴대품검사관실 ▲관세청 통관기획과 ▲인천 조사관 ▲관세청 감찰팀 ▲서기관 승진(26.4.1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90년생 ▲용인외고▲연세대 경영학과 ▲美버밍엄대 국제정책학 석사▲행시 57회 ▲관세청 인사관리담당관실 ▲서울 심사관 ▲관세청 심사정책과 ▲관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서기관 승진(26.4.1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9년생 ▲창현고 ▲연세대 경영학과▲행시 58회 ▲관세청 수출입안전검사과 ▲관세청 기업심사과 ▲관세청 국제협력총괄과 ▲관세청 운영지원과 ▲서기관 승진(26. 4.1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인 : 김영임 님 ▲별세 : 2026년 4월 9일(목) ▲빈소 : 은하수공원장례식장, 10호실 (세종특별자치시 정안세종로 1527) ▲발인 : 2026년 4월 11일(토) 오전 8시 ▲전화 : 044-850-135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3년생 ▲고등검정고시 ▲세무대학 ▲8급 경채 ▲제주 조사심사과 ▲여수 통관지원과장 ▲청주 조사심사과장 ▲관세청 대변인실 ▲서기관 승진(26.4.1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2026년 4월 10일자 ◇ 서기관 승진 (15명) ▲관세청 대변인실 김 익 현 (金益顯) ▲관세청 운영지원과 이 혜 민 (李慧民) ▲관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전 해 인 (全海印) ▲관세청 감찰팀 조 영 천 (曺泳千) ▲관세청 정보기획담당관실 김 병 규 (金炳圭) ▲관세청 통관기획과 정 용 훈 (鄭龍勳) ▲관세청 심사정책과 채 정 균 (蔡政均) ▲관세청 조사총괄과 전 두 한 (全斗漢) ▲관세청 조사총괄과 조 흥 래 (趙興來) ▲관세청 국제협력총괄과 김 학 수 (金鶴洙) ▲관세청 국제협력총괄과 김 수 미 (金秀美) ▲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 강 경 아 (姜景雅) ▲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 문 성 환 (文盛煥) ▲인천세관 수출입물류과 이 근 영 (李根榮) ◇ 과학기술서기관 ▲인천세관 물류감시1과 강 정 수 (姜正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기동 신구대 교수) 백제의 사비를 정복한 당의 소정방은 정림사지 오층석탑의 1층에 전체 글자 수 2,126자에 달하는 장문을 기록하였고, 백제의 부여융과 신라의 김법민(문무왕)의 취리산 회맹을 주선했던 웅진도독 유인원은 자신의 공적을 비문에 새겼다. 백제의 멸망으로 국가를 잃은 유민들은 멸망의 한과 전사자들의 명복을 기원하는 불비상을 제작하였다. 당으로 끌려 갔다가 웅진도독으로 활동했던 부여융의 묘지석이 낙양 북망산에서 발견되었다. 승자의 공적비문, 당평백제국비명과 유인원 기공비 당평백제국비명은 비석이 아닌 석탑에 비문을 새겨 넣은 독특한 방식으로 기록하였다. 소정방이 당으로 돌아가기 전에 사비성에 자신의 공적을 급하게 남기기 위해 석탑에 새긴 것으로 추정된다. 비문은 제1면 24행, 제2면 29행, 제3면 28행, 제4면 36행에 각 행마다 16자 또는 18자를 적었다. 그 중에 “백제가 천자의 말을 듣지 않고 이웃 나라와 불화하고 밖으로 곧은 신하를 버리고 안으로 요부가 정권을 농단했다”라고 침략을 합리화하고 있다. 한편 승자의 비문이지만 그 당시 상황과 지방지배체제, 호구 상황 등을 정리하고 있다. 그 내용에는 태자가 부여융(扶餘隆)이고
▲ 고인 : 박민자 씨 ▲ 별세 : 2026년 4월 9일 오전 6시 ▲ 빈소 :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15호실 ▲ 발인 : 2026년 4월 11일 오전 7시 ▲ 전화 : 02-3410-3151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황병렬 씨 ▲ 별세 : 2026년 4월 9일 오전 8시 ▲ 빈소 : 경북 영주시 명품장례문화원 VIP호실 ▲ 발인 : 2026년 4월 11일 오전 10시 ▲ 전화 : 054-634-14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김기문(향년 94세) 씨 ▲ 별세 : 2026년 4월 9일 오전 7시49분 ▲ 빈소 : 제주 그랜드부민장례식장 4호실 ▲ 발인 : 2026년 4월 11일 오전 9시30분 ▲ 전화 : 064-742-50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지연 객원기자) 전쟁 속에서 울린 교향곡 요즘 우리는 뉴스에서 전쟁이라는 단어를 자주 접합니다. 동유럽에서는 Russo-Ukrainian War가 이어지고 있고, 중동에서는 Israel–Hamas War가 세계의 긴장을 높이고 있습니다. 전쟁은 더 이상 역사책 속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이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런 시대에 떠올리게 되는 음악이 있습니다. 바로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Dmitri Shostakovich)가 남긴 Symphony No.7 in C major, Op.60 (Leningrad), 흔히 ‘레닌그라드 교향곡’이라 불리는 작품입니다. 1941년 나치 독일은 소련의 도시 레닌그라드를 포위했습니다. 이 사건은 역사에 ‘Siege of Leningrad’라는 이름으로 남아 있습니다. 포위는 거의 900일 동안 이어졌고 수많은 시민들이 굶주림과 폭격 속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오늘날 Saint Petersburg라 불리는 이 도시는 당시 전쟁의 가장 비극적인 무대 중 하나였습니다. 절망적인 도시 안에서 만들어진 교향곡 이 작품의 1악장에는 유명한 ‘침공 주제’가 등장합니다. 작은 북이 일정한 리듬을 반복하고 그 위에
▲ 고인 : 김현복(향년 81세) 씨 ▲ 별세 : 2026년 4월 8일 오후 7시23분 ▲ 빈소 : 쉴낙원김포장례식장 2호실 ▲ 발인 : 2026년 4월 10일 오전 9시 ▲ 전화 : 031-449-1009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자, 가자 나의 숲으로 / 김왕노 물푸레나무 숲도 있고 자작나무숲도 있고 장미 숲도 있으나 지금은 밤이 깊어 유성우가 쏟아지기 전 밤이슬에 흠뻑 젖더라도 내 녹슨 이념의 날 세우려고 네가 가꾼 숲으로 가야 한다. 지구의 공전과 자전이 순조로웠으나 우리가 굴려서 가던 세상은 비포장도로 같아 끝없이 롤링과 피칭으로 멀미하며 끝없는 꿈과 힘마저 방전되었기에 너의 숲으로 가야 한다. 아직은 갈피를 잡지 못한 길 하늘에선 늑대별이 울고 어느 별에서 벌써 새벽이 오려는지 닭 홰치는 소리 들리는데 너의 숲에 가물거리는 민가의 불빛이라면 이정표가 될 것인데 너의 숲에는 너의 문장이 태산목의 잎맥으로 도드라지고 네 이야기의 어둑한 줄거리를 밝히듯이 태산목꽃이 뚝뚝 지고 내가 가서 잠들고 싶은 곳에 천년 이부자리같이 푸르른 이끼 모든 숲이 어둠으로 문 걸어 잠그고 숲에 들어간들 길을 잃으나 네 그리움이 기일의 촛불처럼 타오르는 곳이 네 숲이라서 나 각설이처럼 죽지도 않고 찾아갈 곳이 바로 네 숲이 아니냐. 계절은 순조롭고 아무런 처방도 받지 않고 상처가 아무는 풀꽃 상처가 아물어 더 아름답게 우는 새며 흐르는 구름이며 북두인데 우리는 어떤 잘못이 있기에 상처는
(조세금융신문=정기훈 서이한방병원 대표원장) 교통사고 후. 골절도 없고 인대 파열도 아닌데 몸은 비명을 지르는 경우가 흔하다. 목과 허리는 돌덩이처럼 뻣뻣하고, 특정 부위를 누르면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며, 날씨가 흐리면 증상이 더욱 심해지기도 한다. 이는 어혈(瘀血) 탓이다. 통증과 염증을 유발하는 어혈을 제거하는 처방이 어혈탕이다. 구성 약재는 환자의 체질과 상태에 따라 조절된다. 일반적으로 도인, 홍화, 당귀, 천궁, 적작약 등 혈행을 강력하게 촉진하는 약물이 중심이 된다. 이 약재들은 혈관 확장과 미세순환 개선에 기여한다. 울체된 부위의 대사를 촉진하여 조직의 회복을 돕는다. 동의보감에서는 어혈로 인한 통증과 타박상에는 혈을 움직이는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통증을 유발하는 환경을 개선하라는 뜻이다. 외상 후 통증은 염증 매개 물질과 순환 장애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혈류가 원활하지 않으면 염증 부산물이 축적되고, 이는 통증 수용체를 지속적으로 자극하여 만성 통증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이다. 초기에 어혈을 적절히 풀지 못하면 통증은 만성화되고, 근육 긴장과 신경 과민이 겹쳐 복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