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은 7일 이웃사랑 성금 9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앤컴퍼니그룹에 따르면 성금은 서울 지역을 비롯해 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 공장이 있는 대전과 충남 지역의 소외된 이웃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003년부터 매년 사랑의열매에 성금을 전달해 왔다. 지난해까지 22년간 기부한 누적 성금은 약 155억원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조현범 회장의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경영 철학에 따라 사랑의열매 이웃사랑 성금 전달과 다양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유한킴벌리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에 1억원의 발전 기금을 출연했다고 7일 밝혔다. 유엔이 2000년 발족한 UNGC는 환경, 인권, 노동, 반부패 관련 10대 원칙을 기업 운영에 적용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권장하는 국제협약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대상그룹은 7일 전사적 규모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며 글로벌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대상그룹은 제품 기획부터 개발, 운영에 이르는 전 단계의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DAYS'에서 고객 반응, 매출, 날씨, 각종 경제지표 등 하루 약 600만건의 데이터를 수집해 소비 트렌드 등을 제공한다. 실제로 이 플랫폼을 활용해 글로벌 김치 마케팅과 기업간거래(B2B) 영업 부문에서 매출 증가와 업무 생산성 향상 효과가 있었다. 또 '연구개발 정보 통합 데이터 허브'를 구축해 계열사 간 협업을 강화했고, 영업사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고객경험관리 설루션 '세일즈포스'를 도입했다. 최근에는 디지털 전환 교육의 하나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교육을 진행했다. 대상그룹은 내년까지 30명 이상의 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대상그룹은 ▲ 제품 및 운영 혁신 ▲ 고객 가치 혁신 ▲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중점 과제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 데이터 기반 자율 공장을 통한 스마트 제조 시스템 구축, 시장과 고객 정보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영업 체계 마련, 초개인화한 맞춤형 제품 및 서비스 제공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현재 글로벌 경제는 미국발 관세 폭풍, 인플레이션, 인공지능(AI) 발전 등 3개 형태의 다른 폭풍을 만나고 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6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서울시 주최로 열린 '2025 서울시 신년인사회' 인사말에서 이같이 진단한 뒤 "이들 폭풍에 대비해 사과나무들을 지금부터 심어나갈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우선 최 회장은 관세 폭풍과 인플레이션에 대해 "무역 질서나 각 나라 경쟁력이 어떻게 움직일지 가늠하는 초점이 될 수 있다"며 "미국발 관세뿐 아니라 관세에 대응하는 보복관세 등으로 전 세계가 관세를 올리면 결국 모든 나라 물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그는 "AI의 발전은 각 나라 경쟁력에 상당히 큰 변수가 될 것이고, 한 해 두 해가 아닌 10년, 20년을 좌우할 문제"라며 "AI 산업을 이끌어줄 인프라를 새롭게 짜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울시가 최근 국가 AI 연구 거점을 설립하고 자율주행 버스나 드론 택시 도입에 앞장서고 있는데, 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될 정도로 실험대를 더욱 키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서울시 신년인사회에는 최태원 회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장재훈 현대자동차 부회장 등 현대차 임원들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에 적절히 대응하겠다고 시사했다. 6일 현대차그룹 주요 임원들은 경기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신년회를 열고 대외 불확실성 대응 방안을 묻는 기자들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 이날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은 “미국 등 주요 선진국 시장을 중심으로 대응하면서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수소차 등의 성장동력을 지속 강화하겠다”며 “여러가지 시장 대응 방안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올해의 경우 선진국 시장에서 자리매김을 공고히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며 “미국, 유럽 모두 어려운 환경이라 생각하고 전기차 캐즘(수요둔화) 등을 극복할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장재훈 부회장은 트럼프 2기 행정부와의 접촉에 대해선 “아직은 없다”며 “그런 부분은 당사가 전체적으로 정부 방향을 차분히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외협력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성 김 사장은 “(트럼프 2기 행정부)시작 전에 너무 앞서가 지레짐작할 필요는 없다”며 “시작할 때 상황을 지켜본 뒤 어떤 변화가 있는지 파악한 후 대응해야 한다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주류, 음료, 시계업체 등 유통업계가 푸른 뱀의 해(을사년)을 맞아 한정판 에디션과 캠페인을 줄줄이 선보이며 굳게 닫힌 소비자 지갑 공략에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화요, 2025 을사년 푸른 뱀의 해 맞아 ‘화요53 청사에디션’ 출시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증류주를 지향하는 ㈜화요는 2025년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를 맞아 ‘화요53 청사에디션’을 한정 출시했다. 한국적인 터치감이 인상적인 일러스트 작가 ‘박연’과의 협업으로 뱀과 꽃이 어우러진 점이 눈에 띈다. 푸른 뱀은 지혜와 변화를 상징하며 특히 창의성과 혁신을 불러일으키는 해로, 화요53에 푸른 뱀의 에너지를 담아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도다. 회사 측 전언에 따르면 총명한 눈에 담긴 지혜와 우아한 뱀의 곡선은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화요53의 목넘김과 깔끔한 맛을 상징한다. 뱀과 어우러진 꽃은 광주요그룹의 도자사업부 ㈜광주요의 1대 문양인 ‘모란문’을 형상화한 것으로, 화요53의 화려한 꽃향과 깊은 풍미를 나타냄과 동시에 화요의 시작인 식문화 산업의 뿌리를 투영한다는 것. ‘화요53 청사에디션’은 2025년 한정판 제품으로 소장가치가 높아 특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7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 참석해 AI 비전과 혁신을 소개한다. 6일 LG전자는 ‘CES 2025’에 2044㎡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해 ‘공감지능과 함께하는 일상의 라이프스 굿(Life’s Good 24/7 with Affectionate Intelligence)’을 주제로 LG만의 AI 비전과 혁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전시관 입구에 LED 사이니지 700여장을 이어 붙인 가로 10.4m, 세로 5.2m 규모의 초대형 키네틱(Kinetic, 실제 움직이는 형태의 작품) LED 조형물을 설치한다. 떠오르는 해를 연상시키는 반원 형태의 조형물과 영상은 AI 기술로 혁신한 LG전자의 제품과 서비스가 제안하는 고객의 새로운 일상을 다채롭게 보여준다. 또한 LG전자는 관람객들이 전시관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고객의 모든 시간과 일상 속 공간에 녹아든 AI 기능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는 우선 생성형 AI를 탑재한 ‘LG 씽큐 온(ThinQ ON)’, 온디바이스 AI 기반의 콘셉트 제품 등 다양한 AI홈 허브를 통해 집 안 곳곳에 설치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5’ 개막에 앞서 5일 ‘삼성 퍼스트 룩 2025(Samsung First Look 2025)’을 진행해 ‘삼성 비전 AI(Vision AI)’를 공개했다. 이날 약 500여개 미디어가 참석한 가운데 시저스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한 행사에서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은 “AI 시대에 TV는 사람들의 취향과 니즈를 알아서 맞춰주는 인터랙티브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삼성 AI 스크린은 단순한 시청 기기를 넘어 생활의 중심에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선사하는 삶의 동반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비전 AI’는 기존 TV의 역할을 확대해 사용자의 니즈와 취향, 의도까지 미리 파악해 스스로 스마트한 개인화된 경험 및 맞춤형 스크린 경험을 선사한다. 이를 위해 ▲콘텐츠 시청 중 한 번의 클릭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찾아 알려주는 ‘클릭 투 서치(Click to Search)’ ▲외국어 콘텐츠의 자막을 실시간으로 우리말로 바꿔 제공하는 ‘실시간 번역(Live Translate)’ ▲사용자의 취향과 선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그룹이 현지시간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5’에서 AI 혁신 기술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고 글로벌 선도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추진한다. 6일 SK그룹은 ‘CES 2025’ 기간 중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센트럴 홀에서 ‘혁신적인 AI 기술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든다(Innovative AI, Sustainable Tomorrow)’를 주제로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C, SK엔무브 등 4개 관계사가 공동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SK그룹은 전시관 일부를 회의공간으로 마련해 AI 관련 선도 기업들과의 비즈니스 미팅 및 소통 창구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SK그룹측은 “이번 ‘CES 2025’ 전시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포함해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유영상 SK텔레콤 사장,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 등 주요 계열사의 최고 경영진도 방문할 예정”이라며 “‘AI 토털 설루션’을 강조하고 있는 최태원 회장과 경영진은 국내외 주요 기업관을 관람하면서 첨단 AI 기술 트렌드를 점검하고 글로벌 선도 기업들과 만나 AI 생태계 활성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하이닉스가 오는 31일까지 기업의 비전과 가치를 전파할 ‘SK하이닉스 앰버서더’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앰버서더’는 대학생으로 구성된 체험단으로 기업문화, 반도체 기술, 사내외 행사 등 다양한 경험에 기반해 SK하이닉스 브랜드의 추구 가치와 비전을 외부와 소통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이 과정에서 ‘SK하이닉스 앰버서더’는 SK하이닉스 뉴스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미래인재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제작하고 회사의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앰버서더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31일까지로 SK하이닉스와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00명으로 지원자는 앰버서더 모집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앰버서더는 약 7개월간 회사와 관련된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콘텐츠를 제작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활동비와 수료증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경우 추가 포상이 주어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은 앰버서더 모집 홈페이지와 대외 커뮤니티 채널인 에브리타임, 캠퍼스픽, 링커리어, 스펙업 카페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현대차그룹이 작년 한 해동안 미국 시장에서 역대 가장 많은 자동차를 판매했다. 작년 미국 실적에서는 GM과 도요타, 포드에 이어 2년 연속 '톱4'를 유지했다. 5일 현대차그룹은 현대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가 2024년 미국에서 170만8천293대를 판매해 전년보다 판매 대수가 3.4% 증가했다고 밝혔다. 기존 최다 판매 기록이었던 2023년(165만2천821대)을 5만대 넘게 웃도는 수치다. 현대차·기아 합산 연간 미국 판매량이 170만대를 넘어서기는 처음이다. 현대차는 4.8% 상승한 91만1천805대를, 기아는 1.8% 증가한 79만6천488대를 각각 미국 시장에서 판매했다.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전년 대비 8.4% 늘어난 7만5천3대를 팔았다. 현대차·기아 실적은 레저용 차량(RV)과 친환경차 판매 호조가 이끌었다. 현대차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팰리세이드는 역대 최다인 11만55대(23%↑) 팔렸다. 전기차 아이오닉5도 4만4천400대(31%↑) 판매돼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기아는 6개 차종이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EV9은 2만2천17대 팔리며 판매량이 1천869% 증가했다. 이 모델은 20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로봇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LG전자가 세계 기관·기업·대학 중 해당 분야 특허출원을 가장 많이 한 것으로 조사됐다. 5일 특허청에 따르면 전 세계 주요국 특허청(IP5, 한국·미국·중국·유럽연합·일본)에 출원된 최근 10년간(2012∼2021년) AI 로봇 관련 특허출원을 분석한 결과 2012년 20건에 불과하던 출원량이 2021년 1천260건으로 63배나 늘었다. 이 기간 연평균 증가율은 58.5%에 달했다. 출원인 국적은 중국이 3천313건(60.0%)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 1천367건(24.7%), 미국 446건(8.1%), 일본 235건(4.3%) 등의 순이었다. 주요 출원인은 LG전자가 1천38건(18.8%)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 화낙(FANUC) 97건(1.8%), 중국 화남사범대학 83건(1.5%), 미국 구글 71건(1.3%), 중국과학원 66건(1.2%) 등이 뒤를 이었다. 삼성전자는 41건(0.7%)으로 8위를 기록했다. 특히 LG전자는 청소로봇과 서비스로봇, 물류로봇에 사물인식과 음성인식을 위한 AI 기술을 접목해 국내외에 적극적으로 권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3일 자신의 SNS 링크드인을 통해 SK가 AI(인공지능) 사업을 글로벌 규모로 확장하는데 필요한 기술과 파트너십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최태원 회장은 링크드인에 글을 올려 “매년 12월말 저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 로드맵에 대한 SK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며 “(지난 2024년은)지정학적 불확실성과 비즈니스 환경에서 전례 없는 도전을 경험했고 그 중 일부는 AI 산업의 급속한 성장에 의해 주도됐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직면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전 세계에 있는 SK 동료들의 변함없는 헌신과 헌신은 SK의 빠른 부활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우리의 핵심 경쟁력에 뿌리를 둔 이 기반은 외부 변화에 직면한 우리의 회복력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덧붙였다. 최태원 회장은 AI 사업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향후 비전에 대해서도 대략적으로 제시했다. 그는 “SK는 2025년을 내다보며 AI 사업을 글로벌 규모로 확장하는 데 필요한 기술력(technology) 및 파트너십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SK의 에너지(energy) 솔루션 역량을 통합하는 동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초격차 기술 리더십을 통해 2025년을 재도약의 해로 삼자고 밝혔다. 2일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과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 부회장은 공동명의로 발표한 ‘2025년 신년사’를 임직원에게 사내 메일로 전달했다 이날 두 사람은 신년사에서 “지금은 AI 기술의 변곡점을 맞이해 기존 성공 방식을 초월한 과감한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고도화된 인텔리전스를 통해 올해는 확실한 디바이스 AI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자”고 말했다. 이어 “AI가 만드는 미래는 우리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새로운 제품과 사업,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조기 발굴하고 미래 기술과 인재에 대한 투자를 과감히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종희 부회장과 전영현 부회장은 품질 경쟁력과 준법경영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두 사람은 “우리 사업의 근간인 기술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AI와 품질 관련 조직을 한층 더 강화했다”며 “올해는 미래 기술 리더십과 철저한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하자”고 구성원들에게 당부했다. 그러면서 “법과 윤리 준수를 최우선 경영원칙으로 하고 준법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자”면서 “올해가 삼성전자의 역사 속에 도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올해의 경영 방침은 '능동적 발상과 실행'"이라며 "생각은 반드시 실행될 수 있도록 실행력을 끌어 올려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익숙하지만 낡은 시스템을 버리고 스스로 발목을 잡는 요인을 대대적으로 손질해 닥친 위기를 정면 돌파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허 회장은 "지난해까지 일진그룹은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노력을 했으나 한계에 직면했다"면서 "올해는 반드시 극복하고 조직 곳곳에 혁신과 활력을 불어넣어 일진의 인재들이 미래 먹거리 산업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새로운 시장개척과 신기술·신제품 개발에 모든 역량을 모아달라"며 "아직도 미개척한 시장이 많이 있으며 대외환경이 급변하는 올해가 새로운 시장개척의 기회라는 점을 명심해 신시장 개척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첨단기술 확보가 그룹 생존을 좌우하기에 전자재료, 모빌리티, 바이오, 에너지, 원전, 도심항공교통(UAM) 등 핵심 분야에서 신성장 동력 확충에 임직원이 앞장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허 회장은 또 "수립된 사업계획은 어떠한 환경에서도 반드시 초과 달성해야