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텔레콤(이하 ‘SKT’)의 올 2분기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유심 해킹 사태에 따른 피해 보상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SKT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4조3388억원, 영업이익 3383억원, 당기순이익 83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2분기 대비 1.89% 줄었고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같은시기 37.07%, 76.23% 각각 감소한 수치다. 올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58% 감소했고 영업이익·순이익은 40.38%, 76.98% 각각 줄었다. SKT측은 “해킹 사태에 따른 가입자수 감소 영향 및 자회사 매각 등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며 “여기에 해킹 사태로 인한 고객 유심 교체와 대리점 손실보상 등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영업이익 및 순이익도 크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SKT는 당초 올 한해 연결기준 매출이 17조8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 4월 유심 해킹 사태가 터지면서 이에 따른 고객 감사 패키지 등 보상 비용 5000억원, 유무선 고객해지 손실 3000억원을 반영해 17조원으로 전망치를 수정했다. 영업이익 전망치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2025년 2분기 더존비즈온이 연결기준 매출 1059억원과 영업이익 252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6.5%, 영업이익 23.5% 증가한 수치이며, 영업이익률은 23.8%를 기록했다. 더존비즈온은 실적 발표를 통해 "비즈니스 플랫폼 중심 제품 포트폴리오가 완성되면서 수익 구조가 안정화됐고, AI 및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고객 기반이 확대된 결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더존비즈온은 특히 "기업용 AI 서비스인 'ONE AI'는 출시 1년 만에 4400개 이상 기업에 도입되며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더존비즈온은 공공 및 금융 분야를 위한 프라이빗 AI를 출시하는 등 AI 사업에서 안정적인 실적 기반을 다지고 있다. 더존비즈온은 올해 하반기부터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현재 더존비즈온은 일본 법인 '제노랩'을 통해 일본 시장 진출을 공식화하고 현지 기업들과 협력을 논의 중이다. 또한 AWS, 앤트로픽 등 글로벌 빅테크 및 AI 전문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해외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AX(인공지능 전환)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SPC그룹은 5일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생수 6천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SPC그룹에 따르면 이번 나눔 활동은 서울연탄은행과 협력해 용산구 한강로동 주거단지에서 진행됐는데, 회사 임직원들은 무더위에 지친 150가구에 생수를 전달하고, 거동이 불편한 이웃의 안부를 살폈다. SPC그룹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 DX부문이 AI(인공지능) 전담 부서를 신설해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 4일 업계 및 삼성전자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 DX(Device eXperience, 모바일·가전 등)부문은 이날 사내 공지를 통해 핵심 전략 과제 전담조직인 ‘이노X 랩(InnoX Lab)’을 신설했다고 알렸다. 신설된 ‘이노X 랩’은 이노베이션(Inno)과 트랜스포메이션(X)을 결합해 혁신과 변화를 주도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해당 부서는 급성장 중인 AI 산업에 대응하고자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디지털 트윈 솔루션(물리적 자산 및 시스템을 가상공간에서 복제 후 실시간 분석), 물리적 AI(Physical AI, 현실서 직접 행동하고 상호작용하도록 설계된 AI) 등을 개발하는 전담 조직이다. 이날부터 운영을 시작한 ‘이노X 랩’은 ▲디지털 트윈 솔루션 적용·확산 ▲로지스틱스 AI 적용을 통한 물류 운영 모델 혁신 ▲물리적 AI 기술을 통한 제조 자동화 추진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기술 개발 등의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이노X 랩’ 신설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의중을 반영해 노태문 DX부문장 직무대행(사장)이 실행으로 옮긴 사례다. 이재용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전 세계적으로 공분을 사고 있는 상호관세 무기화를 강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런 무모한 정책이 불러올 환율 변동과 물류비 급등, 공급망 다변화 등 기업들의 해외사업전략과 글로벌 결제 분야의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급변하는 세계 무역 환경, 결제 인프라가 성패를 좌우한다”는 모토를 내건 세계적인 핀테크기업이 기조발제를 맡아 해외거래가 많은 글로벌기업들의 활로를 모색해 줄 전망이다. 호주 기업 에어월렉스(Airwallex)는 오는 7일(서울 시간) 오후 3시 디캠프 마포에서 지난달 17일(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 이어 두번째 ‘지구촌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금융결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에어월렉스는 이날 세미나에 참가 대상으로 △해외 진출을 준비하거나 수출 비중이 높은 국내 기업 △ 복잡한 다국적 결제 관리로 인한 운영 부담을 줄이고 싶은 재무・해외영업팀 △ 현지 법인 설립 없이 글로벌 매출을 확장하려는 스타트업 등을 꼽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신규 가입하면 환급 혜택과 지구촌 결제 솔루션 1:1 맞춤 설계 진단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세미나 첫 세션은 <국경 없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청년 대상 디지털 자산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UP Class)’ 모집을 시작한다. 신청은 업클래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고, 2030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한국은행·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 OECD(경제협력개발기구)/INFE(금융교육 국제네트워크) 금융 이해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성인(만18세~79세)의 디지털 금융 이해력은 43점에 그쳤다. 이는 조사 참여국 28개국 전체 평균(53점)과 OECD 16개국 평균(55점) 대비 낮은 수치로, 건전한 금융 가치관 형성을 위한 디지털 금융 및 자산 교육의 필요성을 보여준다. 이에 두나무는 국민 디지털 자산 이해 증진에 기여하고자 지난 5월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를 시작했다. 지난 상반기에는 50대 이상의 장노년층을 대상로 처음 선보였고, 약 1200명이 신청했다. 또한 ESG 투자자 보호의 일환으로, 가장 신뢰받는 글로벌 표준 디지털 자산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이자 블록체인 전문기업으로서 두나무가 가진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업비트는 올해 하반기 교육 대상을 시니어에서 청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앤에프(대표 김용찬)가 기업물품 구매와 임직원 복리후생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오피스케어’를 정식 오픈했다. 4일 더존비앤에프에 따르면 '오피스케어'는 AI 기술을 통해 기업의 구매관리 업무 효율화는 물론, 구매비용 절감과 직원 편의성까지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더존비즈온의 이커머스 전문 계열사인 더존비앤에프는 이러한 오피스케어 오픈으로 B2B 이커머스 플랫폼 사업 확장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더존비앤에프는 AI와 클라우드 기술, 플랫폼 역량을 기반으로 기업 경영에 필요한 재화·용역·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켓플레이스 ‘더포터존’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오피스케어는 더포터존을 OmniEsol, Amaranth 10, WEHAGO 등 더존비즈온의 핵심 솔루션에 내재화한 서비스다. 특히 더존 고객이라면 별도 구축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기업의 구매 업무부터 임직원 복리후생까지 하나의 비즈니스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오피스케어는 더존 고객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판매 기업과 구매 기업, 직원을 연결하는 B2B 이커머스 생태계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그 첫 단계로 임직원 복지몰을 기업 내부에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가 최근 임원 대상 장기성과인센티브(LTI)를 513억원 규모의 자사주로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28일 임원 622명에게 총 513억5천685만원 규모의 LTI를 주식으로 지급하고 지급 내역을 공시했다. LTI는 만 3년 이상 재직한 임원을 대상으로 지난 3년간 경영실적에 따른 보상을 향후 3년 동안 매년 나눠서 지급하는 제도다. 성과에 따라 평균 연봉의 0∼300%가 책정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말 책임 경영과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임원들에게 LTI 일부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방안을 올해부터 도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임원들은 인센티브의 50% 이상을 자사주로 받는다. LTI 내에서 상무는 50% 이상, 부사장은 70% 이상, 사장은 80% 이상, 등기임원은 100%로 자사주를 각각 선택해 받게 된다. 사장급 19명 임원 중 노태문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직무대행(사장)이 2만2천679주로 가장 많은 자사주를 받았다. 지난달 28일 지급일 당시 주가(7만400원)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15억9천660만원어치다. 이어 정현호 사업지원TF 부회장이 1만3천419주(9억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1일 어린이 재활치료시설인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의 운영 지원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매대 운영 수익금 8천만원을 롯데의료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는 롯데의료재단이 운영하는 시설로, 뇌성마비와 발달 지연 등 재활이 필요한 아동 환자에게 통합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는 1일 이동형 스크린 신제품 '무빙스타일 엣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무빙스타일 엣지는 32형 화면 크기에 4K 해상도로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며, 화면 4개 베젤의 두께가 균일한 '이븐 베젤'을 적용해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ㄱ자형' 암타입의 스탠다드와 'I자형'의 라이트 2종으로 구성돼 사용자가 환경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조합은 자유롭게 완성은 나답게'를 주제로 '무빙스타일 202'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무빙스타일 크리에이터' 70명도 모집한다. 강진선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제품을 선택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무빙스타일의 인기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자신에게 맞는 무빙스타일을 선택해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기는 31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천13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0.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2조7천84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다. 순이익은 1천372억원으로 24.3% 줄었다. 삼성전기는 비우호적인 환율 상황에도 산업·전장 등 고부가 제품으로 체질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창출했다고 설명했다. 컴포넌트 부문의 매출은 산업·전장 및 정보기술(IT) 등 전 응용처에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이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보다 10% 증가한 1조2천807억원이다. 패키지솔루션 부문 매출은 5천646억원, 광학솔루션 부문 매출은 9천393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에는 국내외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 효과로 IT용 부품 및 인공지능(AI) 서버·네트워크,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등 산업·전장용 제품의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삼성전기는 내다봤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삼성전자가 31일 올해 2바닥찍고 분기 세부 성적표를 공개한다. 갤럭시 S25 시리즈의 판매 효과 지속으로 모바일경험(MX) 사업부가 3조원 안팎의 영업이익을 내며 선방했으나, 반도체 부문은 영업이익이 1조원을 밑돌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8일 공시한 잠정 실적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연결 기준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74조원과 4조6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09%, 영업이익은 55.94% 감소한 결과다. 증권가가 예상한 2분기 영업이익은 6조원 수준이었으나, 반도체 사업의 부진이 이어지고 대규모 재고 충당이 발생하면서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크게 못 미쳤다. 시장가 하락에 따른 재고가치 하락분을 반영한 재고자산 평가 충당금이 1조원을 웃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사업부별로는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MX 사업부가 3조원 안팎의 영업이익을 냈을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 2월 출시된 갤럭시 S25가 국내 100만대 최단기 판매 기록을 경신한 데 이어 2분기에도 꾸준한 판매세를 보인 덕분이다.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는 2분기 삼성전자의 미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포인트 급등해 31%를 기록했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HD현대중공업은 오늘(29일)부터 이틀간 사외협력사를 방문해 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음료와 팥빙수 등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울산 울주, 경북 포항·경주, 전남 영암, 경남 진해 등지에서 선박 블록을 제조하는 사외협력사 17곳에 근무하는 직원 3천850여 명이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사외 협력사 직원들이 시원한 간식을 통해 잠시나마 무더위를 식히고, 안전하게 작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HD현대중공업은 사내협력사 근로자들을 위해선 매일 오후 휴게시간에 '찾아가는 간식차'를 운영하고 있다. 간식차는 현장 곳곳을 돌며 매회 1천개씩 총 4만4천개의 팥빙수를 전달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한화오션이 LNG선의 이익비중 확대 및 원가 개선 영향 등으로 인해 올해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9일 한화오션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2941억원, 영업이익 3717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작년 2분기와 비교해 29.9% 증가했고 영업실적은 같은시기 영업손실 96억원에서 영업이익 3717억원을 기록하면서 흑자전환됐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상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 오른 2조8068억원을 기록했다. 또 작년 2분기 영업손실 434억원에서 올 2분기 영업이익 3771억원을 거두며 흑자로 돌아섰다. 이에 대해 한화오션측은 “조업일수 증가에 따른 건조물량 증가 및 LNG선 매출 비중 상승으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며 “여기에 손익 저가 수주 컨테이너선 비중 감소와 LNG선의 이익프로젝트 비중 확대 가속화로 영업이익도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반면 특수선은 올 2분기 매출 2368억원, 영업이익 183억원을 거두는데 그쳤다. 이는 작년 2분기에 비해 매출은 28%, 영업이익은 75% 각각 감소한 수치다. 해양 부문은 작년 2분기와 비교해 45% 증가한 2881억원의 매출이 발생했다.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SK온이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타개를 위해 임직원 대상 현대차 아이오닉9의 구매지원액을 기존 1천만원에서 1천500만원으로 대폭 올렸다. 국산 전기차 보급 확대로 전방 전기차와 후방 배터리 산업 간 선순환의 고리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SK온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현대차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전기차 아이오닉9 차량 가격의 20%를 지원하는 특별 보조금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로써 기존 최대 1천만원이던 지원 한도가 오는 9월까지 3개월간 1천500만원으로 확대됐다. SK온은 지난해 6월부터 자사 배터리가 탑재된 현대차·기아 전기차 구매를 장려해왔다. 기존에 현대차 아이오닉5,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 기아 EV6 등에 대해 구매가의 15%(최대 1천만원)를 지원했는데, 이번에 아이오닉9에 한해 지원 비율과 금액을 한시적으로 확대한 것이다. SK온 임직원들은 지금까지 전체의 약 5%인 189명이 구매 지원 혜택을 받은 데 이어, 이번 특별 프로그램에 제조사 할인과 국가·지자체 보조금까지 더할 경우 실제 구매 시 최대 30%에 가까운 가격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